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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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았다" 백지화 우려 '반발'
    【 앵커멘트 】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 사업이 당초 계획에서 대폭 수정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우려와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백지화 가능성이 큰 3단계 구간 주변을 중심으로 반발이 격화하는 모양새입니다. 계속해서 구영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남구 백운광장에서 효천역까지 이어지는 2호선 3단계 구간에 있는 한 아파트입니다. 전국적 아파트값 하락세에 이어 최근 또다른 악재가 겹쳤습니다. 바로 도시철도 2호선 3단계 구간 건설이 취소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위기 때문입니다. ▶ 스탠딩 : 구영슬 - "당초 계획
    2022-10-12
  • '5.18 전남대 총학생회장' 故 박관현 40주기 추모식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전남대학교 총학생회장이었던 고 박관현 열사의 40주기 추모식이 엄수됐습니다. 박관현기념재단은 오늘(12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박 열사의 유족과 전남대 동지 등 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0주기 추모식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 당시 전남대 총학생회장이었던 박관현 열사는 반독재, 민주화 투쟁을 주도했으며, 5.18 수배를 피해 2년 간 도피생활을 하다 붙잡혀 복역하던 중 29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2022-10-12
  • "무등산 방공포대 군공항 이전 반대"..광산구 시민단체 반발
    무등산 방공포대의 광주 군공항 부지 이전 움직임에 대해 광산구 시민단체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광주공항전투기소음피해 광산구주민대책위원회는 오늘(12일) 입장문을 내고 "무등산 미사일 기지의 광주 전투비행장 이전 추진을 중단하라"고 광주시에 촉구했습니다. 앞서 광주시는 무등산 방공포대 이전을 추진한다고 밝히면서 주민들의 동의 등을 전제로 광주 군공항도 이전 후보지 가운데 한 곳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2022-10-12
  • 광양 전어축제 행사장 산책로 파손..안전사고 우려
    광양시가 축제 행사장이 파손됐는데도 행사를 강행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최근 열린 전어축제 행사장 바다 산책로가 심각하게 파손돼 안전사고가 우려됐는데도 땜질식 보수공사만 하고 축제를 그대로 진행해 안전 문제에 소홀히 대처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광양시는 사전 점검을 통해 바다 산책로 500여m 구간의 문제점을 파악했지만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전면 보수를 하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2022-10-12
  • 대기오염 조작 금호석유화학, 국감서 또 변명 '말썽'
    대기오염 조작 사태 이후에도 대책 마련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여수산단 금호석유화학이 국감에서 또다시 변명만 늘어놓으면서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국감에 증인으로 출석한 장갑종 금호석유화학 부사장이자 여수산단공장장협회 회장은 민관이 마련한 환경 권고안을 1년 8개월 동안 합의하지 않은 데 대해 "용역 범위에 이견이 있어 수용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장갑종 부사장은 국정감사장에 2번이나 출석했다"며 "2019년에도 사과하고 협조를 약속해놓고 지금까지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
    2022-10-12
  • '지금은 지방시대' 손잡은 영·호남 상생 다짐
    【 앵커멘트 】 영·호남의 상생을 위한 문화대축전이 경북 안동에서 열렸습니다. 전남과 경북은 지역 소멸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상생과 소통으로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어 가자고 손을 맞잡았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경북의 특산물 사과, 전남의 특산물 전통장까지 풍성한 장터가 경북도청 앞마당에 펼쳐졌습니다. 섬진강 줄기따라 열리는 화개장터처럼 영·호남 사람들의 만남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지금은 지방시대, 하나되는 영·호남'을 주제로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
    2022-10-12
  • "폐암 발생 35배" 학교 급식실 환경 개선해야
    학교 급식실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환기 시설 개선과 대체 인력 제도 도입을 요구했습니다. 학교급식 노동자들은 오늘(12일) 광주와 전남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음식 조리 과정에서 나오는 유해 물질로 폐암 발생률이 비슷한 연령대보다 35배나 높다는 분석이 나왔지만 이에 대한 대책은 허술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고강도 노동과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지만 대체 인력이 없어 연가나 병가조차 쓸 수 없는 것이 급식 노동자들의 현실이라면서, 대체인력 제도를 개선하고 불평등한 임금체계를 개선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2-10-12
  • 전남대 기술지주회사, 유흥업소에서 접대비 '펑펑'
    【 앵커멘트 】 대학이 개발한 기술을 사업화하고 이 수익을 다시 연구에 투자하기 위해 설립된 곳이 기술지주회사입니다. 그런데 전남대의 기술지주회사가 유흥업소에서 수천만 원을 부적절하게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대가 보유한 기술을 사업화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세운 기술지주회사입니다. 사실상 정부 출연금으로 운영되는 이 회사 법인카드 내역에서 수상한 접대비가 발견됐습니다.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접대비 명목으로 유흥업소에서 3천8백여만 원이 결제
    2022-10-12
  • 광주도시철도 2호선 3단계 '불투명'..광주시 "연말에 발표"
    【 앵커멘트 】 민선 8기 광주광역시의 최대 현안 중 하나가 바로 광주도시철도 2호선 3단계 구간 착공 여부인데요. 오늘(12일) 광주시의회 시정 질문에서 관련 질의가 쏟아졌지만, 광주시가 확답을 피하면서 사실상 '무산'에 무게가 실린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도시철도 2호선 1, 2단계 구간 개통 지연에 이어, 착공 여부마저 불투명해진 3단계 구간. 남구 백운광장과 효천역을 잇는 구간입니다. 지역 최대 현안인 만큼 시의회의 비판은 거셌습니다. ▶ 싱크 : 임미란 / 광주광
    2022-10-12
  • [이슈초대석]김성환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오늘 이슈초대석에서는 광주환경공단의 운영 방향과 현안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김성환 이사장과 함께합니다. △앵커: 먼저 지난 29일에 광주환경공단의 이사장으로 취임하셨는데요. 소감이 어떠신지요? ▲김성환 이사장: 시민들께 깨끗한 환경을 돌려 드리기 위해서 할 일이 많은 기관입니다. 그래서 어깨가 무겁고요. 또 요즘 환경이라고 하는 분야가 굉장히 이슈잖아요. 그래서 이런 분야에 직접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보니까 이사장 청문회를 앞두고 광주환경공단 노조에서 환영성명을 발표해서 또 눈
    2022-10-12
  • "폐광부지에 남부권 내국인 카지노 추진"..화순군 계획, 가능할까?
    전남 화순군이 내년 폐광이 예정된 화순광업소 부지에 내국인 카지노를 지을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화순군은 지난달 29일 열린 조기폐광 대비 대체산업 육성 정책간담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에 남부권 내국인 카지노 운영을 위한 법률 개정을 비공식적으로 요청했습니다. 현재 폐광지역 개발 지원을 위한 특별법에는 강원도 정선에 있는 강원랜드가 국내 유일 내국인 출입 가능 카지노로 지정돼 있습니다. 화순군은 화순광업소 부지에 체험형 복합관광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5억 원을 들여 연구용역을 실시할 예정인데
    2022-10-12
  • 광양제철소, 세계 최고 '용강 주조 기술' 확보
    광양제철소가 제강 기술력을 대표하는 핵심 지표인 세계 최고의 '연주' 기술을 확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광양제철소 제강 부는 최근 2연주공장의 1호 연주기에서 기존보다 2배 높은, 1회 21차지에 달하는 용강을 안정적으로 주조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연주는 제강공정을 통해 만들어진 용강을 일정한 사이즈의 반제품으로 만드는 공정이며 한 번에 연속으로 주조할 수 있는 차지(charge) 수를 뜻하는 연주비는 제강 기술력을 나타냅니다. 광양제철소 제강 부는 그동안 노즐 교환장치 개발과 용강 청정도 향상, 최적 생산 스케줄 편성
    2022-10-12
  • 광양 전어축제 안전사고 우려에도 강행.."위험 알고도 나 몰라라"
    전남 광양시가 축제 행사장이 파손돼 안전사고가 우려되는데도 행사를 강행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최근 열린 전어축제 행사장 바다산책로가 심각하게 파손돼 안전사고가 우려가 있다는 지적에도 땜질식 보수공사를 진행한 채 축제를 그대로 진행해 안전문제에 소홀히 대처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문제가 된 구간은 동부농협 주유소에서 망덕마을 입구까지 바다 산책로 500여m 구간. 목재로 된 산책로가 관리 소홀로 썩으면서 곳곳에 구멍이 나 있거나 발로 살짝만 밟아도 힘없이 부서질 정도였습니다. 광양시는 축제가 시작하기 전
    2022-10-12
  • 여수 해안가에서 상괭이 사체 발견..올해만 37마리 폐사
    전남 여수 해안가에서 상괭이 사체 1구가 발견돼 해경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해양환경인명구조단은 오늘(12일) 낮 12시쯤 여수시 남면 화태도 묘두해안에서 죽은 상괭이 1마리를 발견해 여수해양경찰서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죽은 상괭이는 암컷으로 길이 142cm, 무게 40kg 정도입니다. 해경은 불법 포획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정확한 사인을 찾아내기 위해 충북대 수의과대학에서 부검할 예정입니다. 여수 해안에서는 올해만 상괭이 37마리가 폐사한 채 발견됐습니다.
    2022-10-12
  • 공영민 고흥군수 "인구 10만 기반 구축마련할 것"
    공영민 전남 고흥군수가 인구 10만 기반 구축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공 군수는 오늘(12일) 고흥군청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갖고, '10년 후 인구 10만의 기반 구축'이라는 미래비전을 제시했습니다. 공 군수는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드론 중심도시 조성, 광주∼나로우주센터 고속도로 건설, 관광인프라 개발, 스마트팜 밸리 조성, 농수축산업 브랜드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선 8기 취임 100일 동안의 성과도 소개했습니다. 공 군수는 "지난 9월 체코와 이탈리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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