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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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 봉림리 고분군, 다양한 문화 섞인 방식 축조
    고흥 봉림리 고분군이 다양한 문화가 혼합된 방식으로 조성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순천대학교 박물관은 고흥 봉림리 봉림 고분군의 삼국시대 석실묘 3기와 고려시대 석곽묘 1기에 대해 발굴조사를 진행한 결과 다양한 문화가 한 무덤에 공존하는 독특한 형태를 보여 고흥군 일대에 독자적 문화권을 이루는 세력이 있었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고분의 매장 주체부인 석실 내부에서 병과 그릇 등의 유물이 출토됐으며 축조 시기는 6세기 후반쯤으로 추정되는데, 이를 통해 고흥 고분의 축조 기법과 연대 등에 대한 새로운 고고학적 자료를 제공할 수
    2022-09-29
  • 섬진강 재첩 서식지 복원 위해 10톤 이식·살포
    섬진강의 특산물인 재첩 자원 확보를 위해 재첩 10톤이 상류로 이식됐습니다. 광양시는 섬진강 특산물인 재첩의 서식지 확대와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어제(28) 강 하류에 있는 재첩 10톤을 상류로 이식, 살포했습니다. 지난 2020년 섬진강 홍수 당시 재첩 서식지가 크게 훼손됐으며 이후 지역 사회의 서식지 복원과 확대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2022-09-29
  •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전남에 구축돼야”
    전남도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초강력레이저연구시설의 전남 구축을 촉구했습니다. 전남도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토론회를 열어 첨단산업의 원천기술 개발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의 국가적 필요성과 그 구축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지역 국회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을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에 구축할 것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초강력레이저 연구시설은 기존 원형방사광가속기보다 천 배 이상 빠른 최첨단 '인공 빛 실험실'로 다목적 연구시설입니다.
    2022-09-29
  • 검찰, 광주 광산구청 압수수색..구 금고 연루 장학회 수사
    광주 광산구 금고 선정 심의위원 명단 유출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광산구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어제(28) 오전 광주 광산구 장학회 소속 간부 A씨가 근무하고 있는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8년 구금고 선정 당시 심의위원의 명단이 금융기관 2곳에 유출된 사건에 연루됐다는 혐의를 받았다가 수사 기관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2022-09-29
  • 해외입국자 코로나19 검사 대상에서 면제될까?
    해외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면제가 본격적으로 논의됩니다. 정부와 국민의힘은 오늘(29일) 당정협의회를 열어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방역 완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정부 측에서는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2차관과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특히 해외입국자의 PCR 검사 의무 면제 여부가 주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입국시 코로나 검사 면제 요구는 여행 경기 활성화와 국민 불편 감소 차원에서 줄곧 제기돼왔던 문제입니다. 특히 최근 정부의 항체 양성률 조사에서 코로나19 자연 감염이나 백신
    2022-09-29
  • 김포ㆍ파주ㆍ평택 경기도 내 아프리카돼지열병 잇따라 발생
    한동안 진정세를 보였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8일 하루 동안 김포와 파주, 평택 등 경기도 내 양돈농가 3곳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파주 농장은 700마리, 평택 농장은 3,400마리의 돼지를 사육 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수본은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해당 농장의 돼지들을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습니다. 출입통제와 소독, 역학조사 등도 즉각 실시됐습니다. 이와 함께 오늘(29일) 새벽 4시부터 다음 달 1일
    2022-09-29
  • 공공형 노인일자리 감소 불가피..대책 필요해
    정부 예산 감소로 공공형 노인일자리가 감소할 것으로 보여 전라남도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남도의회 류기준 의원은 정부의 공공형 노인일자리 사업 축소로 전남의 경우 9.7%인 4,600여 개의 일자리와 145억 원 예산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공공형 노인일자리는 참여자 대부분이 생계비 마련이 목적이고 우울증 해소 등 복지시책의 역할까지 하는 만큼, 정부 예산안과 별도로 자체 재원 등을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2-09-28
  • 5·18단체 "행불자 DNA 전수조사 이뤄져야"
    5·18민주화운동 단체들이 행방불명자들의 DNA 전수조사와 5·18진상조사위원회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는 오늘(28일) 기자회견을 열고, "행방불명자로 인정받지 못한 242명에 대한 DNA전수조사가 이뤄져야 하고, 진상조사위가 제대로 된 보고서를 펴낼 수 있도록 정부가 전폭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부상자회는 탈락한 행불자와 미처 신청하지 못한 행불자를 대상으로 신규 신청을 받아, 관련 정보를 진상조사위원회와 범정부 합동수사본부에
    2022-09-28
  • 전남경찰, 현직 경찰관 사무장 병원 운영 의혹 수사
    전남경찰이 사무장 병원 운영 의혹을 받고 있는 현직 경찰관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남경찰반부패수사1대는 현직 경찰관인 A씨와 부인이 의사 면허를 빌려 병원을 개설한 뒤 실질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사실관계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비의료인인 A씨가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는 제보를 접수받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2022-09-28
  • 김영록 지사, 정부에 경전선 순천 도심 우회 요구
    김영록 전남지사가 정부에 전라선 예타 면제와 경전선 순천 도심구간 우회노선 반영을 요구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전남북 도민의 숙원사업인 전라선 고속철도가 예타 면제사업으로 선정되도록 국가의 전략적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어 현재 기본계획 수립 중인 경전선 전철화사업에 대해 순천시민의 염원인 도심 통과구간 우회노선을 반영해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추진할 것을 건의했습니다.
    2022-09-28
  • 광주 중앙공원 1지구 개발사업 내분 ‘일단락’..사업 탄력
    광주 중앙공원 1지구 특례사업을 둘러싸고 빚어졌던 시행사의 내부 갈등이 모두 일단락돼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광주지법 민사 14부는 사업시행사인 빛고을 중앙공원개발의 구성원인 주식회사 KNG스틸이 빛고을 중앙공원 개발을 상대로 제기한 ‘주식 명의 개서’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우빈산업의 콜옵션 행사가 유효하며 이를 무효로 주장하기 위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우빈산업은 빛고을 중앙공원 개발 발행 주식 중 2만 4,000주에 해당되는 KNG 스틸지
    2022-09-28
  • [여론조사]尹대통령 뉴욕 발언, 10명 중 6명 "'바이든'이 맞다"
    【 앵커멘트 】 윤석열 대통령의 뉴욕 발언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언급한 것인지를 두고 논란이 뜨겁습니다. 국민 10명 중 6명은 해당 발언이 '바이든'으로 들린다고 대답했습니다. 이어서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윤 대통령의 뉴욕 발언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지칭한 것이 맞다는 응답은 전체의 61.2%를 차지했습니다. 대통령실 해명대로 '바이든'이 아닌 '날리면'이 맞다는 응답은 그 절반도 안 되는 26.9%에 그쳤습니다. 보수 성향이 강한 응답자층에서도 해당 발언이 '바이든'을 지칭한다는 비율이 더
    2022-09-28
  • 광주 중앙공원 1지구 내분 일단락..사업 정상궤도
    - 광주지법, '주식 명의 개서'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 광주 중앙공원 1지구 특례사업을 둘러싸고 빚어졌던 시행사의 내부 갈등이 모두 일단락돼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광주지법 민사 14부는 사업시행사인 빛고을 중앙공원개발(주)의 구성원인 주식회사 KNG스틸이 빛고을 중앙공원 개발을 상대로 제기한 ‘주식 명의 개서’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우빈산업의 콜옵션 행사가 유효하며 이를 무효로 주장하기 위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우빈산업은 빛고을 중앙공원 개
    2022-09-28
  • 전남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시·군 유치 경쟁 치열
    전남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을 두고 시·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여수 지역 12개 시민단체는 오늘(28일) 국립 해양수산박물관 여수 유치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가 전남 제1의 수산도시지만 아직 이렇다 할 해양수산자원을 전시할 국립시설이 확보되지 않고 있다며 국립 해양수산박물관 유치와 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해수부가 국비 1,245억 원을 들여 전남에 건립하는 국립 해양수산박물관 유치전에는 여수와 해남, 완도·신안·강진·보성·고흥 등 7개
    2022-09-28
  • 참여자치21, "광주시의회 인사청문 비공개 비민주적 발상"
    광주지역 시민단체가 인사청문 도덕성 검증을 비공개로 진행하겠다는 광주광역시의회의 제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참여자치21은 오늘(28일) 성명을 내고 "도덕성 검증을 비공개로 돌리는 일은 공적 마인드를 갖춘 공복을 선택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권리를 박탈하는 비민주적 발상"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사청문 대상을 현행 8곳에서 13곳으로 확대하는 것에 대해서는 "투명 행정과 공정한 인사 시스템 강화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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