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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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 야산에서 불..1시간 55분여 만에 진화
    전남 완도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55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22일) 오후 2시 11분쯤 완도군 금일읍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와 산불진화대원 24명을 투입해 오후 4시 5분쯤 진화를 마쳤습니다.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과실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는 만큼 산림인접지에서 불 피우는 행위를 절대 하지 말아달라"고 강조했
    2022-09-22
  • 조선대 교원노조·교수회 "법인 이사장 학사개입 중단하고 사퇴해야"
    조선대 교원노조와 교수평의회, 명예교수협의회가 김이수 법인 이사장의 학사개입 중단과 사퇴를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조선대학교 교원노동조합과 교수평의회, 명예교수협의회는 오늘(22일) 공동 성명을 통해 김이수 법인 이사장이 민영돈 총장에 대한 징계 의결을 징계위원회에 요구한 것을 비판하며, 이사진 전체와 법인사무처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김 이사장의 학사 개입은 교권인사위원회의 결정을 무시한 것"이라며 "김 이사장이 민 총장의 인사권과 징계 제청권을 철저히 박탈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법인 이사회
    2022-09-22
  • 여수 '탁한' 수돗물, 검사했는데 '적합'..이유는?
    전남 여수 지역 수돗물에서 탁한 물이 계속 나온다는 민원과 관련해 여수시가 수돗물의 문제는 아닌 것으로 최종 판단했습니다. 여수시는 최근 웅천, 죽림 지역 탁수 민원과 관련해 14일~16일까지 수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적합'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민원을 제기한 25세대의 수질 검사 결과 탁도, 잔류염소, 이물질 등 모든 검사에서 정상으로 판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여수시는 탁수의 원인이 수돗물이 아닌 아파트 옥내 배관 문제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급수방식이 지하 저수조에서 전체 세대로 급수되기 때문에
    2022-09-22
  • '실외 마스크 전면 해제' 가닥..중대본 조만간 공식 발표
    정부가 일부 시행되고 있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완전히 해제하기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현재 스포츠 경기, 야외 공연 등 50인 이상이 모이는 행사ㆍ집회에서는 실외더라도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써야 하지만 풀겠다는 겁니다.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는 지난 21일, 마스크 착용 의무에 대해 논의한 뒤 '실외 마스크 의무는 전면 해제가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정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기석 자문위원장은 "저연령층의 언어 ㆍ사회성 발달 저하 우려로 마스크 착용 의무 연령 기준 상향 등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고 밝힌 바
    2022-09-22
  • [여론조사]기초연금 상향 '찬성' 58.1%..지역정당 허용 여론 높아
    기초연금을 10만 원 상향하는 안에 대해 찬성한다는 의견이 반대한다는 의견보다 20%p 이상 높게 나타났습니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노인들 가운데 소득하위 70%를 대상으로 월 30만 원씩 지급되고 있습니다. KBC광주방송과 UPI뉴스가 여론조사전문기관 넥스트위크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0~21일 이틀간 9월 3주 차 정기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초연금을 월 40만 원으로, 현행보다 10만 원 인상하는 방안에 대해 찬성한다는 응답이 58.1%를 기록했습니다. 재정부담이 크므로 반대한다는 의견(34.7%)보다 23.4%p 높
    2022-09-22
  • [여론조사]"스토킹 범죄 '반의사불벌' 폐지해야" 74.5%
    '신당역 역무원 피살 사건'이 스토킹 보복범죄로 확인된 가운데, 국민 4명 가운데 3명은 '스토킹 처벌법'에 규정된 '반의사불벌죄' 조항을 폐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의사불벌죄'는 피해자가 가해자의 처벌을 원치 않을 경우 처벌할 수 없도록 한 조항입니다. KBC광주방송과 UPI뉴스가 여론조사전문기관 넥스트위크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0~21일 이틀간 9월 3주 차 정기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행 '스토킹 처벌법'의 '반의사불벌죄'를 폐지해야 한다는 응답은 74.5%로 나타났습니다. 전 계층에서 '폐지해야
    2022-09-22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이병노 담양군수 불구속 송치
    6.1 지방선거 과정에서 유권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 등을 받는 이병노 담양군수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병노 담양군수와 공범 8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 군수는 지난 3월 지인의 가족상에 조의금을 내고, 유권자인 지역 주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입니다. 또 식사를 제공받은 주민들이 참고인 조사를 받게 되자, 변호사를 대리 선임해준 혐의도 함께 받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이 군수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2022-09-22
  • 북한 피격 공무원 故이대준 주무관 2년 만에 영결식
    2020년 9월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피살된 고 이대준 서해어업관리단 주무관의 영결식이 오늘 목포에서 해양수산부장으로 엄수됐습니다.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조승환 해양수산부장관,이관섭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비서관, 하태경·안병길 국민의힘 의원, 동료 직원·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영결식은 국기에 대한 경례, 고인에 대한 묵념, 약력 보고, 영결사, 조사(弔詞), 헌화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영결식 이후에는 고인이 근무했던 서해어업관리단 국가어업지도선 부두에서 유가족, 동료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09-22
  • '국립대 직원 이래도 되나' 5년간 범죄수사 639건
    최근 5년 동안 국립대 직원이 범죄를 저질러 수사를 받은 사례가 600건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이 전국 28개 4년제 국립대학으로부터 받은 '음주운전·성범죄 등 교직원 범죄수사 개시 통보현황'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 8월까지 총 639건의 교직원 범죄 수사 개시가 통보됐습니다. 범죄 유형별로 보면 음주운전 116건을 포함한 교통법규 위반이 230건(36%)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단순 직무관련 133건(20.8%), 사기·횡령·배임 60건(9.4%),
    2022-09-22
  • 화살총으로 파출소 습격 20대, 결국 실형
    여수의 한 파출소에서 화살총을 쏜 20대에게 징역 1년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4단독은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22살 A 씨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경찰관에게 폭력을 행사했고 자칫 큰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던 위험한 상황이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또 "피고인이 다소 불우한 성장 과정을 겪었던 점, 우울증 등 정신과 치료를 받았던 점 등이 확인됐지만 가정과 사회의 도움을 충분히 받지 못했다고 해서 범행이 결코 정
    2022-09-22
  • [속보]여수산단 금호석유화학 가스 유출..14명 병원으로
    오늘 오전 10시 47분쯤 여수국가산단 내 금호석유화학 고무2공장에서 가스 유출사고가 났습니다. 누출된 가스는 화학제품 원료인 시클로헥산 등의 혼합물 5~10kg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 작업자 14명 중 큰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들은 현재 인근 병원에서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2022-09-22
  • 추석 연휴 숨진 채 발견된 모녀 '타살' 정황..경찰 수사
    추석 연휴 숨진 채 발견된 모녀에게서 타살 정황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부산진경찰서는 지난 12일 낮 12시 50분쯤 부산의 한 빌라에서 40대 여성 A씨와 10대 딸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타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발견 당시 엄마 A씨는 거실에 쓰러져 있었으며, 근처에 흉기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딸은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숨진 A씨의 귀금속이 사라졌고, 딸의 휴대전화가 밖에서 발견되는 등 타살 정황을
    2022-09-22
  • 올해 7일 이상 장기 결석 학생 1만여 명.."학교부적응 비율 증가"
    7일 이상 장기 무단결석한 학생 수가 올 1학기에만 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동용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상등교가 시작된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 동안 장기 무단결석(7일 이상 장기 미인정결석)한 학생은 1만 92명에 달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수업을 중점으로 했던 지난 2020년(1만 353명)과 2021년(1만 3,109명)의 1년 장기 무단결석 학생 수와 맞먹는 수치입니다.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지난 2019년의 경우 장기무단결석 학생은 1만 9,04
    2022-09-22
  • 5톤 화물차가 갓길 정차 중인 트럭 '쾅'..1명 사망
    전남 해남의 한 도로에서 5톤 화물차가 소형 트럭을 들이받아 1명이 숨졌습니다. 해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22일) 새벽 3시 8분쯤 전남 해남군 옥천면 편도 2차선 도로에서 5톤 트럭 화물차를 몰던 40대 남성 A씨가 갓길에 정차돼 있던 소형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소형 트럭 운전석에 타고 있던 3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가 음주 운전을 한 것은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2-09-22
  • 수도꼭지·파이프 2천만 원 상당 절도 40대 검거
    빈 집과 상가 등에 침입해 수도꼭지와 파이프, 전선 수천만 원 어치를 훔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지난 5월부터 광주의 빈집과 상가에 침입해 모두 37차례에 걸쳐 2천만 원 상당의 수도꼭지와 파이프, 전선 등을 훔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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