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갑질·성희롱 의혹 공무원이 승진대상에?"...여수시청 인사 논란
    여수시청 정기인사가 조만간 예정된 가운데 부적절한 처신으로 문제를 일으킨 인사가 승진 대상에 포함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오는 6일,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를 갖고, 대대적인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5급 사무관, 과장 승진대상에 갑질과 성희롱 의혹 등을 받고 있는 직원들이 포함되면서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여수시청 6급 공무원 A씨는 과거, 허가 관련 팀장을 맡고 있을 당시 여성 건축설계사 5명을 불러 점심 식사를 하며 술판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만취해 자리
    2023-01-03
  • 전남도 '마을사업 가이드' 발간..지원내용 한눈에
    전라남도가 광주전남연구원과 함께 '전남 마을사업'을 한눈에 파악하고 활용하는데 도움을 줄 '전남 마을사업 활용가이드 2023'을 발간했습니다. 이 책자는 중앙정부와 전라남도가 추진 중인 다양한 마을사업 관련 담당 부서와 지원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현재 진행 중인 마을단위 사업을 위주로 각 마을의 여건과 역량에 맞게 마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3단계로 지원 기준을 분류해 제시했습니다. 또, 공동체 활성화와 생활환경, 경관, 체험·소득 증대, 사회적경제, 문화·복지, 역량 강화, 주민자치
    2023-01-03
  • 경찰, 사고 차량 버리고 잠적한 운전자 추적 중
    광주광역시청 건물 뒷편에서 사고 차량이 버려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3일) 오전 10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에 위치한 광주광역시청사 뒤편 울타리에 SUV 차량 한 대가 버려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와 관련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시청 건물 울타리와 나무들이 훼손됐습니다. 신고 직후 경찰이 출동했을 때 운전자는 이미 현장을 떠난 뒤였습니다. 해당 차량은 렌터카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운전자 신원을 추정해 연락을 취하고 있지만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2023-01-03
  • 새해 벽두부터 음주운전 잇따라..광주ㆍ전남 44건 적발
    새해 벽두부터 광주·전남 곳곳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 동안에만 광주에서 20명, 전남에서는 24명이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관련 사고도 속출했습니다. 오늘(3일) 새벽 4시쯤 20대 남성 A씨가 광주광역시 수기동의 한 교차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마주오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두 명이 경상을 입었는데,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212%로 면허 취소 수준을 넘어섰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3-01-03
  • '함평에 군공항 오면 안돼' 인접 영광서 대책 마련 촉구
    광주 군공항 이전을 위한 설명회가 지난해 11월 함평에서 처음 열린데 대해 인접한 영광에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영광군 등에 따르면 염산면청년회가 최근 선언문을 통해 "광주 군공항이 함평으로 이전하면 함평 지역만 일방적으로 이익을 얻고, 영광은 피해만 본다"며 "함평처럼 군공항 이전 설명회 개최를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주민설명회는 찬성과 반대를 위한 것이 아니라, 현명한 판단을 위해서 투명한 정보를 받을 권리를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지역 지도층과 언론, 시민단체와 군민들
    2023-01-03
  • 전남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200명..역대 최저
    전남의 지난해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200명으로 교통사고 통계를 시작한 1977년 이래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교통사고 건수는 전년(8,732건)보다 386건 줄어든 8,346건을 기록했고, 최근 4년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교통사고 사망자가 획기적으로 줄어든 것은 전남도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시책에 따른 성과로 분석됩니다. 실제 전라남도의 교통안전 시책 추진 전인 2017년 387명이던 사망자 수는 지난해 200명으
    2023-01-03
  • 1천억 대 사기 혐의 빗썸 전 의장 이 모 씨..1심 무죄
    1천억 원 대 사기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의 실소유주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강규태 부장판사)는 오늘(3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모 전 빗썸홀딩스·빗썸코리아 이사회 의장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이씨가 피해자와 맺은 계약서에서 코인 상장을 확약했다고 인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씨는 2018년 10월 BK그룹 회장 김모 씨에게 빗썸 인수를 제안하면서 이른바 '빗썸 코인'(BXA)
    2023-01-03
  • 홍콩ㆍ마카오 출발도 입국 전 코로나 검사 의무화
    중국에서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의무화한 방역조치가 홍콩ㆍ마카오발 입국자들에게까지 확대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오늘(3일) 중국과 인접 지역인 홍콩, 마카오 출발 입국자에 대해 오는 7일부터 일부 검역 조치를 강화해 적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방대본은 "최근 홍콩에서 확진자와 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지난달 홍콩발 입국자 수가 중국발 입국자 수를 추월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홍콩과 마카오 출발 입국자에게는 중국발 입국자에게 적용된 조치를 모두 적용하지는
    2023-01-03
  • 광주광역시 올해 출생·육아수당 폐지.."보육 지원 확대"
    광주광역시가 올해부터 출생 육아수당을 폐지한 것에 대해 "현금 지원보다 보육 지원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순옥 광주광역시 여성가족교육국장은 오늘(3일) 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보편적 현금성 지원에 대해서는 범국가적으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광주시는 손자녀 돌봄, 입원 아동 돌봄 등 각종 돌봄 사업 확대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해까지 지급하던 출생축하금 100만 원과 육아수당 240만 원(월 20만 원, 24개월)을 올해부터 지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출생 축하금과 육아수당으로 지난
    2023-01-03
  • 농진청 "돼지 신장 이식 원숭이 115일 살아"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돼지의 신장을 이식받은 원숭이가 115일 동안 생존해 국내 신장 이종 이식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지난해 8월 5일, 건국대학교 윤익진 교수팀이 안전성평가연구소에서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이종 이식용 돼지의 신장을 원숭이에 이식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장을 제공한 돼지는 초급성과 급성 면역이 제어된 형질전환 돼지로 지정 병원균 제어시설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신장을 이식받은 원숭이는 안전성평가연구소 동물모델연구그룹 황정호 박사팀에서 개발한 이종 이식 수술 후 관리 프로그램에 따라 집중 관리
    2023-01-03
  • 50대 이상이 생각하는 '노인'의 나이 기준은?
    50대 이상이 생각하는 '노인'의 나이는 법적 기준인 65세보다 4세 이상 많은 69.4세였습니다. 또 50세 이상 중ㆍ고령층이 생각하는 노후 생활비는 부부 기준 한 달에 평균 277만 원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연구원이 오늘(3일) 발표한 '제9차(2021년도) 중ㆍ고령자의 경제생활 및 노후준비 실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응한 50대 이상 응답자들은 평균 69.4세를 노후가 시작되는 시기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2018년 조사 보고서에서 주관적 노후 시작 시기가 68.5세였던 것과 비
    2023-01-03
  • 기업형 오피스텔 성매매업소 적발..3년간 불법수익 47억 추정
    수도권에서 기업형 성매매업소를 운영하면서 3년간 수십 억 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45살 A씨를 구속하고 같은 혐의로 영업실장 등 직원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 조직은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3년간 성남시 분당구(40호실)와 의정부시(2호실)에서 오피스텔을 임차해 성매매업소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이 운영한 성매매업소는 성매매의 종류에 따라 회당 11만 원에서 19만 원의 요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1-03
  • 서울 신도림역 인근 육교 '꺼짐 현상'..통행 제한
    서울 신도림역 인근에 있는 도림보도육교에서 꺼짐 현상이 발생해 통행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3일) 새벽 1시쯤 도림보도육교 중간 부분이 내려앉았다는 112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육교 양방향 출입구와 도림천 산책로 등의 진입을 통제했습니다. 육교는 교각이 없는 아치 형태로 철강 소재(트러스)로 만들어졌는데, 현재는 아치 모양의 중간 부분이 아래로 푹 꺼진 상태입니다. 육안으로 살핀 결과 육교를 지탱하던 지지대 시멘트와 난간 철제가 일부 파손된 것으로 보이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재 영
    2023-01-03
  • 음주운전하던 20대 마주 오던 승용차 '쾅'..2명 부상
    음주운전을 하다 마주 오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오늘(3일) 새벽 4시쯤 광주광역시 동구 수기동의 한 교차로에서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마주 오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두 차량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212% 상태로 면허취소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가 좌회전을 하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2023-01-03
  • '선거법ㆍ정치자금법 위반' 이승옥 전 강진군수 집행유예
    재선을 위해 전현직 이장들에게 명절 선물을 돌리고 불법 정치 자금을 수수한 이승옥 전 강진군수가 집행유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장흥지원 제1형사부는 지난 2018년 9월부터 2021년 2월까지 6차례에 걸쳐 선거구민 2천1백여 명에게 6천2백만 원 상당의 과일 선물을 돌린 혐의와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선거캠프 상황실장과 공모해 업자에게 선거운동 자금 3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이 전 군수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추징금 3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2023-01-0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