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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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초광역 조선업 일자리 박람회
    조선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해 2022년 초광역 일자리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박람회에는 현대삼호중공업과 대한조선 사내 협력사 45곳이 참가해 용접과 도장 등 부문에 480명을 선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와 전남지역 고교와 대학생 등 180명 등 구직자 1,000여 명이 참여해 구직활동에 나섰습니다.
    2022-09-27
  • 광주 5·18 구묘역에 민족민주열사 추모관 신설
    광주 5·18 구묘역에 민주화운동 열사들을 위한 추모관이 신설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제 1·2 시립묘지공원, 화장장 확충을 위한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승인 받음에 따라, 제1 시립묘지공원 3묘역에 추모관을 짓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3묘역에는 김남주 시인을 비롯해 이한열 열사, 백남기 농민 등이 안장돼 있는데, 광주시는 오는 2024년 완공을 목표로 민족민주열사 추모관 신설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2-09-27
  • 김영록 지사, "쌀값 대책 다행..제도화 해야"
    김영록 전남지사가 정부의 쌀값 대책에 대해 환영의 뜻과 함께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요구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정부의 쌀값 안정대책에 대해 늦었지만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쌀값 폭락 사태를 교훈 삼아 예측가능하고 적극적인 수급 안정대책을 제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또 수입쌀의 밥쌀용 방출을 자제하고, 쌀 수급상황을 정확히 예측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022-09-27
  • 진보당 전남도당, 쌀 수입 중단ㆍ수매제 부활 촉구
    진보당 전남도당이 쌀 수입 중단과 수매제 부활 등 근본적인 쌀값 안정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진보당 전남도당은 기자회견을 열어 쌀 격리에 앞서 정부가 40만8천t의 수입쌀을 시장에서 격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남도당은 이어 "수매를 통해 안정적으로 확보한 쌀로 기후 위기와 재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며 수매제 부활을 촉구했습니다.
    2022-09-27
  • "안 뛰어든 곳 없다"..반도체 특화단지 유치 '사활'
    【 앵커멘트 】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전이 치열합니다. 서울 빼고 뛰어들지 않은 지역이 없을 정도인데요. 광주시와 전남도도 상생협력 1호 사업으로 반도체를 내걸었는데, 상황이 녹록치만은 않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윤석열 정부가 작정하고 키우겠다는 '반도체 산업'. 반도체 단지 인프라 구축과 인력 양성, 투 트랙으로 진행되는데, 관련 예산만 340조가 넘습니다. 기업과 사람, 자본이 한꺼번에 몰리는 건데, 사실상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한 지자체들이 뛰어들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2022-09-27
  • 광주 상생카드 다음달부터 10% 할인 재개..한도 축소
    광주 상생카드 10% 할인이 다음달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예산 소진으로 지난 6월 중순 중단된 광주 상생카드 10% 할인을 다음달 1일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체크카드와 선불카드를 각각 5만원씩 월 최대 10만원까지 할인이 가능했지만, 다음달부터는 카드 구분없이 하나의 카드만 5만원 할인 구매할 수 있습니다.
    2022-09-27
  • 여수~거문도 항로, 여객선 운임 '반값'
    여수와 거문도를 잇는 여객선 운임이 반값으로 낮춰졌습니다. 여수시는 오늘(27)부터 전 국민에게 여수 삼산면 거문도와 초도, 손죽도로 가는 여객선 운임의 절반을 연중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여수-거문도 여객선 운임은 1만 8천원으로 낮춰져 거문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2-09-27
  • 선거법 위반 혐의 노관규 순천시장, '혐의 없음' 불송치
    경찰이 명예훼손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소·고발을 당한 노관규 순천시장에 대해 '혐의 없음' 결론을 내렸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언론사 명예훼손 혐의 2건과 선거법 위반 혐의 1건으로 고소·고발 당한 노관규 시장에 대해 범죄 혐의가 인정되지 않아 '혐의 없음' 결론을 내리고 불송치 처분했습니다. 경찰은 명예훼손과 선거법 위반 혐의 모두, 범죄 성립 요건에 해당되지 않아 최종 '혐의 없음' 결론을 내렸습니다.
    2022-09-27
  • '수사 제대로 안 한다' 차량 3대에 불지른 40대 검거
    【 앵커멘트 】 광주 도심에서 나흘에 걸쳐 차량 3대에 불을 지르고 달아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자신이 신고한 사건에 대해 경찰 수사가 늦어져 홧김에 불을 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늦은 밤, 한 남성이 옷가지에 불을 붙이더니, 승용차 아래로 던지고 도망칩니다. 곧이어 차량에선 불길이 솟아 오릅니다. 이틀뒤, 인근의 또다른 주택가에서도 차량 한 대가 거센 불길에 휩싸였고, 골목은 연기로 가득찼습니다. ▶ 인터뷰 : 목격자 - "(선생님 차인가요 혹시?) 네. 막 폭발하
    2022-09-27
  • "왜 수련회 못 가"..중학생 교실서 흉기 난동
    【 앵커멘트 】 학교에서 동급생들을 흉기로 위협한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해당 학생은 수련회에 가지 못하는 것에 화가 난다는 이유로 범행을 벌여 충격을 안기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 서구의 한 중학교. 오늘 오전 8시 20분쯤 교실 안에 있던 한 중학생이 동급생들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 스탠딩 : 구영슬 - "이 학교에 재학중이던 중학생 A군은 소지하고 있던 흉기를 휘둘러 같은 반 학생들을 위협했습니다." 사건 발생 당시, 학교 교사들이 곧바로 교실에 들어가 학생들을 미술실과
    2022-09-27
  • 한국인 사망원인 1위는 '자살'과 '암'
    지난해 한국인의 사망 원인 중 1위는 자살과 암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사망자 31만 7,680명의 사인 중 가장 많은 것은 암(26.0%)이었습니다. 이어 심장 질환(9.9%)과 폐렴(7.2%), 뇌혈관 질환(7.1%), 고의적 자해(자살)(4.2%), 당뇨병(2.8%), 알츠하이머병(2.5%), 간 질환(2.2%), 패혈증(2.0%), 고혈압성 질환(2.0%)이 뒤따랐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10대에서 30대의 사인으로는 자살의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
    2022-09-27
  • '검수완박' 둘러싸고 헌재 공개변론.."의도·절차 부당" vs. "문제 없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을 둘러싸고 법무부와 국회가 헌법재판소에서 맞붙었습니다. 법무부 측은 검찰청법과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의도와 절차, 내용이 모두 잘못됐다고 주장했고, 국회 측은 관련 법을 준수했다며 맞섰습니다. 헌재는 오늘(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법무부 장관 등과 국회 간의 권한쟁의심판 공개변론을 진행했습니다. 법무부·검찰 측은 이날 변론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비롯해 김석우 검수완박 위헌 대응 태스크포스(TF) 팀장(서울고검 검사) 등이 참석했으며, 대리인으로 헌법재
    2022-09-27
  • '지방선거 앞두고 위장전입 의혹' 여수시의원 검찰에 고발
    여수지역 시민단체가 선거를 앞두고 위장전입을 한 의혹을 받고 있는 여수시의원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여수관광발전시민본부는 6·1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지역구로 위장전입을 한 뒤 선거가 끝나고 나서 실제 거주지로 다시 주소를 옮긴 혐의로 여수시의원 A씨를 오늘(27일) 광주지검 순천지청에 고발했습니다. 시의원 후보는 실제 거주지와 상관없이 출마할 수 있지만 특정 선거구에 투표를 목적으로 위장전입을 할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여수시선거관리위원회도 "공직선거법상 위장
    2022-09-27
  • 민주노총 "여수산단 추락사, 중대재해법 적용하라"
    여수산단에서 60대 협력사 노동자가 추락사한 것과 관련해 노동계가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여수지부는 오늘(27일) 긴급 보도자료를 내고 가스 누출 사고로 수십 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은 지 일주일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또다시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며 중대재해 사고가 끝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번 사고의 원인에 대해서도 "20m가 넘는 고공에서, 그것도 안전난간대를 설치하는 작업인데도 불구하고 당연히 있어야 할 추락방지망 하나 설치하지 않고 작업을 시켰다"며 사측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어 "이번 사고가 난
    2022-09-27
  • 여수산단 도대체 왜 이러나.."국감에 대기업 총수 세워야"
    국내 최대의 석유화학단지인 여수산단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해당 대기업 총수를 국감 증인으로 세워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오늘(27) 오전 9시 15분쯤 여수산단 스미토모세이카폴리머스코리아 공사 현장 철골 구조물에서 작업을 하던 67살 A씨가 20m 높이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A씨는 난간 설치 작업을 위해 3인 1조로 작업을 하다가 이동 중 발을 헛디뎌 추락했습니다. A씨는 땅에 있던 장비를 가지러 가기 위해 착용하고 있던 안전고리를 해제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비롯해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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