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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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회재 의원, "전남대 부총장 전대병원 여수분원 발언 유감"
    김회재 국회의원이 전남대 부총장의 전남대병원 여수분원 설립 발언을 공개 비판했습니다. 김 의원은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복재 부총장의 의대 분원 발언은 도민의 30년 숙원 사업인 전남 의대 유치에 찬물을 끼얹은 것으로 우려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박 부총장은 지난 10일 전남대 여수캠퍼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정부 방침이 의대 신설이 아닌 증원이면 전남대병원 여수분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다른 지역에서 대학병원 유치에 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 여수에서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며
    2023-01-12
  • 전남도, 취약계층 스포츠강좌 지원 확대
    전라남도가 저소득 유·청소년의 건강 증진과 스포츠 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시행하는 '2023년 스포츠강좌 이용권' 사업을 확대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사업비 53억 원을 확보해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이 가맹 체육시설을 이용하면 최장 12개월을 보조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월 8만 5,000원이었던 지원액을 9만 5,000원으로 인상하고, 지원 기간을 2개월 연장한 12개월로 확대했습니다. 연간 4,700여 명의 취약계층이 스포츠강좌 이용권사업 혜택을 받을 것으로
    2023-01-12
  • 헤어지자는 여친 가두고 개똥 먹인 20대 법정 구속
    여자친구를 감금한 뒤 반려견의 분변을 강제로 먹인 2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4부는 오늘(12일) 중감금치상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2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수사기관에서 '범행 당시 술에 취해 중간중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며 "이후 법정에서는 폭행 순서와 횟수까지 기억하며 공소사실이 틀렸다고 주장하면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범행이 엽기적이고 피해자가 겪은 정신적, 육체적 피해가 심각한 점 등을 고려했
    2023-01-12
  • 김영록 전남지사 15일부터 태국 방문..관광홍보ㆍ외국인 근로자 수급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관광 활성화와 외국인 근로자 수급 등을 위해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태국을 방문합니다. 김 지사는 방문 기간, 현지 여행·항공업계·관광 관련 기관 관계자 및 언론인 등을 대상으로 전남 관광설명회를 열고, 태국 방콕-무안국제공항 전세기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태국 수찻 촘클린 노동부 장관을 만나 전라남도와 태국 노동부 간 상호 교류 협력방안도 논의합니다. 김 지사는 그동안 중앙정부에만 의존한 외국인 근로자 수급 정책에서 벗어나 도 차원에서 우수한 외국인 근로자를 적
    2023-01-12
  • 밥 달라 했을 뿐인데..친딸 무참히 살해한 母 구속기소
    배고픔에 지쳐 "밥을 달라"는 어린 딸을 살해한 비정한 엄마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부산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오늘(12일) 4살 난 딸을 폭행 끝에 숨지게 한 20대 A씨를 아동학대 살해와 상습 아동학대 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어린 딸을 지속적으로 학대하고 밥도 주지 않아 시력을 상실하게 하는 등 영양결핍 상태에 놓이게 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14일, 배고픔을 견디지 못한 딸이 밥을 달라고 했다는 이유로 얼굴 등을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학대를
    2023-01-12
  • 완도 인근 해상에서 화물선 침수.. 인명피해 없어
    전남 완도 인근 해상에서 1,500톤 화물선이 침수되는 사고가 났지만, 인명·해양오염 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12일) 새벽 0시 20분쯤 전남 완도군 소안면 횡간도 인근 해상에서 원인미상의 이유로 화물선 발전기가 고장 나 침수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선박에는 승선원 9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인천 영흥항에서 출항해 동해로 이동하던 중이었습니다. 해경은 신고 즉시 경비함정 4척과 연안구조정 2척,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해 승선원들의 안전을 확보했습니다. 이후 배수장비를 동원해 침몰을 방지하고,
    2023-01-12
  • 5·18단체 "지만원 실형 확정 적극 환영"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비방을 일삼아 온 지만원 씨가 대법원에서 실형을 최종 확정받은 가운데, 5·18단체가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5월 3단체는 오늘(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반성도 없이 허위 주장을 반복하며 5·18 왜곡을 멈추지 않고 있는 지만원에 대한 대법원 확정판결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판결은 악의적으로 5·18을 왜곡, 폄훼해온 세력에 대해 경종을 울리는 판결"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5&mid
    2023-01-12
  • '5·18 왜곡' 지만원 징역 2년 최종 확정
    5·18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광주 시민을 비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지만원 씨의 실형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3부는 오늘(12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지 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지 씨는 자신이 운영하던 인터넷 홈페이지에 5·18 당시 촬영된 사진을 게시하고, 사진에 등장한 시민들을 '북한특수군'이라는 의미의 '광수'라고 지칭하며 비방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지 씨가 '광수'라고 주장한 이들은 북한특수군이 아닌 5·18민주화운동
    2023-01-12
  • 전남도, 청년 문화복지카드 연령 낮춰 확대 지원
    전라남도는 청년의 자기 계발 기회와 문화생활 향유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청년 문화복지 카드' 사업 대상 연령 기준을 지난해 21세에서 올해는 19세로 낮춰 지원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2년 이상 거주하는 19세 이상 28세 이하(1995~2004년도 출생자) 청년으로, 1인당 연 20만 원의 문화복지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 확대로 지난해보다 약 3만여 명이 더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월 1일부터 28일까지 광주은행 누리집·농협카드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며, 주민등록
    2023-01-12
  • 법원 "기무사 세월호 유족 사찰은 2차 가해, 위자료 추가 지급하라"
    세월호 참사 유족들이 국가와 청해진해운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2심에서 일부 승소했습니다. 서울고법 민사4부는 오늘(12일) 세월호 참사 유족 228명이 낸 손해배상 소송 2심에서 1심에서 인정한 배상금 723억에 더해 희생자 친부모에겐 1인당 5백만 원, 다른 가족에겐 1백~3백만 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국군기무사령부가 직무와 무관하게 세월호 유가족의 인적 사항과 정치 성향 등을 사찰해 보고함으로써 원고들 사생활의 자유를 침해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5년 9월, 세월호
    2023-01-12
  • 전남도, 전국체전ㆍ장애인체전 공식 누리집 개통
    전라남도가 오는 10월 전남에서 15년 만에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와 11월 열리는 '제43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의 공식 누리집을 개통하고 본격 홍보에 나섰습니다. 공식 누리집은 대회 개요와 경기 정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메뉴를 배치했고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환경에서도 최적화된 화면을 구현해 이용자가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구축했습니다. 누리집은 대회 소개, 행사정보, 경기 정보, 경기 기록, 알림마당, 전남관광 등 6개의 주요 메뉴와 문화행사, 대회 뉴스 등 30개의 세부 메뉴로 구성하고
    2023-01-12
  • 전남 33개 초등학교 '신입생 0명'..17개교 2년 연속
    전남의 33개 초등학교가 2023학년도 신입생을 단 1명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취학 예정인 어린이는 1만 4,257명으로 본교 14개교와 분교 19개교 등으로 나타났는데, 총 33개교에는 신입생이 배정되지 않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신안이 5개교로 가장 많았으며 진도·보성 각 4개교, 해남·여수 각 3개교, 순천·고흥·장흥·무안·영광·완도 각 2개교 목포·구례 각 1개교 입니다. 지난해 4월
    2023-01-12
  • 거제서 전망대 아래로 승용차 추락해 4명 숨져
    거제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 한 대가 난간 밑으로 추락해 차에 타고 있던 4명이 숨졌습니다. 오늘(12일) 오전 10시 50분쯤 경남 거제시 남부면 다포리 전망대에서 승용차가 100m 아래 바다 쪽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 안에 타고 있던 남성 4명이 모두 숨졌습니다. 당시 인근을 순찰 중이던 의용소방대원이 차가 떨어지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차량은 렌터카로 이들의 신원과 행선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숨진 이들의 관계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1-12
  • 미곡처리장서 기계 수리하던 20대 숨져
    화순의 미곡처리장에서 20대 노동자가 기계에 깔려 숨졌습니다. 어제(11일) 저녁 6시 10분쯤 전남 화순군 화순읍의 한 미곡처리장에서 고장 난 쌀 적재기를 수리하던 20대 A씨가 기계에 깔렸습니다. 이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미곡처리장은 화순농협이 관리하던 곳으로, 당시 현장에는 4-5명의 직원들이 함께 근무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수리 과정 중 기계가 오작동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1-12
  • 강기정, '불통' 꼬집은 시민사회단체와 만난다..30일 간담회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민선 8기 시정의 '불통'을 꼬집었던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간담회를 갖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광주진보연대,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는 오는 30일 오후 3시 광주시 금남로 NGO센터에서 강 시장과 '민선 8기 소통과 협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갖는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해당 단체들이 민선 8기 6개월을 평가하는 집담회 이후, 강 시장에게 공식 간담회를 제안하면서 이뤄지게 됐습니다. 앞서 지난달 21일 이들 단체는 '소통과 협치를 중심으로 한 민선 8기 6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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