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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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문화예술 선도"..ACC 중장기 발전계획 발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아시아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중장기 발전계획'을 본격 추진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오늘(20일) 문화예술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융ㆍ 복합을 통한 아시아 문화가치 확산'이라는 새 목표를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2023~2027)'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계획에서는 플랫폼 기능을 활용한 참여와 상호작용, 온ㆍ오프라인 병행 구도 활성화, 빅데이터에 기반한 이용자 중심 문화 서비스 등 복합문화예술시설의 새로운 틀 적
    2022-09-20
  • AZ 백신 접종 뒤 뇌 질환 진단..법원 "정부가 보상하라"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뒤 뇌 질환 진단을 받은 30대 남성에게 정부가 보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피해를 보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알려진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는 30대 남성 A씨가 질병관리청장을 상대로 낸 '예방접종 피해보상 신청 거부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한 지 하루 만에 발열에 이어 어지럼증과 다리 저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았습니다. 병원은 A씨에게 백신 이상 반응이 발생했다고 보
    2022-09-20
  • "제주도 렌터카 1,500대 줄인다"..'렌터카 총량제' 시행
    제주도의 렌터가가 1,500대가량 줄어듭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교통 체증 해소와 환경 보호를 위해 도내 렌터카 적정 대수를 2만 8,300대로 설정하고 오는 2024년까지 렌터카를 1,500대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기준 제주도에 있는 렌터카 수는 모두 2만 9,800대입니다. 신규 렌터카 업체 등록도 제한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8년, 렌터카 수가 3만 4,000대를 넘어서며 교통 혼잡이 심해지자 같은 해 9월부터 '렌터카 총량제'를 시행했습니다. 당시 제주도는 렌터카 적정 대수를 2만 5,000대
    2022-09-20
  • 출소한 지 일주일 만에 식당서 행패·욕설..50대 검찰 송치
    출소한 지 일주일 만에 식당에서 행패를 부린 혐의로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오늘(20일) 업무방해, 무전취식, 모욕 혐의로 50대 남성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해당 남성은 지난 14일 오후 5시쯤 광주광역시 동구 대인동의 한 식당에서 만취한 채 소리를 지르고 욕설을 하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향해 욕설을 하고 음식값 1만 2천 원을 내지 않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지난 9일 동종 전과로 형을 살다가 출소한
    2022-09-20
  • 성 소수자 노리고 '묻지마 살해' 시도 20대 남성 징역 6년
    성 소수자를 이유 없이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는 지난 4월 서울 용산구의 한 도로에서 성매매를 빌미로 피해자를 차에 태운 뒤 인적이 드문 곳으로 데려가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26살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당시 살인의 고의가 있었다는 것이 확실하고 범행 방법이나 결과에 비춰 죄책이 매우 무겁다고 설명했습니다. A씨와 피해자는 모르는 사이였고 A가 인근을 배회하며 성 소수자를 물색하던 중 피해자를 만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2-09-20
  • 여수시-대한토목학회, 2023정기총회 성공 개최 협약
    여수시와 대한토목학회가 내년 열리는 토목학회 성공 개최를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여수시와 대한토목학회는 19일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정기명 시장과 허준행 토목학회 차기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3 정기총회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여수시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대한토목학회는 공무원 대상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지역특산품 및 관광 홍보에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1951년 창립된 (사)대한토목학회는 26,000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건설 대표학회로, 내년 10월 18일부터 20
    2022-09-20
  • 음주사고 뒤 "차에 소주병 넣어줘"..20대 남녀, 증거 조작 시도
    음주운전 사고를 내자 운전 후 술을 마신 것처럼 조작하려던 20대 남녀가 각각 징역형과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 이지수 판사는 음주운전과 증거위조교사 등 혐의로 기소된 23살 A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240시간, 준법운전강의 수강 40시간을 명령했습니다. 증거위조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지인 23살 B씨에 대해서는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11일 새벽 강원도 원주시 단계동의 한 교차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89%의 만취 상태로
    2022-09-20
  • 광주광역시-베트남 응에안성, 다음 달 자매결연
    광주광역시와 베트남 응에안성이 자매 도시가 됩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부이 딩 럼 인민 부위원장 등 응에안성 대표단은 어제(19일) 광주시청 접견실에서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도시 간 경제, 문화, 예술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조만간 시의회 동의를 거쳐 다음 달 베트남 응에안성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할 예정입니다.
    2022-09-20
  • 음주운전 차량 분식점으로 돌진..7명 다쳐
    음주운전 차량이 분식점으로 돌진해 7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0일) 새벽 3시 6분쯤 대구시 남구 봉덕동에서 4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분식점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영업 중인 분식점의 손님과 직원 등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 당시 운전자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9-20
  • 병무청장 "BTS 계기로 보충역 개선 검토..병역특례 축소해야"
    이기식 병무청장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병역특례 문제를 계기로 보충역 제도를 전반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병역특례 확대보다는 축소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이 청장은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BTS 병역 문제를 계기로 찬반 논란이 확대돼서 (특례를) 줄일 것이 무엇인지, 보충역 제도를 전반적으로 빨리 손을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병역특례인 보충역을 현재 축소해나가고 있는데 여기에 자꾸 다른 것을 추가해 확대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대중예술분야를 보충역 제도에 추가해 BTS
    2022-09-20
  • 광주광역시, 산하 공공기관 조직진단..'혁신' 예고
    광주광역시가 산하 공공기관 조직진단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최근 산하 공공기관 32곳에 대한 조직진단과 기능 효율화 용역을 수행할 기관 모집을 공고했습니다. 다음 달 중 업체를 선정하면, 용역을 통해 기관별 경영 전반과 조직 문화를 점검하고, 유사·중복 기능 조정 의견 등을 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달 30일 강기정 광주시장은 첫 공공기관장 회의에서 "공공기관 설립 취지를 되돌아보고 변화의 길을 찾아야 한다"며 강도 높은 혁신을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2022-09-19
  • 목포 도심 주차장서 공무원 숨진 채 발견
    전남도청 현직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19일) 오후 4시쯤 목포시 도심 한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 안에서 전남도청 공무원인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차량 안에서 유서가 발견됐고 외상 흔적이 없는 것으로 미뤄, 40대 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2-09-19
  • 공사 중단으로 방치된 건축물 광주 9곳·전남 15곳
    공사가 중단된 후 방치된 건축물이 올해 8월 기준 전남은 15곳, 광주는 9곳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받은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에서 공사 중단으로 방치된 24곳의 건축물 중 12곳만 철거 등의 정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방치된 건축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5년 12월부터 지난해까지 38개의 선도사업 후보지를 선정했지만 실제 정비가 추진된 지구는 4개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2-09-19
  • 전남 교육 '기초학력 미달ㆍ학력격차 해소 시급'
    전남 지역 초ㆍ중학생들의 기초학력 미달과 학력격차 해소를 위한 제도적 방안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남도의회 박경미 의원은 전남교육청 결산 심사에서 "기초학습 진단검사 결과 학생들의 학력 저하가 계속되고 있다며 제도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지난 3월 기초학습 진단검사 결과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의 읽기와 쓰기, 셈하기 부진비율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2-09-19
  • 광주광역시, 여성인권보호관에 전문가 대신 정치인..비판 확산
    광주광역시가 여성인권보호관으로 광주 남구의회 전직 의원을 선발한 것과 관련해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은 오늘(19일) 성명을 내고 "여성폭력방지와 무관한 정치인을 여성인권보호관으로 채용한 건 여성인권 강화 정책을 포기하는 것이자 업무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사건을 상담·조사하고, 피해자 보호조치 등을 전담하는 여성인권보호관은 지난 2018년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광주에 도입됐습니다.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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