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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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연휴 엿새째 귀경길 혼잡...밤 늦게 해소 전망
    추석 연휴 엿새째인 오늘 귀경차들이 몰리면서 고속도로가 정체를 빚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수도권에 가까워질수록 정체 구간이 늘면서 오후 한때 요금소 간 기준으로 광주에서 서울까지 5시간 30분이 걸렸고,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도 6시간이 넘게 소요됐다고 밝혔습니다. 고속도로의 서울 방향 귀경길 혼잡은 저녁이 되면서 점차 풀리고 있고, 밤 12시쯤이 되어야 완전 해소될 전망입니다.
    2025-10-08
  • 꼬치구이 전문점 '투다리' 키운 진도 출생 김진학 이원 창업주 별세
    1987년 개업한 꼬치구이 전문점 '투다리'를 1989년 프랜차이즈 업체로 키우며 국내 외식업계의 새 장을 개척한 김진학 이원 창업주 겸 회장이 지난 6일 오후 8시41분께 인천 한 병원에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회사 측이 8일 전했습니다. 향년 78세. 1947년 전남 진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목포공고를 졸업한 뒤 포항제철 기능직으로 일하다 35세 때는 7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상공부(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6개월가량 근무한 적도 있습니다. 미리 따둔 '고압가스 자격증' 덕분에 인천도시가스로 옮겼다가 일본 출장길에 접한
    2025-10-08
  • 제23호 태풍 '나크리' 발생...우리나라 영향은?
    제23호 태풍 '나크리'가 8일 오후 발생했습니다. 이날 오후 3시 괌 북서쪽 약 93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나크리는 중심기압 1002hPa(헥토파스칼), 강도 1의 태풍입니다. 나크리는 22호 태풍 '할롱'과 유사한 경로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속 21km 속도로 북북서진 해 9일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까지 접근하겠고, 11일 오후 가고시마 남쪽 부근 해상을 지나며 방향을 급격히 틀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후 북동진하며 일본 본토 남쪽 해상을 따라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13일 오후에는 도쿄 남남동쪽 약 420
    2025-10-08
  • 정부, 이스라엘軍 한국인 탑승 선박 나포에 "석방 요청"
    정부는 한국인 활동가가 탑승한 선박이 가자지구에 접근하다 이스라엘군에 나포된 데 대해 이스라엘 측에 조속한 석방을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주이스라엘대사관을 통해 우리 국민이 신속하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빠른 시일 내에 석방될 수 있도록 이스라엘 당국에 지속 요청하는 한편, 필요한 영사 조력도 적극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과 강정친구들 등 시민단체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전 11시 40분쯤 가자지구로 향하던 구호선단 11척이 이스라엘군에 나포됐습니다.
    2025-10-08
  • "코인 손해 어떡할거야!"...칼부림 40대 징역 17년 '확정'
    가상자산 투자 문제로 패싸움을 하다가 2명을 크게 다치게 한 남성에게 중형이 확정됐습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17년을 선고한 원심을 최근 확정했습니다. A씨와 함께 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B씨 등 2명에 대해서도 각각 징역 1년 6개월과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해 5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한 거리에서 40대 남성 C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2025-10-08
  • 5·18 고교생 시민군 김향득 사진작가 별세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고등학생 시민군으로 참여했던 김향득 사진작가가 7일 별세했습니다. 향년 62세였던 김 작가는 1980년 광주 대동고 3학년으로 항쟁에 참여했다가 계엄군에 붙잡혀 상무대에서 38일간 고문을 당했습니다. 이후 광주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광주은행 청원경찰로 근무하다가 2007년 퇴직한 뒤, 5·18 현장을 사진으로 남기는 일에 전념했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조성 과정에서 옛 전남도청 원형 훼손 논란이 일자, 그는 오월의 기억을 지키기 위해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2009년 '
    2025-10-08
  • "'4·3 폄훼' 건국전쟁2 관람한 장동혁, 극우 민심만 살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제주4·3 왜곡 논란이 일고 있는 영화 '건국전쟁2'를 관람한 것을 두고, 유족과 시민단체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제주4·3범국민위원회와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는 8일 성명을 통해 "장동혁 대표는 4·3유족과 시민단체의 정중한 요구를 무시한 채 국민의힘 소속 일부 국회의원, 청년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감독과의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며 "민심을 살펴도 모자랄 공당의 대표가 추석 연휴 한복판에 극우의 민심만 살피는 정당으로 전락하고 있음을 스스로 입증했다"고
    2025-10-08
  • 농어촌 지역특성 맞춘 '전남 작은학교 교육모델' 개발
    전남형 작은학교 교육모델이 지역실정에 맞게 개발 운영됩니다. 전남교육청은 작은 학교가 있는 시군의 특성에 맞춰 원도심형·농산어촌유학형·대도시인접 생태도시특화형·벽지 소규모학교형 등 4가지 학교교육 모델을 개발해 작은학교 살리기와 지속가능한 지역교육 실현에 나섰습니다. 전남형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는 지역 특성과 학교의 강점을 반영한 창의적 교육과정 활동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찾아와 머무르는 학교 실현을 목표로 기반을 갖췄습니다. 전남교육청은 목포·구례·장성&midd
    2025-10-08
  • 광주광역시, 반려견·반려묘 대상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광주시는 반려동물과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예방접종은 광주에 거주하는 반려견과 반려묘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다만, 임신 중이거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반려동물의 경우에는 접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동물등록증 또는 등록장치(외장형·인식표)를 지참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됩니다. 예방접종 비용은 평소 약 2만 원 내외이지만, 이번 기간에는 5천 원만 부담하면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5-10-08
  • 정부 전산망 마비, 복구 속도 지지부진…복구율 25%
    지난달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 화재로 정부 행정정보시스템 647개가 마비된 가운데, 13일이 지난 8일 낮 기준 복구율이 25.5%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전소된 7-1 전산실 내 96개 시스템을 포함해 165개 시스템이 복구됐으며 이 중 1등급 핵심 시스템 22개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복구 작업은 정부가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진행 중이며, 화재 피해를 입은 시스템 일부는 대구센터 내 '민관협력형 클라우드'로 이전해 복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전날에는 문화체육관광
    2025-10-08
  • 대중 참여형 모터스포츠 축제 ‘전남 모터 페스티벌’ 개최
    '2025 전남 모터 페스티벌'이 8일부터 12일까지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립니다. 전남도와 ㈜코리아모빌리티그룹이 마련한 모터페스티벌은 8일과 9일 '스포츠카 드라이빙 챌린지'라는 주제로 참가차량이 F1트랙를 주행하며, 방문객은 스포츠카 차량에 동승하는 '서킷 택시'로 레이싱을 간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트랙 출발선에 도열된 참가차량과 포토타임을 즐길 수 있는 그리드워크가 재현되고, 팝페라 가수 공연을 동시 관람하는 색다른 행사가 진행됩니다.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됐습니다. 레이싱
    2025-10-08
  • 남도영화제 시즌2, 빛과 철의 도시 광양서 23일 개막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이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광양 일원에서 열립니다. 2023년 시즌1 순천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남도영화제는 남도의 맛과 멋, 문화를 2년마다 새롭게 브랜딩하는 로컬영화제입니다, 시즌1 순천이 자연친화적이고 평화로운 남도의 풍경을 담았다면, 시즌2 광양은 빛과 철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남도의 풍경 속에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입니다. 영화제는 '빛과 철로 물들다!'를 주제로 국내외 12개국 81편의 작품을 선보이며, '광양 천만 영화 특별전', '배우, 감독하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2025-10-08
  • 충북 옥천군 동쪽서 규모 3.1 지진 발생
    8일 오전 11시 49분 39초 충북 옥천군 동쪽 17km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진앙은 북위 36.28도, 동경 127.76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9km입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라고 설명했습니다.
    2025-10-08
  • 전남도, ‘K-김’ 세계화 속도…2026년산 물김 생산 지원 총력
    전남도가 '케이(K)-김'의 친환경 양식기반 구축, 글로벌시장 선점을 위해 2026년산 물김 생산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케이-김 수출 증가와 작황 호조로 2025년산 물김 생산액 8천 404억 원으로 역대 최대 위판고를 달성했습니다. 2026년산 물김 또한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양식장 6만5천ha에 김발 92만 책을 설치해 약 50만톤의 물김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그물에 김 종자를 붙이는 채묘 작업이 한창인 김 양식장은 9월 말 현재 계획 대비 40% 가량 채묘를 완료했으며 10월 중순까지 채묘
    2025-10-08
  • 부천시, 막장 유튜버에 단호한 대처 천명
    경기도 부천시가 부천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유튜버들의 기행 방송에 대해 "막장 유튜버·BJ를 뿌리 뽑겠다"고 단호한 대처 방침을 천명했습니다. 부천시는 지난달 30일 부천역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미지 개선 전담팀을 구성해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부천시는 1인 크리에이터가 줄지어 앉아 있기 어려운 환경을 만들기 위해 광장 경계석과 U자형 볼라드(길말뚝)를 제거하고 광장 중앙 조형물을 철거할 계획입니다. 또 원미경찰서와 순찰을 강화하고 상인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며 건전한 문화행사를 열어 기행 방송의 본
    202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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