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고가에 거래되는 희귀동전' 24만 개 빼돌린 한국은행 직원
    시중에서 고가에 거래되는 희귀 동전 24만 개를 빼돌린 뒤 약 80배의 가격을 받고 판매한 한국은행 직원과 화폐수집상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경찰청은 청탁금지법 위반과 뇌물 혐의로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직원 60대 A씨와 화폐수집상 40대 B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말 B씨의 부탁을 받고 한국은행에 보관돼 있던 2018∼2019년산 100원짜리 동전 24만 개를 반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 동전은 유통량이 적어 시중에서 액면가의 최대 196배 가격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10-20
  • '테라' 권도형, 싱가포르에 없다..제3국 이동
    폭락 사태를 빚은 가상화폐 루나와 테라USD의 개발업체 테라폼랩스 권도형 대표가 지난달 싱가포르를 떠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권 대표는 지난달 초 싱가포르에서 출국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공항에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러나 UAE 입국 절차를 밟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권 대표는 18일 공개된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안전에 위협을 받고 있다며, 거처를 공개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수사당국은 권 대표가 두바이를 경유해 제3국으로 이동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인접 국가에 소재 파악을 요청했
    2022-10-20
  • 벼 수확하던 논 주인, 후진하는 화물차에 치여 숨져
    벼 수확 중 후진하던 화물차에 치인 논 주인이 숨졌습니다. 19일 오후 2시 40분쯤 전남 보성군 득량면의 한 농로에서 23살 A씨가 몰던 4.5톤 화물차가 후진을 하다 70살 B씨를 치었습니다. B씨는 머리와 다리를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A씨는 B씨의 논에서 벼 수확 작업을 돕다가 이 같은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거둬들인 벼를 차에 싣기 위해 후진을 했으며, 차량 뒤편에서 쉬고 있던 B씨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교
    2022-10-20
  • 조선대 '2023 THE 세계대학 순위' 국내 대학 25위 올라
    처음으로 '2023 THE 세계대학 순위'에 진입한 조선대가 국내 대학 가운데 25위를 차지했습니다. 영국의 대학평가기관인 타임스고등교육이 발표한 '2023 세계대학 순위'에는 국내 4년제 대학 37곳이 순위권에 올랐고, 조선대가 국내 대학 중 25위에 올랐습니다. '2023 THE 세계 대학 순위'는 세계 1백 여개국의 대학 1천 7백여 곳을 대상으로 교육 여건과 연구 실적 등을 지표로 평가하는 순위로 조선대는 이번에 처음으로 진입했습니다.
    2022-10-19
  • 정부의 교원 감축..전교조 전남지부 반발
    【 앵커멘트 】 정부의 교원 감축 방침에 대해 전남의 교원단체가 강력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기간제와 순회교사 등 비정규직 교사가 늘어 교육기반이 약화되고, 농산어촌 학교에서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에게 돌아간다는 이유에섭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교조 전남지부 교사들이 집회를 열어 정부의 교원 정원 감축 방침을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교사 정원이 줄면 기간제 등 비정규직 교사가 늘어나게 되고, 농산어촌의 작은 학교 학생들이 피해를 받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농산어촌 교육여건 악화로 지역민들은 읍과
    2022-10-19
  • 광주·전남 1,344명 확진..이틀 연속 1천명 대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천명 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방역당국은 오늘(19) 0시 기준 광주에서 678명, 전남에서 666명이 신규 감염되면서 모두 1,34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1,462명보다는 소폭 줄었지만, 이틀 연속 1천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2022-10-19
  • 사라지는 은행 점포..광주 지역 은행 '5곳 중 1곳' 줄어
    【 앵커멘트 】 지난 10년간 광주 지역 은행 점포 5곳 중 1곳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평균보다 빠른 감소세인데요. 초고령 지역이 86%를 넘긴 전남의 경우도 은행점포가 큰 폭으로 줄고 있어 금융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은행 점포입니다. 비대면 은행 거래의 확대 속 점포 운영 비용 감축을 위해 이번 달 말까지만 영업을 하고 폐쇄될 예정입니다. 지난 10년간 광주 지역에서는 무려 21%의 은행 점포가 줄었습니다. 5곳 중 1곳이 사라진
    2022-10-19
  • 양곡관리법 개정안 국회 상임위 통과
    더불어민주당은 초과 생산 쌀의 시장 격리를 의무화하는 양곡관리법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단독 통과시켰습니다. 국회 농해수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상정해 여당 위원의 기권속에 야당위원 10명의 찬성으로 통과시켰습니다. 개정안은 쌀 초과 생산량이 3% 이상될 경우, 평년 가격의 5% 이상 하락할 경우 정부 매입을 의무화했습니다. 개정안은 법사위에서 자구심사 등을 거치게 되는데, 60일 안에 완료되지 않으면 농해수위 의결로 본회의 상정을 요구 할 수 있습니다.
    2022-10-19
  • 여순사건 첫 정부 합동추념식.."74년 눈물 닦아주겠다"
    【 앵커멘트 】 현대사의 비극인 여순사건이 발생한 지 74년만인 오늘(19), 정부가 주최한 첫 합동추념식이 광양에서 열렸습니다. 정부 대표로 참석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에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오전 10시, 사이렌이 울리자 여수·순천·광양 전 지역은 74년 전 그날처럼 숨을 죽였습니다. 정부가 주최한 첫 합동추념식. 정부 대표로 참석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74년 한 많은 눈물을 닦아주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2022-10-19
  • '파업해도 나몰라라' 시민들 볼모로 지원금 요구
    【 앵커멘트 】 목포시내버스 파업이 이틀째를 맞고 있지만 노사간 해결 노력은 없습니다 자구책은 없고 파업해도 나몰라라 하는 버스회사 경영주는 다름아닌 지역 기업들의 수장격인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입니다. 시민들의 불편을 볼모로 시 예산을 타내려는 것 아니나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 싱크 : . - ""이한철은 태원유진 경영권을 포기하라"" 시민단체가 버스회사 소유주에게는 '경영권 포기'를, 목포시에는 '공공성 강화'를 위한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목포시내버스는 태원
    2022-10-19
  • "무소속 후보 비방하더니"..여수시의원들, 무더기로 선거법 위반 송치
    지난 6·1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전남 여수지역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4명과 당직자 3명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여수시 마선거구 시의원 A씨 등 시의원 4명과 민주당 당직자 4명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와 후보자 비방 등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선거 과정에서 같은 선거구에서 경쟁하던 무소속 후보를 낙선시킬 목적으로 허위사실이 담긴 성명서를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당시 성명에서 "무소속 시의원 후보는 여서청사 별관 증축 반대로 지
    2022-10-19
  • '아동 성범죄자' 김근식 구속적부심 기각..구속 유지
    출소를 하루 앞두고 또 다른 성범죄 혐의로 재구속된 연쇄 아동 성범죄자 김근식이 구속을 풀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2부는 오늘(19일) "도주 우려 및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어 구속의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김근식의 구속적부심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법원의 판단에 따라 김근식은 계속 구속 상태로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구속적부심은 구속된 피의자가 구속의 적법성을 다투며 법원에 다시 판단을 구하는 절차입니다. 김근식은 오늘 심사에서 출소 후 거주지가 정해져 있고, 자신의 얼굴이
    2022-10-19
  • 시민단체 "목포버스회사 경영권 포기ㆍ공공성 강화"
    시민단체들이 목포시내버스 파업에 대해 버스회사의 경영권 포기와 목포시 공공성 강화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목포시내버스 범시민 대책위원회는 19일 목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영책임은 지지 않고 시민들을 볼모로 매번 지원금 타령을 하고 있다며 태원여객ㆍ유진운수 이한철 대표는 경영권을 포기하고, 목포시는 공공성 강화를 위한 T/F를 조속히 구성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어 "상공회의소 회장을 맡고 있음에도 노동자들의 임금을 체납하고, 적자를 핑계로 매년 시 재정지원금 투정을 하는 이한철 회장은 상공회의소 회장은 물론 회사 경영자
    2022-10-19
  • 광주 가정 밖 청소년쉼터 수용 가능 인원 35명..전국 최하위
    가정 밖 청소년들이 지낼 수 있는 쉼터가 광주에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여성가족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광주 청소년쉼터가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은 모두 35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적었습니다. 광주에 있는 단기ㆍ중장기 청소년쉼터는 모두 5곳으로 세종(0개)과 전남(4개)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적었습니다. 대전과 울산, 전북, 경북, 경남에도 청소년쉼터가 5곳에 불과했지만, 수용할 수 있는 정원 대전 55명, 울산 50명, 전북ㆍ경북 45명 등으로 모두 광주보다 많았습니다. 전남의
    2022-10-19
  • 순천시 2,000억 원 입찰 철회 이유가.."민원이 많아서"
    전남 순천시가 2천억 원 규모의 신청사 입찰을 돌연 중단하면서 특정업체를 염두에 둔 듯한 발언을 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순천시 신청사건립추진단은 KBC와의 통화에서 "통합발주 방식의 입찰 공고를 앞두고 건축·전기·소방 등 각 공사 분야별로 나눠 분리발주해달라는 지역업체들의 민원이 잇따라 당초 통합발주를 뒤엎고 분리발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2020년 1월, 신청사건립추진단을 신설하고 부지보상과 설계공모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신청사 건립 입찰 시공업체 서류제출
    2022-10-1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