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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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그룹 연습생에게 속옷 사진 요구한 연예기획사 대표
    걸그룹 데뷔를 준비하는 연습생들에게 속옷만 입은 사진을 보내라고 요구한 연예기획사 대표가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모 연예기획사 대표 A씨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올해 4~6월 자신이 운영하는 연예기획사 소속 걸그룹 연습생들에게 속옷만 입은 사진을 찍게 한 뒤, 휴대전화 메시지로 전송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몸매를 확인한다며 연습생들에게 속옷만 입은 앞·뒤·옆모습 사진을 매주 전송하도록 했습니다
    2022-08-22
  • '바다 위 앰뷸런스' 목포해경, 올해 177명 구조
    목포해경이 섬과 바다에서 응급환자를 잇따라 이송하며 '바다 위 앰뷸런스'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1일 낮 1시 45분쯤 전남 신안군 마진도에서 상수도 작업을 하던 A씨가 말벌에 쏘여 얼굴에 마비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을 급파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A씨와 보호자, 보건소 의료진을 경비함정에 탑승시켜 해경 전용부두로 이동했으며, 1시간여 만에 119구급대에 인계했습니다. 목포해경은 12일 새벽 0시 42분쯤에도 신안군 재원도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60대 선원 B씨가 심한 복통을 호소한다
    2022-08-22
  • 여수 앞바다에 '모비딕 고래' 나타났다..무사히 돌려보내
    미국의 고전소설 '모비딕'에 등장하는 향고래가 여수 앞바다에서 발견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21일 새벽 5시 반쯤 여수시 오천동 모사금해수욕장으로 밀려온 새끼 향고래(추정)를 바다로 밀어 넣어 돌려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해경은 모사금해수욕장 모래사장에서 새끼 고래 1마리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해경은 현장에서 길이 2m의 고래를 발견하고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 협조를 얻어 고래 종류와 조치 방법을 자문 받은 뒤 바다로 밀어 넣어 돌려보냈습니다. 이 고래는 경찰관 2명이 머리를 바닷물
    2022-08-22
  • "사고 낸 차인줄 알고.." 애꿎은 차에 야구방망이 휘두른 60대
    접촉사고를 내고 달아난 차로 오해해 애꿎은 차량에 야구방망이를 휘두른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21일 새벽 0시 35분쯤 인천시 학익동의 한 주택가에서 50대 여성 B씨의 SUV 차량 앞유리를 야구방망이로 내리쳐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술에 취해있던 A씨는 B씨의 차량이 전날 자신의 차량에 접촉사고를 낸 뒤 달아난 차량인 줄 알고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B씨는 A씨가 주장한 사고와는 무관한 것으로 파악됐습
    2022-08-22
  • 30대 중국인 흉기 피습 추정 숨진채 발견
    30대 중국인이 자신의 집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오늘(22일) 새벽 1시쯤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한 연립주택 방 안에서 중국 국적의 30대 A씨가 숨져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중국에 있는 A씨의 부인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A씨의 부인은 "남편과 통화하던 중 집안에서 다투는 소리가 들렸고 그 이후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부인과 통화하던 당시 부인의 아버지(장인)인 B씨를 만나고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으며 B씨의 소재를 파악 중입니다.
    2022-08-22
  • 올 가을 해남 배추 재배 면적..지난해보다 24% ↑
    생산량 감소로 인한 배춧값 상승이 올 가을 배추 재배 면적 증가를 불러올 전망입니다. 해남군은 월동채소류 재배의향 면적을 조사한 결과, 가을배추가 2천 997ha 심어져 지난해보다 24% 더 많을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도 이번달 농업관측을 통해, 지난해 배추 가격 강세에 따라 호남에서 가을배추 식재 면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난해 가을부터 이어진 고온과 가뭄 등으로 배추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도매가격은 지난해와 비교해 150% 급등했습니다.
    2022-08-22
  • '분양권 투기 의혹' 광주 지산1구역 지주 6명 '무죄'
    분양권 확보를 위해 가족에게 명의신탁한 혐의를 받고 있는 광주 지산1구역 재개발 사업지 주택 소유주들이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지주 6명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2019년 5월 광주 동구 지산1구역 사업지 내의 원룸을 각각 6,250만원에 사들이면서 자신의 명의로 등기하지 않고 자녀 이름으로 명의신탁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22-08-22
  • 교육부, '광주교육청-지역기관 협업 급식실' 우수사례
    광주시교육청이 추진한 '학교급식실 업무 지원사업'이 교육부 우수사례로 선정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학교 급식실의 업무 과중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노동청과 경영자협회 등 지역기관과 협업을 통한 급식실 지원사업을 시행됐다. 지난 2021년부터 지금까지 270개 학교에 640여 명이 배치돼 예산 절감과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를 거뒀습니다.
    2022-08-22
  • 전남도, 외국인 체납자 '근로자 전용보험' 압류
    전라남도가 외국인 지방세 체납자의 체납액 징수를 위해 체납이 확인된 외국인 근로자의 전용보험을 압류했습니다. 전남도는 외국인 근로자 전용보험 전수 조사에 나서 압류가 가능한 416명에게 4천여 만 원을 압류했으며, 자진 납부를 유도한 뒤 그래도 납부가 이행되지 않으면 추심을 통해 체납액을 충당할 계획입니다. 지난 6월 30일 기준, 도내 외국인 지방세 체납자는 모두 5,336명으로 체납액만 4억여 원에 달합니다.
    2022-08-22
  • 제2의 크러쉬는 누구? '한강 멍때리기 대회' 3년 만에 개최
    강물을 바라보며 그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멍때리기의 최강자를 가리는 '한강 멍때리기 대회'가 3년 만에 다시 열립니다. 서울시는 다음달 4일 오후 3시부터 한강 잠수교에서 '2022 한강 멍때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회 규칙은 90분 동안 아무런 말이나 행동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우승자는 심박수 측정과 이를 바탕으로 한 시민 투표로 가리게 되는데 매 15분마다 심박수를 측정한 뒤 그래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거나 하향 곡선을 나타내면 시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게 됩니다. 대회 1등에게는 트로피와
    2022-08-22
  • 경비정 빌려타고 등대섬 들어가 관사에서 회식한 해경 간부 징계 확정
    해경 함정을 빌려타고 등대섬에 들어가 관사에서 술자리를 가진 해경 간부에 대한 징계가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해경 고위 간부 A씨가 해양경찰청을 상대로 낸 징계 처분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7년 5월, 인재개발원 고위정책과정 교육을 함께 받던 국장급 고위공무원 10여명과 봉사활동 명목으로 경남 통영을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봉사활동을 마친 뒤 해경 함정을 빌려 타고 일반인들의 접근이 통제된 인근 소매물도 등대섬으로 들어간 뒤 관사에서 술자리를 가졌습
    2022-08-22
  • 만취 20대 운전자 차 몰고 차량ㆍ벽 잇따라 들이받아
    20대 남성이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다른 차량과 아파트 외벽 등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21일 저녁 8시쯤 부산시 북구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2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아파트 외벽에 충돌했습니다. 이 차량은 사상구와 북구 등 도로에서 다른 승용차 3대를 잇따라 추돌한 뒤 달아나던 중이었습니다. 아파트 외벽에 부딪친 뒤 달아나려던 A씨는 뒤쫓아 온 추돌사고 피해 운전자에게 붙잡혀 경찰에 인계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으며 경찰은 A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
    2022-08-22
  • 전남 농수산식품 상설 판매장, 후쿠오카에 문 열어
    일본 규슈지역의 최대도시인 후쿠오카에 전남 우수 농수산식품을 살 수 있는 상설 판매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전라남도는 일본 후쿠오카시 하카타구에 위치한 예스마트(Yesmart) 후쿠오카점에 전남 농수산식품 상설 판매장을 개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예스마트 후쿠오카점 전남 상설 판매장에는 김치, 젓갈, 해조류 등 전남의 대표 농수산식품 40여점이 입점했습니다.
    2022-08-21
  • 농업법인의 불법 땅 투기..부동산 전문가가 설계
    【 앵커멘트 】 KBC는 농업법인의 탈을 쓴 기획부동산에 대해 연속 보도하고 있는데요. 수년째 농지로 투기를 해온 농업법인의 배후에 설계자로 불리는 부동산 전문가가 있었습니다. 해남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농업법인을 설립해 외지인들에게 농지를 쪼개기 방식으로 팔아 수년째 땅 투기를 해왔다는 겁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SNS에서 구독자 수 천명을 상대로 농지법에 대해 강의해 온 박모 씨. 하지만, 경찰은 농업법인을 앞세워 수년간 농지로 투기를 해 농지법 위반 혐의로 지난해 박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2022-08-21
  • 내일도 더워..한낮 최고기온 광주 32도
    월요일인 내일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광주 24도, 순천 23도, 나주 22도 등 21도에서 24도 사이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이 되면서 기온은 구례 33도를 최고로 광주 32도, 목포 30도 등 29도에서 32도 분포를 보이겠는데, 이같은 더위는 모레까지 계속되겠습니다.
    202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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