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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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S에 '광주광역시' 부스..판로 확대 '기대'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를 대표하는 지역 기업들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에 출전합니다. 지역 이름을 건 부스에서 제품 전시에 나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 판로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선택한 지역 기업 DK. 삼성전자의 오랜 협력사이자 스마트팩토리 시범공장으로서, 뛰어난 공정과 기술력을 인정받았지만 CES에 참가해 직접 개발한 제품을 선보이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DK는 이
    2023-01-04
  • 광주ㆍ전남 초등학교 취학 대상자 5년 연속 감소
    광주ㆍ전남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취학 아동 수가 사상 처음으로 2만 5천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늘(4일)부터 이틀동안 2016년생 아동과 조기입학을 신청한 2017년생 아동 등 1만 3천여 명을 대상으로 155개 학교에서 예비소집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의 경우 지난 3일 예비소집을 모두 마쳤는데, 오는 3월 전남 지역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수는 1만 1,700여 명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2020년 3만여 명이었던 광주ㆍ전남 초등학교 입학 대상자 수는 5년 연속 감소세를 보
    2023-01-04
  • 광주경찰, 오는 31일까지 음주운전 집중단속 실시
    연말연시 잇따르고 있는 음주운전 사고를 막기 위해 광주 경찰이 집중 단속을 진행합니다. 광주경찰청과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달 1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음주운전 집중 단속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경찰은 교통경찰과 암행순찰대 등 가용경력을 단속에 투입하고, 음주운전이 잦은 곳을 중심으로 상시 단속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한 승용차 뿐만 아니라 음주 의심이 있는 경우 택시와 버스, 화물차 등 사업용 차량과 이륜차 등에 대해서도 단속을 벌일 방침입니다.
    2023-01-04
  • 사고 후 차 버린뒤 도주 20대, 17시간 만에 붙잡혀
    광주광역시청 뒤편에 차를 버리고 도주한 운전자가 17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3일) 새벽 1시쯤 광주광역시청 건물 뒤편 울타리를 들이받은 사고를 낸 뒤 차량을 현장에 그대로 두고 달아난 혐의로 20대 남성 운전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발생 17시간여 만인 저녁 6시 20분쯤 해당 운전자를 자택에서 검거했고, 운전자는 경황이 없어서 차를 버리고 도주했으며 경찰이 서 자신에게 수차례 연락한 사실을 몰랐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1-04
  • '허울뿐인 경영개선 안돼'.."시내버스 면허 취소 검토"
    【 앵커멘트 】 목포시내버스 운행 중단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버스회사 측이 내놓은 경영 개선책마저 부실 투성입니다. 체납된 가스비에 대한 해결 방안이나 운행 정상화 등을 언급하지 않은 건데요. 목포시는 받아 들일 수 없다며 보완을 요구하며 이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면허 취소를 검토하겠다며 사실상 최후의 통첩을 보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영하권의 매서운 날씨에 목포 시민들의 버스 이용 불편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한달 여 간의 파업과 연료비 체납으로 지난달부터
    2023-01-04
  • "민주주의 역행" 5·18 삭제에 반발 이어져
    【 앵커멘트 】 교육부가 지난해 말 새롭게 개정된 교육과정에서 '5.18민주화운동'이라는 용어를 일제히 삭제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월단체들과 정치권에서는 '5.18 민주주의 훼손이자 역사 퇴행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2018년 교육부가 고시한 고등학교 사회과 교육과정입니다. 4.19혁명과 5.18민주화운동, 6월 항쟁을 통해 민주주의 발전을 학습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말 새로 고시된 교육과정에선 '5.18'과 연관된 단어를 찾아볼 수
    2023-01-04
  • 김영록 전남도지사 "5·18 역사 사실 그대로 교육해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022년 개정교육과정 사회과(역사 포함)에 5·18민주화운동이 삭제된 것은 그 가치를 송두리째 부정하고 민주주의 정신을 명백하게 훼손한 것이다"며 시정을 촉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날(4일) 성명을 통해 "교육부가 4·19혁명과 6월 민주항쟁은 그대로 둔 채 5·18만 제외시킨 것은 아직 아픔이 아물지 않은 5·18 영령들과 유가족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는 시대착오적 처사"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고귀한 희생으로 이룩한 5·18 민주화
    2023-01-04
  • 전 용산서장ㆍ경찰청장, '기동대 요청' 놓고 진실공방
    이태원 참사 직전 용산경찰서가 서울경찰청에 인파 관리를 위한 기동대를 요청했는지를 두고 진실공방이 펼쳐졌습니다. 오늘(4일) 국회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서 이임재 전 용산서장은 "지금도 제가 (기동대) 지원을 요청했다는 내용에 대해 변함이 없다"고 증언했습니다. 참사 발생의 책임이 서울청에 있다는 취지의 해당 주장에 대해, 김광호 서울청장은 즉시 반박했습니다. 김 청장은 "서울청에서는 교통 기동대 1개 제대 요청 외에는 받은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태원 참사 전 용산서가 서울청에
    2023-01-04
  • '알펜시아 입찰 담합 의혹' 최문순 전 강원지사 출국금지
    KH그룹이 알펜시아리조트를 인수하는 과정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최문순 전 강원도지사가 출국금지됐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최근 KH그룹의 입찰 방해 의혹 사건과 관련해 최문순 전 지사를 출국금지 조치했습니다. 강원도개발공사는 지난해 경쟁 입찰 방식을 통해 KH강원개발주식회사에 매각 대금 7,115억 원을 받고 알펜시아리조트를 매각했습니다. 당시 입찰 참여 업체는 KH강원개발과 평창리츠, 2곳이었는데 평창리츠는 입찰 마감 하루 전 'KH리츠'에서 '평창리츠'로 사명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습
    2023-01-04
  • 전남도, 새해부터 투자기업 인센티브 대폭 확대
    전라남도가 새해부터 투자기업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 제공합니다. 전남도는 반도체·해상풍력·우주항공 등 첨단·전략산업의 국내외 기업 유치를 위해 투자기업 인센티브를 대폭 개선한 '개정 전라남도 기업·투자유치 촉진 조례'와 '시행규칙'을 본격 시행합니다. 개정된 조례와 시행규칙은 경기 침체와 수도권 규제 완화 등으로 위축된 기업의 지방 투자심리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주요 개정 내용은 '외국인 투자기업 지원대상 확대', '산단 분양률 제한없이 입지보조금 지원', '근로생활개선
    2023-01-04
  • "13월의 월급 받을 수 있을까"..신용카드 사용액 공제 확대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오는 15일 개통됩니다. 이번 연말정산에서는 신용카드·대중교통 사용액 등에 대한 공제가 확대됩니다. 전세대출 원리금 소득공제, 월세·기부금 세액공제도 늘어납니다. 국세청은 '2022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종합안내'를 통해 올해 연말정산에 새로 적용되는 개정 세법 내용을 안내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작년 사용한 신용카드 금액, 전통시장 금액이 바로 전년보다 5% 넘게 증가했다면 100만원 한도로 추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소비증가분과 전통시
    2023-01-04
  • 전남도, 남도장터 27일까지 최대 40% 할인
    전라남도가 설을 맞이해 오는 27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서 할인 행사를 합니다. 기본 10% 할인에 추가 농수축산물 할인 쿠폰 20%, 업체당 판매 가격 대비 10% 할인까지 적용받으면 최대 40%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치솟은 물가에 따른 명절 선물 부담은 덜고 마음은 풍족하도록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행복한 다양한 상품과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2023-01-04
  • 이정선 광주교육감 "5ㆍ18 삭제, 전국교육감협의회 안건 제출할 것"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이 2022 개정교육과정 성취기준 해설에 5ㆍ18민주화운동을 명시해달라고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에 요청했습니다. 이정선 교육감은 오늘(4일) 성명을 내고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5ㆍ18민주화운동은 결코 빠질 수 없는 사실이며 5ㆍ18정신은 행동하는 양심의 표본"이라며 개정 교육과정에서 5ㆍ18민주화운동에 대한 명시적 표현이 삭제된데 대해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특히 5ㆍ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여부가 공론화된 상황에도 2022 개정 교육과정이 민주화운동 교육 약화를 초래했다"고 지적했습니
    2023-01-04
  • 김대중 전남교육감 "5·18 교육과정 삭제는 민주교육 후퇴"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2022개정교육과정 사회과(역사 포함)에 5·18민주화운동이 삭제된 것은 명백한 민주교육 후퇴"라며 시정을 촉구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4일) 성명서를 통해 "교육부가 2022개정교육과정에 4·19혁명과 6월 민주항쟁은 그대로 둔 채 5·18만 제외시킨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5·18 삭제조치는 민주주의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며 후퇴이다"며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여부가 공론화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교육과
    2023-01-04
  • 인터넷 방송에 도박판 차린 유명 BJ 검찰 송치
    인터넷 개인방송 플랫폼을 사실상 도박장으로 운영한 유명 BJ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2020년 12월부터 인터넷 개인방송 플랫폼에서 자동 룰렛 게임을 진행하며 시청자 1천여 명으로부터 1,700만 원 상당을 챙긴 혐의로 28살 남성 A씨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A씨는 룰렛 게임에 참여하는 시청자들에게 일정 금액의 별풍선을 받고, 당첨된 시청자들에게 골드바나 상품권 등을 제공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의 범행은 지난 9월 사행사업통합감독위원회 모니터링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사행사업통합감독위원회에 따르면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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