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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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레일, 목포-보성 철도 운행 시작
    전남 목포와 보성을 잇는 전철 노선이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코레일은 그제(27일)부터 목포 임성리역에서 영암역, 해남역, 강진역, 전남장흥역, 장동역을 거쳐 신보성역까지 연결하는 총길이 82.5㎞ 단선 전철 노선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통으로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열차가 목포∼순천 구간에 하루 4번, 목포∼부전 구간에 하루 4번씩 다닙니다.
    2025-09-29
  • 광주·전남 국정감사 10월 21~27일까지 진행
    광주·전남 지역 국정감사가 다음달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됩니다. 국회는 다음달 21일부터 27일까지 광주지방법원과 전남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여수광양항만공사 등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순천시 애니메이션 사업 추진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 연루 의혹이 제기돼 노관규 순천시장은 다음달 14일 문체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입니다.
    2025-09-29
  • 18년째 문 못 연 국정자원 공주센터.."재난복구 전용인데 재난엔 무용지물"
    정부가 국가 전산망 비상사태에 대비해 충남 공주에 건립 중인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제4센터(재해복구 전용 데이터센터)가 착수 18년이 지나도록 개청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근 대전 본원 전산실 화재로 공공 서비스가 대거 중단되자, 공주센터가 정상 가동됐다면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29일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공주센터는 대전·광주·대구에 이어 네 번째 국정자원센터로 화생방·내진·전자기파(EMP) 차폐 등 특수시설을 갖춘 '재해복구 전용 센터'입니다.
    2025-09-29
  • 권성동 의원·김상민 전 검사 등 이번 주 기소할 듯..김건희 특검, 한학자 총재 2차 소환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이번 주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 등 주요 구속 피의자들을 줄줄이 기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권 의원과 김상민 전 부장검사, '건진법사' 전성배씨의 공천 청탁에 연루된 사업가 김 모씨를 이번 주 안에 재판에 넘길 방침입니다. 이들은 모두 이달 중순 구속된 인물로, 법적으로 허용된 최장 구속 기간(20일)이 추석 연휴 중 만료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연휴가 시작되는 내달 3일 이전에 기소될 가능성이 큽니다. 권 의원은 2022년 1월 통일교
    2025-09-29
  • 전국 대체로 구름 많음..낮 기온 23~27도
    오늘(29일) 아침까지 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중부지방에는 가끔 구름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도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06~09시) 충남과 전라, 오전(09~12시) 강원 영동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늦은 오후(15~18시)에는 강원 영서 남부와 충북 북부, 경북 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겠습니다. 낮 기온은 23도에서 27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습니다. 내일(30일)은 전국이
    2025-09-29
  • 국정자원 화재, 행정 서비스 39개 복구.."국민 안전 분야 우선"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됐던 행정 서비스 일부가 복구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29일 0시를 기준으로 전체 647개 중단 서비스 중 39개가 정상화됐다고 밝혔습니다. 복구 대상에는 모바일 신분증, 우체국 인터넷 예금, 노인 맞춤형 돌봄시스템, 소방청 119 다매체 신고시스템, 행안부 전자문서 진본 확인 시스템 등이 포함됐습니다. 정부는 국민 안전과 재산, 경제 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핵심 시스템을 최우선 복구 대상으로 삼고, 중요도 등급에 따라 순차적으로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7
    2025-09-29
  • "모바일신분증·우체국예금 등 30개 서비스 우선 복구"
    행정안전부가 28일 오후 10시 기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중단됐던 647개 행정정보시스템 중 모바일신분증, 우체국 금융, 보건복지 관련 시스템 등 30개를 우선 복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복구는 국민안전, 국민 재산과 경제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시스템을 최우선으로 시스템 중요도 등 등급제에 따라 우선순위를 두고 진행 중입니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은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투명하게 상황을 공유하고 업무 연속성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먼저 복구된 서비스에는
    2025-09-28
  • '추석 벌초 나섰다가...' 손자가 몰던 차에 90대 할머니 치여 숨져
    추석을 앞두고 가족과 벌초에 나섰던 90대 노인이 손자가 몰던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남 창녕경찰서에 따르면 27일 오전 10시쯤 경남 창녕군 한 야산에서 90대 여성 A씨가 30대 손자 B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치였습니다. 사고 직후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씨는 가족과 벌초하기 위해 야산을 찾았다가 그늘이 진 차량 앞에서 쉬던 중 30대 손자 B씨가 차량을 다른 곳으로 이동하다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손자 B씨가 주차됐던 차량이 벌초에 방해가 돼 다른 곳으로 차를 옮기려다 차량 앞
    2025-09-28
  • "국가정보시스템 장애에도 소비쿠폰 신청·지급·사용은 정상"
    - 단, 온라인 이의신청은 장애...주민센터 방문 필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화재로 인한 국가 정보시스템 장애 상황에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지급·사용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28일 "소비쿠폰 관련 서버는 국정자원 대구센터에 있어 온라인 신청·지급·사용에 문제가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프라인 신청·지급·사용의 경우도 주말 중 시스템 조치를 완료해 이상 없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만, 국민신문고 시스템
    2025-09-28
  • 1살·2살 딸 학대·아내 폭행 스토킹 30대 징역형
    1살·2살 딸을 학대·폭행하고 배우자를 폭행·스토킹한 3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법 형사11단독 정순열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A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아동학대·가정폭력·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각 40시간 이수도 명령했습니다. A 씨는 2022년 7월부터 한 달 동안 부산 연제구 자택 등에서 2살과 1살 자매가 운다는 이유로 4차례에 걸쳐 폭언과 발·주먹 폭행을 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20
    2025-09-28
  • "우체국 금융 서비스 9시부터 재개...우편 29일 재개 목표"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됐던 우체국 금융 서비스가 28일 재개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오후 9시부터 우체국 금융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6일 국정자원 대전 본부 전산실 화재로 서비스가 멈췄던 우체국 체크카드 결제, 인터넷 뱅킹, 현금 자동 입출금기(ATM) 이용, 보험 청약 및 보험금 청구 등 서비스를 다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시스템 정상화 이후 이용자 피해 상황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택배 물량이 몰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물류 대란이 우려되는
    2025-09-28
  • 여의도 불꽃축제 테러 예고한 30대 여성 긴급체포
    여의도 불꽃축제를 앞두고 테러를 예고하는 SNS 댓글을 단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어제(27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25 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관련 SNS에 "총기를 난사하겠다"는 내용의 댓글을 단 혐의로 수도권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씨는 범행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 등을 통해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5-09-28
  • 광주서 전 남편 집에 불지른 50대 여성 검거
    전 남편 집을 찾아 불을 지른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27일)밤 8시 50분쯤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전 남편 A씨의 집에 불을 질러 소방서 추산 5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힌 혐의로 50살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B씨는 전 남편 A씨의 집에 찾아갔다가 다툼을 벌이던 중 A씨가 집을 나가자 불을 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5-09-28
  • 화순군, 전국 최대 규모 춘란 재배온실 조성...난 산업화 나선다
    【 앵커멘트 】 한국 토종난인 춘란을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도록 화순군이 전국 최대 규모의 춘란 재배온실을 조성했습니다. 난 산업화와 농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온실 안에 빽빽하게 심겨진 난이 우아한 자태를 뽐냅니다. 농민들이 정성껏 물을 뿌려주자 생기가 더해집니다. 화순군이 전국 최대 규모인 3천여 제곱미터 규모 춘란 재배온실을 조성했습니다. 온도와 습도 조절이 가능한 온실은 생육 환경이 좋아 이미 100여 농가가 분양을 받았습니다. ▶ 인터뷰 : 양승대 / 화순
    2025-09-28
  • 장성 주택서 40대·20대 모녀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장성의 한 주택에서 모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장성경찰서는 오늘(28일) 오전 10시쯤 장성군 한 가정집에서 모녀 사이인 49살 A씨와 21살 B씨가 숨져 있는 것을 소방당국이 발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바탕으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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