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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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 시청사 입찰 공고 돌연 취소..배경 의혹
    전남 순천시가 시청사 시공업체 선정 입찰 공고를 돌연 취소해 배경에 의혹이 쏠리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오는 2025년까지 2천억 원을 들여 장천동 일대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신청사 준공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공업체 서류제출 기간 마지막 날인 지난 14일 마감 2시간을 앞두고 순천시가 입찰 공고를 돌연 취소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책임 있는 시공을 위해 통합발주로 공고를 냈지만 전문가들과 상의한 결과, 분리발주가 더 나은 것으로 판단해 분리발주로 바꾸기 위해 입찰공고를 취소했다"고 해
    2022-10-18
  • 수학여행ㆍ단체관광 몰리는 제주..전세버스업계 인력난
    가을을 맞아 단체관광객과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이 제주로 몰리면서 전세버스업계가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지난 17일까지 올 들어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은 1,114만 4,548명으로 1년 전보다 22.6%가량 증가했습니다. 이달 들어서도 하루 평균 4만 1,975명이 제주를 찾고 있는데, 특히 학생 수학여행단이 급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9개월 동안 제주를 찾은 수학여행단은 373개 학교 4만 3,600여 명이며, 이달부터 연말까지 남은 3달 동안에도 333개 학교 6만 2,000여 명이 제주를
    2022-10-18
  • 알코올 의존증 치료한다며 아내 폭행ㆍ딸에게 촬영 시킨 40대 집행유예
    8살 난 딸에게 아내를 폭행하는 모습을 촬영하게 한 4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창원지법 형사4단독은 지난 6월 자신의 집에서 플라스틱 쌍절곤 등을 이용해 아내를 수 차례 폭행하고, 8살 난 딸에게 본인 휴대전화로 이 모습을 동영상 촬영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45살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아내가 지난 2017년부터 알코올 의존증이 심해 입원 치료를 포함해 병원 진료를 여러 차례 받았는데도 또 술을 마시자 귀신이 들렸다고 생각해 귀신을 쫓는다며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
    2022-10-18
  • 광주·대구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추진 제동..광주시의회도 '보류'
    '달빛 동맹'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가 공동 유치에 나선 2038 아시안게임 추진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대구시의회 상임위에서 공동 유치 동의안을 유보한 데 이어 광주시의회도 본회의 상정을 보류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오늘(18일) 열린 본회의에서 광주시가 제출한 2038 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 유치 동의안에 대한 상정을 보류했습니다. 정무창 광주시의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재정부, 시민 등 국내 일정을 핑계로 의회에 동의안 처리를 요청하는 건 의회를 거수기로 만드는 것"이라고 지
    2022-10-18
  • 검찰, 서욱 前국방장관ㆍ김홍희 前해경청장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서욱 전 국방부 장관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는 오늘(18일) 서욱 전 장관과 김홍희 전 청장에 대해 직권남용 및 허위공문서작성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한 첫 신병 확보 시도입니다. 서욱 전 장관은 지난 2020년 9월,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 씨가 자진 월북했다는 정부 판단과 배치되는 내용의 감청 정보 등이 담긴 군사 기밀을 군사통합정보처리체계(MIMS)에서 삭제하거나 합참 보고서에 허위 내용을 쓰도록 지시한
    2022-10-18
  • 경찰, 여천농협 10억 원대 수의계약 특혜 의혹 수사
    전남 여수 여천농협이 특정업체와 10억 원대의 특혜성 수의계약을 맺었다는 KBC보도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여천농협이 정상 입찰을 진행하지 않고 특정 업체와 15억 9천만 원의 건축공사 수의계약을 맺고 업체로부터 1억 9천만 원의 기부금을 받은 의혹에 대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또 사업비 68억 원 가운데 국비와 시·도비 34억 원이 투입된 농협 보조금 사업이 여수시의 묵인 속에 2년 넘게 문제없이 추진된 경위에 대해서도 집중 살펴볼 예정입니다. 앞서 여수 여천농협은 지난 2월 자부담
    2022-10-18
  • 해맑은 미소 잃어가는 '미소천사' 상괭이
    '미소천사'라고 불리는 우리나라 토종 돌고래, 상괭이를 아시나요? 상괭이는 소형 돌고래의 일종으로 일반 돌고래와 달리 등지느러미가 없고 머리가 둥글게 생겼는데요. 2~3마리씩 가족 단위로 다니며 수심이 얕은 연안에 서식해 우리나라에서는 서해에서 가장 많이 출현합니다. 고래라고 하기엔 아담한 2m 체구에 빛에 예민하고 인간을 심하게 경계하는 특성이 있어 상괭이를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난 12일 여수 화태도 해안가에서는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는데요. 여수 지역에서만 올해 벌써 37구의 상괭이 사체가 발견되는 등 해마
    2022-10-18
  • 차털이 발각되자 건물 관리인 흉기로 찌른 50대 송치
    차털이를 하려다 발각되자 건물 관리인을 흉기로 찌른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11일 새벽 0시 15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의 한 빌라 주차장에 주차된 차에서 금품을 훔치려다 이를 제지하는 건물 관리인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57살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건물 관리인은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차털이를 하는데 건물관리인이 못하게 해서 흉기를 휘둘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2-10-18
  • 장애인 이동권 요구하며 버스 운행 방해 전장연 대표, 1심 집행유예
    장애인 이동권을 요구하며 버스 운행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대표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은 지난해 4월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 앞 버스정류장에서 신고하지 않은 집회를 하며 버스 운행을 20여분 동안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박경석 대표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헌법에서 표현의 자유와 집회의 자유를 보장하지만 시민들이 이용하는 버스와 지하철 운행을 방해하는 행위는 헌법이 보장하는 범위에서 벗어나 정당화될 수
    2022-10-18
  • 심철의, "광주 우치공원에 유니버셜 스튜디오 유치하자"
    심철의 광주광역시의원이 광주 우치공원 부지에 유니버셜 스튜디오 유치를 제안했습니다. 심철의 의원은 오늘(18) 광주광역시의회에서 열린 본회의 5분발언에서 "1991년 7월 개원 이래로 수많은 시민에게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던 우치공원은 역사 속으로 사라진 듯하다"며 "풍요로운 광주, 살기 좋은 광주를 위해 우치공원의 비전을 제시해야 할 때"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우치공원 활성화와 관련한 구색 맞추기 용역과 TF팀 운영은 중단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심 의원은 "우치공원 활성화를 위해 2차례의 용역과 TF팀을 운영 했다"
    2022-10-18
  • 충장축제서 현직 구의원과 구청장 측근 인사 쌍방폭행
    광주 충장축제서 현직 동구의원과 모 구청장 측근 인사가 서로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14일 밤 9시쯤 광주 충장축제장 거리 주막 앞에서 몸싸움을 벌인 동구의원 A씨와 모 구청장의 측근 인사로 알려진 동구의 한 가게 사장 50대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둘은 술에 취해 과거의 악감정을 토로하며 서로 폭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와 B씨가 서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합의서를 오늘(18일) 제출하겠다는 의견을 전달받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0-18
  • 개인적 불만 해소하려 해경에 장난 전화 한 40대 집행유예
    개인적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해양경찰서에 장난 전화를 한 4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2단독은 지난해 11월 TV에서 해양경찰관이 익수자를 구조하는 뉴스를 보고 울산해양경찰서에 선박이 침몰하고 있다고 허위 신고를 한 혐의로 40대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당시 "낚시어선 기관장인데 14명이 탄 배가 슬도 앞바다에서 갯바위와 충돌해 침몰하고 있다"고 거짓 신고를 했습니다. 이로 인해 해경 경비정과 인력 20여 명이 출동해 1시간 40분 정도
    2022-10-18
  • 여수산단 여천NCC 3공장 불...노동자 5명 병원 치료
    여수산단 내 여천NCC 공장에서 불이 나 노동자 5명이 다쳤습니다. 17일 오후 4시쯤, 여수산단 내 여천NCC 3공장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도중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현장에 있던 노동자 5명 가운데 1명이 2m 높이에서 뛰어내려 다쳤고 나머지 4명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열교환기 서포트 용접 작업 중 불똥이 튀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천NCC 3공장에서는 지난 2월 11일 오전 9시 26분쯤 폭발사고가 발생해 작업 중이던 협력업체 노동자 3명과 여천NCC 소속 안전 감독
    2022-10-18
  • 제때 못 쓴 교육예산 광주 1,680억ㆍ전남 3,236억
    지난 5년 동안 광주와 전남교육청이 연도 내에 쓰지 못하고 해를 넘긴 예산 불용액과 이월액이 5천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이태규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광주교육청의 연평균 이월액과 불용액은 1,680억여 원, 전남교육청은 3,236억 원에 달했습니다. 평균 이월액과 불용액이 가장 많은 교육청은 경기도였으며 서울과 경남, 경북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2022-10-18
  • 제주 마라도 해상에서 어선 전복 신고.."선원 4명 수색중"
    제주 마라도 해상에서 어선이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오늘(18일) 새벽 3시 13분쯤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7km 해상에서 29톤급의 서귀포 선적 근해연승어선 A호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새벽 5시쯤 사고 현장에 도착해 A호가 밑바닥을 보인 채 뒤집혀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해경은 A호에 4명이 타 있었던 것으로 보고, 경비함정 등을 통원해 사고 해역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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