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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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공공형 어린이집 10곳 신규 지정...모두 96곳
    전남도가 공공형 어린이집 10곳을 새로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 도내 공공형 어린이집은 모두 96곳으로 늘어나 도내 전체 민간·가정 어린이집 433곳 가운데 22%를 차지하게 됐습니다. 신규로 선정된 어린이집은 앞으로 3년간 보육교사 급여 상승분과 유아반 운영비, 교육 환경 개선비 등을 지원받게 됩니다.
    2025-10-01
  • 軍, 대규모 야외기동훈련 '호국훈련' 다음 달로 연기 검토
    군 당국이 이달 중순 실시 예정이던 연례 대규모 야외 기동훈련 '호국훈련'을 다음 달로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1일 군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는 당초 이달 15일부터 약 일주일간 경기·강원·충북 일대에서 호국훈련을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연기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경주에서 열리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와 조만간 발표될 것으로 알려진 군단장급 장성 인사 등으로 훈련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내부에서 제기됐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호국훈련은 육&mid
    2025-10-01
  • 포스코 이어 대우도 시공 포기...'챔피언스시티 개발' 차질
    【 앵커멘트 】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 사업의 시공 계약이 끝내 무산됐습니다. 포스코건설에 이어 대우건설도 시공을 포기한 건데, 광주 최대 중심지로 기대받던 챔피언스시티 개발 사업이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9월 내 체결될 예정이었던 광주 챔피언스시티 시공 계약이 무산됐습니다. 시행사는 사업 시공권의 우선협상대상자인 대우건설이 주택 개발 시공 협상 중단 의사를 전달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7일, 또다른 우선협상 대상자였던 포스코건설이 사업
    2025-10-01
  • 외국인 집주인 보증금 사고 증가세…'대위변제' 중국인 가장 많아
    외국인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한 '보증사고'가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부산 연제구)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임대인의 보증사고(임대보증금·전세보증금)는 지난해 53건(14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도별로 보면 2021년 3건(사고액 5억 원)에서 2022년 4건(7억 원), 2023년 30건(68억 원), 지난해까지 보증사고 건수와 금액이 해마다 늘었습니다. 보증사고 증가로 HUG가 외국인 임대
    2025-10-01
  • 국정 자원 화재 엿새째…시스템 복구율 10%대 그쳐
    지난달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화재 사태로 정부 전산시스템이 멈춰 선 지 1일로 엿새째에 접어들었습니다. 정부는 시스템 복구의 고삐를 죄고 있으나 복구율은 10%대에 머물러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기준 공무원 약 130명,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관리 인력 570여 명을 투입해 복구작업을 펼쳤습니다. 복구 작업은 업무 영향도나 사용자 수, 파급도 등이 높은 1·2등급 시스템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1등급 시스템 복구율은 전날 50%를 넘어섰습니다. 그러
    2025-10-01
  • 추석 명절 연휴 앞두고 인천 등 전국 공항 노동자 무기한 총파업
    인천·김포공항 등 전국 15개 공항 노동자들이 1일 무기한 총파업에 나섭니다. 전국공항노동자연대는 이날 오전 6시부터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후 2시 김포공항 국내선 3번 출구 인근에서 '전국공항노동자 총파업대회'를 엽니다. 오전 9시30분과 오전 10시에는 각각 인천공항 1터미널 3층, 김포공항국내선 3번출구에서 사전대회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개천절, 추석 명절 연휴를 포함해 요구사항이 수용될 때까지 파업을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와 전국공항노조가
    2025-10-01
  • 장애 심하지 않다며 콜택시 거부 서울시…대법 "위자료 300만 원 지급"
    보행상 장애가 심하지 않다는 이유로 중증 지체장애인에게 장애인콜택시 제공을 거부한 서울시가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됐습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A씨가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장애인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허가하고 정신적 고통에 대한 배상으로 300만 원을 지급하라"는 원심판결을 지난 25일 확정했습니다. 심한 상지 기능 장애와 심하지 않은 하지 기능 장애를 가진 것으로 판정된 A씨는 2020년 11월 서울시설공단에 장애인콜택시
    2025-09-30
  • 여순사건유족회, 10·19 합동추념식 李대통령 참석 건의
    여수·순천 10·19 사건 유족회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제77주기 여수·순천 10·19사건 합동추념식' 참석을 건의했습니다. 유족회와 전남도는 대통령실을 찾아 다음 달 19일 구례군 지리산 역사문화관에서 열리는 추념식에 대통령이 참석해달라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족회는 "대통령의 참석은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국가가 함께한다는 확실한 메시지가 될 것" 이라며 "대통령의 참석으로 국가폭력의 희생자들에 대한 위로와 화해, 그리고 국민통합의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
    2025-09-30
  • 수소 도시 공모에 영암군 선정...광양에 이어 2번째
    수소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영암군이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수소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영암군 삼포지구가 선정돼 2028년까지 왕겨와 볏짚 등 농업 부산물로 수소를 연간 730톤 생산하고, 인근 아파트와 숙박시설에 수소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영암군 수소도시 선정은 전남에서는 광양시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2025-09-30
  • 광주대 기업가정신리빙랩센터, 10개 시범프로젝트 추진
    광주대학교 기업가정신 리빙랩센터가 '리빙랩 솔루션 디자인 연구회'를 열었습니다. 광주대 호심도서관에서 열린 이번 연구회에는 광주대와 송원대·광주TP·광주디자인진흥원과 한국 리빙랩네트워크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 현안을 해결할 실증형 솔루션을 모색했습니다. 연구회에서는 공모전과 토론회에서 선정된 도시녹지와 쉼터 조성, AI 기반 안전 도시재생 모델, 커피박 자원순환 플랫폼 등 10개 주제를 시범 프로젝트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기업가정신 리빙랩센터는 주민·학생·전문가가 함께하는
    2025-09-30
  • '불법 신용보강' 공정거래법 위반 건설사 기소
    자금 보충과 신용 보강 등을 목적으로 계열사를 부당하게 지원한 건설사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는 A 건설사를 공정거래법 위반상 부당 지원 혐의로 기소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A 건설사는 2015년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계열사인 B 토건회사가 시행·시공하는 12개 주택 건설·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에 대한 대출 24건과 관련해 3조 2천 96억 원의 신용 보강을 대가 없이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25-09-30
  • 농산물품질관리원 전통시장 원산지 표시 캠페인
    국립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이 추석을 앞두고 양동시장에서 원산지 표시 합동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농관원은 농축산물의 올바른 원산지 표시 정착과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명절에 수요가 급증하는 쇠고기와 돼지고기·나물류 등 주요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원산지를 올바르게 표시하도록 안내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전남 농관원과 광주시청, 서구청, 소비자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부정유통 근절을 다짐했습니다.
    2025-09-30
  • 농어촌공사 288명 채용...다음달 15일까지 접수
    한국농어촌공사가 신입사원 288명을 공개 채용합니다. 채용규모는 5급 238명, 6급 60명이며, 이 가운데 광주·전남 지역인재 30%를 채용하는 모집단위는 5급 전국권역 환경직과 전남권역 경상직, 전남권역 토목일반 등 3개 분야입니다. 지원서는 다음달 2일부터 15일 오후 2시까지 한국농어촌공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이후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오는 12월 1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2025-09-30
  • 광주경찰 잇단 성비위 의혹...간부 2명 감찰 조사
    광주 일선 경찰서 간부 경찰관들이 부하인 여성 경찰관에게 성 비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감찰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경찰청은 광주 동부경찰서 소속 A경정이 여성인 부하 경찰에게 여러 차례 성희롱을 저질렀다는 진정을 접수한 이후 감찰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앞서 부하 여성 직원을 성희롱한 의혹을 받는 광주 서부경찰서 B경감도 전보 조치된 뒤 감찰 조사 중입니다.
    2025-09-30
  • '짧은 노선·경제성' 내세우며 진도군 고속철도 유치 본격화
    【 앵커멘트 】 진도군이 호남고속철도 3단계 연장을 목포역에서 진도항으로 이어지는 노선을 주장하며, 고속철 유치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토부에 제출된 완도항 노선보다 거리도 짧고 경제성도 있다며 최소한 논의의 장에라도 올려달라는 요구입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진도군청 대회의실에 군민들과 지역 정치인 등이 모였습니다. 호남고속철도 3단계 노선 종착지를 완도가 아닌 진도로 바꿔달라는 겁니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예정인 호남고속철도 3단계 노선은 지난해 전남도가 완도를 잇는 노선으로 국토부에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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