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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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혼 여성 절반이 30대..계속 높아지는 결혼 적령기
    우리나라 초혼 여성 중 절반이 30대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혼인 건수는 약 19만 3천 건으로, 이 중 여성이 초혼인 경우는 15만 7천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초혼 여성의 연령대로는 30대가 7만 6,900건으로 전체의 49.1%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초혼 여성 중 20대인 경우는 7만 1,263건(45.5%)으로 30대 초혼보다 더 적었습니다. 30대 여성의 초혼 혼인 건수가 20대 여성보다 많은 것은 1990년 관련 통계가 생긴 이후 처음입니다. 1990년에는 2
    2023-01-10
  • 한겨레, 김만배와 돈거래 기자 해고
    한겨레신문사가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돈 거래를 한 것으로 드러난 기자를 해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겨레는 9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전 편집국 간부인 A기자의 해고를 의결했습니다. 인사위는 A기자가 청렴공정 의무와 품위 유지 규정, 한겨레 윤리강령, 취재보도준칙의 이해충돌 회피 조항 등을 위반했고 회사의 명예도 훼손했다고 판단했습니다. A씨는 인사위에 제출한 소명 자료를 통해 "청약을 고민하던 차에 김 씨로부터 2019년 5월 3억 원을 비롯해 총 9억 원을 모두 수표로 빌렸다"고 밝혔습니다. 한겨레는 A기자에 대한 징계
    2023-01-10
  • 40대 남성 목 부위 출혈 밭에서 숨진채 발견
    하천 인근 밭에서 40대 남성이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9일 오후 3시 50분쯤 인천광역시 서구 공촌천 인근에서 40대 남성 A씨가 피를 흘린 채 숨져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자는 산책 도중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발견 당시 A씨는 밭 도랑에 엎드린 상태였고 목 부위에는 상처와 함께 출혈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서울에 거주 중이었으며 가족과 떨어져 혼자 지내왔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타살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2023-01-10
  • 故 배은심 여사 1주기 맞아 추모 분위기 고조
    故 이한열 열사의 모친인 故 배은심 여사 1주기를 맞아 광주 전남 지역의 추모 열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와 이한열기념사업회, 광주전남추모연대는 오늘(9일) 오후 광주 북구 망월묘지 제8묘역에서 배은심 여사 1주기 추모식을 엄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도 성명을 통해 "민주주의의 위기가 닥친 곳이라면 어디라도 찾아갔던 이 시대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의 뜻을 이어받아 민주주의의 위기에 맞서 물러서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2023-01-09
  • "광주 어린이집 집단 장염, 외부 노로바이러스 원인"
    지난달 광주 동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발병한 집단 장염 증세가 어린이집 음식으로 인한 것은 아니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22일 광주 동구의 한 구립어린이집에서 2~4세 원아 14명이 집단으로 장염에 걸린 것과 관련해 어린이집에 남아있던 식재료 36종을 분석한 결과 식품에 의한 감염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광주 동구는 전염성이 강한 노로바이러스가 외부에서 유입돼 원생들 사이에 퍼진 것으로 추정하는 한편, 장염 발병 사실을 곧바로 알리지 않은 어린이집에 대한 행정 처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23-01-09
  • 美 위성 잔해물 추락 우려..광주·여수 항공기 8편 지연
    미국 지구관측 위성의 잔해물이 한때 한반도 인근에 추락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광주와 여수 공항 항공기 운항이 지연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9일) 오전, 미국 위성 잔해물이 한반도에 추락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낮 12시 19분부터 1시 19분까지 항공기 이·착륙을 금지했으며 이에 따라 광주공항 출·도착 6편과 여수공항 출·도착 2편이 지연 운항됐습니다. 국토부는 잔해물 추락이 한반도를 벗어난 것으로 확인하고 낮 12시 51분쯤 이·착륙 금지 조치를 예정보다 앞당겨 종료했으며
    2023-01-09
  • '풍암호수 개선책 미확정' 중앙1지구 착공 지연될 듯
    풍암호수 수질 개선 논란이 이어지면서 광주 중앙공원 1지구 개발사업 착공 지연이 불가피해졌습니다. 광주시는 풍암호수 수질 개선방안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 변경이 늦어지면서 당초 3~4월 착공 예정이었던 중앙공원 1지구 특례사업도 함께 지연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당초 민간사업자는 수질을 3급수로 충족 유지하겠다는 내용으로 도시계획시설 인가를 받았지만 호수의 수심을 낮추고 담수량을 1/3로 줄이는 계획에 대해 일부 환경단체 등이 반발하면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2023-01-09
  • "복합쇼핑몰, 지역 상생해야..민관협의체 조속 추진"
    광주에 대형 쇼핑몰을 유치하는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중소상인들이 지역 상생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복합쇼핑몰 광주상인대책위원회는 "광주시가 추진하는 복합쇼핑몰 사업이 유통 대기업의 편익만 극대화하고 있다"며, "광주시가 정례적 대화 창구를 마련하고 민관협의체도 조속히 추진하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최근 현대백화점 그룹과 신세계 프라퍼티 등 유통 대기업으로부터 잇따라 사업제안서를 받았습니다.
    2023-01-09
  • 목포시민단체, 시내버스 대표 '보조금 부정 수령' 고발
    목포지역 시민단체들이 연료비 체납으로 운행을 다시 중단한 목포시내버스 회사 이한철 대표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목포경실련과 목포문화연대 등은 기자회견을 열고 "가스비 체납으로 시내버스가 30일 가까이 운행을 중단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한철 대표는 자구책 없이 시민 혈세에 의존하려고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는 "시내버스의 정상 운행을 위해 성실하게 노력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고, 법에 따라 거짓 신청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지방보조금을 교부받은 경우에 해당한다"며 사법기관의 엄정한 수사와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2023-01-09
  • 멈춰 선 한 대뿐인 마을버스..알고보니 '수익으로 둔갑한 지원금'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의 외진 마을을 오가던 한 대뿐인 마을버스가 한 달 넘게 멈춰 서면서 주민들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데요. 버스 운행이 중단된 이유, 알고 보니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탁상행정에 있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병원에 가실 어르신들 계십니까? 몇 분이나 계셔요, 손 들어보세요" 삼삼오오 마을회관에 모여앉은 주민들. 마을을 돌던 단 하나뿐인 마을버스 운행이 지난달 12일부터 중단되면서 주민들이 마을 밖으로 외출하기 위해 모인 겁니다. 버스 운행 중단으로 광주시에서 매달 지원해
    2023-01-09
  • '세금 먹는 하마' 광주 시내버스 준공영제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에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도입된 지 17년이 지났습니다. 지금까지 지원된 금액이 최소 9천억 원을 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지난해에만 무려 1천3백억 원이 넘는 혈세가 투입됐습니다. 지원금이 눈덩이처럼 늘어나면서 광주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세금 먹는 하마가 되고 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006년부터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자체가 버스업체의 적자를 보전해 주는 대신, 수익성이 낮은 취약 지역까지 노선을 확대 운영하게 하는 시스템입니다. 200
    2023-01-09
  • 한겨레, 편집국장 이어 경영진도 줄사퇴
    한겨레 편집국 간부와 화천대유 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금전 거래를 했다는 의혹이 커지는 가운데 한겨레 편집국장과 경영진이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현대 한겨레 대표이사 사장은 오늘(9일) 직원들에게 보낸 글에서 "2월 초 대표이사 선거를 앞두고 있다. 저는 선거에서 당선자가 확정되는 그날, 사장으로서의 모든 권한을 새 대표이사 후보자에게 넘기고 사퇴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등기 이사인 백기철 편집인과 이상훈 전무도 사퇴를 결심했다며 "새 대표이사 선임을 위한 주주총회 진행 등 주식회사 운영을 위해 피할 수 없는 최소한
    2023-01-09
  • 광주광역시ㆍ전남도, 상생협력 방안 논의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인구, 재정 등 위기를 함께 극복할 청사진 마련에 나섰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오늘(9일) 광주전남연구원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등 논의에 관한 연구' 용역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민선 7기인 2021년 10월 발주된 용역에서는 행정통합 등 광역 단위 통합 연구에 무게가 실렸으나, 민선 8기에서는 특정 분야나 방식에 한정되지 않은 다양한 협력 방안을 연구하기로 했습니다. 비공개로 진행된 보고회에서 광주전남연구원은 단기, 중기, 장기 협력 과제를 제시하고 시·도의 의견을 수
    2023-01-09
  • 국립현대미술관, 위법·부당 업무처리 '줄줄이' 적발
    문화체육관광부가 소속 기관인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윤범모)의 조직관리와 업무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해 16건의 위법·부당 업무처리를 확인했습니다. 문체부는 미술관에 시정 1건(국고환수)·경고 2건·주의 6건·통보 6건·현지조치 1건 등을 조치하고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통보했습니다. 감사 결과, 미술관이 미술품 구입 규정을 벗어나 작품을 구입하고 백남준의 '다다익선' 등 작품관리에 소홀했음이 드러났습니다. 미술관은 작품수집·제안 규정이 있음에
    2023-01-09
  • 美 위성 추락 우려..광주·여수 항공기 8편 지연
    미국 지구관측 위성의 잔해물이 한 때 한반도 인근에 추락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광주와 여수 공항 항공기 운항이 지연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9일) 오전, 미국 위성 잔해물이 한반도에 추락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낮 12시 19분부터 1시 19분까지 항공기 이·착륙을 금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공항에 출·도착하는 6편과 여수공항 출·도착 2편이 지연 운항됐습니다. 국토부는 잔해물 추락이 한반도를 벗어난 것으로 확인하고 낮 12시 51분쯤 이·착륙 금지 조치를 예정보다 앞당겨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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