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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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찰 경찰의 '3분 하임리히'..5세 여아 생명 구했다
    순찰 중이던 경찰관이 사탕에 목이 막혀 의식을 잃은 5세 여아를 '하임리히법'으로 구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경기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월 24일 낮 12시 50분쯤,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 도로 중앙 안전지대에 한 SUV 차량이 급히 멈춰 섰고, 보호자가 아이를 끌어안은 채 다급히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이 장면을 발견한 고양경찰서 도래울지구대 양준철 경사는 즉시 순찰차를 세우고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보호자는 "차 안에서 사탕을 먹던 아이가 숨을 쉬지 못한다"며 울먹였습니다. 당시 아이는 얼굴이 창
    2025-10-05
  • 영광군“40년 동안 삶의 터전 내주며 국가 위해 희생...보상 받아야”
    영광군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한 범 군민적 의지를 대내외에 알렸습니다. 영광군은 지난 2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장세일 군수, 김강헌 영광군의회 의장, 전라남도의회·영광군의회 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최영주 전국이통장연합회 영광군지회장은 군민을 대표해 시범사업의 필요성과 가치를 군민과 함께 널리 알리고, 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상생 공동체를 만들어 정부 정책의 모범
    2025-10-05
  • 과자 가득 문 지적장애인 뺨 때린 생활지도교사 무죄...이유는?
    장애인 생활시설에서 다른 사람의 과자를 앗아 입안에 가득 문 지적장애인에게 뺨을 때린 생활 지도교사의 행위를 2심에서 무죄로 판단해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강원 원주시 한 장애인 생활시설에서 생활 지도교사로 재직 중인 A(60)씨는 지난해 1월 1급 지적장애인인 B(39)씨가 다른 사람의 과자를 빼앗아 입안에 가득 무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이에 곧장 손으로 B씨의 오른쪽 볼을 꼬집고, 왼쪽 뺨을 3대 때렸습니다. 검찰은 A씨의 행위가 장애인의 신체를 폭행한 죄(장애인복지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보고 그를
    2025-10-05
  • 티몬ㆍ위메프 여행 숙박 결제 피해자 77억 원 집단소송 본격
    티몬·위메프(티메프) 여행·숙박상품 결제 피해자 3천여명이 여행사와 전자결제대행사(PG)를 상대로 77억원을 돌려달라고 제기한 집단소송 절차가 추석 연휴 이후 본격적으로 진행됩니다. 5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티메프 여행·숙박상품 피해자들은 5개 그룹으로 나눠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22일까지 서울중앙지법에 집단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소비자들은 여행·숙박 상품을 구매한 티메프가 환불능력을 상실한 만큼 계약 당사자인 여행사 등 판매사와 PG사가 연대해 결제금액을 돌려줘야 한다고
    2025-10-05
  • 6년간 서울 불법 주정차 단속 무려 1,190만 건...10%는 과태료 미납
    지난 6년간 서울시가 불법 주정차 단속으로 과태료를 4천800억원 가까이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서울시는 불법 주정차 약 1천190만건을 단속해 과태료 4천768억원을 매긴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는 매년 평균 200만건 내외의 불법 주정차 사례를 적발해 과태료 800억∼900억원을 물렸습니다. 올해 들어 8월까지 적발 건수와 부과액은 131만건·502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자치구
    2025-10-05
  • 추석 연휴 먹거리 사오던 70대, 화물차에 치여 숨져
    추석 연휴 장을 보고 자전거로 귀가하던 70대가 화물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4일 오전 11시 13분쯤 부산 북구 만덕동 사거리 교차로에서 2차로로 달리던 2.5t 화물차량이 전기자전거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전기자전거 운전자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A씨는 추석 연휴 가족이 먹을 식품을 마트에서 사서 귀가하던 중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화물차 운전자는 진로를 변경하던 자전거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2025-10-04
  • "지지·응원에 어두운 터널 버텨"...김건희, 지지자들에 옥중 추석 인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등으로 구속기소 된 김건희 여사가 추석을 앞두고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지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습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여사 변호인 유정화 변호사는 전날 페이스북에 지난 2일 김 여사를 접견했다면서 당시 김 여사가 전한 말을 올렸습니다. 유 변호사에 따르면 김 여사는 "여러분 편지와 응원이 아니었다면 이 긴 어두운 터널에서 버티지 못했을 거라 생각한다"며 "추석 행복하게 잘 보내시라. 여러분을 위해 나도 늘 기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여사는 서울
    2025-10-04
  • " 분식집 아니다, 메뉴 통일하라" 이번엔 진도 식당 '불친절' 응대
    전남 진도군의 한 식당에서 종업원이 손님에게 불친절한 응대를 하는 모습이 유튜브 영상으로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구독자 8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A씨는 최근 여자친구와 함께 진도의 한 식당에 방문해 전어구이 소(小) 1개와 물회 1인분, 전복죽 1인분을 주문했습니다. 하지만 주문을 받던 여성은 "그렇게는 안 된다"며 "(메뉴를) 통일하세요. 분식집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A씨는 "그러면 그냥 나가겠다"고 식당을 떠났습니다. 이 같은 장면은 지난달 30일 유튜브에 게시됐습니다. 게시된 영상의 댓글에는 식당
    2025-10-04
  • 추석 연휴 둘째 날 저녁, 귀성길 정체 다소 완화...서울→부산 5시간10분
    추석 연휴 둘째 날인 4일 저녁 귀성길 차량 정체가 다소 완화되는 모양새입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밤 9시 기준 요금소 출발 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 △부산 5시간10분 △울산 4시간50분 △대구 3시간50분 △광주 3시간50분 △강릉 2시간40분 △대전 2시간10분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서울에서 목포는 4시간40분, 남양주에서 양양은 1시간50분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귀성길 정체가 저녁 8~9시, 귀경길 정체는 7~8시부터 점차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귀경 방향은 △부
    2025-10-04
  • 이진숙, 체포 50시간만에 석방...법원 "체포 적법성은 인정"
    경찰에 체포됐던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약 50시간 만에 석방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 당직법관 김동현 부장판사는 4일 오후 이 전 위원장의 체포적부심사 심문을 마친 뒤 석방 명령을 내렸습니다. 김 부장판사는 "헌법상 핵심 기본권인 표현의 자유에 대한 제한을 이유로 하는 인신 구금은 신중히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미 상당한 정도로 조사가 진행됐고 사실관계에 대한 다툼이 없어 추가 조사 필요성이 크지 않은 점, 이 전 위원장이 성실한 출석을 약속한 점 등을 들며 "현 단계에서는 체포의 필요성이 유지되지 않는다"고
    2025-10-04
  • 해남 돈사 '불' 400여 마리 폐사...8억 5천만 원 피해
    전남 해남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8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어제(3일) 오후 3시 25분쯤 해남군 황산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돈사 1개동 540㎡와 돼지 400여 마리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8억 5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1시간 반 만에 꺼졌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0-04
  • 만취 상태로 고속도로 달린 30대...4명 다쳐
    추석 연휴 첫날 고속도로에서 30대 운전자가 음주 상태로 차량을 몰다 연쇄 추돌사고로 이어져 4명이 다쳤습니다. 어제(3일) 저녁 7시 반쯤 광양시 옥곡면 남해고속도로에서 30대 여성 A씨가 몰던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멈춰서면서 뒤따르던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해 모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시 A씨는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드러났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0-04
  • 전남에 꼭 필요한 정책 찾습니다...5개 분야 공모
    전남도가 새 정부의 실용주의 기조에 맞춰 전남의 미래를 먹여 살릴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전남도는 오는 21일까지 안전 및 생활불편, 신산업과 일자리, 인구 대전환 프로젝트,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 그리고 농수축산업 육성 등 5개 분야를 공모합니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시상과 함께 민선 8기 전남도정에 적극 반영됩니다.
    2025-10-04
  • "너도나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유치 경쟁 치열
    【 앵커멘트 】 정부가 전국 인구소멸지역 가운데 6곳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대상지로 선정할 예정입니다. 개인당 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어서 지자체들의 유치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함평 군민 1,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함평을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시범 대상지'로 선정해 달라는 슬로건 타월을 들었습니다. ▶ 싱크 : . - "우리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실시를 희망한다. 희망한다. 희망한다." 이처럼 대규모 결의대회에
    2025-10-04
  •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들 "사조위 독립·진상조사 촉구"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무안국제공항을 찾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의 독립과 철저한 진상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오늘(4일) 성명을 내고 "그동안 사조위는 블랙박스와 둔덕 용역보고서 등 증거자료 공개를 거부하면서 책임 회피와 은폐로 일관해왔다"며 "진상규명에 진정성이 있다면 사조위의 조사를 중지시키고 국무총리 소속의 독립 조사기구를 구성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유가족에게 모든 조사 과정과 증거 자료를 공개하고, 조사와 검증에 참여할 권리를 보장해 달라고도 강조했습니다. 추석 명절을 맞
    20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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