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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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죽림지구 개발이익 환원해야
    여수시 죽림지구 도시개발사업 초과 이익금을 주민들에게 환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최무경 전남도 의원은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전남개발공사가 여수 죽림지구 개발사업 이익을 천억 원가량으로 환산했지만, 주변 시세를 감안하면 4천500억 원을 초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의원은 막대한 이익이 예상되는 만큼 공원과 실내수영장, 복합문화시설 등 주민 복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환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2-10-21
  • 국내 육류 자급률 68% 불과.."소비량 10배 증가 때문"
    국내 육류자급률이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국내 육류 자급률은 1975년 100%에서 2020년 68.9%로 하락했다며 이는 같은 기간 육류 소비량이 10배 가까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서삼석 의원은 공급량 확대를 위해 축산농가에 대한 조사료와 배합사료의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2-10-21
  • 檢, '이재명 불법 대선자금 의혹' 김용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당시 이재명 후보의 불법 대선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강백신 부장검사)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체포된 김 부원장에 대해 오늘(21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부원장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정민용 변호사(전 성남도개공 전략사업실장)와 공모해 지난해 4∼8월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 남욱 변호사로부터 4차례에 걸쳐 불법 정치자금 8억 4,700만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
    2022-10-21
  • 20대 여성 세입자 스토킹한 50대 건물주 '구속'
    자신의 건물에 세 들어 사는 여성을 지속적으로 스토킹 하고 감금까지 한 50대 건물주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주거침입미수·감금 혐의로 56살 A씨를 긴급 체포하고, 19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5일부터 20대 여성 세입자 B씨의 집을 수 차례 찾아가 문을 두드리거나 초인종을 누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B씨의 집 문 앞에 빈 음료수 캔을 쌓아 올려 문이 열리는지를 감시하고, 1층 공동현관 출입문을 끈으로 묶어 B씨가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감금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2-10-21
  • 편의점 투자했다 실패하자 중국인 일당이 벌인 일은?
    편의점에 투자했다 손실을 입자 해당 편의점들을 돌며 억대 물품을 훔친 중국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중국인 유학생 25살 A씨를 구속하고, 함께 범행한 또 다른 중국인 2명을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 18~21일, 편의점 4곳에서 담배 1만 6천여 갑과 캔맥주, 컵라면 등 모두 1억 2천여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 일당은 사실상 폐업 상태인 편의점 창고에 들어가 쌓여있는 물품을 챙겼고, 영업 중인 편의점에서는 '사장이 물건을 가져가라
    2022-10-21
  • 부하직원에 막말 전남도청 공무원 해임
    부하 직원에게 막말을 일삼은 전남도청 공무원들이 해임 등 징계를 받았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인사위원회를 열어 갑질 행위를 한 혐의로 사업소 소속 A씨에 대해 해임을, 본청 소속 B씨에 대해 감봉을 의결했습니다. A씨는 여성 부하 직원 등에게 막말을 여러 차례 했고, B씨는 막말과 함께 맡겨진 직분을 다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2-10-20
  • 캠핑하던 40대 숨진 채 발견..'추위에 난방하려다'
    40대 남성이 캠핑장 텐트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19) 오전 10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월출동의 한 캠핑장 텐트 안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는데, 캠핑관계자는 퇴실 시간이 지나도록 자리를 비우지 않자 해당 텐트를 열었봤다가 숨진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텐트 안에 난방기구가 켜져 있었던 점으로 미뤄 추운 날씨에 난방을 하려다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0-20
  • 여천농협 로컬푸드 공사도 밀어주기 의혹..경찰 수사
    10억 원대의 공사를 수의계약으로 체결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여수 여천농협이 또 다른 사업에도 밀어주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 2019년부터 2년 동안 여천농협이 18억 원과 13억 원 규모의 로컬푸드 건축공사 2건을 추진하면서 10억 원대 특혜성 수의계약으로 문제가 된 A업체를 선정한 사실을 확인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A업체가 2건의 경쟁 입찰에 잇따라 선정되고, 또 다른 공사에서도 15억 9천만 원의 수의계약을 맺은 의혹에 대해 살펴보고 있습니다.
    2022-10-20
  • 올해 첫 순천만 흑두루미 601마리 관찰
    세계적인 연안습지 순천만에 올해 첫 흑두루미가 관찰됐습니다. 순천시는 천연기념물 228호인 흑두루미 601마리가 장거리 여행을 마치고 순천만 갯벌에 내려앉아 먹이활동을 하는 모습이 올해 처음으로 관찰됐다고 밝혔습니다. 흑두루미 조사 이래 600마리 이상 대그룹이 순천만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흑두루미는 전 세계 만7천여 마리가 서식하고 있고 이 가운데 8천마리가 순천만을 월동지와 중간 기착지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2022-10-20
  • '신라스테이 여수' 1박 67만 원..인근 호텔도 가격 '만지작'
    【 앵커멘트 】 호텔신라가 여수에 호남권 첫 비즈니스 호텔인 '신라스테이'가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아무리 '호텔신라'라지만, 가성비를 강점으로 내세우는 '비즈니스 호텔'이 객실 요금을 높게 책정하자 인근 프리이엄 호텔들도 가격 인상을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여수 관광업계에 악영향을 끼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호텔신라가 호남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비즈니스 호텔 '신라스테이 여수'는 지하 1층, 지상 20층 규모로 총 300실을 갖췄습니다. 예약사이트에서 주말 요금
    2022-10-20
  • "불편해도 혈세 낭비 안돼" 목포 시내버스 파업 비난 커
    【 앵커멘트 】 목포시내버스 파업이 사흘째를 맞고 있습니다. 수년째 이어진 적자에도 자구책 없이 노동자들의 임금을 체불하고, 지원금 타령만 하는 버스회사에 대한 시민들의 질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버스회사의 경영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는 목포 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시내버스 파업을 겪고 있는 목포의 한 버스정류장. 시민들은 예전 같으면 배차 시간에 맞춰 정류장에 나오면 됐지만, 지금은 언제 올 지 모르는 대체 버스를 무작정 기려야 합니다. ▶
    2022-10-20
  • 광주경찰청 국감서 재개발 비리 등 엄정수사 촉구
    광주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재개발 비리 등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오늘(20일) 광주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은 "학동4구역 재개발 사업 관련 재개발 비리에 연루된 철거업체가 다른 재개발 사업에도 관여해 공사비를 부풀렸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며 "엄정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임용환 광주경찰청장은 "비위 첩보를 수집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답했습니다.
    2022-10-20
  • '민주당사 압수수색' 후폭풍에 맥 빠진 광주 국감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와 광주경찰청에서 국정감사가 열린 것은 지난 2018년 이후 4년 만이었습니다. 오랜만에 현장에서 열린 국감이라 지역민들은 깊이 있는 국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았는데요. 검찰의 민주당 민주연구원 압수수색 시도의 후폭풍으로 민주당 의원들의 현장 합류가 늦어지면서 국감은 힘이 빠진 모습이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정감사가 열린 광주광역시청 회의실 절반이 텅 비었습니다. 검찰이 민주당사 내 민주연구원을 압수수색한 것에 반발해 민주당이 긴급 의원총회를 열면서 의원들의 합류
    2022-10-20
  • "여수 죽림지구 개발이익 지역에 환원해야"
    전남 여수시 죽림지구 도시개발사업 초과 이익금을 주민들에게 환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남도의회 최무경(더불어민주당·여수4) 의원은 오늘(20일) 열린 제36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전남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여수 죽림지구 도시개발사업 이익을 도민들에게 환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총사업비 4,155억 원이 투입되는 여수 죽림지구 개발사업은 2024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총 면적 30만 평에 1만 4천여 명의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전남개발공사로부터 제
    2022-10-20
  • 여천농협, 로컬푸드직매장 공사도 '특정업체 밀어주기' 의혹
    10억 원대의 공사를 수의계약으로 체결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전남 여수 여천농협이 또 다른 사업에도 밀어주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여천농협은 지난 2019년, 로컬푸드직매장 화양점 신축을 추진하면서 최저가 경쟁 입찰을 통해 18억 원이 투입되는 건축분야에 순천지역 A업체를 선정해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듬해인 2020년에도 로컬푸드직매장 선원점을 증축하면서 역시 최저가 경쟁 입찰로 A업체를 선정해 13억 원 규모의 건축 공사를 맡겼습니다. A업체는 2019년에는 낙찰률 66.1%, 2020년에는 낙찰률 64.5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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