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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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관사·관제사의 꿈 이룬다" 철도인재 키우는 지역대학
    【 앵커멘트 】 철도산업은 미래 물류의 핵심으로 꼽힐만큼 주목받는 분야인데요. 미래 철도인재를 길러내는 송원대학교가 국내 최고의 교육 인프라를 갖추며 경쟁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대학 강의실 한켠에 전동차 모형이 놓여있습니다. 기관실의 각종 레버와 버튼을 조작하자, 실제 서울지하철 4호선 구간과 똑같은 상황이 화면에 펼쳐집니다. 실습생들은 기본적인 전동차 운행부터 정전 등 위급상황에 대한 대처법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조승윤 / 송원대 철도경영학 4학년 - "가상의 컴퓨
    2022-08-14
  • 야생동물 방지 전기울타리에 감전된 60대 숨져
    야생동물을 막기 위해 설치한 전기 울타리에 감전된 6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9시 15분쯤 광주 북구 생용동의 한 농장 외곽 전기울타리 주변에서 농장주 67살 A씨가 숨져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A씨의 주변에 전선과 공구 등이 있었던 점으로 미뤄 관련 작업을 하다가 감전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8-14
  • 이른 추석에 분주한 농어촌
    【 앵커멘트 】 어느덧 민족의 최대 명절 추석이 한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큰 비와 무더위로 여름의 열기가 여전하지만, 농어촌에서는 이른 추석을 맞이할 준비로 분주합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나주 금천면의 배 재배 농갑니다. 가지마다 종이봉투를 뒤집어 쓴 어린 배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충분한 크기와 무게, 당도 수치를 채우는 2주 뒤부턴 본격 수확 작업이 시작됩니다. 올해는 기상 이변이 적어 작황 걱정은 없었지만, 명절 주문 기간에 맞춰 생육 속도에 더욱 신경을 썼습니다. ▶ 인터뷰 : 한
    2022-08-14
  • 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 9,500명
    휴일에도 광주 전남에서 1만 명에 육박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 하루동안 광주에서는 4,486명, 전라남도에서는 5,026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습니다. 광주의 위중증 환자는 모두 11명이며 추가로 나온 사망자는 없었고, 전남의 위중증 환자는 23명, 사망자는 8명입니다.
    2022-08-14
  • '민주당 당권 레이스' 이재명ㆍ박용진 내일(15일) 호남행
    민주당 당권 레이스가 한창인 가운데, 1,2위를 달리고 있는 이재명 ·박용진 후보가 내일(15) 나란히 호남을 찾습니다. 이재명 의원 측은 내일(15) 오전 10시 순천, 오후 3시 목포, 저녁 7시 광주 등 광주 전남 지역을 돌며 당원과 지지자를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용진 의원도 내일(15) 낮 1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한 뒤 충장로와 금남로 일대를 돌며 2030세대 등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입니다. 한편 민주당은 오는 20일 전북, 21일 광주·전
    2022-08-14
  • '실내에 들어온 에어컨 실외기'..화재 위험 높아
    【 앵커멘트 】 폭염 속 에어컨 이용이 늘면서, 실외기 과열로 인한 화재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공동주택에서는 에어컨 실외기를 실내에 설치해야 하는데, 규정이 허술해 오히려 화재 위험이 높아졌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집 안에 까맣게 탄 에어컨 실외기와 생활용품들이 나뒹굽니다. 실내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가 과열되면서 화재가 발생한 겁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렇게 최근 5년간 발생한 에어컨 관련 화재는 1,100여 건. 불은 대부분 실내에 있던 에어컨 실외기에서 시작됐습니다. 에어컨 실외기가 실내에
    2022-08-14
  • "해수욕장에서 해파리 피하세요" 쏘임 사고 빈번
    해수욕을 하던 피서객들이 독성 해파리에 쏘이는 사고가 잇따라 주의가 당부됩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어제 하루동안 삼척해수욕장에서 42명의 피서객들이 노무라입깃해파리에 쏘였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들은 다행히 상처가 심하지 않아 현장에서 의료진들에게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무라입깃해파리는 해파리 가운데 가장 큰 종류로 독성이 있어 쏘이면 발진,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 쇼크로 숨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말까지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에 신고된 해파리 쏘임 신고는 모두 502건으로 제주 34
    2022-08-14
  • 야생동물 차단용 전기 울타리에 감전..60대 숨져
    야생동물을 막기 위해 설치한 전기 울타리에 감전된 6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9시 15분쯤 광주 북구 생용동의 한 농장 외곽 전기울타리 주변에서 농장주 67살 A씨가 숨져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A씨 가족은 이른 아침 외출한 A씨가 돌아오지 않자 농장을 찾아왔다가 A씨를 발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A씨의 주변에 전선과 공구 등이 있었던 점으로 미뤄 관련 작업을 하다가 감전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8-14
  • 키즈카페 기차 레일에 발 끼어..3살 아동 숨져
    키즈카페 놀이기구 레일에 3살 아동이 발이 끼어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5시 10분쯤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모 키즈카페에서 운행 중이던 기차를 타고 놀다 기구에서 내리려던 3살 A군이 레일에 왼발이 끼이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사고 사실을 알아차린 키즈카페 측은 기차 운행을 중지한 뒤 119에 신고했고, 키즈카페에 함께 있던 A군 부모는 즉시 같은 건물 내 병원으로 A군을 옮겼습니다. A군은 곧이어 고려대 안산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같은 날 오후 6시 50분쯤 과다출혈로 사망했습니다.
    2022-08-14
  • 故 전두환 손해배상 소송 17일 마무리..결과 주목
    故 전두환씨의 회고록과 관련된 손해배상 소송이 오는 17일 마무리될 예정인 가운데 그 결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광주고법 민사2부는 5.18단체와 故 조비오 신부의 유족이 전 씨와 아들 전재국 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 선고를 오는 17일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7년, 5월 단체 등은 전 씨가 회고록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고 피해자를 비난했다며 민ㆍ형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지난해 11월 23일 피고인 전 씨가 사망한 뒤 부인 이순자씨가 유산을 한정승인하기로 하면서 이 씨와 발행인인 아
    2022-08-14
  • 집중호우에 14명 숨지고 4명 실종..수도권 피해 극심
    지난 8일 전국적으로 집중호우가 시작된 이후 14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잠정 집계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오늘(14일) 오전 6시까지 집중호우로 인한 사망자는 서울 8명, 경기 4명, 강원 2명 등 14명이며, 실종자는 경기 2명, 강원 2명 등 4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초 알려졌던 서울 서초구 실종자 가운데 1명은 오인신고로 결론이 났습니다. 부상자는 서울 2명, 경기 23명, 충남 1명 등 26명으로 늘었습니다. 전체 사유시설 피해는 3천990건, 공공시설 피해는 907
    2022-08-14
  • '휴일에도 10만 명' 코로나 확산세..사망자 57명
    휴일에도 전국적으로 10만 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오는 등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13일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19,603명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1주일 일평균 확진자 수는 123,855명으로, 지난주보다 2만여 명이 늘어난 수치입니다. 확산세가 늘면서 일주일 사이 사망자 수도 두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어제 사망자 수는 전국 57명으로, 지난 8일 기준 29명에서 96.5% 증가했습니다. 광주 전남에서도 확산세가 이어졌습니다. 보건당국의 집계에 따르면 13일 하루동안 광주광역시에서는 4,486명, 전라남도에서
    2022-08-14
  • "문 소리 시끄럽다" 흉기 휘두른 모텔 투숙객 징역형
    문을 여닫는 소리가 시끄럽다며 옆방 사람에게 흉기를 휘두른 모텔 투숙객이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55살 A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이 선고됐던 원심을 깨고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밤 10시쯤 광주 동구의 한 모텔에서 다른 객실 투숙객 B씨를 흉기로 찌르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해당 모텔의 장기 투숙객으로 옆방에 투숙한 B씨가 방문을 시끄럽게 여닫고 다른 사람들과 소란스럽게 술을 마시는 것에 불만
    2022-08-14
  • 광주발 제주행 여객기 강풍에 회항..탑승객 불편
    광주공항에서 출발해 제주로 가던 비행기가 강풍에 탓에 회항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13일) 오전 10시 15분에 광주 공항에서 제주도로 출발한 제주항공 여객기가 제주국제공항에서 광주공항으로 회항했습니다. 제주항공은 제주국제공항 상공에 강풍이 불어 안전상의 이유로 회항했다며 2시간 후 다시 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여객기가 2시간가량 연착되면서 탑승객 187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2022-08-13
  • 수확만 하면 팔려나가는 '초피' 인기..광양 백운산 주목
    【 앵커멘트 】 우리 지역에서는 젠피로 많이 부르는 '초피'가 최근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향신료뿐 아니라 화장품과 약품의 원료로도 많이 사용되면서 가격도 껑충 뛰었습니다. 최근 초피 수확이 한창이 광양 백운산 자락을 이계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수풀이 우거진 백운산 자락. 열매를 따는 농민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조그마한 알갱이들이 순식간에 주머니에 가득 쌓입니다. 젠피 혹은 제피로도 부르는 초피입니다. ▶ 인터뷰 : 최태호 / 농민 - "5월 중순부터 (가을에) 밤이 나올 때까지 수확 기간이 기니까, 그때
    20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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