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SRT 타고 여수 가자"..SRT 전라선 운행 확정
    전남동부권의 숙원 사업인 수서행 고속열차 SRT 전라선 운행이 확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업무보고에서 여수·포항·창원 3개 노선에 SRT를 연내 추가 투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SRT는 현재 부산과 목포, 즉 경부선과 호남선에만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라선은 서울역 혹은 용산역에서만 출발과 도착이 이뤄져 지역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해왔습니다. 수서행 직통 고속열차가 전라선에 투입되면 지역민의 수도권 2시간대 생활권과 접근성 확대 등으로 남해안권 관광산업과
    2023-01-05
  • 코로나 확진 뒤 달아난 중국인, 이틀 만에 검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호텔 격리를 하지 않은 채 도망친 40대 중국인이 이틀 만에 서울에서 검거됐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오늘(5일) 낮 1시쯤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코로나19 확진에 따른 격리를 거부하고 도주한 41살 중국인 A씨를 발견해 격리 장소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 3일 밤 10시쯤 방역버스를 타고 인천 중구의 한 코로나19 격리장소(호텔)에 도착한 뒤 곧장 달아났습니다. 그는 중국에서 출발한 여객기를 타고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도착한 뒤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양성 판정을
    2023-01-05
  • 보이스피싱 갈취 현금 가상화폐로 환전..20대 여성 검거
    보이스피싱으로 갈취한 돈을 가상화폐로 바꿔 조직에 전송한 20대 여성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최근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피해자 4명으로부터 갈취한 4,595만 원을 본인의 계좌로 받은 뒤 가상화폐로 바꿔 조직에 보낸 혐의로 25세 여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피해자 신고를 받고 수사를 벌이던 중 가상자산 거래 계정 지급정지 조치로 전송하지 못한 4백여만 원가량의 가상화폐를 확인하고 압수했습니다. 수사 결과 이 여성은 보이스피싱 조직원으로부터 아르바이트 제안을 받은 뒤 본인 명의 계좌를 제공하고
    2023-01-05
  • 광주광역시, '안전·방역·물가'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광주광역시가 안전과 방역, 물가 등을 골자로 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오늘(5일)부터 24일까지 각종 재난과 안전관리, 특별 방역, 물가 안정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한 10개 항목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오는 21일부터 나흘간 귀성객을 위해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을 지나는 25개 노선 운행 횟수를 늘리고, 성묘객 편의를 위한 영락공원 경유 버스를 연장 운행할 예정입니다. 설 연휴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과 요양시설, 성묘·봉안시설 등을 대상으로 한 특별 방역 대책
    2023-01-05
  • 광주 북동 재개발 다시 속도내나..광주시 TF 출범
    재개발 추진위와 비대위가 각자의 입장으로 충돌하고, 시민단체는 고층 아파트 반대로 제동이 걸린 광주 북동 재개발 사업에 대해 광주시가 중재에 나섭니다. 광주광역시는 북동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태스크포스, TF를 구성하고 이해당사자 간 중재의 역할과 함께 사업 추진 해법을 모색합니다. 이번 TF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관계자, 지역의원, 건축가 등이 참여해 사업성을 물론 공공성을 확보하는 방안까지 검토할 방침입니다. 광주 북동 재개발 사업은 수창초 주변에 총 2,200여 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짓는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2023-01-05
  • 작업 제대로 안한다며 동료 찌른 50대 외국인 노동자 구속
    함께 근무하는 동료가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며 흉기로 찌른 50대 외국인 노동자가 구속됐습니다. 전북 김제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저녁 6시 20분쯤 전북 김제시의 한 돼지 축사에서 30대 동료의 복부 등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와 피해자는 모두 중국 국적의 노동자로, 돼지 축사 작업 도중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까지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피해자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1-05
  • '가뭄 심각' 환경부 장관, 전남 해수담수화시설 방문
    환경부 장관이 가뭄 상황 점검을 위해 전남을 방문합니다. 한화진 환경부장관은 오늘(5일) 광양제철소 해수담수화 시설을 찾아 비상용수 확보 방안을 점검하고, 가뭄 '심각' 단계에 있는 수어댐을 방문해 가뭄 상황 등을 보고받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해수담수화와 급수운반비 등 가뭄 대책비 100억 원 지원과 완도 섬지역 광역사수도 사업비 1,078억 원 지원, 여수산단 폐수 재이용 사업비 940억 원 지원 등을 환경부에 요청할 예정입니다. 오늘 현장에는 전라남도와 광양시장, 수자원공사 사장 직무대행과 광양제철소장, 한국담수화플랜트
    2023-01-05
  • 술자리 말다툼에 흉기로 동료 찔러..30대 외국인 검거
    술자리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같은 국적의 동료를 흉기로 찌른 30대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어제(4일) 밤 11시 15분쯤 안산시 사동 자택에서 같은 카자흐스탄 국적의 동료 B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로 카자흐스탄 국적 근로자 35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지인에게 연락해 경찰에 신고를 부탁했고,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사고 발생 10여분 만인 밤 11시 30분쯤 A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B씨와 술을 마시다 말다툼을 벌였고, B씨가
    2023-01-05
  • 부부싸움 끝 아내 죽인 비정한 남편..하루만에 검거
    부부싸움 끝에 아내를 목 졸라 살해하고 도주한 20대 남편이 하루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오늘(5일) 새벽 1시쯤 부산광역시 금정구의 한 모텔에서 20대 A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살인 혐의로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A씨는 4일 새벽 0시 30분쯤 부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아내 30대 B씨와 부부싸움을 한 뒤 아내의 목을 졸라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부부싸움 이후 분노를 참지 못하고 범행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2023-01-05
  • "춤 추든지 나가 죽든지"..공공기관 간부 징계 적법
    직장내 갑질을 이유로 간부에게 정직 처분을 내린 공공기관의 징계가 적법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은 원주 혁신도시의 한 공공기관 동남아 국외지사 간부로 있는 A씨가 회사를 상대로 낸 '정직 무효 확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접수된 고충 사건 신고 37건 가운데 16건이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에 해당한다'는 고충 심의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지난 2021년, 정직 2개월의 징계처분을 받았습니다. A씨는 "의견진술 기회 등을 충분히 보장받지 못했
    2023-01-05
  • 광주·전남 4,732명 확진..이틀 연속 4천명 대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4천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방역당국은 오늘(4일) 0시 기준 광주에서 2,283명, 전남에서 2,449명이 신규 감염되면서 모두 4,73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전남에서는 전날에도 4,258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023-01-05
  • "경찰은 2명, 너무나 외로웠다"..베테랑 소방관의 증언
    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한 소방관이 "너무 외로웠다"며 참사 당시 무력감을 증언했습니다. 용산소방서 현장대응단 소속 유해진 소방관은 지난 4일 국회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서 오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차례에 걸쳐 지원요청이 있었던 이유에 관해 묻자 이같이 말했습니다. 유 소방관은 "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많지 않았다. 도착했을 때 2명 정도 봤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습니다. 그는 "너무나 외로웠다. 소방관이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너무도 많이 없었고 구조한 사람들을 놓을
    2023-01-05
  • 도로 위로 돼지 130마리 쏟아져..4시간 '돼지 소동'
    돼지 100여 마리를 실은 트럭이 옆으로 넘어지면서 적재함에 있던 돼지들이 도로를 누비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7일 오전 10시쯤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의 한 도로에서 주문진의 한 사육장으로 향하던 10톤 트럭이 커브 길에서 중심을 잃고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당시 충격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문제는 트럭 적재함에서 쏟아진 돼지 130마리가 도로 위를 이리저리 쏘다니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사고 직후 도로 100m 구간 안으로 돼지들을 몰아 중앙선을
    2023-01-05
  • 인천 폐수처리 업체서 큰불..2명 사상
    인천의 한 폐수처리 업체에서 큰불이 나 직원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지난 4일 밤 9시쯤 인천시 서구 석남동의 한 산업폐수처리 업체 건물에서 큰불이 나 직원 한 명이 숨지고, 또 다른 직원은 온몸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시 업체에는 직원 3명이 근무하고 있었으며 나머지 1명은 스스로 대피해 다치지 않았습니다. 불은 공장 세 동 가운데 한 동의 1층 기계실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2층짜리 해당 건물을 모두 태우고 3시간 10분여 만에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음과 함께
    2023-01-05
  • 광주광역시, 다회용기 이용 시민에 포인트 지급한다
    광주광역시가 다회용기를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배달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합니다. 광주시는 공공배달앱을 통해 다회용기 사용 가맹점을 이용하거나, 개인 용기로 포장해 가는 시민을 대상으로 최대 3천 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을 상반기 중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서구와 북구, 광산구에 다회용기 세척을 위한 시설 지원에 나서는 한편, 공직자 대상의 다회용컵 활성화 사업으로 현재까지 탄소배출량 1.7톤을 줄이는 등 일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2023-01-0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