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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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임기 말 광주교통문화연수원장 임명 '무산'
    민선 7기 임기 말 인사 논란을 빚은 광주교통문화연수원장 임명이 결국 무산됐습니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광주교통문화연수원 이사회 지난 2일 회의를 열어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신임 원장 후보자 임명 동의 안건을 부결했습니다. 재공모 등 후속 절차는 다음 달 시작되는 민선 8기에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지난달 11일 광주시가 신임 원장 채용 계획을 공고하면서, 이용섭 광주시장이 임기 종료를 앞두고 측근을 심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2022-06-03
  • 광양 아파트서 불..40대 중상, 주민 11명 연기 흡입
    광양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40대 집주인이 중상을 입고, 아파트 주민 1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치료를 받았습니다. 오늘(3일) 아침 6시 반쯤 광양시 광영동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집주인 43살 여성 A씨가 화재를 피해 1층의 안전매트 위로 뛰어내리다 중상을 입었고, 주민 1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 불로 주민 25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고, 불은 아파트 내부를 태운 뒤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시작된 아파트를 중심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
    2022-06-03
  • 전남농기원, '양파 국산 품종 현장평가'..로열티 절감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국내 양파 종자시장의 자급률을 높이고 로열티 절감하기 위해 양파 국산 품종 현장평가회를 열었습니다. 평가회에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문파이브' 전남도의 '아리아리랑', ‘금송이' 농협종묘의 '으뜸마루' 등 5가지의 양파 신품종이 전시됐습니다. 이번 평가회를 통해 국내 육성 품종도 수입품종과 비슷한 수준에 올랐다며 대체가 일부 가능할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2022-06-03
  • 전교조 "김대중 당선인, 소통하며 혁신해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가 김대중 전남교육감 당선인에게 학교 현장을 살피고 교육 주체들과 소통하며 전남교육을 혁신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전남의 새 교육감으로 선출된 김대중 후보의 당선을 축하한다면서 김대중 후보에게 표를 주지 않은 유권자들과 소통하고 협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교육의 방향을 놓고 윤석열 정부와 갈등 등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과거로 퇴행하거나 압력에 굴복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선거기간 동안 제기된 청렴도 문제는 도교육청의 과거 비리 사건들의 결과였다며,
    2022-06-03
  • 김영록 지사, 가뭄현장서 농업용수 확보책 강구
    김영록 전남지사가 재선에 당선되자마자 가뭄 현장을 찾아 농업용수 부족으로 피해가 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 지사는 함평 신광면 매산저수지를 찾아 영농급수 현황을 점검하고 농업용수 부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총력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올해 누적 강수량은 199㎜로, 평년(376㎜)의 53%에 불과해 피해 발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영농기 가뭄에 대한 선제 대응과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시군, 한국농어촌공사 등과 함께 가뭄 대책 상황실을 운
    2022-06-03
  • '스파링' 빙자해 친구 폭행한 10대, 2심서 감형
    스파링을 빙자해 동급생들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0대들이 2심에서 감형됐습니다.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이규홍)는 중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18살 A군과 B군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장기 4년, 단기 3년을 선고했습니다. B군과 함께 재판에 넘겨진 18살 C양은 가정법원으로 송치했습니다. A군과 B군은 지난 2020년 11월 인천 중구의 한 아파트 헬스장에서 동급생 D군을 권투 글로브를 착용한 채 3시간가량 때려 의식불명에 빠뜨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들은
    2022-06-03
  • 김영록 전남지사, 가뭄 현장서 대책 점검
    김영록 전남지사가 가뭄 현장을 찾아 농업용수 부족으로 피해가 나지 않도록 관련 대책을 점검했습니다. 김 지사는 함평 신광면 매산 저수지를 찾아 영농급수 현황을 점검하고 농업용수 부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총력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올해 누적 강수량은 199㎜로, 평년(376㎜)의 53%에 불과해 피해 발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현재 충분한 저수율을 보이고 있지만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지난 3월부터 가뭄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2-06-03
  • 이용섭, 산하기관장 임명 무산에 "세상 인심 참 야박해"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임기 말 산하기관장 인사 논란과 관련해 "세상 인심 참 야박함을 절실하게 느끼는 요즘"이라며 불편함을 드러냈습니다. 이용섭 시장은 오늘(3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어제(2일) 광주교통문화연수원 이사회가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원장 후보자 2인에 대한 안건을 부결시켰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시장은 광주시가 지난 4월 말 광주환경공단 이사장과 광주관광재단 대표 임명을 민선 8기로 넘긴 것에 대해 "자리의 성격을 고려해 대승적 차원에서 넘기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2-06-03
  • 경찰, 하원기 HDC대표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 송치
    경찰이 광주 아이파크 붕괴 사고와 관련해 하원기 HDC현대산업개발 대표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광주 화정아이파크 신축 공사 현장에 품질 관리자를 충분히 배치하지 않아 6명이 사망하고, 1명이 다친 붕괴사고를 유발하는 등 업무상과실치사, 건축법 위반, 주택법 위반 혐의로 하원기 대표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현장에는 6명의 품질관리자가 있었지만 5명이 다른 업무를 겸직해 사실상 품질 관리자는 1명 뿐이었으며, 하원기 대표는 이에 대해 회사 규정에 따른 조치였다며 인사 관리 책임을 부인한 것으
    2022-06-03
  • 광주시, 임기 말 산하기관장 인사 논란..결국 임명 '제동'
    민선 7기 임기 말 산하기관장 인사 논란을 빚은 광주교통문화연수원장 임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광주교통문화연수원 이사회는 지난 2일 회의를 열어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신임 원장 후보자 임명 동의 안건을 부결했습니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재공모 등 후속 절차를 밟을 예정이지만, 관련 일정은 다음 달 시작되는 민선 8기에나 가능할 것이라는 게 중론입니다. 앞서 지난달 11일 광주시가 신임 원장 채용 계획을 공고하면서 이용섭 광주시장이 임기 종료를 앞두고 측근을 심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2022-06-03
  • 현직 경찰, 만취 상태로 킥보드 몰다 승용차와 '쾅'
    현직 경찰관이 만취 상태로 전동 킥보드를 몰다 교통사고를 내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서울 중부경찰서 소속 20대 남성 경찰관 A씨를 불구속 수사하고 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오늘 새벽 0시 28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거리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의 면허취소 수준 상태로 전동킥보드를 몰다 승용차와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승용차 앞 범퍼가 긁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2022-06-03
  • 울산 해변에서 삼겹살 굽다가 부탄가스 폭발..2명 화상
    해변에서 부탄가스 캔이 폭발해 2명이 다쳤습니다. 2일 저녁 7시쯤 울산시 북구 몽돌해변에서 휴대용 가스버너에 들어있던 부탄가스 캔이 터져 30대 A씨 등 2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사고 당시 이들은 해변에서 프라이팬에 삼겹살을 굽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A씨 등의 부상 정도가 심하지는 않다며, 휴대용 가스버너 사용에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2-06-03
  • 8일부터 해외입국자 격리의무 완전 해제
    오는 8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해외입국자의 격리의무가 완전히 사라집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안정된 방역상황과 의료 대응 여력을 고려해 일상회복의 폭은 더욱 넓히고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이번 주에도 확진자 감소세가 뚜렷하게 이어지고 있고, 병상 가동률은 10%대를 유지하는 등 여력이 충분한 상황"이라며 완화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입국 전에 실시하는 PCR 검사 또는 신속항원
    2022-06-03
  • '대리수술 혐의' 병원서 수술받던 20대 여성 숨져
    광주의 한 병원에서 목 디스크 수술을 받던 20대 여성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일 밤 9시 반쯤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병원에서 목 디스크 수술을 받던 28살 여성이 갑자기 혼수상태에 빠져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한편, 해당 병원은 지난 2017년~2018년에 수술실에서 간호조무사에게 수술 봉합 처치 등을 하게 한 혐의로 해당 의사와 간호조무사 등이 형사 처벌을 받았던 곳으로 알려졌습니
    2022-06-03
  • [영상]아파트 화재에 대피하던 집주인 중상..11명 연기흡입
    광양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대피하던 40대 집주인이 크게 다쳤습니다.오늘(3일) 아침 6시 반쯤 전남 광양시 광영동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습니다.불이 나자 집주인 43살 A씨가 불길을 피하기 위해 아파트 창 밖에 매달려 있다 119 구조대가 설치한 안전매트 위로 떨어지면서 목숨을 건졌습니다.또 주민 수십 명이 대피했으며, 그 과정에서 1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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