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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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연소 수상구조사 나왔다"...11살 변승아 양 '합격'
    전남 지역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에서 11살 합격자가 나왔습니다. 지난 2021년 전남 지역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 시행 이후 최연소 합격자입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제2회 전남 지역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에서 모두 24명의 합격자가 나왔다고 30일 밝혔습니다. 모두 32명이 응시해 합격률 75%를 기록했습니다. 합격자 평균연령은 25.8살로, 최연소 합격자는 11살, 최고령 합격자는 48살이었습니다. 최연소 합격자인 변승아 양은 제주 오라초등학교 5학년 생으로, 전남 지역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 시행 이후 최연소 수상구조사
    2025-09-30
  • 전남산림연구원, "가을철 야생 버섯 섭취 주의하세요"
    전남산림연구원이 성묘객과 등산객이 늘어나는 가을철을 맞아 야생버섯 섭취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산림청 국가표준버섯목록에 등록된 야생버섯은 약 2,313종입니다. 이 중 먹을 수 있는 버섯은 약 416종에 불과하며, 대부분은 식독불명이거나 독버섯입니다. 전남지역에는 붉은뿔사슴버섯, 독흰갈대버섯, 갈황색미치광이버섯 등 약 55종의 독버섯이 자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붉은뿔사슴버섯은 어린 영지버섯과 형태가 비슷한 맹독성버섯으로 심할 경우 생명에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독흰갈대버섯은 식용버섯인 큰갓버섯과 형태가 비슷해 섭취
    2025-09-30
  • 광주·전남 1호 코스트코, 순천에 들어선다..."2028년에 만나요"
    세계적인 유통체인 코스트코가 전남 순천에 들어섭니다. 광주·전남 1호점입니다. 순천시는 30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코스트코코리아, 전라남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순천 입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코스트코는 해룡면 선월지구에 전체 면적 4만 6,000㎡, 총 사업비 1,000억 원을 들여 2028년 개점을 목표로 순천점 입점을 추진합니다. 앞서 지난 7월 코스트코 입점 사전 절차인 선월지구 개발계획 변경안이 산업통상자원부 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코스트코 미국
    2025-09-30
  • [단독]'또 성희롱 의혹' 광주경찰 간부 감찰 조사
    광주광역시 일선 경찰서 간부 경찰관이 동료 여성 경찰관에게 성 비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감찰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경찰청은 광주 동부경찰서 소속 A경정이 성 비위를 저질렀다는 진정서 내용을 토대로 감찰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A경정의 동료인 여성 경찰관은 남성인 A경정으로부터 여러 차례 성희롱을 당했다는 내용의 진정을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청 인권조사계는 진정서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청 인권조사계는 A경정이 피해자에게 성적 굴욕감이나 혐오감을 주는 발언을 했는지
    2025-09-30
  • 전라남도, 공공형 어린이집 10곳 신규 지정
    전라남도가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우수한 보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공공형 어린이집 10곳을 신규로 추가 선정했습니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민간·가정 어린이집 중 우수한 어린이집을 선정해 운영비, 인건비 등을 지원해 질 높은 수준의 보육 서비스를 영유아에게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신규로 선정된 어린이집은 2028년 9월 30일까지 3년간 보육교사 급여상승분(기본보육반 1개반당 월 40만 원), 유아반 운영비(1개반당 월 60만 원), 교육환경 개선비(재원아동 1인당 월 1만 5천 원)를 지원받게 됩니다.
    2025-09-30
  • 결혼식 안된다더니 "예정대로"...中 예약 취소에 혼란 '가중'
    서울 신라호텔이 11월 초 결혼식장을 예약한 일부 고객들에게 국가 행사를 이유로 일정 취소를 통보했다가 다시 "원래 일정대로 예식을 진행할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호텔신라 측은 당초 "국가적 행사가 예정돼 있어 부득이하게 예약을 변경해야 한다"며 일부 예식 고객들에게 취소를 알렸습니다. 갑작스러운 통보로 청첩장 제작,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스드메) 준비, 신혼여행 일정까지 줄줄이 차질을 빚게 되면서 예비부부들의 혼란이 커졌습니다. 논란이 확산되자 신라호텔은 예식 비용 전액을 지원하겠다는 이
    2025-09-30
  •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올해 첫 무등산 정상 개방
    광주광역시는 공군 제1미사일방어여단의 협조를 받아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10월 9일 올해 처음으로 무등산 정상부를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방행사는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와 내년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두 번째 재인증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또 지난해 인왕봉 상시 개방 이후 무등산 정상 경관 개방을 요청한 시민들의 의견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이근배 전남대 총장 등 주요 인사와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해 바람개비 퍼포먼스를 펼치며,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염원을
    2025-09-30
  • 밀알회 강사랑환경대학, 광주천서 정화활동
    밀알중앙회 강사랑환경대학(대표 고광현, 학장 박기종)은 지난 29일 강사랑환경대학 수료생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광주천을 깨끗하고 안전한 쉼터로 가꾸자는 슬로건으로 공익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생물다양성 보전과 회복실천을 위해 실시된 이날 행사는 시청 물관리정책과, 광주환경공단 후원 아래 광주공원 앞 광주교~중앙대교 200m 구간에서 쓰레기 수거 등 하천정화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강사랑환경대학은 10월 중순~12월 중순까지 제14기 강사랑환경대학 8주 과정을 진행할 예정으로 현재 수강생 모집 중입니다.
    2025-09-30
  • 전남농협, 추석 직거래 장터 운영...최대 30% 할인
    전남농협이 추석 직거래 장터를 통해 남도의 먹거리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한가위를 앞두고 오늘(30일)까지 이틀간 농협 하나로마트 남악점 특설 판매장에서 진행되는 직거래 장터에서는 전남에서 생산된 농산물인 사과, 배, 무화과, 표고버섯, 육포 등을 시중 가격보다 10∼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합니다.
    2025-09-30
  • 광양시의회, '호남 불' 김정재에 의원직 사퇴 촉구
    전남 광양시의회가 국회 본회의 표결 중 '호남에서는 불 안 나나' 발언으로 논란을 산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광양시의회는 어제(29일) 성명을 내고 "김 의원의 몰지각한 망발은 지역 비하를 넘어 재난과 고통마저 정쟁의 도구로 삼으려는 비인륜적 행태"라며 "재난 지원법과 같이 초당적 협력이 필요한 사안에서 지역감정을 자극하는 발언이 나온 것은 국민 통합을 파괴하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의원에게는 사죄와 의원직 사퇴를, 국민의힘에는 당 차원의 엄정한 진상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
    2025-09-30
  • '서부지법 난동' 피해 복구에 혈세 12억…당초 예상 두 배
    지난 1월 서울서부지방법원 난동 사태 피해 복구에 국민 세금 약 12억 원이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사건 초기 예상 복구액인 6~7억 원의 두 배에 달하는 금액입니다.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추미애 위원장이 대법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피해 복구비는 통합관제센터 설치 4억 1,400만 원, 외벽 타일 복구 1억 2,800만 원의 복구비가 쓰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방범 셔터 교체 1억 1,500만 원, 당직실 복구 9,500만 원, 방재실 확장 8천만 원, 담장 보강 및 화단 조성 7,100만 원
    2025-09-30
  • 여자친구 살해 후 김치냉장고 1년 숨긴 40대 긴급체포
    여자친구를 살해한 뒤 약 1년간 시신을 김치냉장고에 숨겨 둔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30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4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0일 군산시 조촌동의 한 빌라에서 여자친구 B씨를 숨지게 한 뒤 시신을 김치냉장고에 은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날 A씨와 함께 거주 중인 여성의 가족으로부터 "A씨가 사람을 죽였다고 한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경찰은 숨진 B씨가 살던 빌라에서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시신은
    2025-09-30
  • 정동영 “北, 미국 타격 가능한 3대 국가…현실 냉정히 인정해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북한은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3대 국가의 하나가 됐다"며 "현실을 냉정하게 인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북한의 전략적 위치가 7년 전과 달라졌다고 평가하며,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북한이 개혁개방을 선택하지 않는 한 남북 협력이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그는 최근 논란이 된 '평화적 두 국가론'에 대해 "사실상의 국가와 법적 국가를 구분해 교류·협력을 재개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현실
    2025-09-30
  • “친인척 회사로 25억 수의계약”…천문연 센터장, 감사서 적발
    한국천문연구원 센터장이 친인척을 대표로 내세운 기업들을 실질적으로 운영하며 11년에 걸쳐 약 25억 원 규모의 수의계약을 몰아준 사실이 우주항공청 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 30일 공개된 천문연 종합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A씨 센터장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처형, 5촌·3촌 조카 등을 대표로 한 기업들을 설립하고 경영에 개입했지만 이를 신고하지 않은 채 지속적으로 수의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총 144건, 약 24억 7천만 원 규모의 용역과 경쟁입찰 과제가 친인척 기업에 몰렸으며, 일부 용역은 A씨가 직접 수행하거나 계약
    2025-09-30
  • 경찰관에 쇠파이프 휘두른 30대 남성 '무죄' 확정
    대법원 3부는 30일, 경기도 광주 자택에서 경찰관에게 쇠파이프를 휘두른 30대 남성 A씨에게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가 적용되지 않는다며 무죄를 확정했습니다. A씨는 2023년 8월, 여자친구의 성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길이 83㎝ 쇠파이프를 휘두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경찰은 B씨가 이미 집 밖으로 나온 상태에서 인기척이 없자 자살 여부와 신고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집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재판부는 경찰의 출입이 경찰관직무집행법상 요건과 방식에 맞지 않았다며, A씨의 위협 행위가 정당한 공무집행 방해로 볼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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