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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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단체, "교육부 의도적 누락 아니더라도 5·18 용어 복원해야"
    5·18 단체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생략된 '5·18 민주화운동' 용어를 복원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5·18 기념재단과 5월 3단체는 오늘(5일) 현안 회의를 열고 '5·18을 교과서 집필 기준에 포함할 것'이라는 교육부 방침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들은 5·18이 교과과정에서 제외된 것은 용인할 수 없다고 결론을 짓고 개정 교육과정에 5·18 용어를 복원해달라는 요구를 이어가겠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다만 '용어를
    2023-01-05
  • [KBC갤러리]'영원의 집 문턱에서' - A.A.무라카미作(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 고유의 사상과 공간을 융ㆍ복합 작품으로 재해석하고, 관람객에게 사색의 시간을 제공하는 '사유정원, 상상 너머를 거닐다'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진행됩니다. 전시장 중앙 원형 공간에 자리한 <영원의 집 문턱에서>는 특수 기계에서 분사되는 '안개링'을 통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ACC의 발광 다이오드(LED) 샹들리에와 연동된 이 작품은 '기운'을 형상화했습니다. 작가는 물질의 근원인 기(氣)는 비록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조명과 안개링, 샹들리에 등을 통해 작품을 관람하는 관객들이 기(氣)를 느낄
    2023-01-05
  • 전라남도, 청년 체감형 지원시책 대폭 확대 시행
    전라남도가 새해 청년 체감형 지원시책을 대폭 확대해 시행합니다. 전라남도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청년 거점공간 조성과 소통 프로그램 운영, 경제적 자립 지원 시책을 본격 추진합니다. 전국 최초 대규모 청년 거점종합지원 공간인 청년문화센터 건립도 본격화됩니다. 지난해 순천시와 무안군을 거점별 건립 대상지로 선정한 데 이어 올해는 기본·실시설계, 각종 행정절차 등 구체적 건립 절차를 진행해 사업비 480억 원(공사비 400억·부지비 80억)을 들여 2025년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청년문화센터는
    2023-01-05
  • "광주소방 119신고, 96.5초마다 울렸다"
    지난해 광주광역시에서는 96.5초마다 119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해 모두 32만 6,834건의 119신고가 접수돼, 96.5초마다 신고벨이 울린 것으로 조사됐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이 중 현장 출동은 화재 발생이 761건, 구조가 8,979건, 구급이 8만 3,628건이었습니다. 화재는 하루 평균 2건씩 발생했고 인명 피해는 28명, 재산 피해는 34억 4,600만 원이었습니다. 특히 음식점이나 산업시설 등 비주거 장소(41.3%)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2023-01-05
  • '공연장 좌석에 내 이름이?'..광주광역시, 기부 답례품 선정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위한 각 지방자치단체들의 경쟁이 과열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광역시가 답례품으로 '네이밍 도네이션(Naming Donation)'을 선정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네이밍 도네이션'은 기부자의 이름이나 메시지 등을 특정 공간이나 시설에 새겨주는 것을 뜻합니다. 광주시는 기부 답례품 중 하나로 광주문화예술회관 좌석(대극장 1,527석·소극장 464석)에 10만 원 이상 기부할 경우, 희망자에 한 해 이름이 적힌 명판을 부착하기로 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기부자 본인이 아니더라도 가족이나
    2023-01-05
  • 특수본, 경찰청장 무혐의ㆍ서울청장 불구속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이 윤희근 경찰청장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이태원 사고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오늘(5일) 브리핑에서 윤희근 경찰청장에 대해 '다중운집 상황에 대한 교통 혼잡 및 안전 관리의 법적 의무가 없다'는 이유로 윤 청장을 입건하지 않고 내사 종결 방침을 밝혔습니다. 특수본은 "경찰법상 지역 내 다중운집에 대한 교통혼잡 및 안전관리는 자치경찰 사무로 규정돼 있다"며 "경찰청장이 직접 자치사무를 지휘하거나 감독하는 법상 의무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김광호 서울경찰청장과 최성범
    2023-01-05
  • 광주 화정아이파크 참사 1주기 추모식..11일 개최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화정아이파크 참사 1주기 추모행사가 열립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11일 사고가 발생한 화정동 아이파크 인근에서 '붕괴참사 1주기 추모식'을 연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추모식에는 유가족들을 비롯해 문영훈 행정부시장과 김이강 서구청장 등이 참석해 희생자들을 애도할 예정입니다. 강기정 시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참석 관계로 추모식에는 불참합니다. 앞서 지난해 1월 11일 화정아이파크 외벽이 붕괴되면서 현장에서 일하던 노동자 6명이 숨지고
    2023-01-05
  • "SRT 타고 여수 가자"..SRT 전라선 운행 확정
    전남동부권의 숙원 사업인 수서행 고속열차 SRT 전라선 운행이 확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업무보고에서 여수·포항·창원 3개 노선에 SRT를 연내 추가 투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SRT는 현재 부산과 목포, 즉 경부선과 호남선에만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라선은 서울역 혹은 용산역에서만 출발과 도착이 이뤄져 지역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해왔습니다. 수서행 직통 고속열차가 전라선에 투입되면 지역민의 수도권 2시간대 생활권과 접근성 확대 등으로 남해안권 관광산업과
    2023-01-05
  • 코로나 확진 뒤 달아난 중국인, 이틀 만에 검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호텔 격리를 하지 않은 채 도망친 40대 중국인이 이틀 만에 서울에서 검거됐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오늘(5일) 낮 1시쯤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코로나19 확진에 따른 격리를 거부하고 도주한 41살 중국인 A씨를 발견해 격리 장소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 3일 밤 10시쯤 방역버스를 타고 인천 중구의 한 코로나19 격리장소(호텔)에 도착한 뒤 곧장 달아났습니다. 그는 중국에서 출발한 여객기를 타고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도착한 뒤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양성 판정을
    2023-01-05
  • 보이스피싱 갈취 현금 가상화폐로 환전..20대 여성 검거
    보이스피싱으로 갈취한 돈을 가상화폐로 바꿔 조직에 전송한 20대 여성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최근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피해자 4명으로부터 갈취한 4,595만 원을 본인의 계좌로 받은 뒤 가상화폐로 바꿔 조직에 보낸 혐의로 25세 여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피해자 신고를 받고 수사를 벌이던 중 가상자산 거래 계정 지급정지 조치로 전송하지 못한 4백여만 원가량의 가상화폐를 확인하고 압수했습니다. 수사 결과 이 여성은 보이스피싱 조직원으로부터 아르바이트 제안을 받은 뒤 본인 명의 계좌를 제공하고
    2023-01-05
  • 광주광역시, '안전·방역·물가'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광주광역시가 안전과 방역, 물가 등을 골자로 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오늘(5일)부터 24일까지 각종 재난과 안전관리, 특별 방역, 물가 안정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한 10개 항목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오는 21일부터 나흘간 귀성객을 위해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을 지나는 25개 노선 운행 횟수를 늘리고, 성묘객 편의를 위한 영락공원 경유 버스를 연장 운행할 예정입니다. 설 연휴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과 요양시설, 성묘·봉안시설 등을 대상으로 한 특별 방역 대책
    2023-01-05
  • 광주 북동 재개발 다시 속도내나..광주시 TF 출범
    재개발 추진위와 비대위가 각자의 입장으로 충돌하고, 시민단체는 고층 아파트 반대로 제동이 걸린 광주 북동 재개발 사업에 대해 광주시가 중재에 나섭니다. 광주광역시는 북동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태스크포스, TF를 구성하고 이해당사자 간 중재의 역할과 함께 사업 추진 해법을 모색합니다. 이번 TF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관계자, 지역의원, 건축가 등이 참여해 사업성을 물론 공공성을 확보하는 방안까지 검토할 방침입니다. 광주 북동 재개발 사업은 수창초 주변에 총 2,200여 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짓는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2023-01-05
  • 작업 제대로 안한다며 동료 찌른 50대 외국인 노동자 구속
    함께 근무하는 동료가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며 흉기로 찌른 50대 외국인 노동자가 구속됐습니다. 전북 김제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저녁 6시 20분쯤 전북 김제시의 한 돼지 축사에서 30대 동료의 복부 등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와 피해자는 모두 중국 국적의 노동자로, 돼지 축사 작업 도중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까지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피해자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1-05
  • '가뭄 심각' 환경부 장관, 전남 해수담수화시설 방문
    환경부 장관이 가뭄 상황 점검을 위해 전남을 방문합니다. 한화진 환경부장관은 오늘(5일) 광양제철소 해수담수화 시설을 찾아 비상용수 확보 방안을 점검하고, 가뭄 '심각' 단계에 있는 수어댐을 방문해 가뭄 상황 등을 보고받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해수담수화와 급수운반비 등 가뭄 대책비 100억 원 지원과 완도 섬지역 광역사수도 사업비 1,078억 원 지원, 여수산단 폐수 재이용 사업비 940억 원 지원 등을 환경부에 요청할 예정입니다. 오늘 현장에는 전라남도와 광양시장, 수자원공사 사장 직무대행과 광양제철소장, 한국담수화플랜트
    2023-01-05
  • 술자리 말다툼에 흉기로 동료 찔러..30대 외국인 검거
    술자리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같은 국적의 동료를 흉기로 찌른 30대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어제(4일) 밤 11시 15분쯤 안산시 사동 자택에서 같은 카자흐스탄 국적의 동료 B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로 카자흐스탄 국적 근로자 35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지인에게 연락해 경찰에 신고를 부탁했고,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사고 발생 10여분 만인 밤 11시 30분쯤 A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B씨와 술을 마시다 말다툼을 벌였고, B씨가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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