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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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장터·부동산 시스템 재개…방문통해 민원 업무 가능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된 민원서비스들이 하나둘 정상화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등에 따르면 오늘(30일) 추가로 나라장터 서비스 일부가 재개돼, 추석연휴를 앞두고 대금 정산이 가능하게 됐고, 부동산 시스템도 일부 정상화돼 토지대장 등 발급도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화장장 예약과 바우처 사용 복지 사업은 여전히 온라인 시스템이 멈춰서 있지만, 전화 예약과 수기 작성 등으로 현장 서비스는 가동되고 있습니다.
    2025-09-30
  • '포스코 이어 대우도 시공 포기' 챔피언스시티 개발 무산 우려
    【 앵커멘트 】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 사업의 시공 계약이 끝내 무산됐습니다. 포스코건설에 이어 대우건설도 시공을 포기한 건데, 광주 최대 중심지로 기대받던 챔피언스시티 개발 사업이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번달 말 체결될 예정이었던 광주 챔피언스시티 시공 계약이 무산됐습니다. 시행사는 사업 시공권의 우선협상대상자인 대우건설이 주택 개발 시공 협상 중단 의사를 전달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7일, 또다른 우선협상 대상자였던 포스코건설이 사업
    2025-09-30
  • 국민 10명 중 4명 '통일 필요'…20대 경우 절반 '불필요'
    국민 10명 중 4명꼴로 통일이 필요하다고 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7월 21일부터 지난달 17일까지 4주간 전국 19세 이상 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통일의식조사' 결과를 30일 공개했습니다. 조사 결과 '통일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41.1%로 작년(36.9%)에 비해 4.2%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일이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작년(35.0%) 대비 4.6%포인트 하락한 30.4%로 집계됐습니다. 전반적으로 통일에 대한 인식이 개
    2025-09-30
  • 광주변호사회,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5곳 후원
    광주변호사회가 추석 명절을 앞둔 30일 광주·전남 지역 사회복지시설 5곳에 이웃 돕기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후원금을 받은 시설은 소화자매원, 희망의집, 화순자애원, 순천여성상담센터, 해남군 장애인종합복지관입니다. 이날 소화자매원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하재욱 광주변호사회장, 최정희 1부회장, 박철 2부회장, 조영희 1총무이사가 함께했습니다. 하 회장은 "이웃들이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사회 공헌 활동에 주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25-09-30
  • 삼형제가 오피스텔서 외국인 고용 성매매 알선
    외국인 여성들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형제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경찰청 풍속수사팀은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초반인 A·B씨와 20대 후반인 C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친형제인 이들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순천시 연향동 오피스텔 4곳에서 태국인 여성들을 불법 고용해 남성들에게 10만∼25만 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 형제는 누리집 홍보와 현금 수거 등의 역할을 나눠 성 착취 업소를 운영한 것으로
    2025-09-30
  • 농어촌공사, 신입사원 288명 채용...다음 달 15일까지 접수
    한국농어촌공사가 신입사원 288명을 공개 채용합니다. 채용규모는 5급(일반직) 238명, 6급(기사직) 50명 등 모두 288명이며, 모집분야는 5급 △행정 △토목 △지질 △기계 △전기 △건축 △전산 △환경, 6급 △토목 △기계 △전기 △건축 등입니다. 광주·전남 지역인재를 30% 이상 채용하는 '이전지역인재 채용목표제'가 적용되는 모집단위는 △5급 전국권역-환경 △5급-전남권역-행정-경상 △5급-전남권역-토목-토목일반 등 3개 분야입니다. 농어촌공사는 일반전형의 90%를 모집권역 내 고등학교나 대학교 졸업자나 해
    2025-09-30
  • 수소도시 조성 공모에 영암 선정...광양 이어 두 번째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제4기 수소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영암군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정부 주도로 수소를 주요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도시 모델을 구축해 수소 인프라를 확충하고 생활 전반에 적용하는 대표적인 수소경제 육성 사업입니다. 이번 영암군 수소도시 선정은 지난 1기 광양시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호남권에서 2개 이상 선정된 지자체는 전남이 처음입니다. 이로써 전남의 수소 산업 육성에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암 수소도시는 3년간 국비 115억 원을 포함한 총 350억
    2025-09-30
  • 명절에 하늘길도 '꽉' 찬다...공항 이용객 526만 명 예상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인천국제공항 등 전국 15개 공항을 이용하는 여객이 526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공항공사는 다음 달 2∼12일 281만 명(국내선 206만 명, 국제선 75만 명)이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전국 14개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 기간 항공기는 도합 1만 5,745편이 운항합니다. 14개 공항 일일 평균 여객은 지난해 추석보다 8.4% 증가한 25만 5천명으로 예상됩니다. 김포공항은 10월 2일, 김해공항은 4일, 제주공항은 8일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2025-09-30
  • 회의 중 쓰러진 40대 가장...3명 살리고 하늘로
    회의 도중 쓰러져 뇌사 상태가 된 40대 가장이 삶의 마지막 순간에 3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습니다. 30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46살 박성철 씨가 지난 7월 17일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에서 간과 양쪽 신장을 기증해 3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렸습니다. 박 씨는 같은 달 11일 회사에서 회의 중 정신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가족 품으로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박 씨의 가족들은 그가 어디선가 살아 숨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을 결심했습니다. 유족에 따르면 서울에서 2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난 박 씨는
    2025-09-30
  • 전남농기원 AI 기반 '딸기 스마트온실 관리 기술개발' 나서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저온성 작물의 생육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고 농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는 스마트온실 관리 기술 연구개발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연구는 농림축산식품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촌진흥청, 전남농업기술원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스마트팜 다부처 패키지 혁신기술 개발사업'에 선정된 과제로, 2027년까지 도합 14억 원이 투입됩니다. 전남농업기술원은 딸기의 생육 정보 수집, 환경 데이터 분석, AI 기반 생육 예측 및 솔루션 검증 등을 수행합니다. 특히 딸기의 생장 단계 판별과 영상 기반
    2025-09-30
  • "추석 연휴 주차장 부족할 땐 학교 주차장 이용하세요"
    추석 연휴기간 광주광역시교육청 본청과 산하 교육기관, 학교 등의 주차장이 무료 개방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귀성객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 3~9일 시교육청 본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등 행정기관 15곳, 일선 학교 138곳 등 모두 153곳의 주차장을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현재 공사가 진행되는 학교와 기관은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개방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과 기관별 개방일 등은 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교육청은 주차장
    2025-09-30
  • 대법 "지귀연 의혹, 확인된 사실관계론 직무관련성 인정 어려워"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재판장인 서울중앙지법 지귀연 부장판사의 '룸살롱 접대 의혹'을 조사한 대법원이 일단 '결론 보류' 판단을 내렸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실관계만으로는 직무관련성이 인정되기 어렵다고 평가했지만, 현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조사 결과를 기다려 향후 드러나는 사실관계가 비위행위에 해당할 경우 엄정 처리해야 한다는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대법원 윤리감사관실은 30일 그간 술집 현장 조사와 사건 관계자 진술 청취 등을 통해 확인한 의혹의 구체적 사실관계와 결론, 이를 토
    2025-09-30
  • '내란 방조' 혐의 한덕수 전 총리 첫 재판 시작...영상 공개된다
    내란 우두머리 방조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첫 재판이 30일 시작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는 이날 오전 10시 내란 우두머리 방조, 위증,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한 전 총리의 첫 공판을 열었습니다. 한 전 총리는 오전 9시 35분쯤 법원에 도착했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첫 재판에 나왔느냐', '내란을 막을 헌법상 책무를 다하지 않았다는 혐의에 대해 어떻게 소명할 생각이냐', '계엄 관련 문건은 전혀 받은 적이 없다는 입장 그대로냐'는 취재진 질문에는 모두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2025-09-30
  • 정부 "화재 피해 1등급 정부 시스템 36개 중 21개 복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30일 오전 8시 기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피해를 본 1등급 정부 전산 서비스 시스템 36개 중 21개(58.3%)가 정상화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금까지 이번 사고로 서비스가 중단된 647개 정부 시스템 중 총 85개(13.1%) 시스템의 운영이 재개됐습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큰 수요가 예상되는 '인터넷우체국'과 '우편물류' 시스템이 우선 복구됐고, '복지로', '사회보장정보 포털' 등 사회복지 관련 서비스도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정부는 시스템이 정상화될 때까지 서비스
    2025-09-30
  • "최연소 수상구조사 나왔다"...11살 변승아 양 '합격'
    전남 지역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에서 11살 합격자가 나왔습니다. 지난 2021년 전남 지역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 시행 이후 최연소 합격자입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제2회 전남 지역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에서 모두 24명의 합격자가 나왔다고 30일 밝혔습니다. 모두 32명이 응시해 합격률 75%를 기록했습니다. 합격자 평균연령은 25.8살로, 최연소 합격자는 11살, 최고령 합격자는 48살이었습니다. 최연소 합격자인 변승아 양은 제주 오라초등학교 5학년 생으로, 전남 지역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 시행 이후 최연소 수상구조사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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