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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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영광·강진서 희귀 '댕구알버섯' 잇따라 발견
    세계적으로 희귀한 댕구알버섯이 최근 전남 영광과 강진에서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7일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강진읍의 한 주택 텃밭에서 지름 20∼30㎝ 크기의 댕구알버섯 5개가 확인됐습니다. 앞선 지난달 15일에는 영광에서도 비슷한 크기의 댕구알버섯 3개가 발견됐습니다. 댕구알버섯은 여름에서 가을 사이 유기물이 풍부한 공원·정원수 아래나 풀밭에서 자라며, 초기에는 하얗고 단단한 구형이었다가 표면이 갈라지고 성숙하면서 색과 냄새가 변합니다. 어린 버섯은 식용이 가능하지만 성숙하면 푸석해지며 고약한
    2025-10-07
  • 보디캠 찬 손님에 분노…'위장 수색팀' 때리고 가둔 마사지 업주
    불법 성매매 증거를 확보한다는 이유로 보디캠을 차고 손님으로 위장해 마사지 업소 곳곳을 수색하는 이들을 때리고 감금한 40대 업주가 혐의를 부인했으나 1심에서 처벌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환 부장판사는 폭행·재물손괴·협박·감금 혐의로 기소된 40살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춘천에서 마사지업소를 운영하는 A씨는 2023년 12월 31살 B씨와 21살 C씨가 손님으로 가장해 업소 내부를 수색하고 현장을 촬영하자
    2025-10-07
  • AI가 만든 '가상인물 음란물'도 처벌될까…찬반 논쟁 '후끈'
    인공지능(AI)을 통해 가상인물이 등장하는 음란물을 만든 사람을 처벌하는 법안이 발의돼 인터넷 공간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4일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성폭력처벌법 일부 개정안’에 대해 입법예고 기간이었던 지난달 26일까지 무려 1만7천891건의 국민 의견이 접수됐습니다. 이 법안은 AI를 통해 ‘실제 인물로 인식될 수 있는 가상 인물’을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형태로 제작·배포한 사람을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2025-10-07
  • "추석에 큰집을 왜 안 가"...아내에게 흉기 휘두른 60대
    아내가 추석에 큰집에 가지 않겠다고 하자,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어젯밤 11시 30분쯤 서울시 노원구 자택에서 아내와 아들을 흉기로 다치게 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아내가 큰집에 가지 않겠다고 해 다투던 중 부엌에서 흉기를 가져와 휘둘렀고, 이를 말리던 아들도 다치게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 아내와 아들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퇴원한 것으로 전해
    2025-10-06
  • 부부싸움 하다 결혼사진에 불 붙인 40대...불길 치솟자 황급히 꺼
    부부싸움을 하다가 아파트 안방에 결혼사진을 쌓아두고 그 위에 불을 붙인 남편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았습니다. 전주지법 군산지원 제1형사부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기소된 51살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령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7월 13일 오후 4시 20분쯤 익산시에 있는 한 아파트 자택 안방에서 결혼사진 등을 불쏘시개 삼아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당시 갑작스레 불길이 치솟자 황급히 물을 끼얹어 불이 주변으로 번지는 것을 막았습니다. 덕분에 이
    2025-10-06
  • 충남교사노조 "업무 스트레스 시달리다 숨진 교사, 순직 인정해야"
    충남의 한 중학교 교사가 최근 스스로 생을 마감한 가운데 교사노조가 고인의 순직을 인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6일 충남교사노조에 따르면 지난 4일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A교사는 지난해부터 시청각 방송업무를 맡아 각종 방송 장비와 정보화기기 관리 업무를 사실상 전담하면서 가족과 동료 교사들에게 심각한 스트레스를 호소해 왔습니다. 노후한 교내 방송 장비에 따른 방송 송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루 종일 건물을 오가야 했고, 이로 인해 어지럼증 등을 동반한 메니에르병을 진단받았다고 노조 측은 설명했습니다. 지난 6월 교권침해
    2025-10-06
  • 광주광역시 '시립도서관 예술 놀이터가 되다' 행사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이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강연·전시·체험 프로그램 등 '도서관, 예술 놀이터가 되다' 행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립 무등도서관은 현대미술 강연과 친환경 비누·텀블러 만들기 체험을, 사직도서관은 전통문화 전시와 보자기 가방 만들기 프로그램을, 산수도서관은 그림책 원화 전시와 자개거울·냄비받침 체험을 진행중입니다. 시립도서관들에서 진행하는 모든 강연과 체험은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5-10-06
  • 광주시 5년간 지반침하 108건 발생…전국에서 두번째
    최근 5년간 전국에서 800여 건의 지반 침하 현상이 발생한 가운데, 광주광역시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발생 건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에서 867건의 지반 침하가 보고됐고, 광주는 108건으로 경기도 173건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지반 침하는 대부분 도심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주요 원인은 하수관 손상과 되메우기(다짐) 불량으로 분석됐습니다.
    2025-10-06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7·10공구, 올해 안 재입찰 추진
    광주도시철도 공사가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7·10 공구를 올해 안에 재입찰할 계획입니다.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는 우선 기본 설계를 변경하고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와 총사업비 조정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7공구와 10공구는 도로 폭이 좁고 지하 매설물이 많아 난공사로 꼽히며, 그동안 다섯 차례 입찰이 모두 유찰됐습니다. 설계 변경으로 약 500억 원 안팎의 공사비 증액이 예상되지만, 건설본부는 내년 착공을 목표로 재입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5-10-06
  • 광주에서 추석 맞아 '따뜻한 밥상 무료 나눔'
    추석 당일인 오늘(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광주 광산구의 한 식당에서 따뜻한 밥상 나눔 행사를 열렸습니다. 광산구에서 열린 따뜻한 밥상 나눔 행사에는 추석에도 혼자 점심을 해결해야 하는 노인 20여 명이 식당을 찾아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대접 받았습니다. 나눔행사를 준비한 최승혁 대표는 추석을 맞아 힘든 사람들에게 밥 한 끼를 대접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2025-10-06
  •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추석 황금연휴 맞아 연일 북적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가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관람객들로 연일 붐비고 있습니다. 지난 1일 개막한 미식박람회는 어제까지 운영된 아세안 파빌리온의 다양한 시식과 이벤트에 관람객들이 크게 몰렸습니다. 오는 9일까지 명절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미식 이벤트 존에도 남도식 명절 한 상 차림 체험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의 미식 테마 국제행사로 치러지고 있는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오는 26일까지 목포 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립니다.
    2025-10-06
  • 나주 교육 빅뱅 선언...10년 뒤 나주 학생 수 3만 명 시대 연다
    【 앵커멘트 】 빛가람혁신도시와 한국에너지공과대학 등이 있는 나주가 '나주 교육 빅뱅'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나주를 9개 권역으로 나누고, 공공기관과 에너지공대 자원을 활용하는 특화 교육을 실시해, 학생 수 3만 명 시대를 연다는 비전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빛가람 혁신도시가 위치한 나주는 앞으로도 에너지국가산단 조성과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발전 가능성이 큰 도시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교육 인프라는 미비합니다. 나주교육지원청과 나주시는, 현재 2만 4천여 명인 나주 지역 학생 수를 1
    2025-10-06
  • 긴 추석 연휴지만, 추석 당일 아침부터 성묘객 북적
    【 앵커멘트 】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이른 아침부터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가족과 함께 성묘에 나선 사람들은 조상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차례상을 차렸습니다. 김동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과일과 전, 나물 등 손수 준비한 음식으로 차례상을 차립니다. 명절 때마다 찾아오지만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은 여전합니다. ▶ 인터뷰 : 이원희 / 광주 북구 문흥동 - "사실은 항상 보고 싶긴 해요. 제가 못 했던 것도 있다 보니까...여유가 있을 때 할아버지께 차도 사드리고 싶었고..." 무성
    2025-10-06
  • 김현지 고발당해..."나이·학력 비공개, 국민 기만한 직권남용"
    시민단체가 김현지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나이와 학력 등 개인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것은 직권남용이라며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6일 김현지 실장을 직권남용·강요·업무방해·업무상 횡령과 배임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서민위는 고발장에서 "1급 공무원이자 예산, 시설 관리, 인사행정 등을 총괄하는 총무비서관이 나이, 학력, 경력, 고향 같은 기본 사항조차 알리지 않는 건 국민을 기만한 직권남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총무비서관 시절 강선우 여
    2025-10-06
  • 노벨 생리의학상에 '말초 면역 관용' 연구 메리 브렁코 등 3인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말초 면역 관용(Peripheral immune tolerance) 관련 발견으로 인체 면역 관련 연구에 기여한 미국의 생명과학자 메리 E. 브렁코, 프레드 램즈델(이상 미국), 사카구치 시몬(坂口志文·일본) 3인에게 돌아갔습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이 같은 공로를 인정해 올해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3명을 선정했다고 6일(현지시간) 발표했습니다. 브렁코는 미국 시애틀 시스템생물학 연구소의 선임 프로그램 매니저이고, 램즈델은 샌프란시스코의 소노마 바이오테라퓨틱스의 과학 고문이다
    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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