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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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관병 갑질' 박찬주 전 대장 부인, 항소심서 유죄
    '공관병 갑질' 논란의 당사자인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의 부인이 항소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법 형사항소5부는 감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대장의 부인 63살 전 모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 법원의 무죄 판단을 뒤집고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감금 시기와 지속 시간에 관한 피해자의 진술이 일관되지 못하고, 혐의 상당 부분이 부정확하거나 과장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이유로 무죄가 선고했습니다. 하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피해자가 당시 상황과 피고인이 보였던 태도
    2022-06-15
  • 전교조 "'실력 광주 회복' 교육감 당선인 1호 정책 우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당선인이 '실력 광주' 회복, 방학 중 무상급식을 취임 1호 정책으로 발표한 데 대해 전교조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는 오늘(15일) 성명서를 내고 "이 당선인이 실력 향상으로 포장, 즉시 시행해야 한다고 발표한 내용과 방학중 학생 급식은 다양한 논쟁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직선4기 광주시교육감직 인수위는 '실력 광주' 회복을 위해 기초학력 전담교사 배치, 365 스터디룸 설치 등을 취임 1호 정책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전교조는
    2022-06-15
  • 여수시보건소 쪼개기 수의계약..특혜의혹 불거져
    여수시보건소가 쪼개기 수의계약으로 특정 업체에 일거리를 몰아준 것으로 드러나 특혜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시보건소는 도서지역 24곳의 보건진료소 이사 용역을 발주하면서 한 업체와 1억 6천만원의 달하는 수의계약을 체결해 특혜를 준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특히 담당 실무진들이 수의계약 사실을 총 책임자인 보건소장에게 보고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여수시 보건행정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시보건소는 "용역계약에 필요한 서류를 갖춘 이사업체가 관내 거의 없어 특정
    2022-06-15
  • "쪼개기 수의계약에 특혜의혹 불거져"..여수시보건소, "문제 없어"
    여수시보건소가 쪼개기 수의계약으로 특정 업체에 일거리를 몰아준 것으로 드러나 특혜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시보건소는 도서지역 24곳의 보건진료소 이사 용역을 발주하면서 한 업체와 1억 6천만 원에 달하는 수의계약을 체결해 특혜를 준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이사 날짜가 같은데도 쪼개기 계약을 통해 건별로 수의계약을 진행했으며 담당 실무진들은 수의계약 사실을 총책임자인 보건소장에게 보고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용역이나 물품계약은 본청 회계과가 아닌 보건소 자체적으로 처리하고 있어
    2022-06-15
  • 광주대 신임 총장에 '30대 김동진 교수' 선임
    광주대학교는 지난 10일 별세한 고(故) 김혁종 총장 후임에 김 총장의 30대 아들인 김동진 교수를 선임했습니다. 1985년생인 김동진 신임 총장은 김혁종 전 총장의 장남으로, 지난 2018년 광주대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 조교수로 임명된 뒤 교육혁신연구원 교육성과관리센터장, 부총장실 미래발전연구원 부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김동진 총장은 "지방대 위기가 가속되는 상황에서 새로운 활로를 찾고, 변화하는 사회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젊은 리더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2003년부터 총장직을 맡아오
    2022-06-15
  • 광주시교육청 방학 중 돌봄학생 무상급식 추진.."전국 첫 사례"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방학 중 돌봄학생들에게 급식 제공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당선인은 다음달 취임과 함께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점을 고려해 이번 방학부터 돌봄학생들이 무상급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방학 중 돌봄교실을 다니는 초등학교 1, 2학년 학생과 방과후학교 참여자 2만 6천여 명입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당선인 인수위는 현재 방학 중에는 학교 급식이 이뤄지지 않아 학부모들이 도시락 구매 비용을
    2022-06-15
  • 전남 축산농가 390곳, 돼지열병 항원검사 '음성'
    전라남도가 돼지열병 청정지역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돼지열병 백신접종에 따른 항체 형성률과 질병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도내 1,300개 양돈농가의 사육돼지와 도축장 출하돼지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390농가 3,800마리를 대상으로 바이러스 항원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고, 550농가 1만 3,000마리에 대한 항체검사에서는 97%의 높은 항체 양성률을 보였습니다. 돼지열병은 감염 돼지와 직접 접촉하거나 경구감염을 통해 전염되는 바이러스 질병으로, 2
    2022-06-15
  • 설립도 불투명한데..광주의료원 한방 진료 다툼 '눈살'
    광주의료원에 한방진료를 포함하는 조례 개정안에 대한 논의가 중단됐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는 신수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주의료원 한방진료 포함 개정 조례안'에 대해 오늘(15일)부터 열린 임시회에서 논의하기로 했지만 상임위 상정을 보류했습니다. 상임위 상정이 보류된 조례 개정안은 폐기되고 새로운 개정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신수정 의원은 광주시의회 5분 발언을 통해 "설립을 준비하고 있는 광주광역시의료원이 한방의료를 통한 진료사업을 하는 것에 대해 공론화나 공청회 등을 개최하여 다양한 계층의
    2022-06-15
  • "여수시장 인수위-자문단, 내부 갈등"..이권 다툼?
    정기명 여수시장 당선인의 민선 8기 인수위원회 구성을 두고 잡음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자문단 회의 참석을 놓고 내부 갈등이 일고 있습니다. 민선 8기 여수시 인수위원회는 지난 10일, 15명의 인수위원을 위촉하고 활동을 시작했지만 인근 다른 시군 인수위와는 달리 자문위원 12명까지 회의에 참석해 강경발언을 쏟아내면서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간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각 분과위원장 자리를 놓고 위원들 간 막말과 고성이 오간 데 이어 여성 분과위원장을 비하하는 발언까지 나오면서 인수위가 본래 기능을 상실하
    2022-06-15
  • 5·18 사적지 옛 적십자병원, 원형 그대로 보존
    옛 광주 적십자병원이 1980년 5월 당시 모습 그대로 보존됩니다. 광주광역시 5·18기념사업위원회는 최근 심의를 거쳐 옛 적십자병원 건물을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모습 그대로 간직하기 위해 최대한 보수·보강하기로 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철거 범위는 본관동 일부 벽돌벽 등으로 한정하고, 4개 부속건물은 현 상태 그대로 보존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보수·보강을 마치면 옛 적십자병원이 가진 의미를 살려, 헌혈의 집과 문화예술 창작소, 신생 문화기업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시설
    2022-06-15
  • 여수시장 인수위, 자문단 참여 놓고 내부 갈등 증폭
    정기명 여수시장 당선인의 민선 8기 인수위원회 구성을 두고 잡음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자문단 회의 참석을 놓고 인수위 내부 갈등이 일고 있습니다. 민선8기 여수시 인수위원회는 지난 10일, 15명의 인수위원을 위촉하고 활동을 시작했지만 인근 다른 시.군 인수위와는 달리 자문위원 12명까지 회의에 참석해 강경발언을 쏟아내면서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간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각 분과위원장 자리를 놓고 위원들 간, 막말과 고성이 오간데 이어 여성 분과위원장을 비하하는 발언까지 나오면서 인수위가 이권 다툼으
    2022-06-15
  • 광주대 신임 총장에 '故 김혁종 총장 30대 아들' 선임
    광주대학교는 지난 10일 별세한 고(故) 김혁종 총장 후임에 김 총장의 아들인 37살 김동진 교수를 선임했습니다. 광주대는 오늘(15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학은 지난 14일 법인이사회를 열어 제10대 총장으로 미래발전연구원 부원장인 김동진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임기는 2026년 6월13일까지 4년입니다. 광주대는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각종 현안에 혁신적이며, 자주적으로 대응할 적임자로 판단돼 김동진 교수를 광주대학교 차기 총장으로 선임
    2022-06-15
  • 시민단체 "학동 참사 책임자 엄정 처벌해야"
    다음달 6일로 다가온 광주 학동 참사 책임자들에 대한 1심 선고를 앞두고 지역 시민단체가 이들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현대산업개발 퇴출 및 학동·화정동참사시민대책위는 오늘(15일) 성명서를 통해 "재판부가 학동 참사의 아픔을 어루만질 수 있도록 현명한 결정을 내려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 "재판 과정에서 현대산업개발 측 변호인은 일관되게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러한 태도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과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책위는 "여전히 그날의 진상은 아픔으로
    2022-06-15
  • 누리호 발사 2시간 앞두고 해상 통제
    누리호 2차 발사를 앞두고 인근 해상이 통제됩니다. 여수해경은 16일 오후 4시로 예정된 누리호 발사를 2시간 앞두고 고흥 나로우주센터 인근 해상의 선박 통항과 조업을 통제할 예정입니다. 해상 통제 구역은 발사대를 중심으로 반경 3km 앞바다와 누리호 비행 항로상에 있는 폭 24km, 길이 78km 해상입니다. 해경은 경비함 17척과 유관기관 함정과 선박 등 7척 등 총 24척을 배치해 해상 통제와 안전 관리 임무에 나설 예정입니다.  
    2022-06-15
  • 강기정 "광주의 5+1 밀린 과제, 인수위서 방향 찾겠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당선인이 광주의 현안사업에 대한 해법을 인수위에서 찾아 보고서에 담겠다고 밝혔습니다. 강기정 당선인은 오늘(15일) 인수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의 밀린 숙제는 어등산 개발, 전남·일신방직 개발, 복합쇼핑몰 건립, 지산 IC 개통, 백운지하차로 등 5가지와 당장은 풀기 어려운 군공항 이전 문제가 있다"며 "이 가운데 5가지 현안에 대한 방향성을 인수위 보고서에 담고, 연말까지 해결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수위 보고서에서는 6개월, 총선 전, 임기말까지 세 단계로 나눠 로드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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