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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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발 입국 방역 강화했지만..곳곳 혼란ㆍ구멍 우려
    최근 중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가파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정부가 중국발 입국에 대한 방역을 강화했지만 곳곳에서 혼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 2일부터 중국발 입국자에게 입국 전후 코로나19 검사 등의 조치를 의무화했습니다. 시행 첫 날인 2일 하루동안 인천공항에서만 309명이 PCR 검사를 받았고 이중 무려 19.7%인 6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입국 후 검사 과정에서 혼란과 혼선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국발 입국자 모두에게 PCR 검사를 시행하기로 했지만 공항 검사센
    2023-01-04
  • 목포시의회 "시민 저버린 버스회사 면허 반납해야"
    목포시의회가 파행을 겪고 있는 목포시내버스 운행 재개와 면허권 반납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목포시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버스회사가 특단의 경영개선안은 '회사 대표의 형식적인 급여 삭감' 등 실망적인 내용뿐"이라며 조건없는 운행재개를 촉구했습니다. 무책임한 이한철 대표는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직 등 모든 공직에서 즉각 사퇴하고, 진심어린 사과와 뼈를 깎는 경영개선안을 제출할 수 없다면 시내버스 면허를 반납하라고 요구했습니다.
    2023-01-03
  • 올해 광주시정 핵심 키워드 '복합쇼핑몰 추진'
    광주광역시 시민들은 올해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복합쇼핑몰'을 꼽았습니다. 광주시가 지난달 29일부터 닷새간 시민소통 플랫폼인 '광주온'을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48%는 새해 광주시정 핵심 키워드를 '복합쇼핑몰 신속·투명·공정 추진'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광주 군공항 이전' 18%, 'AI 2단계 사업 고도화 기반 마련' 11%,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 신속 추진' 9% 등 순이었습니다.
    2023-01-03
  • [대담]윤병태 나주시장 "새로운 영산강 시대, 더 큰 나주의 성장 동력"
    【 앵커멘트 】 호남의 젖줄인 영산강이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됐습니다. 총사업비로 3천6백억 원이 투입돼 국가정원과 수상스포츠 시설 등을 갖추게 될 예정인데, 백지훈 기자가 윤병태 나주시장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 기자 】 1. 나주시가 민선 8기 출범 후 역대 최대 국가공모사업인 3600억 원 규모 ‘영산강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사업에 선정되면서 지역민들의 기대감이 큽니다. 먼저 사업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2. 창의적인 친수 공간 조성, 영
    2023-01-03
  • 광주광역시, 출생·육아수당 폐지.."보육지원으로 전환"
    광주광역시가 올해부터 현금 직접 지원보다 보육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출생 육아수당을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해까지 전액 시비로 지급하던 출생축하금 100만원과 월 20만원씩 24개월간 지급하던 육아수당을 올해부터 폐지하고, 정부에서 지원하는 200만원의 첫만남이용권과 월 최대 70만이 지급되는 부모급여로 대체하기로했습니다. 출생·육아 수당 폐지로 절감된 130억원의 예산은 손자녀 돌봄, 입원 아동 돌봄 등 각종 보육 사업 확대와 지원 강화에 사용할 방침입니다.
    2023-01-03
  • "우리도 설명회 해달라" 군 공항 이전 새 국면?
    【 앵커멘트 】 광주 전남의 주요 현안 가운데 하나인 군 공항 이전 문제는 그동안 이전 후보지 지역민들의 거센 반발로 수년 째 제자리걸음을 해왔는데요. 최근 전남 일부 지자체 주민들이 광주시에 설명회를 잇따라 요청하고 나서 이전 문제가 속도를 낼 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영광군 염산면 청년회가 선언문을 통해 영광군에 광주 군 공항 이전 설명회를 개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지난해 11월 함평군 손불면에서 광주 군 공항 이전 설명회를 가진 것과 관련해 영광군도 대책이 필요하다고 목소
    2023-01-03
  • 도로경계석 들이받은 택시..70대 기사 숨지고 승객 경상
    운행 중이던 택시가 도로경계석을 들이받아 택시기사가 숨지고, 승객이 다쳤습니다. 오늘(3일) 아침 7시 4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서봉동의 한 도로에서 77살 A씨가 몰던 택시가 도로경계석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이후 택시기사 A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택시에는 20대 여성 승객이 타고 있었는데 이 승객은 가벼운 부상만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심근경색 등 병력이 있었다는 유족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2023-01-03
  • "술 못 마시게 해 기분 나빠"..절에 불 지른 50대
    절에서 술을 마시지 못하게 했다며 불을 지른 5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남 거제경찰서는 오늘(3일) 새벽 0시 반쯤 거제시 고현동 계룡사에 들어가 라이터로 커튼에 불을 붙여 절에 방화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불로 대웅전 1개 동을 비롯해 법당 내부 물품 등이 모두 탔으며, 소방서 추산 3,9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3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범행 발생 2시간여 뒤인 오늘 새벽 3시 반쯤 사찰 주변 주점
    2023-01-03
  • 광주광역시민, 올해 주요 키워드 '복합쇼핑몰'..바라는 건 '경기회복'
    광주광역시 시민들이 올해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복합쇼핑몰'을 꼽았습니다. 광주시가 지난달 29일부터 닷새간 시민소통 플랫폼인 '광주온'을 통해 2만 4,142명을 대상으로 '2023년 새해 계획 및 광주시정'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48%는 새해 광주시정 핵심 키워드를 '복합쇼핑몰 신속·투명·공정 추진'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광주 군공항 이전' 18%, 'AI 2단계 사업 고도화 기반 마련' 11%,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 신속 추진' 9% 등 순이었습니다. 가장 듣고 싶은 뉴스
    2023-01-03
  • 이기영 진술 번복 "전 여친 시신, 강가에 묻었다"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뒤 파주 공릉천변에 내다 버렸다고 주장했던 이기영이 시신을 땅에 묻었다고 진술을 번복했습니다. 일산 동부경찰서는 오늘(3일) 오후 이기영이 시신을 묻었다고 진술한 장소에서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신을 묻었다고 지목된 지점은 기존 수색 지역에서 크게 떨어져 있지 않은 곳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오늘 파주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1도에 불과하는 등 추운 날씨 탓에 땅이 얼어 시신을 찾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8월 8일 새벽, 차량용 루프백에 시신을 담아 공릉천변에 버렸다
    2023-01-03
  • 목포시의회 "태원유진 버스 면허권 반납해야"
    목포시의회가 파행을 겪고 있는 목포시내버스 운행 재개와 면허권 반납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목포시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버스회사와 이한철 대표가 내놓은 특단의 경영개선안은‘회사 대표의 형식적인 급여 삭감' 등 실망스러운 내용뿐"이라며 조건 없는 운행재개를 촉구했습니다. 이어 시민의 기대를 저버린 무책임한 이한철 대표는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직 등 모든 공직에서 즉각 사퇴하고 시민들에게 사과하라고 몰아붙였습니다. "진심어린 사과와 뼈를 깎는 특단의 경영개선안을 제출할 수 없다며 시내버스 면허권을 반납해야 한다"며 목포시도
    2023-01-03
  • 여수상공회의소 3년 만에 '신년 인사회' 개최..상공대상은 누구?
    여수상공회의소가 3년 만에 신년 인사회를 열었습니다. 여수상공회의소는 오늘(3일)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김영록 전남지사와 김회재·주철현 국회의원, 정기명 시장, 여수산단 기업체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공인과 유관기관 화합을 다지는 신년 인사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인사회에서는 '2023 여수상공대상'도 진행됐습니다. 여수상공대상 경영은 케이엠티 명경식 대표이사와 재원산업 심성원 사장이 공동 수상했습니다. 또 근로복지는 남해화학 박세근 실장과 폴리미래 황상호 팀장이 수상했습니다. 이어 산
    2023-01-03
  • 트라우마로 극단 선택한 10대 생존자, 이태원 참사 사망자 인정
    정부가 지난달 스스로 세상을 등진 이태원 참사 부상자를 이태원 참사 희생자로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가 공식 집계한 이태원 참사 사망자는 158명에서 159명으로 1명 늘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이태원 참사로 인한 부상자가 안타까운 선택으로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한 결과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성립돼 사망자로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해당 사망자는 기존 사망자와 동일하게 구호금과 장례금을 지급받게 됩니다. 앞서 지난달 12일, 이태원 참사 생존자였던 10대 고등학생 A군은
    2023-01-03
  • "갑질·성희롱 의혹 공무원이 승진대상에?"...여수시청 인사 논란
    여수시청 정기인사가 조만간 예정된 가운데 부적절한 처신으로 문제를 일으킨 인사가 승진 대상에 포함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오는 6일,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를 갖고, 대대적인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5급 사무관, 과장 승진대상에 갑질과 성희롱 의혹 등을 받고 있는 직원들이 포함되면서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여수시청 6급 공무원 A씨는 과거, 허가 관련 팀장을 맡고 있을 당시 여성 건축설계사 5명을 불러 점심 식사를 하며 술판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만취해 자리
    2023-01-03
  • 전남도 '마을사업 가이드' 발간..지원내용 한눈에
    전라남도가 광주전남연구원과 함께 '전남 마을사업'을 한눈에 파악하고 활용하는데 도움을 줄 '전남 마을사업 활용가이드 2023'을 발간했습니다. 이 책자는 중앙정부와 전라남도가 추진 중인 다양한 마을사업 관련 담당 부서와 지원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현재 진행 중인 마을단위 사업을 위주로 각 마을의 여건과 역량에 맞게 마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3단계로 지원 기준을 분류해 제시했습니다. 또, 공동체 활성화와 생활환경, 경관, 체험·소득 증대, 사회적경제, 문화·복지, 역량 강화, 주민자치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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