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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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영향' 코로나19 6만명대..광주·전남 5,496명 확진
    주말 진단검사 감소의 영향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만 명대로 집계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5일) 0시 기준 6만 2,07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의 절반 수준인 5만 7,525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2,141만 8,036명이고, 사망자는 50명이 추가됐습니다. 휴일의 영향으로 광주·전남의 신규 확진자 수도 주춤했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은 이날 0시 기준 광주와 전남에서 모두 5,496명이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가 2,714명, 전남은 2
    2022-08-15
  • '음주운전 전과 5번' 술버릇 못 고친 50대 징역형
    음주운전 관련 전과만 다섯 번인 50대가 또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았다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부(이영진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58살 A씨가 낸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6일 새벽 혈중알코올농도 0.183% 상태로 춘천시 한 편의점 앞 도로에서부터 50m가량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심은 A씨가 누범 기간 중 범행을 저지른 점과 음주운전 또는 음주 측정거부로 다섯 차례 형사처벌을 받
    2022-08-15
  • 술 마신 뒤 한강에 빠진 20대 실종..경찰 등 수색 중
    술을 마신 뒤 한강 둔치를 걷던 20대 남성이 강물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15일) 새벽 5시 15분쯤 강남구 압구정동 한강 둔치에서 2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소방과 함께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A씨는 한강 둔치로 이동하기 전 친구 2명과 함께 인근 아파트에서 술을 마신 것으로 파악됐으며 A씨가 물에 빠지자 친구들이 주변을 지나던 사람들에게 부탁해 신고가 이뤄졌습니다. 친구들은 A씨가 물에 빠지자 구조를 시도했지만 결국 A씨를 구하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수색을 계속 진행하
    2022-08-15
  • 음주운전 40대, 중앙선 넘어 맞은 편 차량 충돌..9명 부상
    음주운전을 하다가 중앙선을 침범해 맞은편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40대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전남 광양경찰서는 오늘(15일) 도로교통법위반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13일 오후 5시 13분쯤 전남 광양시 옥룡면의 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주행하다 마주 오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3% 이상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사고로 맞은 편에서 운행하던 다른 차량도 음주 차량과 부딪혔습니다. 가해 차량과 피해 차량 등 모두
    2022-08-15
  • 모텔에서 흉기로 애인 살해 40대 남성 체포
    자신의 애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구미경찰서는 14일 저녁 6시 45분쯤 경북 구미시의 한 모텔에서 자신의 애인과 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45살 A씨를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A씨는 범행 직후 스스로 112에 신고를 했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교제 중이던 애인에게 아이가 있다는 말을 듣고 격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2022-08-15
  • 가양역 인근에서 또 20대 남성 실종..일주일째 수색
    서울 강서구 가양역 인근에서 한 20대 남성이 실종돼 경찰이 일주일째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20대 이모씨는 지난 7일 오전 2시 15분쯤 가양역에서 가양대교 방면으로 올라가는 모습이 지하철역 인근 CCTV에 남겨졌습니다. 이를 마지막으로 현재까지 이씨의 행방은 묘연한 상태입니다. 앞서 이씨는 오전 1시 30분쯤 공항시장역 인근에서 지인들과 헤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강서경찰서는 범죄 연관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행적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씨는 병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지
    2022-08-15
  • 광주 노후ㆍ고위험시설 635곳 17일부터 집중안전점검
    광주의 노후ㆍ고위험시설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이 실시됩니다. 광주시는 중앙부처의 선정기준과 시민설문조사 등을 통해 노후ㆍ고위험시설 635곳을 선정하고 오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관련 부서, 자치구 등과 함께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에는 안전관리 자격을 가진 시민들이 직접 안전점검 현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안전신문고 신고 방법도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입니다.
    2022-08-15
  • 길거리서 지인과 다투다 흉기 휘두른 베트남인 검거
    서울 도심에서 흉기를 휘둘러 지인을 다치게 한 베트남 국적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14일 저녁 8시 30분쯤 광진구 화양동의 한 거리에서 지인과 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찔러 팔을 다치게 한 혐의로 베트남인 30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싸움을 말리는 과정에서 A씨를 소주병으로 폭행한 베트남인 20대 여성 B씨도 입건됐습니다. 경찰은 '외국인 여러 명이 흉기를 들고 싸우고 있다' 주민들의 신고가 이어졌고 받고 출동해 모두 검거했습니다. A씨 등 당사자들과 목격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건
    2022-08-15
  • "문 닫는 소리 시끄럽다" 흉기 휘두른 50대 징역형
    문을 여닫는 소리가 시끄럽다며 옆방 사람에게 흉기를 휘두른 모텔 투숙객이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지난해 10월 광주 동구의 한 모텔에서 다른 객실 투숙객 B씨를 흉기로 찌르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기소된 55살 A씨에 대해 징역 5년의 원심을 깨고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달아나는 피해자를 상대로 범행을 저지르고 경찰까지 공격해 엄벌이 필요하지만 항소심에 이르러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 사유를 밝혔습니다.
    2022-08-14
  • '밤에도 폭염' 열대야..내일 늦은 밤 비 30~50mm
    일요일인 오늘 광주 전남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4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밤에도 기온이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으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관측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복절인 내일(15일)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31~33도 분포로 오늘과 마찬가지로 덥겠습니다. 내일 늦은 밤부터는 장마전선이 남하하면서 광주·전남 전역에 30~100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2022-08-14
  • '전두환 회고록' 항소심 선고 오는 17일..결과 주목
    故 전두환씨의 회고록과 관련된 손해배상 소송이 오는 17일 마무리될 예정인 가운데 그 결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광주고법 민사2부는 5.18단체와 故 조비오 신부의 유족이 전 씨와 아들 전재국 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 선고를 오는 17일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7년, 5월 단체 등은 전 씨가 회고록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고 피해자를 비난했다며 민ㆍ형사 소송을 제기했는데, 지난해 피고인 전 씨가 사망해 유산을 상속받은 부인 이순자씨가 공동 피고로 변경됐습니다.
    2022-08-14
  • "기관사·관제사의 꿈 이룬다" 철도인재 키우는 지역대학
    【 앵커멘트 】 철도산업은 미래 물류의 핵심으로 꼽힐만큼 주목받는 분야인데요. 미래 철도인재를 길러내는 송원대학교가 국내 최고의 교육 인프라를 갖추며 경쟁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대학 강의실 한켠에 전동차 모형이 놓여있습니다. 기관실의 각종 레버와 버튼을 조작하자, 실제 서울지하철 4호선 구간과 똑같은 상황이 화면에 펼쳐집니다. 실습생들은 기본적인 전동차 운행부터 정전 등 위급상황에 대한 대처법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조승윤 / 송원대 철도경영학 4학년 - "가상의 컴퓨
    2022-08-14
  • 야생동물 방지 전기울타리에 감전된 60대 숨져
    야생동물을 막기 위해 설치한 전기 울타리에 감전된 6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9시 15분쯤 광주 북구 생용동의 한 농장 외곽 전기울타리 주변에서 농장주 67살 A씨가 숨져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A씨의 주변에 전선과 공구 등이 있었던 점으로 미뤄 관련 작업을 하다가 감전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8-14
  • 이른 추석에 분주한 농어촌
    【 앵커멘트 】 어느덧 민족의 최대 명절 추석이 한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큰 비와 무더위로 여름의 열기가 여전하지만, 농어촌에서는 이른 추석을 맞이할 준비로 분주합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나주 금천면의 배 재배 농갑니다. 가지마다 종이봉투를 뒤집어 쓴 어린 배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충분한 크기와 무게, 당도 수치를 채우는 2주 뒤부턴 본격 수확 작업이 시작됩니다. 올해는 기상 이변이 적어 작황 걱정은 없었지만, 명절 주문 기간에 맞춰 생육 속도에 더욱 신경을 썼습니다. ▶ 인터뷰 : 한
    2022-08-14
  • 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 9,500명
    휴일에도 광주 전남에서 1만 명에 육박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 하루동안 광주에서는 4,486명, 전라남도에서는 5,026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습니다. 광주의 위중증 환자는 모두 11명이며 추가로 나온 사망자는 없었고, 전남의 위중증 환자는 23명, 사망자는 8명입니다.
    20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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