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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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 폐공장서 태양광 설치하던 60대 노동자 추락사
    폐공장에서 태양광 설치 작업을 하던 60대 노동자가 추락사했습니다. 지난 10일 오후 4시 30분쯤 전남 순천시 서면의 한 폐공장에서 태양광 구조물을 설치하던 60대 남성 A씨가 10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지붕에 설치됐던 플라스틱 슬레이트판을 밟아 추락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1-11
  • 순천과 화순 경계에서 무게 415g 희귀 산삼 발견
    순천과 화순 경계의 산지에서 무게 415g의 희귀형태 산삼이 발견돼 화제입니다.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오늘(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11월 순천시와 화순군 경계의 산지에서 한 등산객이 무게 415g의 산삼을 발견했으며 색상과 형태, 크기, 향 등이 국내 산삼과 다른 특이한 형태를 띠고 있어 가치가 6억 8천만 원가량으로 추정했습니다. 협회 측은 이번 산삼이 1천 년 전 백제와 통일신라 시대 것과 비슷한 형태이며 충북 첨단원예센터와 충북대 분석 결과 사포닌 성분 중 항암 작용이 가장 뛰어난 물질인 Rg3 함량이 높게 나왔다
    2023-01-10
  • 전남대 간호대학 증축사업 첫발..용봉캠퍼스에 새 둥지
    현재 광주 학동캠퍼스에 자리잡고 있는 전남대학교 간호대학이 용봉캠퍼스에 새 둥지를 틉니다. 전남대는 지난 연말, 정부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미래 간호교육관 증축사업'이 2023년 교육부 국고 신규시설사업으로 최종 확정돼 증축 사업이 첫발을 내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간호대학이 자리할 '미래간호교육관'은 올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 용봉캠퍼스 내 치의학전문대학원 기초교육관을 증축·리모델링해 8,500㎡ 규모의 공간에 자리 잡게 됩니다.
    2023-01-10
  • 전남대 부총장 "의대 증원시 전대병원 여수 분원 설립"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여수에 전남대병원 분원을 설립하겠다는 전남대 입장이 나와 주목됩니다. 박복재 전남대 부총장은 오늘(10일) 여수캠퍼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부 방침이 의대 신설이 아닌 증원이면 전남대병원 분원의 여수 설립을 추진하고 분원 위치는 평생교육원이 있는 국동을 제시했습니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내년도 의대 정원을 350명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의대 신설 없이 의대 정원 확대에 정부의 무게가 실린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2023-01-10
  • 고향사랑으로 손 맞잡은 영ㆍ호남..균형발전의 본보기
    【 앵커멘트 】 지역 소멸위기를 막고 지방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새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와 경상북도가 맞기부를 통해 영호남 상생협력을 굳건히 하는 것은 물론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지자체 상호협력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농협 전남도청 지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기탁서를 작성합니다. 자매결연을 맺은 경상북도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보내기 위해서 입니다. 같은 시각 농협 경북본부에서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도 전라남도에 500만 원의
    2023-01-10
  • 여수-남해 해저터널 올해 하반기 첫 삽..2031년 개통
    오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여수-남해 해저터널이 올해 하반기 첫 삽을 뜹니다. 해저터널은 현재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진행 중이며 오는 5월 사업자가 선정되면 실시설계를 거쳐 올해 하반기 공사에 들어가 2031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총연장 7.31km, 해저구간 5.93km의 4차로인 해저터널에는 총사업비 6천974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터널이 개통되면 기존 70분 소요되던 여수-남해 이동시간이 10분 이내로 단축됩니다.
    2023-01-10
  • 철거 공사 3월부터 시작.. 상인 반발은 계속
    【 앵커멘트 】 6명의 사망자를 낸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 내일이면 꼭 1년이 됩니다. 건물 철거 공사가 오는 3월부터 시작될 예정인데요. 피해를 입은 상인 1/3은 아직도 보상을 마무리 짓지 못했고, 철거 공법을 둘러싼 반발의 목소리는 계속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지난해 1월 붕괴사고로 6명의 사망자를 낸 광주 화정 아이파크는 전면 철거가 결정됐습니다. 오는 3월부터는 본격적인 철거 공사에 돌입해 내년 연말쯤엔 철거가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 인터뷰 : 윤정식 / 서구청
    2023-01-10
  • 목포 시내버스 회사 "경영 포기하고 기부채납 하겠다"
    【 앵커멘트 】 임금체불에 이어 가스 연료비 체납으로 운행을 중단했던 목포시내버스 회사가 모든 재산과 인력, 장비를 목포시에 기부채납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경영을 포기한다는 선언인데요. 목포시는 버스회사의 부채가 300억 원으로 추정되는만큼 진짜 속내를 파악하기 위한 법적 행정적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목포 태원여객ㆍ유진운수가 시내버스 운영을 포기를 선언했습니다. 태원ㆍ유진은 목포시에 공문을 보내 보유한 모든 재산과 장비, 인력을 목포시에 기부채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위기 극복을
    2023-01-10
  • 목포 태원ㆍ유진운수 "모든 재산 기부채납하고 경영 포기"
    임금체불에 이어 가스 연료비 체납으로 시내버스 운행을 중단 중인 목포 태원여객ㆍ유진운수가 회사가 보유한 모든 재산을 목포시에 기부채납하겠다고 돌연 선언했습니다. 태원ㆍ유진은 오늘(10일) 목포시에 공문을 보내 모든 재산과 장비, 인력을 기부채납하기로 결정했다며, 빠른 시일 내에 시설과 장비를 인수해 시민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연료비 상승 등 최악의 상황에서도 위기극복을 위해 노선 통ㆍ폐합과 대표이사 급여 일부 반납 등 대대적인 쇄신을 위한 경영개선안을 내놨지
    2023-01-10
  • 수리 중이던 예인선서 불길 치솟아..2명 사상
    수리 중인 예인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0일) 오후 2시 50분쯤 부산광역시 사하구의 한 조선소에서 수리 중이던 163t 예인선에서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불은 선채 중앙에 있는 기관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선박 안에 있던 기관장 70대 A씨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숨졌습니다. 70대 선원 B씨는 불길을 피해 스스로 빠져나왔지만 얼굴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여 만인 이날 오후 5시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2023-01-10
  • '책 읽는 전남' 공부하는 학교로 지속가능한 미래 구현
    전라남도교육청이 공부하는 학교를 조기에 실현하기 위해 '책 읽는 전남교육' 정책을 추진합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오늘(10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3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공부하는 학교를 만드는 것에서부터 교육의 전환을 시작하고자 한다"며 "전남교육 대전환도 미래교육도 교실의 변화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교육청은 독서인문교육 기반 확산을 위해 '책 읽는 전남교육'을 실현을 내걸고, 초·중·고 학교별로 실천적 탐구활동을 할 수 있는 독
    2023-01-10
  • 전남에서 415g 희귀 산삼 발견.."가격 6억 8천만 원 추산"
    전남 순천과 화순 경계의 산지에서 무게 415g의 희귀형태 산삼이 발견돼 화제입니다.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오늘(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11월 순천시와 화순군 경계의 산지에서 한 등산객이 무게 415g의 산삼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 측은 "이 산삼은 색상과 형태, 크기, 향 등이 국내 산삼과 다른 특이한 형태를 띠고 있다"며 가치를 6억 8천만 원가량으로 추정했습니다. 이어 이번 산삼이 "1천 년 전 백제와 통일신라 시대 것과 비슷한 형태이며 충북 첨단원예센터와 충북대 분석 결과 사포닌 성분 중 항암 작용이 가
    2023-01-10
  • LGU+ 고객 18만 명 개인 정보 유출..경찰 수사 의뢰
    18만 명에 달하는 LG유플러스 고객 정보가 유출돼 경찰이 유출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오늘(10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일부 고객의 개인 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인지했다"며 "소중한 정보가 부적절하게 이용될 수 있으니 유의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유출된 정보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 등이 포함됐으며 납부와 관련한 금융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LG유플러스 측은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지난 2일 해킹 공격으로 정보가 유출된 걸 인지하고 이튿날인 지난 3일, 경찰 사이버수
    2023-01-10
  • 광주 시민단체 "노후 핵발전소 수명연장 반대한다"
    광주 지역 시민단체가 한빛원전 1·2호기의 수명연장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시민단체 핵없는세상광주전남행동은 오늘(10일) 광주광역시 동구 5·18 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후 핵발전소 수명연장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한빛 1·2호기는 수차례 안전사고가 발생했고 부실시공 흔적까지 드러났다"며 "위험과 비용이 인근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에 일방적으로 전가될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낡은 핵발전소를 고쳐쓰는 것 대신 안전한 에너지 전환과 고준위핵폐기물에 대
    2023-01-10
  • 여수-남해 해저터널 하반기 착공..2031년 개통
    오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여수-남해 해저터널이 올해 하반기 첫 삽을 뜹니다. 해저터널은 현재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진행 중이며, 오는 5월 사업자가 선정되면 실시설계를 거쳐 올해 하반기 공사에 들어가 2031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현재 입찰에는 DL이앤씨와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등 3곳이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연장 7.31km, 해저구간 5.93km의 4차로인 해저터널에는 총사업비 6,974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터널이 개통되면 기존 70분 소요되던 여수-남해 이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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