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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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물이 치료제?' 말기 암 환자 속인 대학교수 기소
    말기암 환자들에게 맹물을 암 치료제라고 속여 2억여 원을 가로챈 무역업자와 대학교수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인천지검 형사1부(주민철 부장검사)는 사기 혐의로 무역업자 64살 A씨를 구속 기소하고, 모 대학 대체치유학과 교수 59살 B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2019년 8∼11월 맹물을 암 치료제라고 속여 C씨 등 말기 암 환자 2명으로부터 1억 5천 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2020년 3∼6월에도 또 다른 말기 암 환자 2명으로부터 같은 수법으로 9,500만
    2022-08-04
  • 목포대교 투신신고 증가..'보행금지' 현수막 설치
    전남 목포 북항과 고하도를 잇는 목포대교에서의 투신사고가 해마다 증가하면서 해양경찰이 예방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목포대교 투신사고 신고 건수는 지난 2019년 11건, 2020년 14건, 2021년 27건 등 모두 52건으로 해마다 증가세에 있습니다. 이에 해경은 투신사고 예방을 위해 최근 지자체와 협의를 거쳐 목포대교 진입구간 양쪽에 '목포대교 보행금지, NO WALKING' 현수막을 설치했습니다. 또 국토관리청, 지자체 안전시설물 담당자와 교량 투신자살 경보장치 설치를 협의한 데 이어 투신사
    2022-08-04
  • 음주운전하다 사망사고 낸 20대..앞차 들이받아
    만취 상태로 운전하던 20대 운전자가 앞서가던 차량을 추돌해 40대 운전자를 숨지게 했습니다. 오늘(4일) 새벽 1시 15분쯤 광주광역시 신가동 광주 제2순환도로에서 만취한 상태로 운전하던 28살 A씨가 앞서가던 경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경차 운전자 42살 B씨가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으며,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A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도로 합류 구간 인근에서 만취한 채 운전하던 A씨가 B씨의 차량을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
    2022-08-04
  • 모든 학교 2학기 정상 등교.."대면수업 원칙"
    코로나19 재유행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교육부가 방역 강화를 전제로 2학기에도 정상 등교를 유지하겠다고 결정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4일) 2학기에도 모든 학교가 대면 수업을 원칙으로 하고, 위험도에 따라 교육부와 교육청, 방역당국이 사전 협의해 원격수업 전환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1학기에 권고ㆍ실시됐던 등교 전 선제검사는 2학기에 실시하지 않고, 대신 개학 후 모든 학생과 교직원에게 신속항원검사키트 2개를 지급할 예정입니다. 교육부는 학교별로 개학 전 1주일, 개학 후 2주일 등 개학을 전후한 3주를 '
    2022-08-04
  • 코로나19 신규 확진 10만명 대..광주·전남 6,575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만 7,89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보다 1만명 넘게 줄어든 수치입니다. 누적 확진자 수는 2,016만 154명이고, 사망자는 34명 추가됐습니다. 광주·전남에서는 6,575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방역당국은 전날 하루 동안 광주에서 3,416명, 전남에서 3,15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달
    2022-08-04
  • 동료 여교사 샤워장면 촬영한 30대 남교사 검찰 송치
    관사에서 동료 여교사의 샤워 장면을 촬영한 30대 남교사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오늘(4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중학교 교사 A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20일 전남의 한 중학교 관사에서 환기용 유리창을 통해 여교사 B씨의 샤워 장면을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B씨가 휴대폰 촬영음을 듣고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현장에서 채취한 지문 등을 토대로 수사를 진행해 A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에 대해 일부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8-04
  • '성상납 의혹' 기업인 측 "이준석, 증거 인멸하려 해..구속해야 "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에게 성상납을 했다고 주장하는 대표 측이 "이 대표를 즉각 소환조사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김 대표의 법률대리인인 강신업 변호사는 오늘(4일) 경찰의 4차 접견 조사를 앞두고 서울구치소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증거가 많아서 즉각 소환조사를 할 수 있었고 압수수색도 해야 했던 게 마땅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성상납 의혹이 불거진 이후 김철근 당대표 정무실장을 대전으로 내려보내 (제보자에게) 투자 각서를 써주고 가짜 사실확인서를 만드는 등 증거를 인멸하려 했다"며 구속영장도
    2022-08-04
  • "물놀이, 패러글라이딩하다.." 휴가객 사망사고 잇따라
    휴가객들의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4일) 오전 7시 29분쯤 전북 완주군 동상면 동상계곡에서 30대 A씨가 3m 깊이의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지인들과 계곡 근처 펜션에 묵으러 왔다가 오늘 새벽 2시까지 술을 마셨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앞서 3일 오후 8시쯤 전북 무주군 무주읍 향로산 부근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50대 B씨가 금강 강둑 인근으로 불시착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B씨는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사고 당일 B씨는 지인들과 함께 무주를
    2022-08-04
  • 12명 탄 낚시 어선서 불..주변 도움으로 인명피해 막아
    12명이 타고 있던 낚시 어선에서 불이 났지만 인근 어선들의 도움으로 인명피해를 막았습니다. 오늘(4일) 새벽 5시쯤 전남 여수시 남면 연도 남동방향 14km 해상에서 9톤급 낚시 어선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선체가 전부 불에 탔습니다. 어선에 타고 있던 12명의 승선원들은 인근 낚시어선들이 구조에 나서면서 무사히 대피했습니다. 인근 해상에 해양 오염도 다행히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해경은 어선의 발전기실에서 화재가 시작됐다는 선장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8-04
  • 호남권 최초 주류 전시회 '광주 페스타' 11월 개막
    호남권 최초 주류 전시회인 '광주 페스타'가 오는 11월 개막합니다.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는 오는 11월 17일부터 나흘간 전통주와 와인, 맥주 등 주류를 비롯해 호남 지역 대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광주 페스타가'가 진행된다고 어제(3일)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광주 대표 문화예술단체들의 공연을 비롯해, 전통주 BAR, 세계 각국의 명주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2022-08-04
  • 여수 이야포 미군폭격 72주년, 민간인 희생자 추모제
    6.25 전쟁 당시 민간인 희생자가 발생한 이야포 미군폭격사건 72주년 추모제가 여수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추모제는 여수시 남면 이야포 평화공원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비 제막식과 유족 증언 영상 상영, 시립국악단의 '씻김굿'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이야포 미군 폭격은 1950년 8월 3일, 여수시 남면 인근 해상에서 제주도로 향하던 피난선을 미군기가 기총사격해 승선자 250명 가운데 다수가 사망하거나 부상 당한 사건입니다.
    2022-08-04
  • 광양시, '여순사건 위령탑' 조성..이 달 부지 선정
    여수와 순천에 이어 여순사건 당시 큰 피해를 입은 광양에도 위령탑이 조성됩니다. 광양시는 접근성과 역사성을 고려해 관내 8곳을 예비 후보지로 선정하고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이달 내 부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입니다. 여순사건 위령탑이 설치된 곳은 여수,순천,구례로 광양은 추모시설조차 없는 상황입니다.
    2022-08-04
  • 광주시-국민의힘 광주시당, 첫 정책간담회..현안 추진 '협력'
    민선 8기 들어 처음으로 광주광역시와 국민의힘 광주시당이 정책간담회를 열고 현안 추진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광주시와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어제(3일) 간담회에서 국가지원형 복합쇼핑몰 유치와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아시아문화전당 활성화, 전남대학교병원 신축 지원 등 현안 추진을 위해 협력하고, 회의도 정례화하기로 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인사말에서 "변화된 정치 지형 속에서 호남이 소외받지 않을까, 고립되지 않을까 하는 시민들의 우려를 떨치는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소통하고 또 시민을 위한 시청으로 잘
    2022-08-04
  • 광주 찾은 박순애 장관, 학제개편안 '묵묵부답'
    【 앵커멘트 】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만 5세로 낮추는 '학제개편안'에 대해 학부모와 교육 단체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데요. 기숙사 안전 점검을 위해 광주를 찾은 박순애 교육부장관은 '학제개편'에 대해 말을 아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시교육청 앞에 '학제개편 철회'를 요구하는 전광판이 세워졌습니다. 예비국공립유치원교사연대와 현직 유치원 교사 등이 '만5세 입학' 정책에 반대하며 트럭 시위에 나선 겁니다. 학제 개편안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취임 첫 지방 일
    2022-08-04
  • '수행비서 성폭행' 안희정 前충남지사 출소
    수행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고 복역했던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오늘(4일) 출소했습니다. 안 전 지사는 이날 아침 7시 55분쯤 검은색 양복 차림으로 경기 여주교도소를 빠져나와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친구 등 지인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취재진을 향해서도 인사했지만, 심경을 묻는 진문에는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대기하고 있던 승용차에 타고 자리를 떴습니다. 안 전 지사는 2018년 4월 피감독자 간음 및 강제추행, 성폭력범죄처벌법상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후 2019년 9월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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