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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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생 구하려 계곡 뛰어든 20대 여성 숨져
    전남 구례의 한 계곡에서 20대 여성이 동생을 구하려 물에 뛰어들었다가 숨졌습니다. 2일 오후 2시 37분쯤 구례군 간전면의 한 계곡에서 20대 여성 A씨의 다리가 바위 사이에 끼어있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산악 구조대가 바위를 들어내고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먼저 물에 빠진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계곡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구례 지역에 집중됐던 비의 영향으로 계곡 물이 불어나 있었고, 급류에 휩쓸린 A씨는 1.5m 의 낙차가 있는 바위 틈으로 떨어
    2022-08-03
  • "OTT 하루 이용권" 페이센스, 국내 3사 1일권 판매중단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월 이용권을 1일권으로 '쪼개 팔기'해 논란이 됐던 페이센스가 국내 OTT 3사에 대한 1일권의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그러나 외국계 OTT용 1일권은 계속 판매중이어서 논란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오늘(3일) 업계에 따르면, 페이센스는 최근 웨이브, 티빙, 왓챠 등 국내 OTT 3사에 이들 회사의 서비스를 하루치로 쪼개 팔던 판매 행위를 중단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습니다. 페이센스는 오늘 오전 현재 이들 3사의 월 이용권을 1일권으로 쪼개서 판매하던 서비스 이용 안내를 홈페이지에서 삭제했습니다.
    2022-08-03
  • '여종업원 감금ㆍ성폭행' 성착취업소 운영자 징역 6년
    종업원을 감금하고 성폭행을 저지른 성착취 업소 운영자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제11형사부는 특수중감금치상, 유사 강간,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기소된 27살 A씨에게 징역 6년과 추징금 12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지난해 6월부터 성 착취 업소(페티시 업소)를 운영해온 A씨는 일을 그만두겠다는 여종업원을 8시간 동안 가둔 뒤 흉기로 찌르거나 마구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가죽 수갑과 줄로 여종업원을 침대에 묶은 뒤 여러 가혹행위를 하고 성폭행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2022-08-03
  • 코로나19 확진자, 12만명 육박..광주·전남 7,188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11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1만 9,92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에 이어 또다시 11만명 대를 기록했는데, 110일 만에 가장 많은 확진자 수입니다. 누적 확진자 수는 2,005만 2,305명이고, 사망자는 26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도 7천명을 넘어서며 급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방역당국은 이날 0시 기준 광주·전남에서 모두 7,188명의 확
    2022-08-03
  • "135억 물어줄 판인데 여수시는 뭐했나?"..시의회, '뒷북 행정' 비판
    여수시가 100억 원대 손해배상금을 물어줘야 할 위기에 처하면서 '무책임한 뒷북 행정'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여수시의회 송하진 의원은 제222회 임시회 10분 발언을 통해 "여수시가 건설업체에 물어줘야 할 손해배상금은 135억 원으로 그동안 시의회에 사안을 보고조차 하지 않고 공론화도 외면한 채 감추기에만 급급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시장을 주재로 한 관련 부서 회의조차 열지 않고 법무법인 변론 상황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혈세낭비가 우려되는데도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는 무책임한 행정을 하고 있다"고
    2022-08-03
  • 양양 낙산해수욕장 인근에서 대형 싱크홀..건물 붕괴
    낙산해수욕장 인근에서 깊이 5m 규모의 대형 싱크홀이 발생해 건물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3일) 오전 6시43분쯤 강원 양양군 강현면 주청리 낙산해수욕장 인근 생활형 숙박시설 신축공사 현장 근처에서 대형 싱크홀이 생겨 주변 편의점 건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소방당국에는 "편의점 건물이 기울어진다, 넘어간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싱크홀은 가로 12m, 세로 8m, 깊이 5m 규모로 파악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없었으나 인근 숙박시설 투숙객 등 96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2022-08-03
  • 전기차 급속 충전 도중 '불'..3천만 원 피해
    급속 충전 중이던 전기차에서 불이 나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늘(3일) 새벽 0시쯤 전남 목포시 상동의 한 주민센터 주차장에서 주차된 전기차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전기차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4시간여 만에 진압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급속 충전 도중 발생한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8-03
  • 장성 돈사에서 불..돼지 400여 마리 폐사
    장성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돼지 4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어젯밤(2일) 10시 10분쯤 장성군 삼계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돈사 한 동과 돼지 400여 마리를 태우고 3시간 여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액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8-03
  • 곳곳에 비..오후 한 때 강한 소나기
    광주·전남은 오늘(3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20~60mm입니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오후 한 때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여수 30도, 광주 32도 등 30~3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2022-08-03
  • 한국전쟁 전후 전남 집단희생 신고 접수..5천 건 넘어
    한국전쟁 전후 전남지역 민간인 집단 희생과 관련해 접수된 사건이 5천 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에 따르면 한국전쟁 전후 군경에 의한 희생사건 3,730건, 적대세력에 의한 사건 1,775건 등 5,515건으로 집계됐고, 이 중 조사가 시작된 사건은 3,735건입니다. 정근식 진실화해위원장은 김영록 전남지사를 만나 과거사 진실규명을 위해 현장 조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2022-08-03
  • 화순 도곡온천 내 어린이 시설 공사 불법 의혹
    화순 도곡온천 관광지 내에 조성 중인 어린이 시설 조성 공사에서 불법행위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화순 도곡온천 관광지 내 어린이 시설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부실공사가 있었고, 사용이 불가능한 건축 재료 등을 썼다는 공익 제보가 접수돼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어린이 시설은 지난 2012년 폐광지역 개발지원특별법에 따라 공적자금으로 설립된 기업이 조성한 시설로 지난 2019년부터 3백억 원이 투입돼 올해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2-08-03
  • 여수 거문도 해상서 규모 3.1 지진..제주·남해상 지진 잇따라
    전남 여수 거문도 해상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3일) 아침 7시 55분쯤 여수시 거문도 남남동쪽 104km 해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은 북위 33.14도, 동경 127.67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8km입니다. 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앞서 지난달 16일에도 여수 거문도 동남동쪽 85km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또 이보다 나흘 앞선 지난달 12일에는 인근인 제주 서귀포시 동쪽 해상에서 5차례에 걸쳐 규모 2.1~2.
    2022-08-03
  • 뺑소니 사망사고 냈던 촉법소년들, 2년 만에 집단폭행 '구속'
    뺑소니 사망사고를 내고도 촉법소년이어서 처벌을 면했던 10대들이 2년 만에 집단폭행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16살 A군 등 10대 3명을 공동폭행 혐의로 구속하고, 또 다른 공범 2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일과 서울 양천구 일대에서 13살 B군을 5시간 가량 끌고 다니며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군의 신고로 수사가 시작된 이후인 11일에도 13살 C군을 18시간 동안이나 끌고 다니며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피해자들로부터 100만 원 이상의 금품도 빼앗은 것으로 조사됐
    2022-08-03
  • "조기전역 시켜줄게" 현역 군인에게 수천만 원 뜯어낸 30대
    조기 전역을 시켜주겠다며 현역 군인으로부터 수천만 원을 뜯어낸 3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단독 선민정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30살 임모 씨에게 최근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피해자에게 3,370만 원을 지급하라는 배상 명령을 내렸습니다. 임 씨는 온라인 게임 카페에서 알게 된 현역 군인을 속여 2019년 11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3,370만 원 상당의 금품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는 자신은 국정원 직원이고 삼촌이 육군참모총장이라며, 조기 전역을 주선해주겠다고 돈을 챙긴 것으로
    2022-08-03
  • 제주 함덕해수욕장서 피서객들 독성 해파리에 쏘여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이 몰린 제주도의 한 해수욕장에서 독성 해파리에 쏘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시 함덕해수욕장 종합상황실에 따르면, 2일 오후 3시쯤 함덕해수욕장에 노무라입깃해파리 1마리가 나타나 해수욕을 하던 9명이 해파리에 쏘였습니다. 이들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으며, 다행히 중상자는 없었습니다. 해파리는 수거됐습니다. 해파리 출현하자 해수욕객들이 물 밖으로 긴급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노무라입깃해파리는 해파리 가운데 가장 큰 종류로, 지름 1m까지 성장합니다. 독성이 있어서 쏘이면 발진과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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