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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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행성 게임장서 업주 폭행한 뒤 돈 빼앗아 도주한 40대 붙잡혀
    사행성 게임장에 침입해 업주를 폭행한 뒤 수백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26일 새벽 4시쯤 광주광역시 동구 대인동의 한 사행성 게임장에 침입해 50대 업주를 폭행하고, 업주로부터 현금 2백여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40대 남성 김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5일부터 밤 10시쯤부터 사행성 게임장에서 홀덤게임을 하다 돈을 잃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 씨는 범행을 저지른 뒤 버스와 택시, 무궁화호 열차를 타고 장성과 익산, 군산,
    2022-09-28
  • "왜 수련회 못 가"..중학생 교실서 흉기 난동
    【 앵커멘트 】 학교에서 동급생들을 흉기로 위협한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해당 학생은 수련회에 가지 못하는 것에 화가 난다는 이유로 범행을 벌여 충격을 안기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 서구의 한 중학교. 어제 오전 8시 20분쯤 교실 안에 있던 한 중학생이 동급생들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 스탠딩 : 구영슬 - "이 학교에 재학중이던 중학생 A군은 소지하고 있던 흉기를 휘둘러 같은 반 학생들을 위협했습니다." 사건 발생 당시, 학교 교사들이 곧바로 교실에 들어가 학생들을 미술실과
    2022-09-28
  • 손 묶이고 목 졸려 숨진 고시원 건물주..30대 용의자 체포
    서울의 한 고시원 건물에서 70대 건물주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용의자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이 붙잡은 용의자는 해당 고시원에 거주 중인 30대 남성 세입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자인 70대 여성 A씨는 27일 낮 12시 50분쯤 서울시 관악구 자신의 고시원 건물 1층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점심 약속에 나타나지 않자 이를 이상히 여긴 이웃 주민이 A씨의 오빠에게 연락했고, 오빠는 A씨의 집을 찾아가 초인종을 눌렀지만 기척이 없자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출동한 경찰이 방 안을 확인했을 때 A씨는
    2022-09-28
  • 마약 투약 혐의 작곡가 돈 스파이크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체포된 유명 작곡가 돈 스파이크(본명 김민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오늘(28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경찰은 지난 26일 저녁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김 씨를 검거해 조사 중입니다. 검거 당시 김 씨는 필로폰 30g을 소지하고 있었는데 필로폰 1회 투약량이 0.03g인 점을 감안하면 약 1,000회분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은 김 씨가 지난
    2022-09-28
  • 시민단체, 위장전입 의혹 여수시의원 검찰에 고발
    여수지역 시민단체가 선거 투표를 목적으로 위장전입 의혹을 받고 있는 여수시의원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여수관광발전시민본부는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6월, 자신의 지역구로 위장전입을 하고 선거가 끝난 뒤 실제 거주지로 다시 주소를 옮긴 혐의로 A 여수시의원을 광주지검 순천지청에 고발 조치했습니다. 시의원 후보는 실제 거주지와 상관없이 출마할 수 있지만 특정 선거구에 투표를 목적으로 위장전입을 할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2022-09-28
  • 김영록 지사, 데이터산업 유치 위해 기반 조성
    김영록 전남지사가 데이터 기업 유치를 위해 해남 구성지구의 기반조성에 나섰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전력 소모가 큰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해 한전과 협의해 총 500 킬로볼트급 변전소 2기를 설치하고, 서울과 광케이블 통신망을 연결해 데이터센터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민선 8기 첫 해외투자 유치에 나서 재생에너지 기반 데이터센터 20억 달러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2022-09-28
  • 광주 ACE Fair, 113건 계약 체결..지난해比 500%↑
    국내 최대 콘텐츠 종합전시회인 '2022 광주 ACE Fair'에서 지난해 대비 500% 이상 증가한 계약 체결 성과를 거뒀습니다. 김대중컨벤션센터는 지난 22일부터 나흘간 열린 행사에서 지역 기업인 상단스튜디오와 마로스튜디오가 각각 이탈리아와 미국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는 등 모두 113건, 5천2백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9건 대비 515% 증가한 수치로, 김대중컨벤션센터는 오는 30일까지 100여 건의 추가 온라인 수출 상담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22-09-28
  • KBC 동부본부 시청자위 "경제 위기 극복에 언론 역할 다해야"
    KBC 동부방송본부 시청자위원회가 심각해지는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데 KBC가 언론의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BC동부방송본부 시청자위원회는 어제(27일) 여수상공회의소에서 회의를 열고 "세계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동부권 기업은 물론 서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KBC가 지역 경제의 어려움을 잘 분석해 위기를 극복하는 데 책임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남 경제의 중심인 동부권에 있는 대형 국가산업단지가 시대 흐름에 맞춰 지식 기반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KBC가 다양한 공론의
    2022-09-28
  • 구름많고 선선..내륙 중심 일교차 크게 벌어져
    광주·전남은 오늘(28일) 오늘 구름 많은 가운데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4도에서 19도 분포를 보였고, 낮 최고기온은 광주 26도, 목포 24도 등 24도에서 27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는 만큼, 환절기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2-09-28
  • 손 묶이고 목 졸려 숨진 채 발견된 고시원 건물주
    서울의 한 고시원 건물에서 건물주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7일 낮 12시 50분쯤 서울시 관악구의 한 4층짜리 고시원 건물에서 74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당초 이웃 주민과 점심을 먹기로 했다가 시간이 돼도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 않자 이를 이상하게 생각한 이웃이 A씨의 오빠에게 연락을 했고, 오빠가 집을 찾아가 초인종을 눌렀지만 기척이 없자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이 방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 A씨는 이미 숨져 있었고 몸에서는 손이 묶인 흔적 등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타살 가능
    2022-09-28
  • 흡연 단속하던 70대 공무원 폭행한 20대 여성 입건
    금연구역에서 흡연 단속 업무를 하던 70대 공무원을 막무가내식으로 폭행한 20대 여성이 입건됐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26일 오후 5시쯤 서울 지하철 4호선 수유역 3번 출구 인근 버스장류장에서 강북구청 보건소 소속 70대 공무원을 폭행한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금연구역인 버스정류장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던 A씨는 단속에 걸리자 70대 공무원에게 발길질을 하고 여러 차례 머리 부위를 때렸습니다. A씨는 사건 당시 술을 마신 상태였으며 경찰 조사에서 "화가 나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9-28
  •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뇌물 등 혐의 구속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기도지사로 재임하던 시기 경기부지사를 지낸 이화영 킨텍스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수원지법 김영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28일) 새벽 검찰이 청구한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또, 이 전 부지사에게 뇌물을 주고, 증거인멸과 범인도피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쌍방울 그룹 B 부회장에 대해서도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법원은 이 전 부지사 등에 대해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기부지사로 부임하기 전 쌍방울그룹에서 사외이사직을 맡았던 이 전 부지사는
    2022-09-28
  • 광주·전남 1,949명 확진..다시 1천 명대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천명 대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오늘(27일) 0시 기준 광주에서 830명, 전남에서 1,119명이 신규 감염되면서 모두 1,94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휴일 검사 건수 감소로 세자릿수의 확진자를 기록했던 전날과 달리, 평일이 되면서 다시 1천명대로 올라선 것으로 보입니다.
    2022-09-27
  • 민주노총, 여수 노동자 추락사 '중대재해법' 적용 촉구
    여수산단 노동자 추락 사고와 관련해 민주노총이 중대재해법 적용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여수지부는 오늘(27일) 긴급 보도자료를 내고 사측이 20미터가 넘는 고공에서 당연히 있어야 할 추락방지망 하나 설치하지 않고 작업을 시켰다면서 중대재해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강력히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난 2월 4명이 숨진 여천NCC 폭발사고와 관련해 7개월이 지나도록 수사기관이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했다는 소식이 들리지 않는다면서 기업에 면죄부를 주려는 시도를 즉각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2022-09-27
  • 또 협력사 노동자 추락사..중대재해처벌법은 어디에?
    【 앵커멘트 】 여수 국가산업단지에서 60대 노동자가 작업 도중 추락해 숨졌습니다. 최근 여수와 광양산단에서 유독 가스 유출과 화재, 추락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습니다. 올해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은 산업현장의 노동자들을 과연 지켜주고 있는 걸까요?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일본 기업인 여수산단의 스미토코세이카 폴리머스코리아 공장입니다. 숨진 노동자의 안전모가 공장 바닥에 놓여 있습니다. 이곳에서 작업을 하던 68살 박 모 씨가 추락한 시각은 오전 9시 15분쯤. ▶ 스탠딩 : 이계혁 숨진 박 씨는 저기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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