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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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사고 잇따르는 여수산단, 스마트공장 보급률도 전국 꼴찌
    중화학 공장이 밀집한 여수국가산단의 스마트공장 보급률이 전국 최하위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한국산업단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스마트 그린산단 스마트공장 보급률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7개 스마트 그린산단 가운데 여수산단의 스마트공장 보급률이 가장 저조했습니다. 전국 입주업체 3만 5,291개사 중 스마트공장 도입 업체는 3,471개사로, 여수산단, 반월시화산단, 인천남동산단의 보급률은 전국 평균인 9.8%를 밑돌았습니다. 특히 여수산단은 입주업체 278개 중 스마트공장
    2022-10-11
  • "고흥 유자·생강 체코와 이탈리아 간다"..8톤 수출
    고흥에서 생산되는 특산품 유자와 생강이 유럽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고흥군은 두원농협에서 수출 기념식을 갖고, 유자와 생강 8톤, 1억 원 상당 물량을 체코와 이탈리아로 보냈습니다. 이번 수출은 공영민 군수가 이끄는 '농산물 수출개척단'이 체코(플젠, 프라하), 이탈리아(밀라노, 리미니) 등 유럽 4개 도시 출장을 통해 총 530만 달러(한화 76억 원) 규모의 협약을 체결한데 따른 첫 수출입니다. 고흥군은 식재료를 전문으로 유통하는 5개 현지 회사와의 협약을 통해 유럽 시장에 고흥 유자와 생강을 소스와 식음료 소재로 공급
    2022-10-11
  • 아파트 5층서 떨어진 3살 아이 초등학생들 신고로 무사 구조
    아파트 5층에서 세살배기 아이가 떨어졌지만 초등학생들이 발빠르게 대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지난 9일 오후 4시 반쯤 경남 창원의 한 아파트 5층에서 3살 난 A양이 지상 화단으로 추락했습니다. 근처 놀이터에서 놀다가 A양을 발견한 초등학생들은 A양을 안아 벤치에 눕힌 뒤 곧바로 119에 신고했습니다. A양은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집에서 '쿵'하는 소리를 듣고 나가 초등학생들과 함께 아이를 보호했던 주민은 "아기가 누워있던 위치에 꺾인 나뭇가지가 떨어져 있었다"며 "5층에서 떨어지고도 큰 외상이
    2022-10-11
  • 공장 지붕서 40대 추락해 숨져..과실치사 검토
    전남 영암 대불산단의 한 공장에서 지붕 보수작업을 하던 4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오늘(11일) 오전 10시쯤 영암군 삼호읍 대불산단의 한 공장 건물 지붕에서 47살 A씨가 12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A씨는 머리 등을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지붕 보수업체에서 일하는 A씨는 공장의 요청으로 햇빛 가리개를 교체하는 작업을 하던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일하던 업체 대표를 상대로 과실치사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2022-10-11
  • "680억대 자산가 직원 국민연금 체납".."사업주 제재 대책 필요"
    사업주가 국민연금을 내지 않아 체납자 신세로 전락하는 근로자가 해마다 수십만 명에 이르는 데도 대책이 없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은 국민연금공단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기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국민연금 체납 사실을 통보받은 근로자가 80만 6천여 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까지 체납 기간이 가장 긴 10명은 모두 70개월 이상 밀린 상태였고, 95개월이 밀린 체납자도 있었습니다. 국민연금 직장가입자의 경우 기준 월 소득액의 9%를 사업자와 근로자가 반씩 나눠 내는
    2022-10-11
  • "무등산을 시민의 품으로" 광주시, 방공포대 이전·상시개방 '속도'
    광주광역시가 무등산 방공포대 이전과 정상 상시개방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오늘(11일) 기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2023년 하반기까지 군부대 이전 대상지를 선정하는 등 이전 사업이 가시화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광주시와 해당 자치구, 국방부, 공군본부, 지역 국회의원 등 5개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군 협의체를 이번 달 중으로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협의체 위원장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의 송갑석 의원이 맡고, 매달 1회 정례 회의를 통해 군부대 이전을 위
    2022-10-11
  • 차털이 하려다 건물관리인 흉기로 찌른 50대 붙잡혀
    차털이를 하려다 발각되자 건물 관리인을 흉기로 찌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오늘(11일) 새벽 0시 15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의 한 빌라 주차장에 주차된 차에서 금품을 훔치려다 이를 제지하는 46살 건물관리인 A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57살 남성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건물관리인 A씨는 CCTV 영상을 확인하다 B씨가 빌라 주차장에 주차돼 있는 승용차 2대의 손잡이를 수 차례 잡아당기는 모습을 포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씨는 자신의 범행을 제지하는 A씨에게 소지하고 있던 흉기
    2022-10-11
  • 김대중 전남교육감 "'윤석열차' 학생 창작의지 지켜줘야"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지역소멸을 막기 위해 '전남 학생 교육수당' 지급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2023년부터 인구소멸 지역인 전남 16개 군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교육수당을 우선 지급하기 위해 정책을 다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석열차' 카툰 논란에 대해서는 "학생의 창작 의도가 꺾이거나 상처를 받으면 안 되기 때문에 1차적인 보호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또 "교육부의 교원 정원 감축과 지방교육 재정교부금 축소에 강력히 반대하며 철회를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2-10-11
  • "왜 신고했어" 신고자 보복폭행해 실명하게 한 60대 구속
    자신을 폭행 혐의로 신고한 피해자에게 앙심을 품고 보복폭행한 6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오늘(11일) 폭행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8월 광주광역시 동구의 한 술집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50대 남성 B씨의 눈을 수 차례 때려 실명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두 사람은 수 개월 전 한 술집에서 시비가 붙었으며, 당시 B씨는 A씨를 폭행 혐의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형사 입건된 A씨는 이에 불만을 품고 있던 중, 다시 B씨와 마주치자 화를 참지 못하고 범행을
    2022-10-11
  • '특별귀화 1호' 인요한, 순천만정원박람회 홍보대사 됐다
    인요한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소 센터장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우리나라 첫 번째 특별귀화자인 인 센터장은 전남 순천에서 태어났으며 한국형 구급차 개발과 대북 의료지원 등의 업적을 이룬 인물입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인 센터장은 천리포수목원에 보유한 희귀 나무를 박람회장에 기증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인 센터장의 가문은 인 센터장 아버지의 외조부가 1895년 선교활동을 위해 한국으로 이주한 뒤 5대째 한국과 인연을 맺어오고 있습니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정원에 삽니다'를 주제로 내년 4월
    2022-10-11
  • "왜 형량 못 줄여" 국선변호인 협박한 70대 구속
    형량을 줄여주지 못했다는 이유로 국선변호인을 협박한 7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오늘(11일) 협박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1일 광주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한 변호사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A씨는 전남 목포에서 20만 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가 1심에서 벌금 1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이후 항소했지만 2심에서 기각당했습니다. 이에 불만을 품은 A씨는 사건을 담당했던 변호사 사무실에 수 차례 전화를 걸어 '흉기로 찌르
    2022-10-11
  • 전남도의회 임시회 개최..도정 현안 질의
    전남도의회가 12일부터 21일까지 열흘간 제366회 임시회를 운영합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답변, 도민 생활안정 지원과 불편 해소를 위한 각종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합니다. 17일부터 사흘간 예정돼 있는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답변은 의원 20명이 나서 현안 사항을 점검하고 문제점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합니다. 도민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KBC, MBC 등 지상파와 전남도의회 홈페이지,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할 예정입니다. 상임위원회에서는 '생태계 교란 생물 제
    2022-10-11
  • '5개월 아기 두고 외출' 20대 부모, 아동학대 혐의 입건
    광주의 한 모텔방에서 숨진 채 발견된 5개월 아기가 장시간 방치됐던 정황이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광주경찰청은 5개월 난 자녀를 장시간 홀로 방치해 숨지게 하는 등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20대 부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아기와 함께 모텔에서 생활하던 이들은 지난 8일 아침 6시 반쯤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모텔에서 아기가 숨을 쉬지 않는다고 신고했습니다. 아기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고, 부검에서 '사인 미상' 소견을 받았습니다. 사건 당일 이들의 행적을
    2022-10-11
  • 초등학생 자녀 살해 뒤 극단적 선택 잇따라
    초등학생 자녀를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이 잇따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9일 경남 김해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여성 A씨가 중상을 입은 채 전 남편에게 발견됐습니다. A씨의 초등학생 아들은 이미 숨진 상태였으며,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남긴 유서 등을 토대로 A씨가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아들을 살해한 뒤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 10일에는 경남 창원의 한 주택에서 B씨와 B씨의 초등학생 딸이
    2022-10-11
  • 아파트 외벽 청소하던 30대 노동자 추락사
    아파트 외벽 청소를 하던 30대 노동자가 지상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11시 40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한 30층짜리 아파트에서 30대 남성 A씨가 70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당시 달비계(간이 의자)에 작업용 밧줄을 연결해 28층 높이의 외벽에서 물청소 작업을 하다가, 작업용 밧줄이 끊어지며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안전용 보조 밧줄(구명줄)이 추락 당시 제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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