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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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광·강진서 희귀 '댕구알버섯' 발견
    세계적으로 희귀한 댕구알버섯이 최근 전남 영광과 강진에서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지난달 18일 강진읍의 한 주택 텃밭에서 지름 20∼30cm 크기의 댕구알버섯 5개가 확인됐고, 앞서 지난달 15일에는 영광에서도 비슷한 크기의 댕구알버섯 3개가 발견됐습니다. 전남산림연구원은 친환경 농법 확산과 화학비료 사용 감소로 댕구알버섯이 자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지역 자생 버섯에 대한 조사와 보호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2025-10-07
  • 추석 이튿날 전국 고속도로 여전히 정체…귀경길 새벽 해소
    추석 이튿날인 오늘도 전국의 고속도로가 귀경 차량과 긴 연휴를 즐기려는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늘(7일) 오후 8시 기준 광주에서 서울까지 예상 이동시간은 5시간 20분,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5시간 30분 걸리고 있습니다. 서울요금소에서 지방으로 가는 길은 밤 10시쯤 대부분 정체가 풀리겠지만 서울요금소로 향하는 도로는 새벽 2시에서 3시쯤 풀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5-10-07
  • “추석에 이런 슬픈 소식” 70대 어머니 간호해 온 50대 아들, 함께 숨진 채 발견
    추석 이튿날인 7일 경기 의정부의 한 주택에서 70대 어머니와 5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친척이 통화가 안 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주택으로 출동한 경찰은 집 안에서 숨진 70대 어머니 A씨와 50대 아들 B씨를 발견했습니다. 이 둘은 함께 살아왔는데, B씨가 오랫동안 A씨를 간호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장에서 A씨는 반듯하게 누운 상태로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으며, 현재까지 외부 침입이나 외상 등 범죄 흔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5-10-07
  • 노벨물리학상에 '양자역학 ' 클라크·드보레·마티니스
    2025년 노벨물리학상은 '새로운 규모에서 양자역학을 연구' 공로로 존 클라크, 미셸 드보레, 존 마티니스 등 3인에게 돌아갔습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7일(현지시간)"거시적 양자역학적 터널링과 전기회로에서의 에너지 양자화의 발견"의 공로를 인정해 이들에게 노벨물리학상을 수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상자들은 상금 1천 100만 스웨덴 크로나(약 16억 4천만 원)를 똑같이 나눠서 받게 됩니다. 올해 노벨상 수상자는 8일 화학상, 9일 문학상, 10일 평화상, 13일 경제학상 순으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2025-10-07
  • 김민석 국무총리 벼 깨씨무늬병 농업재해로 인정받도록 관심 갖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7일 장흥군 안양면 해창리 일원을 방문해 '벼 깨씨무늬병' 피해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벼 깨씨무늬병의 피해 상황을 살피고, 정부 차원의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현장에는 김민석 총리와 김영록 전남도지사, 문금주 국회의원, 김성 장흥군수 등이 함께했습니다. 김 총리는 장흥지역 피해 농경지를 둘러본 후,피해 농가의 어려움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흥군은 현장 보고에서 피해 규모와 향후 대책 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 사항을 건의했습니다. 김
    2025-10-07
  • 국가전산망 화재 12일째…"647개 중 159개만 복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 화재로 마비된 행정정보시스템 647개 중 159개가 복구됐습니다. 복구된 행정정보시스템 중에는 1등급 핵심 업무 22개도 포함됐습니다. 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화재에 따른 정보시스템 장애 12일째인 이날 오후 1시 기준 복구율은 24.6%입니다. 전날과 비교하면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과 2020 e-Census 경제총조사 등 2개가 추가로 복구됐습니다. 정부는 지난달 26일 국정자원 대전 본원 화재로 647개 정부 정보시스템이 중단되자,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습니
    2025-10-07
  • 여수 묘도대교 인근 200t 준설선 침수… 인명피해·오염 없어
    7일 오전 8시 11분께 여수시 묘도대교 인근 해상에서 200톤급 펌프준설선 A호가 침수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신고 접수 직후 광양파출소 연안구조정과 경비함정, 방제함정, 구조대가 즉시 출동했으며, A호는 장기 정박 중이었고 승선원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침수는 좌현 선미 평형수탱크 등 4곳이 파공되면서 해수가 유입된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해경은 방수와 배수 작업을 통해 침수를 완전히 차단했고, 이 과정에서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도 24시간 대응태세를
    2025-10-07
  • 완도항서 술 취한 여성 바다로 뛰어들어, 해경 신속 구조
    10월 7일 오전 3시 20분경 완도항 인근 해상에서 술에 취한 20대 여성 A씨와 A씨를 구하려 바다에 뛰어든 B씨가 완도해양경찰서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완도해경은 신고 접수 6분 만에 완도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완도구조대를 현장에 급파, 두 사람을 안전하게 구조했습니다. 현재 구조된 B씨와 C씨는 건강 상태에 이상이 없어 귀가 조치된걸로 파악됐습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신속한 신고와 대응 덕분에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야간이나 음주 후 해상 접근은 매우 위험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2025-10-07
  • 대법, "보험사 보상 끝나도 건보공단 구상권 살아있다"
    대법원이 보험사가 피해자에게 이미 보상을 마쳤더라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급한 보험급여에 대해 별도의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가 건보공단이 A 보험사를 상대로 낸 구상금 소송에서 공단의 손을 들어주며 사건을 대구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은 2017년 태국 치앙마이에서 발생한 버스 전복사고로 피해자들이 치료를 받고 공단이 약 3천900만 원을 부담한 데서 비롯됐습니다. 보험사가 피해자들에게 책임보험 한도인 3억 원을 지급했지만, 대법원은 "보험사가 피해자에게
    2025-10-07
  • 전남 신안서 해루질 하던 일가족 7명 구조
    전남 신안군 증도면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던 일가족 7명이 밀물에 고립됐다가 해경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6일 오후 7시 13분께 일가족이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구조대를 투입해 30분 만에 성인 4명과 어린이 3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이들은 건강에 이상이 없어 병원으로 이송되지 않았습니다. 추석 연휴 여행 중이던 가족은 해가 진 뒤 비로 시야가 좁아지면서 갯벌을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5-10-07
  • '미성년자 성 착취’ 방송에 1원 후원한 시청자…처벌 가능?
    인터넷 방송인(BJ)들의 미성년자 성 착취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후원금을 보낸 시청자 280명도 방조 혐의로 조사하겠다고 밝혀 처벌 여부에 관심이 쏠립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성 착취물 제작·배포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하고 20대 B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 7월 12일 인터넷 방송 플랫폼에서 미성년자 C군을 대상으로 성 착취물을 만들어 생중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영상에는 BJ들이 벌칙을 수행한다는 이유
    2025-10-07
  • 황색신호에 좌회전 교통사고 70대 국민참여재판서 '공소기각'
    황색신호에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다가 자전거를 타고 가던 80대를 들이받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70대가 국민참여재판에서 공소기각 판결을 받았습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1부(송병훈 부장판사)는 A(70)씨의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 혐의 사건 국민참여재판에서 공소기각 판결을 했습니다. A씨는 2023년 9월 14일 오후 2시 30분께 오산시 세마교차로에서 황색신호에 좌회전하던 중 피해자 B(83)씨가 몰던 자전거 앞부분을 들이받아 B씨를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 사건의 쟁점은 A씨가 황색신호에
    2025-10-07
  • 음주측정기 일회용 불대 재사용…면허취소 수치에도 무죄
    음주측정기의 일회용 불대를 재사용해 측정한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신뢰할 수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청주지법 형사항소2부(한상원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씨에게 벌금 8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3년 8월 29일 오후 10시 30분께 청주시 청원구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관은 A씨에게 생수를 건네 입을 헹구도록 한 뒤 음주측정기의 일회용 불대에 호흡을 불어넣도록 했습니다.
    2025-10-07
  • 진도군, 음식점 불친절 사례를 계기로 ‘친절 문화·서비스 개선' 적극 추진한다
    진도군이 최근 일어난 음식점의 불친절 응대 사례를 계기로 관내 일반음식점의 서비스 수준을강화하기 위해 '친절 서비스 개선 대책'을 추진합니다. 이번 조치는 온라인상에 퍼진 관내 음식점의 불친절 사례로 인해 국민과 관광객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음식점의 서비스를 개선하고 친절도를 향상하기 위해서입니다. 진도군은 추석명절 연휴가 끝나는대로 진도군외식업 지부와 함께 음식점 영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 운동(캠페인)과 교육을 병행할 계획입니다. 교육은 ▲고객 응대 자세(매너) ▲청결한
    2025-10-07
  • 남도 식재료의 재발견…스타 셰프들이 펼치는 미식 향연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미식이벤트존에서 26일까지'남도 미식 레스토랑'이 운영됩니다. '남도 미식 레스토랑'은 국내외 스타셰프 6명이 남도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대표 메뉴와 사이드 메뉴를 개발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8일에는 미디어와 SNS를 통해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흑백요리사' 정지선 셰프팀이 출연하며,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불가리아 출신의 스타셰프 미카엘 팀은 12일까지 참여할 예정입니다. 정지선 셰프팀은 전남의 청정 자연에서 나온 식재료를 활용한 딤섬을 개발해 남도 식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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