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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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유, 통합의학으로 답하다"...전남 장흥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 개막
    전남도와 장흥군이 공동 주최하는 제14회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가 26일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의 여정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치유, 통합의학으로 답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주제관 △통합의학관 △웰니스 힐링관 △건강증진관 △건강음식관 △디지털헬스&의료산업관 등 6개의 전시·체험관으로 구성됐습니다. 전국 70여 개 대학병원과 의료기관, 대학이 참여해 현대의학과 전통의학, 대체의학을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과 상담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특히 올해는 일본 상담심리 프로그
    2025-09-26
  • 신안군 자은도에 소나무재선충병 발생...확산방지 비상
    전남 신안군 자은도에 소나무재선충이 발생해 확산 방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신안군은 17일 자은면 송산리 산65번지 일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을 확인해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긴급 대책회의를 실시하고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예찰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신안군은 2002년과 2017년에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하였으나 꾸준한 방제와 예찰 활동으로 2차례 모두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전환됐습니다. 이후 전남 22개 시군 중 목포시와 더불어 최근까지 청정지역을 유지해 왔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의
    2025-09-26
  • 광양 타이어 부품 창고 화재...3시간여 만에 초기 진화
    전남 광양의 한 타이어 부품 업체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습니다. 26일 오전 11시 35분쯤 광양시 태인동 광양 국가산업단지의 한 타이어 부품 업체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45분 만에 초기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타이어 등에서 검은 연기가 발생해 광양시는 주변 도로 차량 우회, 마스크 착용 등을 당부하는 안전 문자를 연속 발송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근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총력 진화에 나섰습니다. 소방 당국은 타이어 제작에 필요한 철심을 보관하는
    2025-09-26
  • 출근길 이웃 여성 성폭행하려던 50대 남성 구속
    이웃 여성을 성폭행하려던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 24일 오전 7시쯤 서울시 노원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출근하던 이웃 여성의 입을 막고 자신의 집으로 끌고 가려 한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피해 여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3시간여 만에 중랑구의 한 숙박시설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피해자에게 임시숙소를 지원하는 등 피해자 보호에 나서는 한편, 조사를 마치는 대로 A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2025-09-26
  • 목포보성선 23년 만에 개통…관광 활성화·주민 이동권 확대
    목포와 보성을 잇는 목포보성선 개통식이 26일 신보성역에서 열렸습니다. 목포보성선은 임성리역에서 영암역·해남역·강진역·전남장흥역·장동역을 거쳐 신보성역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82.5㎞의 단선전철입니다. 총사업비 1조 6,459억 원이 투입돼 2002년 첫 삽을 뜬 지 23년 만에 완공됐습니다. 이번 개통으로 목포에서 보성까지 이동 시간은 기존 2시간 16분에서 약 1시간 10분대로 단축됐습니다. 광주를 경유하지 않고 보성까지 직통으로 연결되면서 남부지역 간 접근성이 크게 향
    2025-09-26
  • 尹 "보석 허가하면 협조...특검 기소 내용 유치하기 짝이 없어"
    85일 만에 법정에 나온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보석을 허가하면 사법 절차에 협조하겠다"며 직접발언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5부는 26일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등 사건의 첫 공판기일에 이어 보석심문을 진행했습니다. 낮 1시 35분쯤부터 직접 발언에 나선 윤 전 대통령은 "1.8평짜리 방 안에서 서바이브하는 것 자체가 힘들다. 변호인 접견하는 이유는 오가며 그 자체도 하나의 운동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내란 특검팀을 겨냥해선 "불구속 상태에선 재판이나 특검 소환
    2025-09-26
  • 살인미수범, 증명서 떼려다 16년 만에 검거...1심서 징역 10년
    증명서를 떼려고 경찰서를 찾았다가 16년 만에 덜미를 잡힌 살인미수범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는 26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 된 70살 이 모 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씨는 2009년 10월 은평구에서 경쟁 관계인 이웃 노래방 업주를 살해하기 위해 불이 붙은 시너를 담은 깡통과 둔기를 들고 찾아갔습니다. 이 씨는 자신을 제지한 노래방 직원 김 모 씨의 얼굴을 향해 불이 붙은 깡통을 던져 온몸에 화상을 입힌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경찰이 범행 직후 달아난 이 씨를 검거하지 못하며
    2025-09-26
  • 하얗게 센 머리·수척해진 尹, 모든 혐의 부인...주 1회 신속 재판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특별검사팀이 추가 기소한 사건의 첫 정식 재판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26일 오전 10시 15분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등 사건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습니다. 지난 7월 구속된 이후 85일 만에 출석한 윤 전 대통령은 남색 정장 차림에 넥타이를 매지 않은 채 법정에 들어섰습니다. 머리카락은 하얗게 센 상태였고 이전보다 살이 빠진 모습이었습니다. 왼쪽 가슴에는 수용번호 '3617'이 적힌 배지를 찼습니다.
    2025-09-26
  • "하구복원특별법 제정, 국정과제 이행의 핵심"...해남군 민·관·정 토론회 열려
    해남군이 영산강과 금강 등 국가하구 생태복원을 위한 '하구복원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민·관·정이 함께하는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25일 해남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토론회에는 국회, 정부, 지자체, 시민사회, 학계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논의는 지난 16일 '4대강 자연성 및 한반도 생물다양성 회복'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로 확정된 뒤 첫 공개 토론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명현관 해남군수와 박정현 부여군수는 환영사와 개회사에서 "국가하구 생태복원은 농어업을 살리고 기후위기
    2025-09-26
  • 김혜경 여사, 美 한국학교 어린이들과 김밥 만들기 쿠킹클래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한국학교 어린이들과 김밥을 만들며 K-푸드의 매력을 알렸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24일 뉴욕총영사관과 함께 맨해튼 코리아소사이어티(The Korea Society)에서 김혜경 여사와 한국학교 어린이들이 참가한 가운데 K-푸드 김밥 만들기 쿠킹클래스를 개최했습니다. 김 여사는 능숙한 솜씨로 직접 김밥 시연을 선보이고, 한식이 지닌 건강함과 문화적 의미를 전했습니다. 그는 "미국의 대형유통업체인 트레이더조에서는 냉동 김밥이 불티나게 팔리고,
    2025-09-26
  • 北상선, 서해 NLL 1시간 동안 침범...軍 경고사격에 돌아가
    북한 선박이 26일 새벽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했다가 우리 군의 경고사격에 물러났습니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 상선 1척이 이날 오전 5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백령도 서북방 서해 NLL을 침범했습니다. 이 선박은 NLL 이남 5㎞까지 침범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군 당국은 이 선박이 NLL에 접근할 때부터 동향을 주시하고 있었으며, 반복된 경고통신에도 NLL을 침범하자 경고사격을 수십 발 실시했습니다. 당시 대구급 호위함(2,800t급)인 천안함이 해상에서 경계작전을 수행 중이었습니다. 북한 선박은 우리 측의 경고사
    2025-09-26
  • 尹, 85일 만에 재판 출석...짧은 흰머리에 수척해진 모습
    내란 특별검사팀이 추가 기소한 윤석열 전 대통령 사건의 첫 정식 재판이 26일 시작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는 이날 오전 10시 15분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등 사건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35분쯤 서울구치소를 출발해 오전 9시40분쯤 서초동 법원종합청사에 도착했고 법원 내 구치감에서 대기하다 법정에 출석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자신의 재판에 출석한 건 지난 7월 3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 공판에 나온 후 85일 만입니다. 윤 전 대통령
    2025-09-26
  • 정차 중이던 6.5톤 트럭 들이받은 1톤 트럭 운전자 숨져
    전남 해남의 한 도로에서 1톤 트럭 운전자가 정차해 있던 6.5톤 트럭을 들이받고 숨졌습니다. 26일 오후 3시 35분쯤 해남군 해남읍 안동리의 편도 2차선 도로(완도 방면)에서 20대 남성 A씨가 몰던 1톤 트럭이 갓길에 정차해 있던 60대 남성 B씨의 6.5톤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B씨는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두 운전자 모두 음주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1톤 트럭 운전자 A씨가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해 B씨의 트
    2025-09-26
  • 자상하고 성실하던 50대 가장...2명에 새 삶 주고 하늘로
    자상한 아빠이자 성실한 남편이던 50대 가장이 장기기증으로 2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5월 16일 아주대학교병원에서 56살 이근정 씨가 뇌사 상태에서 2명에게 좌우 신장을 각각 기증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 5월 14일 퇴근 후 자택에서 쉬던 중 두통을 호소하며 쓰러졌습니다. 이후,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씨의 가족은 어려운 사람을 보면 늘 먼저 나서서 도움을 주던 이 씨가 삶의 마지막에도 다른 생명을
    2025-09-26
  • HD현대삼호 추석 맞아 복지시설에 온정...상생협력기금 1억 출연
    2025년 임금협상을 타결한 HD현대삼호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건네고 있습니다. HD현대삼호 김재을 사장은 영암 영애원을 찾아 쌀과 생필품, 온누리상품권 등을 전달하는 등, 영암·목포·무안·신안·해남을 포함한 인근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등 34곳에 2,2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지원했습니다. 회사 임원·부서장 후원회도 삼호읍 독거노인 20세대에 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하며 힘을 보탰습니다. HD현대삼호는 중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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