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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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0그루 수놓아진 광주 임방울대로'..올해의 걷고 싶은 길
    광주광역시가 '올해의 걷고 싶은 길'로 광산구 임방울대로를 선정했습니다. 광주 광산구 임방울대로 가로수길은 첨단지구 입구 교차로에서 월계동 우리은행 교차로까지 약 1.2km 구간을 가리킵니다. 이 구간에는 느티나무 등 800그루의 나무가 심어져 있고, 그 아래로는 황금사철 나무가 길게 수놓아져 있어 녹지 띠를 이루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가로수길을 시민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올해의 걷고 싶은 길을 선정해왔습니다. 지난해에는 동구 금남로가 걷고 싶은 길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2022-08-16
  • 文 협박하고 커터칼 든 '평산마을 1인 시위자' 체포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가 있는 평산마을에서 석 달 넘게 시위를 벌인 60대가 산책 중인 문 전 대통령 부부를 협박하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오늘(16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5일 평산마을에서 마을 산책을 나온 문 전 대통령 부부는 장기 1인 시위자 60대 A 씨로부터 협박을 당했습니다. A씨는 경호원과 함께 산책하던 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향해 다가가 "겁○○○ 없이 어딜 기어 나와" 등 모욕성 발언을 하며 협박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정숙 여사는 이후 양산경찰서를 직접 찾아 A씨를 협박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2022-08-16
  • "'싸이 흠뻑쇼' 후유증 만만치 않네"..여수시, 공연장 훼손 원상복구 요구
    전남 여수에서 열린 가수 싸이의 '흠뻑쇼' 공연장 내 일부 시설물이 훼손돼 여수시가 주관 업체 측에 원상복구를 요구했습니다. 여수시는 싸이 '흠뻑쇼' 공연 주관 업체인 '공연마루'에 최근 공연장 시설물 훼손에 따른 원상복구 공문을 보냈습니다. 시는 공연 사흘 뒤인 9일 현장조사를 실시해 경기장 탄성 바닥재가 파손되고 인조잔디 중앙부분이 내려앉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시는 무대설비 등 무거운 짐을 실은 지게차가 이동하면서 피해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오랜시간 장기간 물을 뿌리고 다수의 인원이 뛰는 탓에
    2022-08-16
  • 충전하던 전동킥보드 또 화재..노래방 일부 불타
    충전 중이던 전동킥보드에서 화재가 발생해 노래방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오늘(16일) 아침 7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일곡동의 한 노래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노래방 3㎡가 불타고 20㎡가 그을음 피해를 입었습니다. 건물 안에는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충전 중이던 전동 킥보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8-16
  • "나를 무시해?" 술 마시다 흉기로 후배 살해한 50대 검거
    평소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동네 후배를 살해한 50대가 검거됐습니다. 경남 사천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50대 A씨를 검거했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오늘 새벽 1시 23분쯤 경남 사천의 한 주점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50대 동네 후배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 당시 A씨는 B씨가 평소 자신에게 반말하고 욕설을 하는 등 무시한다고 느껴 앙심을 품고 미리 흉기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행을 저지른 뒤 A씨는 현장에서 달아났으며, 경찰은 탐문 등으로 그의 신원을 특정해 자수를 권유했습니
    2022-08-16
  • "전 광양시장 고발 공익신고자 구조금 받아".."극심한 스트레스 인정"
    정현복 전 광양시장의 투기 의혹을 제보한 공익신고자에게 구조금이 지급됐습니다. 국민권익위는 공익신고자가 정 전 시장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보한 뒤 광양시 공무원들로부터 고소를 당해 신분이 노출되는 피해를 입었다며 구조금 462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공익신고자는 지난해 3월부터 정 전 시장이 자신과 아들 소유의 땅에 도로를 개설해 보상을 받고 내부 정보를 이용해 부인 명의로 농지를 매입한 의혹이 있다며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어 정 전 시장이 친인척과 선거를 도운 측근 자녀 등을 공무직이나 청원경찰로 채용했다는 의혹이 있다며
    2022-08-16
  • '청년 떠나는 전남' 5년째 순유출 증가세..여수시, 순유출 '최다'
    전남 지역의 청년 인구 순유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여수시의 청년 순유출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은 최근 20년간 전남의 청년 인구 순이동자 수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5년 이후 전남 지역의 청년층 순유출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최근 20년간 청년 인구 누적 순유출은 여수시가 3만 7,868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목포시가 2만 4,394명, 고흥군 2만 152명 등 순이었습니다. 전남 22개 시·군 중 광양시만 유일
    2022-08-16
  • 코로나19 확진자, 지난주比 6만여 명 감소..광주·전남 6,102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만 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8만 4,12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주 같은 요일 대비 6만여 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누적 확진자 수는 2,150만 2,164명이고 사망자는 37명 늘었습니다. 광주와 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6천 명 대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방역당국은 이날 0시 기준 광주와 전남에서 모두 6,102명이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가 2,660명, 전남이 3,442명입니다.
    2022-08-16
  • '인하대 성폭행' 가해자, "피해자 밀었다" 진술
    인하대 교내에서 또래 여학생을 성폭행하려다가 건물에서 추락해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해 남학생이 피해자를 밀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조계 등에 따르면 오늘(16일) 준강간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인하대 1학년생 20살 A씨는 초기 경찰 조사에서 "성폭행을 시도하다가 (창문에 몸이 걸쳐 있던) 20대 여성 B씨의 몸을 밀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후 검찰 조사에서 "드문드문 기억이 나지만 추락한 상황은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과 함
    2022-08-16
  • '중앙선 넘어 차량 충돌' 음주운전 40대 입건
    음주운전을 하다가 맞은 편 승용차를 들이받은 40대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지난 13일 오후 5시 13분쯤 광양시 옥룡면의 한 도로에서 40대 A씨가 혈중알코올농도 0.03% 상태에서 차를 몰다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뒤따라오던 다른 차량도 A씨의 차량과 부딪혀 모두 9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22-08-16
  • 광주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일부 중단 등 방역 조치 강화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광주 빛고을노인건강타운과 효령노인복지타운의 방역조치가 강화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16)부터 별도 안내가 있을 때까지 두 시설의 구내식당과 목욕탕, 수영장 등의 시설 운영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이용자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대체식을 제공하고, 방문자 출입관리·발열체크·손소독제 비치 등 감염 예방 조치와 소독 작업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2022-08-16
  • 의료시설 입주 광주 건물 136곳 대상 특별 소방 점검
    광주 지역에 있는 의료시설 입주 건축물 130여 곳을 대상으로 특별 소방 점검이 이뤄집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최근 경기도 이천 스크린골프장 화재로 의료시설에 있던 환자 4명과 간호사 1명이 숨지는 사고와 관련해 다음 달 말까지 의료시설이 입주한 광주시내 건축물 136개를 대상으로 특별 조사에 나섭니다. 특히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거나 필로티 구조인 건축물을 중심으로 피난시설 관리 실태와 소방시설 차단 여부,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2022-08-16
  • 타이어 터진 덤프트럭과 SUV 충돌..2명 다쳐
    도로를 달리던 덤프트럭이 옆으로 쓰러지면서 마주오던 차량을 들이받아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어제(15일) 오후 4시쯤 영암군 금정면의 한 왕복 2차선 도로를 달리던 덤프트럭이 옆으로 쓰러지면서 중앙선을 덮쳐 마주오던 SUV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24살 덤프트럭 운전자가 중상, 51살 SUV 운전자는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덤프트럭의 타이어가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8-16
  • 검찰, 박지원 전 국정원장ㆍ서욱 전 국방부장관 자택 압수수색
    검찰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박지원 전 국정원장과 서욱 전 국방부장관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이희동 부장검사)는 오늘(16일) 오전 박 전 원장과 서 전 장관의 자택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증거물 수색을 진행중입니다. 검찰은 지난 2020년 9월 해양수산부 직원 이대준 씨가 북한 해역에서 피살된 사건과 관련해 당시 청와대와 정부 각 부처들이 사건 무마를 위해 이 씨를 자진 월북으로 몰아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당시 국정원장이었던 박 전 원장은 관련 기록물 삭제 의
    2022-08-16
  • 삼국시대 유적 구미 황상동 고분 훼손..도굴 정황도 발견
    삼국시대 신라 유적인 구미 황상동 고분이 지난해 일부 훼손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문화재청과 경북 구미시가 최근 공개한 '도난문화재 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8월 황상동 고분 74호와 77호 주변에서 훼손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77호 고분 주변에서 직경 60cm, 깊이 30cm 내외 크기의 구덩이가 발견됐는데 발견 당시 구덩이는 굴착 이후 다시 메워진 상태였으며, 주변에서 고배(高杯, 굽다리접시) 1점이 함께 발견됐습니다. 74호 고분에서 주변에서도 직경 110cm, 깊이 90cm 내외의 구덩이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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