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다시 만나줘"..아이돌 가수가 前여자친구 흉기로 위협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했던 아이돌 가수가 전 여자친구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 등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김태균 부장판사는 상해, 특수협박, 주거침입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아이돌 가수 26살 A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보호관찰 1년과 사회봉사 80시간도 함께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전 여자친구 B씨가 만나달라는 자신의 요구를 거절하자 베란다를 통해 B씨의 집에 침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B씨의 집에 있던 흉기로 B씨를 위협하며 자
    2022-08-19
  • 오후 한 때 소나기..무더위 지속
    광주·전남 지역은 오늘(19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 한 때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20mm입니다. 현재 광주와 담양, 화순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으며,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폭염특보가 확대 발효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여수 30도, 광주 32도 등 30~3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2022-08-19
  • 여수시민단체, "시의원 자질 의심"..의정활동 비판
    여수지역 시민단체가 일부 초선 시의원들의 수준 미달 의정활동을 비판했습니다. 여수시민협은 논평을 내고 "일부 초선 시의원들이 회의에서 몰라서 묻는다고 말한 발언은 시민에 대한 결례라"며 "최소한 안건에 대해 분석하고 회의에 참석해야 했다"고 꼬집었습니다. 또 패소 위기에 처한 손해배상금 135억 원에 대해서는 혈세 낭비에 대한 책임소재를 분명하게 밝히고 재발방지를 위한 공론화 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2-08-19
  • 광주시, 유휴 시설에 문화 공간 '아트 벙커' 조성
    광주광역시가 발길이 뜸한 유휴 시설 등을 문화 향유 공간으로 조성합니다. 광주시는 공공시설이나 유휴 시설 등을 '아트 벙커'로 지정해 합창이나 연주, 수공예 등 창작 활동과 축제, 플리마켓 등 공동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생활문화 아트 벙커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어제(18일)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지자체별로 5개 이내의 아트 벙커를 지정해 시범 운영하고, 내년부터 관내 전체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2022-08-19
  • "지방분권, 중앙 아닌 지역 관점·입장에서 추진돼야"
    지역 관점과 입장에서 지방분권이 추진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김대성 광주전남연구원 선인연구위원은 어제(18일) 전남대에서 열린 '지속가능 자치분권 발전을 위한 영호남 대토론회'에서 "지금까지 지방분권이 주로 중앙의 관점에서 추진돼 왔다"며 "지역이 정책 우선순위를 명확히 제시하고, 이를 제도로 표출해 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우선 과제로는 지역 발전 컨트롤 타워 구축과 초광역협력 실현을 꼽았습니다. 영호남 대토론회는 광주시와 대구시 간 달빛동맹 협력 과제로, 지난 2016년부터 6회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2022-08-19
  • "묻지마 칼부림"..행인 2명 찌르고 달아난 50대 붙잡혀
    【 앵커멘트 】 길거리에서 행인 2명을 흉기로 찌른 뒤 달아났던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영문도 모른 채 무방비 상태로 흉기에 찔린 행인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모자를 눌러쓰고 마스크를 한 남성이 사거리 횡단보도를 유유히 건너갑니다. 거리를 배회하던 남성은 1시간 뒤, 왼손에 흉기를 쥔 채 모습을 드러냅니다. 두 명의 60대 남성들의 뒷모습을 지켜보다 뒤따라갑니다. ▶ 스탠딩 : 구영슬 - "3층 당구장에 가기 위해 이렇게 건물 안으로 들어온 60대
    2022-08-19
  • "재수 없어 죽었다" 막말한 의사 비판..대법원 "명예훼손 아냐"
    의료사고로 숨진 환자에 대해 "재수가 없어 죽었다"며 막말한 의사에 대한 비판 전단을 뿌린 것은 명예훼손으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5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의정부지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의료사고로 모친을 잃은 A씨는 수술한 의사가 "돌팔이 의사가 수술한 건 운이 좋아 살았고 자기가 수술한 건 재수가 없어 죽었다"는 등 막말을 했다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전단을 병원 앞에서 배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심은 A씨가
    2022-08-19
  • "주차하고 술 마셨다" 발뺌하던 50대, 국민참여재판서 '유죄'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되자 주차를 마친 뒤 술을 마셨다고 주장한 50대가 국민참여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부(이영진 부장판사)는 18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58살 A씨에 대해 벌금 9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97% 상태로 강원도 강릉의 한 도로 약 224m 구간을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에서 A씨는 술에 취해 운전한 것이 아니라 주차를 마친 뒤 차에서 술을 마셨다며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습니다. 이날 국민참여재판에서
    2022-08-19
  • 문 前대통령 부부 등 협박한 평산마을 시위자 결국 구속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 등을 협박한 경남 양산 평산마을 시위자가 결국 구속됐습니다. 최운성 울산지법 부장판사는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문 전 대통령 사저가 있는 평산마을에서 1인 시위를 해온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18일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 16일 오전 평산마을 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공업용 커터칼로 문 전 대통령 비서실 인사를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에 앞서 지난 15일 저녁에는 산책을 나온 문 전 대통령 부부에게 "겁XXX 없이 어딜 기어 나와"라고 말하는 등 모욕성 발언을 하며 협박한
    2022-08-19
  • 전국 아파트 돌며 절도 행각 60대 검거
    전국의 아파트를 돌며 절도 행각을 벌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달 6일 오전 10시쯤 여수시 국동에 있는 한 아파트에 몰래 들어가 귀금속을 훔치는 등 지난 8일까지 7차례에 걸쳐 전남과 경남 일대를 돌며 2천 5백만 원가량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60살 A 씨를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A 씨는 경비시설이 제대로 안된 아파트를 골라 초인종을 눌러본 뒤 인기척이 없으면 현관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2-08-18
  • 광주시, 소송비용 회수 소홀로 2천여만 원 못 받아
    광주광역시가 승소한 소송에서도 업무 소홀로 비용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지방재정분야 특정감사에서 법무담당관실이 지난해 5월 8일 민사 소송에서 승소하고도 880만원의 소송 비용 확정 결정 신청을 하지 않는 등 모두 3건에 걸쳐 2,180만원을 회수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감사위원회는 이번 감사를 통해 모두 24건을 지적하고, 경징계 2명, 훈계 2명, 주의 4명 등 인사 조처를 요구했습니다.
    2022-08-18
  • '장애인-비장애인 잇는 반다비체육센터 전국 첫 개관
    【 앵커멘트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생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광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전국 최초인데,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잇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 싱크 : . - "하나, 둘!" 휠체어 배드민턴 강사가 네트 너머로 셔틀콕을 던져줍니다. 난생 처음 휠체어에 앉아 본 학생들은 날아오는 공을 받아치기 위해 팔을 뻗어봅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데 어울리는 이곳은 광주 북구에 위치한 반다비 체육센터입니다. 반다비는 반달가슴곰을 형상화 한 평창
    2022-08-18
  • "묻지마 칼부림"..행인 2명 찌르고 달아난 50대 붙잡혀
    【 앵커멘트 】 길거리에서 행인 2명을 흉기로 찌른 뒤 달아났던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영문도 모른 채 무방비 상태로 흉기에 찔린 행인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모자를 눌러쓰고 마스크를 한 남성이 사거리 횡단보도를 유유히 건너갑니다. 거리를 배회하던 남성은 1시간 뒤, 왼손에 흉기를 쥔 채 모습을 드러냅니다. 두 명의 60대 남성들의 뒷모습을 지켜보다 뒤따라갑니다. ▶ 스탠딩 : 구영슬 - "3층 당구장에 가기 위해 이렇게 건물 안으로 들어온 60대
    2022-08-18
  • 김대중 대통령 서거 13주기..'DJ 리더십 필요해'
    【 앵커멘트 】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거한지 13주기를 맞았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와 어려운 경제 사정, 남북문제 등 혼란한 정국 속에 민주와 평화, 인권을 외쳤던 DJ 정신 계승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DJ정신이 어린 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은 서거 13주기를 맞아 초촐한 추모행사가 열렸습니다. 서슬퍼런 군부 독재에 맞서 민주화를 외치며, 평화적 정권교체를 통해 통합을 이뤄낸 DJ 정신을 다시금 되새겼습니다. ▶ 싱크 : 김영록/전라남도지사 - "분열과 대립을 넘어서 화해와 통
    2022-08-18
  • 광주·전남 1만 4,328명 확진..이틀 연속 1만명 대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1만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방역당국은 오늘(18일) 0시 기준 광주에서 6,737명, 전남에서 7,591명이 신규 감염되면서 모두 1만 4,32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어제(17일)보다 1천명 넘게 늘어난 것으로, 이틀 연속 1만명 대입니다.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에서 잇따라 집단 감염도 이어졌습니다.
    2022-08-1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