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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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국토안전관리원서 알렸지만...광주시 땅속 구멍 '공동' 방치
    【 앵커멘트 】 광주에서 발견된 땅속 빈 공간인 '공동'이 광역시 중 가장 많아 안전 우려가 크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국토안전관리원이 광주시에 공동 발견 내용을 알렸음에도 대부분 방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7월 극한 호우 이후 땅속 구멍인 공동이 더 커졌을 가능성이 있어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양휴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이 공개한 광주에서 발견된 땅속 구멍인 '공동'은 모두 141건. 각 구별로는 서구 60곳, 북구 31곳, 광산구 22곳 등 광주 전역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2025-09-29
  • 해병특검, 심우정 전 검찰총장 소환 예정
    해병특검이 내일 오전 10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합니다. 이번 소환은 관련 사건 수사 과정의 일환입니다. 심 전 총장은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수사 계획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2025-09-29
  • “이시바 총리, 한일 우호 상징 이수현 묘지 참배”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30일 부산에서 열릴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의인 고 이수현 씨의 묘지를 참배합니다. 고 이수현 씨는 2001년 일본 유학 중 도쿄 신오쿠보역에서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려다 숨졌습니다. 그의 희생은 한일 우호의 상징으로 평가되며,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의인'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이번 참배는 이 대통령의 지난달 도쿄 방문에 대한 답방 성격이며, 셔틀 외교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정상회담에서는 저출산·고령화, 지방 활성화, 재해 대책 등 공통 과제를 협의하고, 한미일 안보 협력
    2025-09-29
  • 친구 구하려다 실종된 10대,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전라북도 군산에서 친구를 구하려고 바다에 뛰어들었던 10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29일 오후 3시 40분쯤 동백대교 인근 해안에서 A군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 26일 오전, 물에 빠진 친구 B양을 구조하려다 실종됐습니다. B양은 해경에 의해 구조됐지만 A군은 끝내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해경은 연안구조정을 투입해 수색을 이어왔고, 사고 지점에서 서쪽으로 4㎞ 떨어진 해안에서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9-29
  • 전남 신안, '문화'로 지방소멸 위기 돌파 선언...문화예술 예산 비율 전국 1위
    신안군이 전국 최고 수준의 과감하고 지속적인 문화예술 분야 투자를 통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해법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그동안 '1섬 1뮤지엄', '1섬 1정원' 조성 사업을 필두로, 피아노 축제, 샴막 예술 축제 등 문화·예술·역사·자연이 조화된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꾸준히 추진해 왔습니다. 이같은 전략은 각 섬의 고유한 문화 자산을 발전시키고 지역이 스스로 자생력을 확보하는 견고한 기반이 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신안군의 문화예술 투자 규모는 압도적으로 지난해 전체
    2025-09-29
  • '故 홍정운 4주기' 현장실습생 현실 다룬 다큐 상영회 열린다
    전남 여수의 한 요트 운영업체에서 현장실습을 하다 숨진 고(故) 홍정운 군의 4주기를 앞두고 현장실습생들의 현실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회가 열립니다. 민주노총 여수지부는 다음 달 14일 저녁 6시 반 여수 웅천CGV에서 '故 홍정운 현장실습생을 기억하는 사람들'을 모아 영화 '3학년 2학기' 상영회를 연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란희 감독의 영화 '3학년 2학기'는 학교 밖에서 처음으로 사회를 경험하는 직업계고 학생, 즉 예비 노동자인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입시가 아닌 노동이라는 현실을 마주한 직업계고 학
    2025-09-29
  • 전남 1,611억 원 투입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총력 지원
    전라남도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도 차원 총괄 지원체계인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도 지원 TF'를 본격 가동, 예산 지원과 연계사업 발굴 등 총력 지원에 나섭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도 지원 TF는 3일 킥오프회의를 시작으로 세 차례 회의를 통해 18개 실국이 연계사업 16종, 935억 원을 발굴했습니다. 내년에도 31종, 95억 원의 사업을 추가로 발굴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박람회 기간 전후에는 전남도와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행사를 여수에 집중적 운영해 박람회 성공개최를 적극 뒷받침할 계
    2025-09-29
  • 김산 무안군수, 광주 군 공항 이전 관련 입장문 발표
    김산 무안군수가 29일 광주 군 공항 이전과 관련해 공식 입장문을 내고 대통령실 주관 6자 TF에 참여할 의사가 있음을 거듭 천명했습니다. 무안군은 이재명 대통령님이 주재한 타운홀 미팅 다음날인 6월 26일 '군 공항 이전 관련 군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대통령실 직속 6자 TF 구성원으로 참여해 군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대변한다고 분명히 밝힌 점을 상기시켰습니다. 그런데도 일부 사회단체에서 입장문을 통해 무안군에 6자 TF팀 참여를 촉구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무안군민들에게 혼란을 주고 무안군의 위상이 실추될 수 있다며
    2025-09-29
  • 찢어진 반바지 틈새로 중요부위 노출한 40대, 항소심서 형량 늘어
    심야 길거리에서 여자 어린이를 상대로 음란행위를 반복한 40대 성범죄 전과자가 항소심에서 형량이 늘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창원지법 형사1부는 공연음란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벌금 75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수강과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장애인 관련기관 등에 각 3년간 취업제한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17일 밤 11시 30분쯤 경남 거제시 길거리에서 찢어진 반바지 틈새로 여성과 아동 등을 상대로
    2025-09-29
  • 전남-경남, 미래 전략산업 공동 대응·남해안권 발전 힘 모은다
    전라남도가 29일 경남도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국민주권시대 미래 전략산업 공동 대응과 남해안권 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공동 추진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공동 대응 △경제자유구역의 효율적 운영 △COP33 공동 유치 △실무협의체 구성 등입니다. 양 도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제정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국회 및 중앙정부에 대한 건의, 공청회·토론회 등의 입법 활동을 함께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관련된 연
    2025-09-29
  • 광주지방세무사회, 무등산에서 환경정화활동 펼쳐
    광주지방세무사회가 무등산에서 환경 인식 개선과 정화 활동에 나섰습니다. 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 김성후)는 29일 무등산 문빈정사에서 증심사와 약사암을 거쳐 산행을 마치고 '생활 속 환경 인식 개선 캠페인 및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지방세무사회 임원과 지역세무사회 회장 등 60여 명의 회원이 참여했습니다. 회원들은 문빈정사에서 '생활 속 환경 인식 개선을 위한 우리의 실천'을 다짐한 뒤, 증심사 주차장 입구에서 등산객들에게 실천문을 배포했습니다. 또한 문빈정사와 증심사 주차장 구간의 등산로와 계곡,
    2025-09-29
  • 약수터서 초등학생 2명 성추행 혐의 70대 붙잡혀
    약수터에서 초등학생 여아 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초등학생 2명을 성추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로 70대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7일 오후 4시 10분쯤 인천시 서구 한 약수터에서 초등생 B양과 C양의 신체를 만져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자신의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사건 당시 피해자 어머니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약수터 부근에 있던 A씨
    2025-09-29
  • "국정자원 화재 피해 96개 시스템, 대구 이전 구축까지 4주 예상"
    정부는 지난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직접 영향을 받은 96개 시스템을 대구센터로 이전 복구하는 데 약 4주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행정안전부 차관)은 29일 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화재 직접 영향을 받은 96개 시스템은 대전 민간 클라우드 구역에 설치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정보 자원 준비에 2주, 시스템 구축에 2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나 대구센터 입주 기업의 협조하에 최대한으로 일정을 당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
    2025-09-29
  • "화순전남대병원, 싸고 잘한다"...경실련, 상급종합병원 45곳 분석
    진료비가 저렴하고 의료 질이 좋은 병원 7곳 가운데 우리 지역 화순전남대병원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조선대병원과 전남대병원은 사망률이 높고, 진료비가 비싸지만 비급여 진료는 덜한 병원으로 분석됐습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과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29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기관 회계자료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등을 분석한 상급종합병원 비급여 실태 등을 공개했습니다. 3년간(2021~2023년) 45개 병원의 건강보험 환자 진료비 합계액은 약 65조 2천억 원이었고, 이 중 비급여 진
    2025-09-29
  • "나랑 놀자" 새벽 3시에 여아 유인하려 한 20대 남성
    전북 군산에서 20대 남성이 초등학생을 유인하려다 붙잡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군산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유인해 끌고 가려고 한 혐의(미성년자 약취유인 미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새벽 3시쯤 군산시 소룡동의 주택가에서 초등학생 B양의 어깨를 잡아 끌고 '같이 놀자'며 유인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B양은 곧바로 주변 편의점에 들어가 A씨를 경찰에 신고했고, A씨는 현장에서 달아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확인해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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