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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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대로 경비 지출한 광양시 공무원들 감사에 적발
    전남 광양시 공무원들이 일상경비를 제멋대로 집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양시가 47개 부서를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한 결과, 일부 부서에서 업무추진비와 출장비 등을 규정을 무시하고 지출하거나 소홀하게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부에서는 법인카드 한도를 확인하지 않고 쓰는 바람에 연체금액이 발생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또 업무소홀로 발생한 연체 수수료를 지자체 예산으로 집행할 수 없음에도 이를 자체 예산으로 집행해 예산을 낭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양시 감사실은 주의 2건, 시정 2건등 12건에 대해 행정조치
    2022-08-23
  • 감사원, '탈원전·코로나19 대응' 감사..또 文정부 겨냥?
    감사원이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사업과 코로나19 대응을 올 하반기 감사 대상에 추가했습니다. 최근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에 대한 표적감사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이번에도 감사원이 문재인 정부를 향해 칼끝을 겨누면서 논란이 가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원은 오늘(23일) 오전 열린 감사위원회의에서 2022년 하반기 감사운영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감사원은 "최근 발전 비중이 높아진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추진 실태를 점검해 에너지 수급의 안정성·효율성을 제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지난해 3월
    2022-08-23
  • 지역 상인들, 광주 복합쇼핑몰 유치에 "보호 대책 마련하라"
    유통 대기업들의 광주 복합쇼핑몰 투자가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상인들이 보호 대책 수립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복합쇼핑몰 광주상인대책위원회는 오늘(23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시는 매출 피해가 예상되는 업종과 지역 상권을 보호하고, 대기업들의 유통 독과점을 방지하기 위한 행정 가이드라인을 수립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유통 대기업들이 약속하는 일자리와 경제 활성화는 동종 유통업계에 종사하는 광주 시민의 일방적인 희생과 생존권 박탈을 전제로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소통 없는 일방적인 행정도 중단하라고
    2022-08-23
  • '거푸집 추락 사고' 아파트 시공사 작업 중지 명령
    아파트 공사 도중 거푸집 추락 사고를 낸 시공 업체에 대해 작업 중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광주광역시 북구는 거푸집 추락 사고를 낸 시공 업체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사고 원인을 정확히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22일 오후 3시 반쯤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거푸집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타워크레인을 이용해 14층에 설치하던 거푸집이 8층까지 추락한 것입니다. 거푸집을 고정하는 타워크레인의 와이어에서 이상이 발생해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
    2022-08-23
  • 경찰, "집권하면 文정권 적폐청산" 尹대통령 '무혐의'
    대선 후보 시절 윤석열 대통령이 "집권하면 전 정권의 적폐를 청산하겠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윤 대통령에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을 적용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지난달 불송치 결정을 했습니다. 앞서 시민단체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는 '집권하면 문재인 정권 적폐 청산 수사를 하겠다'는 취지의 윤 대통령 인터뷰 발언에 대해 상대 후보의 당선을 막기 위해 문재인 정권이 비리를 저지른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의 신승목
    2022-08-23
  • 원인불명 소아급성간염 '공포'..국내 의심환자 13명
    - 질병청 "대부분 상태 양호..1명 간이식 후 회복 중" 해외에서 보고되고 있는 '원인불명 소아 급성간염'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국내에서도 지금까지 13건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13일부터 26일까지 신고된 의심사례에 대한 3차 전문가 검토 결과, 신고 사례 9건 가운데 6건을 원인불명 의심사례로 분류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나머지 3건은 주요 원인이 아데노바이러스 등으로 추정돼 제외됐습니다. 이에 따라 1·2차 전문가 검토에서 파악된 7건을 포함해 국내에서 원인불명 소아급성간염 의심사례로
    2022-08-23
  • 전남교육청, 감사관 고재술ㆍ홍보담당관 김학주 임용키로
    전라남도교육청이 개방형직위 공모를 통해 감사관(3급)에 고재술 고흥평생교육관장, 홍보담당관(4급)에 김학주 씨를 각각 임용하기로 했습니다. 고재술 감사관 임용예정자는 1990년 교육행정직 공무원시험에 합격한 뒤 나주공공도서관 총무부장, 보성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전남교육청 노사정책과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고흥평생교육관장(4급)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김학주 홍보담당관 임용예정자는 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전남교육청 정책기획담당관실과 홍보담당관실에 근무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목포시지역위원회 홍보특보 등을 역임했
    2022-08-23
  • "바뀐 지침 모르고"..코로나19 4차 백신 오접종
    코로나19 백신접종 의료기관 의료진이 4차 백신접종 대상자가 아닌 40대에게 백신을 오접종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 16일 광주광역시 남구의 한 코로나19 백신접종병원 의료진이 4차 백신접종 대상자가 아닌 40대 A씨에게 백신을 접종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A씨는 지난달 18일부터 변경된 질병관리청의 지침에 따라 4차 백신을 접종받을 수 없지만, 의료진이 변경된 질병청 지침을 숙지하지 못해 실수로 접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재 질병청의 지침에 따르면 코로나19 4차 백신 접종은 50대 이상이거나 18~49
    2022-08-23
  • 허술한 경찰..부산서 입감 중이던 불법체류자 달아나
    수갑을 찬 불법체류자가 경찰서 유치장 입감 중 달아나 추적에 나섰습니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22일 밤 10시 40분쯤 부산 연제구 연제경찰서 주차장에서 유치장으로 입감되던 베트남 국적 20대 남성 A씨가 호송 차량 문이 열리자마자 달아났습니다. A씨는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차고 있던 수갑에서 손을 빼낸 뒤, 경찰들을 밀치고 도망갔습니다. 도주 당시 경찰서 내부 유치장과 연결된 주차장에 3명 이상의 경찰관이 있었지만, A씨가 수갑에서 손을 빼낸 사실을 눈치채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2-08-23
  •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5·18 묘지 참배.."희생자 기억할 것"
    필립 골드버그 신임 주한 미국대사가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해 희생자들의 영령을 추모했습니다. 골드버그 대사는 오늘(23일) 광주광역시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를 방문해 헌화와 분향을 하며 윤상원 열사를 비롯한 5월 항쟁 희생자들의 영령을 추모했습니다. 참배에 앞서 골드버그 대사는 방명록에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이들을 추모하기 위해 왔다'며 '그들이 겪은 일을 기억할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골드버그 대사는 5·18 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강기정 광주시장 접견 등 광주 방문 일정을
    2022-08-23
  • "빌려준 돈 기억 못 해?" 80대 노모 폭행한 50대 실형
    채무 관계를 주장하며 80대 어머니를 때려 다치게 한 50대 아들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 형사1단독(김혜진 부장판사)은 존속상해와 가정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56살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가정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 전남의 한 주택에서 80대 어머니 B씨의 머리를 방바닥에 내리치고, 가슴과 배, 허벅지 등을 여러 차례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자신이 30년 전 어머니에게 수백만 원을 빌려줬다고 말했지
    2022-08-23
  • 조선소는 매각 중인데..건조 중인 선박에서 사장 생일파티
    경영악화로 매각이 진행 중인 조선소에서 새벽부터 직원들과 중장비를 동원해 사장 생일잔치를 열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지난달 29일 전남의 중견 조선업체에서 건조 중인 선박의 선실 안 식당에서 사장의 생일파티가 열렸습니다. 생일파티를 위해 직원들은 무더위 속에서 선실 안을 수일 동안 청소했고, 행사 전날에는 담당이 아닌 타부서까지 투입됐습니다. 파티가 있던 당일에는 아침 7시 행사에 맞춰 18m 높이의 선박으로 음식을 옮기느라 크레인까지 동원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직원들은 회사 매각으로 불안감이 휩싸여 있는 상황에서 이런
    2022-08-23
  • 국무조정실 "순천 경전선 문제 검토 중"..국토부는 '난색'
    중앙행정기관을 지휘·감독하는 국무조정실이 순천 경전선 도심 통과 문제에 대해 종합적인 검토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은 국회정무위원회 회의에서 "순천 경전선 도심 통과 문제는 노선을 조정해서 조금 돌아가면 해결되는데 사업비가 과도하게 들어가는 점 때문에 고민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여러 가지 기술이 발전한 만큼 소음이나 진동 등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안들이 있다"며 "시민의 견을 신중하게 수렴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소병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시민들의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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