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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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예비 초등학생 2명 소재 불분명 수사 의뢰
    2023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이 종료된 가운데, 전남지역에서 2명의 어린이가 소재 확인이 되지 않아 전남도교육청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11일 기준 2023학년도 초등 신입생 1만 4,257명 중 1만 2,799명이 각 초등학교 예비 소집에 참석했으며 1,471명이 불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학교별로 불참 학생에 대해 소재 파악에 나서 타 지역 진학, 외국 여행 등 사유를 확인했는데, 구례의 A초등학교와 장성의 B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신입생 2명은 연락이 닿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3-01-11
  • 스키장 리프트 탑승 중 50대 남성 추락해 숨져
    강원 평창의 한 스키장에서 하자보수 작업을 위해 리프트에 탑승하려던 5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오늘(11일) 오전 10시 50분쯤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 스키장 슬로프 정상에 있는 리프트 하차장에서 51살 A씨가 3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A씨는 곧장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전기공사 사업자인 A씨는 리프트 통신 케이블 보수를 위해 중간지점으로 내려가려고 리프트 의자에 탑승하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스키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1-11
  • "끼 좀 있겠네"..지역 신협 최종 면접서 노래ㆍ춤 시켜
    국가인권위원회가 면접 응시자에게 춤과 노래를 시킨 신용협동조합에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권고했습니다. 지난해 전북 전주의 한 신협 최종 면접에 참여한 A씨는 면접위원들에게 "키가 몇인지", "ㅇㅇ과라서 예쁘네" 등 직무와 관계없는 외모 평가 발언을 들었다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습니다. A씨는 면접위원들이 "ㅇㅇ과면 끼 좀 있겠네", "춤 좀 춰 봐"라고 노래와 춤을 강요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당시 면접위원들은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이쁘시구만"이라고 말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또, 이력서에 키와 몸무게가 적혀있지
    2023-01-11
  • 전남 인건비 높고 사회복지 예산은 전국 최하위
    전라남도의 2022년 본예산 재정지표를 분석한 결과 인건비 비율이 타 지역보다 높은 반면, 사회복지 예산은 전국 최하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남도지역혁신정책기획단이 발표한 전남지역 재정지표 분석 자료에 따르면 전라남도의 2022년 본예산 대비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는 전국 17개 광역단체 중 각각 16위와 5위를 기록했습니다. 재정자립도는 지방정부의 자체 재원의 정도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이 차지하는 비율을 뜻하고, 재정자주도는 지방정부가 자주적으로 재량권을 가지고 사용할 수 있는 재원이 전체 세입 중
    2023-01-11
  • 보성 육용오리 농장 AI 항원 검출..3만 3천마리 살처분
    보성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돼 예방적 살처분과 함께 긴급방역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0일 농장주가 폐사증가 신고를 한 보성군 보성읍 육용오리 농장에서 채취한 시료를 검사한 결과, 이날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올겨울 들어 전남지역 가금농장에서 'H5형 AI항원 검출'은 이번이 누적 26번째로, 고병원성 확진 여부는 1~3일 소요될 전망입니다. 방역당국은 AI항원 검출 농장을 포함해 동일 농장에서 사육 중인 가금류 3만 3,000마리를 예방적 살처분하고, 방역지역 내 1
    2023-01-11
  • '해상 추락사 위장' 잠적..공소시효 12일 앞두고 검거
    억대의 취업사기를 저지른 뒤 사고사를 위장해 9년 동안 잠적한 40대가 공소시효 만료 직전 검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 형사 3부는 지난 2013년 여수산단 대기업 취업을 미끼로 5명에게 3억 7천5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46살 A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사기 혐의로 지난 2014년 기소중지됐던 A씨는 지난달 27일 검거 당시 공소시효 만료를 12일 앞두고 있었습니다. 여수산단 화학물질 제조업체에서 일하던 A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협력사 직원 등 5명을 상대로 산단 대기업에 취업시켜 주겠다며 2008년 4월부터
    2023-01-11
  • 인터넷 생방송 중 잠든 女 성폭행..30대 男 '중형'
    인터넷 생방송 중 수면제를 먹고 잠이 든 여성을 성폭행한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3부는 지난해 6월 인천광역시의 한 오피스텔에서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잠든 B씨를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B씨와 함께 술을 마시며 인터넷 방송을 했는데, B씨가 수면제를 복용한 뒤 잠이 들자 저항하지 못하는 B씨를 상대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당시 범행 장면은 인터넷 방송으로 실시간 송출되며 수백 명이 시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다. 재판부는 징역형과 함께
    2023-01-11
  • 조건만남 중 여성 살해시도 30대..경찰, 구속영장
    조건만남 도중 정식 연애 제안을 거절한 20대 여성을 살해하려 한 3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8일 오전 11시쯤 광주시 쌍암동의 한 모텔에서 자신과 조건만남을 해오던 23살 여성 A씨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39살 남성 B씨에 대해 지난 9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어제(10일)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B씨는 A씨에게 정식 연인 관계로 발전할 것을 제안했지만 A씨가 이를 거절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3-01-11
  • 광주 시민단체,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 반대
    광주 시민단체가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 반대에 나섰습니다. 광주 시민단체 핵없는세상광주전남행동은 어제(10일) 5·18 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빛 1·2호기는 수차례 안전사고가 발생했고 부실시공 흔적까지 드러났다"며 "위험과 비용이 인근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에 일방적으로 전가될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시민단체는 한빛원전 수명연장에 반대하는 1만 4천여 명의 서명을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23-01-11
  • 광주역-송정역 셔틀열차 운행, 내년부터는 불투명
    광주역과 광주송정역을 잇는 셔틀열차가 올해로 내구연한 25년을 다해, 내년부터는 운행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광주시는 광주송정역에서 광주역 구간을 하루 30회씩 운행하고 있는 셔틀열차의 내구연한 25년이 올해로 끝나 연말에는 폐차에 나서야하는 데, 코레일이 현재까지 대체 차량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2019년 환경부는 경유철도차 1대당 연간 평균 초미세먼지 배출당이 경유차의 850배인 3,400kg에 달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2023-01-11
  • 김영록 전남도지사, "안전한 행사로 정원박람회 치러져야"
    김영록 전남지사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찾아 세계인이 함께하는 안전한 행사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지사는 올해 2023년은 세계로 뛰는 전남 대도약의 원년이 돼 전남이 기회와 희망의 땅이 될 것이라며 정원박람회를 통해 매력 있는 전남을 알리도록 분야별 콘셉트와 테마를 갖춰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는 4월 1일 개막하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공정률은 75%이며, 다음 달까지 주요 시설공사를 마무리하고 3월에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2023-01-11
  • 철거 공사 3월부터 시작.. 상인 반발은 계속
    【 앵커멘트 】 6명의 사망자를 낸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 오늘(11일) 1주기를 맞았습니다. 건물 철거 공사가 오는 3월부터 시작될 예정인데요. 피해를 입은 상인 1/3은 아직도 보상을 마무리 짓지 못했고, 철거 공법을 둘러싼 반발의 목소리는 계속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지난해 1월 붕괴사고로 6명의 사망자를 낸 광주 화정 아이파크는 전면 철거가 결정됐습니다. 오는 3월부터는 본격적인 철거 공사에 돌입해 내년 연말쯤엔 철거가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 인터뷰 : 윤정식 /
    2023-01-11
  • '무지개다리 건넌 반려동물' 사체 땅에 묻으면 불법..45.2% "몰랐다"
    반려동물 양육자 10명 중 4명 이상은 동물 사체를 매장하는 게 불법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5년 이내에 기르던 반려동물의 죽음을 경험한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 45.2%(452명)이 동물사체의 매장 또는 투기가 법적으로 금지되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답했습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반려동물이 죽은 뒤 사체를 주거지나 야산에 매장 또는 투기했다는 답이 41.3%(413명)로 가장 많았습니다. 반려동물 장묘시설(업체)를 이용했다 30%, 동물병원에 처리를
    2023-01-11
  • 풀빌라 물놀이장에서 5살 아이 숨진 채 발견
    풀빌라에서 물놀이를 하던 다섯 살 남자아이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5시 40분쯤 담양군 용면의 한 숙박시설 물놀이장에서 5살 A군이 물에 빠져 의식을 잃었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A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당 물놀이장의 수심은 약 1m로, 사고 당시 A군 가족들은 주방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진행하는 한편, 가족과 풀빌라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
    2023-01-11
  • '호화 도피' 쌍방울 전 회장, 8개월 만에 태국서 검거
    쌍방울그룹 비리 의혹으로 수사를 받던 중 해외로 도피한 김성태 전 회장이 태국의 한 골프장에서 8개월 만에 붙잡혔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김성태 전 회장은 한국시각 10일 오후 7시 반쯤, 태국의 한 골프장에 지인들과 골프를 치러 갔다가 현지 경찰에게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김 전 회장보다 먼저 해외로 도피했던 양선길 현 쌍방울 회장도 현장에서 함께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회장은 지난해 5월 말 검찰의 압수수색을 앞두고 싱가포르로 출국한 뒤 태국으로 거처를 옮겨 8개월 가까이 도피 중이었습니다. 그는 도피 초기, 쌍방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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