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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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 위 염산 10L 누출..소방당국 긴급 방제
    도로 위에 염산 10L가 누출돼 소방 당국이 제거 작업을 벌였습니다. 지난 5일 오후 5시쯤 전남 고흥군 봉래면의 한 도로에서 악취가 심하게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염산 10L가 누출된 것을 확인하고 흡착포와 모래주머니 등을 이용해 방제 작업을 벌였습니다. 다행히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도로 위에 염산이 담긴 용기가 떨어져 있는 것으로 미뤄, 도로를 지나던 화물차에서 염산통이 떨어져 누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1-06
  • "영웅의 남겨진 가족을 위해"..보훈처, 순직 경찰 자녀 치료비 지원
    시민을 구하려다 순직한 경찰관 가족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정부와 민간이 지원에 나섰습니다. 지난 2020년 2월, 한강경찰대 소속 수상 구조요원이던 39살 유재국 경위는 한강으로 뛰어든 투신자를 수색하기 위해 한강에 잠수해 들어갔다 숨졌습니다. 당시 유 경위는 "실종자 가족을 생각해 한 번만 더 살펴보자"며 다시 물에 들어갔다 사고를 당했습니다. 고인이 떠난 뒤 남겨진 가족은 힘겨운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임신 중이었던 유 경위의 배우자는 남편의 순직 소식에 충격을 받아 조산했습니다. 이르
    2023-01-06
  • 주차된 화물차 들이 받은 승용차..2차 사고로 보행자 3명 부상
    승용차가 주차된 화물차를 들이받으면서 주변을 지나던 보행자 3명이 밀려난 화물차에 치였습니다. 5일 저녁 8시 35분쯤 전남 목포시의 한 도로에서 70대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도로가에 주차된 화물차를 추돌했습니다. 승용차와 부딪친 화물차는 도로를 따라 밀려났고 주변에서 택시를 기다리던 보행자 3명을 잇달아 치었습니다. 하마터면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부상을 입은 보행자 3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이 승용차 운전자 A씨를 상
    2023-01-06
  • 여수해경, 지난해 섬·해상 환자 243명 이송..고령층 많아
    여수해경이 지난해 섬과 해상의 응급환자 243명을 육상으로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해경이 지난해 이송한 섬 응급환자는 181명, 해상 환자는 62명으로 지난 2021년 대비 19.4% 증가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70대가 48명으로 가장 많았고 60대 47명, 80대 42명 순으로 60대 이상 고령층의 비율이 높았습니다.
    2023-01-06
  •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신임 원장에 7명 공모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9대 원장 공모에 7명이 서류를 접수를 했습니다. 신임 원장 임원추천위원회는 7명에 대해 오늘(6일) 1차 서류전형과 다음주 중 2차 면접을 거쳐 복수의 후보자를 이사회에 추천하고, 이사회는 최종 1명을 원장으로 선임할 예정입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소프트웨어, 정보통신기술, 문화콘텐츠 등 산업 진흥 담당 기관으로 지난 2002년 설립됐고 한 해 예산은 700억 원 규모입니다.
    2023-01-06
  • 국립 순천대 올해 등록금 동결..2008년 이후 15년째
    국립순천대가 15년째 등록금을 동결했습니다. 순천대학교는 "학령인구 감소로 최근 신입생 충원율이 급감해 대학 재정이 열악하지만 학생과 학부모의 학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등록금도 동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8년부터 등록금을 동결해 온 순천대의 평균 등록금은 294만 9천 원으로, 4년제 대학 평균 676만 원 그리고 국립대 평균 410만 7천 원에 비해 낮은 수준입니다.
    2023-01-06
  • 음성확인서 의무 제출 시행했더니..중국발 입국자 줄어
    중국발 입국자에 대해 코로나19 음성확인서 제출이 의무화되면서 입국자 수가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화 시행 첫 날인 5일 오후 5시 기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발 비행기 9편이 들어왔으며 예약자 1,324명 중 1,005명이 실제 입국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일주일 전 같은 시각 기준으로 예약자 1,364명, 실제 입국자가 1,184명이었던 것에 비하면 예약자 수는 비슷하지만 실제 입국자 수가 15% 정도(179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다만 이 같은 수치 감소가 음성확인서 의무 제
    2023-01-06
  • 허위 뇌전증 병역 비리 수사 승마ㆍ볼링 선수로 확대
    허위로 뇌전증을 앓는 것처럼 속여 병역을 면제받거나 감면받은 운동선수들에 대한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배진교 정의당 의원은 서울 남부지검과 병무청이 참여한 '병역 면탈 합동수사팀'이 최근 수사 범위를 승마와 볼링 종목 선수들로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1일 병역 면탈 브로커 구모 씨의 구속기소 이후 관련 수사를 확대하고 있는 검찰은 현재까지 프로배구 OK금융그룹 소속의 조재성과 프로축구 K리그1 소속의 A선수를 병역 기피 혐의로 조사했습니다. 조재성은 당초 현역 입영 대상이었으나 브로커 구
    2023-01-06
  • 국립 5·18 민주묘지 연구용역 보고서 "안장공간 늘린다"
    1·2 묘역으로 분리돼있던 국립 5·18 민주묘지 안장 공간이 통합돼 확장됩니다. 국립 5·18 민주묘지관리사무소는 지난 4일 조선대 산학협력단에 '국립 5·18 민주묘지 발전방안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서를 의뢰했습니다. 보고서에는 민주묘지 안장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묘역에 4단 계단식 묘역을 조성해 400기를 추가로 갖추고, 2묘역에 안장돼있던 166명을 1묘역으로 이장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현재 국립 5·18 민주묘지 1·2
    2023-01-05
  • '노상 적치물 단속'에 노점상 반발.."즉각 철회해야"
    광주광역시와 5개 자치구가 노상 적치물 단속 강화 방침을 밝히면서 노점상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광주지역노점상연합회는 "최악 불경기 속에 서민 살림이 나아지도록 신경 써도 모자른데 새해 벽두부터 최하위 계층인 노점상을 탄압하는 게 뭐가 그리 급하냐"며 일방적인 노점 단속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시는 이에 "단속 대상은 인도에 놓인 폐타이어, 주차 방지용 시설물 등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적치물"이라며 "노점상들과는 자율 정화 방안 등을 논의하겠다"고 해명했습니다.
    2023-01-05
  • '생태도시 모델'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 앵커멘트 】 2023년 신년 기획 오늘은 네 번째 순서로, 10년 만에 오는 4월 다시 열리는 순천 국제정원박람회를 살펴보겠습니다. 단순한 정원 축제를 뛰어넘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형 생태도시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점에서 이번 박람회는 세계적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2013년 '생태도시' 순천은 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하면서 전국적 관심을 끌어모았습니다. 이후 2015년 순천만정원은 국내 제1호 국가정원이 됐고 순천은 연간 4백만 명이 찾는 국내 대표 생태 관광지로 자리매김
    2023-01-05
  • "의도적 누락 아니더라도 5·18 용어 복원해야"
    5·18 단체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생략된 '5·18 민주화운동' 용어를 복원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5·18 기념재단과 5월 3단체는 오늘(5일) 현안 회의를 열어 5·18이 교과과정에서 제외된 것은 용인할 수 없다고 결론짓고, 개정 교육과정에 5·18 용어를 복원해달라는 요구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용어를 의도적으로 누락하지 않았다'는 교육부의 해명은 수용했습니다. 이어 단체들은 다음주 중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약속 내
    2023-01-05
  • 수서행 고속열차 SRT 전라선 운행 확정...연내 투입
    전남동부권의 숙원 사업인 수서행 고속열차 SRT 전라선 운행이 확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최근 업무보고에서 여수·포항·창원 3개 노선에 SRT를 연내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서행 직통 SRT가 전라선에 투입되면 수도권 생활권이 2시간대로 줄어들어 남해안권 관광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3-01-05
  • 한화진 환경부 장관 전남 방문..전남도, 국비 지원 요청
    환경부 장관이 가뭄 상황 점검을 위해 전남을 방문한 가운데 전남도가 가뭄 대책 예산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한화진 환경부장관은 오늘(5일), 가뭄 '심각' 단계에 있는 수어댐과 광양제철소 해수담수화설비 운영 시설을 점검했으며 이 자리에서 전남도는 가뭄 대책비 100억 원과 여수산단 폐수 재이용 사업비 940억 원 등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전남도는 또 흑산공항 조기 건설을 위해 국립공원 공원 구역 변경 계획이 국립공원위원회 심의를 조속히 통과할 수 있도록 환경부가 적극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023-01-05
  • 동복댐 저수율 24%대.."물 절약 함께 실천해요"
    【 앵커멘트 】 극심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광주·전남 주요 식수원인 동복댐의 저수율이 24%대까지 떨어졌습니다. 각 지역 주민공동체를 중심으로 물 절약 움직임이 조금씩 시작되고는 있지만,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여전히 절실한 상황입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 용봉동의 한 아파트. 종이 상자 안에 모래가 가득 담긴 페트병 여러 개가 놓여있습니다. 이 아파트 주민들은 최근 함께 모여 페트병 800여 개에 직접 모래를 채워 넣었습니다. 양변기 물 사용량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기 위해섭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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