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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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년 KEDI 설문 "10명 중 7명, '만5세 입학' 반대"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하향하는 정책을 놓고 2000년대 후반 진행된 설문조사에선 반대 여론이 지배적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지난 2007년 발간한 '미래사회에 대비한 학제개편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아동의 발달속도가 빨라진 만큼 입학연령을 만 5세로 낮춘다'는 문항에 모든 연령대별, 거주지별, 유형별로 반대 의견이 62~73%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당 설문조사는 지난 2007년 7월 28일부터 9월 28일까지 두 달 동안 대학생 1,200명과 학부모(30~60대 성인) 1,550명을
    2022-08-02
  • 채팅앱으로 처음 만난 여성 살해한 30대 검거
    채팅앱으로 처음 만난 여성을 살해한 30대 남성이 검거됐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30대 A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A씨는 1일 밤 11시 10분쯤 울산시 남구에서 채팅앱으로 처음 만난 B씨를 다툼 끝에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술을 마신 상태로 B씨 집으로 찾아갔으며, 이후 다툼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범행 후 인근 파출소를 찾아가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긴급체포해 자세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2022-08-02
  • '文 여름휴가' 평산마을 찬반 집회 멈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여름휴가를 떠나면서 석 달 가까이 계속된 평산마을 집회가 일단 멈출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2일) 경남 양산경찰서에 따르면, 8월 1일부터 문재인 전 대통령이 여름휴가에 들어가면서 찬반 단체 대부분이 양산시 평산마을 사저 앞 집회를 일주일 정도 멈추기로 했습니다. 이번 주 평산마을에서 집회를 하겠다며 경찰에 신고를 한 단체는 평산마을평화지킴이운동본부 등 문 전 대통령 지지 단체 4곳, 한미자유의물결 등 반대단체 4곳 등 모두 8곳입니다. 문 전 대통령 지지단체 4곳은 문 전 대통령이 휴가 기간 반대 단체 집
    2022-08-02
  • 코로나19 11만명 대, 105일만 최다..광주·전남 5,780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1만 명을 넘기며, 100여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일) 0시 기준 11만 1,78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 19일 11만 8,474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05일 만의 최고치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1,993만 2,439명이고, 사망자는 16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도 다시 5천명 대로 올라섰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은 이날 0시 기준 모두 5,78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광
    2022-08-02
  • 광주시, 탈시설 장애인 자립 지원 사업 본격화
    광주광역시가 탈시설 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한 지원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광주시와 광주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어제(1일)부터 '탈시설 자립생활 보장 5개년 계획'과 '보건복지부 탈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식사와 위생관리 등 주거유지 서비스 지원과 평생학습, 안전 등 개인별 맞춤형 지원 계획을 세우고 사후 모니터링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2022-08-02
  • 전라남도, 어업용 면세유 지원 연장..10월까지
    전남도가 어업용 면세유 지원을 3개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3월부터 6월까지 한시 지원하기로 했으나 국제 유가상승으로 어민들의 고충이 이어지면서 지원 기간을 오는 10월까지 3개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지원단가는 연초 대비 면세유 인상액의 50% 수준으로, 휘발유·중유 200원, 경유 85원 등 정액 지원합니다.
    2022-08-02
  • 낮부터 일부 지역 비 5~30mm..폭염 계속
    오늘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부터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 전남 5~30mm이며, 지리산 인근 일부 지역에는 최대 60mm까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29도에서 32도로, 특히 습도가 높아 체감 온도가 33도 이상을 기록하는 등 무덥겠습니다. 광주와 전남 서부권을 중심으로 14개 시군에 폭염 특보가 내려져있으니 건강과 가축 관리 등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022-08-02
  • 여수시, "재난안전문자만 보낸다"..태풍 민원 '외면'
    여수시가 태풍 대비 시설안전에 대해 문의한 민원을 외면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 '송다'가 영향을 끼친 지난달 31일 워터파크 야외시설 운영 매뉴얼을 묻는 민원에 재난안내문자만 보낼 뿐 안전에 대한 책임은 없다고 답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워터파크는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민원 담당부서는 여수시 재난안전과가 아니라 식품위생과라고 답변을 해 재난안전행정에 신뢰를 잃었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2022-08-02
  • 검찰, 여수상의 압수수색.."前 회장 10억대 횡령 혐의"
    【 앵커멘트 】 박용하 전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의 10억 원대 횡령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어제(1일) 여수상공회의소를 압수수색했습니다. 박 전 회장은 혐의를 부인하며 법적대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지검 순천지청 소속 검찰 수사관 7명이 여수상공회의소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벌입니다. 오전 9시부터 4시간 동안 지난 6년 치 회계장부와 내부 감사보고서, 의원총회 회의록 등 박스 20개 분량의 자료를 압수했습니다. 또 실무자 컴퓨터 하드디스크 10대를 골라 현장에서 복구를 위
    2022-08-02
  • 행안부 경찰국, 논란 속 오늘 공식 출범
    행정안전부 경찰국이 논란 속 오늘(2일) 공식 출범합니다. 경찰국은 경찰법과 경찰공무원법 등 개별 법률이 구체적으로 명시한 총경 이상 경찰공무원 임용 제청 권한 등 행안부 장관의 책임과 권한 수행을 지원합니다. 행안부는 그동안 비공식적으로 경찰을 통제해 온 방식에서 벗어나, 헌법과 법률에 따라 경찰 관련 국정 운영을 정상화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초대 경찰국장으로는 광주 출신이자 비(非)경찰대 출신 김순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장이 낙점됐습니다. 전체 3개과 가운데 인사지원과, 자치경찰지원과 과장은 경찰 출
    2022-08-02
  • 전국 흐리고 곳곳 비..습도 높은 무더위 이어져
    화요일인 오늘 전국 곳곳에서 비가 내리며 습하고 무덥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리산 부근, 제주도 산지에는 20~70mm의 비가 내리겠고, 그 밖의 대부분 지역에는 5~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특히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집중되는 곳도 있겠으니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전국적으로 흐리고 비가 내리지만 무더위를 식혀주진 못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6도를 비롯해 곳곳에서 25도를 웃돌았고, 낮 최고 기온은 대
    2022-08-02
  • 국민대 "'member Yuji'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 아니다"..재조사 결과 발표
    국민대가 김건희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과 학술지 게재논문 3편에 대해 표절이 아니라고 결론지었습니다. 김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은 표절 및 부적절한 인용 의혹을, 학술지 게재 논문 중 1편은 한글 제목의 '회원 유지'를 영문으로 'member Yuji'로 표기해 번역이 부실하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국민대는 김 여사의 논문 4편과 관련한 부정 의혹 재조사 결과 박사학위 논문을 포함한 3편은 '연구부정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논문에 대해 국민대는 "표절에 해당하거나, 학문 분야에서 통상적으로 용인
    2022-08-02
  • [기자수첩]사상 초유의 답안 유출 사건..허술한 보안이 일 키웠다
    【 기자 】 최근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답안지 유출 사건'이 전국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특히 학부모나 학교 관계자가 주로 범행에 가담했던 과거와 달리, 이번 사건은 학생 두 명이 직접 시험지를 빼돌려 더 큰 충격을 줬습니다. 범행 수법 역시 눈에 띄었습니다. 컴퓨터에 능숙한 A군이 앞장서서 해킹 프로그램을 찾았고, B군은 그 뒤를 따랐습니다. 경찰 수사 결과, A군은 먼저 교사들의 노트북에 원격 제어가 가능한 해킹 프로그램을 설치했는데요. 한 번 설치만 성공하면, 굳이 위험을 감수하며 다시 교무실을 찾지 않아
    2022-08-01
  • "여중생 4명이 또래 학생 1명 집단 폭행" 경찰 수사
    여학생 4명이 또래 여학생 1명을 집단으로 폭행하는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7일 광주시 서구의 한 건물 옥상에서 중학생으로 추정되는 여학생 4명이 또래 여학생 1명을 집단으로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가해 학생 가운데 1명이 피해 학생을 폭행하는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인터넷 상에서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022-08-01
  • "종합재가센터 요양보호사 시급 아닌 월급 달라" 촉구
    광주사회서비스원의 종합재가센터 요양보호사들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전국돌봄서비스노조 광주지부는 "광주사회서비스원 소속 16개 기관 가운데 종합재가센터 소속 요양보호사만 월급제가 아닌 시급제로 운영되고 있다"며 월급제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월급제 도입을 3년 전부터 광주사회서비스원과 광주시에 요구하고 있다"며 대상자가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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