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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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 행정소송 승소
    광주광역시가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두고 건설사와 벌인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19일) 광주지법 행정1부가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취소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서진건설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또 사업 시행자인 광주도시공사는 계약금 명목의 48억 원 상당 당좌수표를 서진건설에 인도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앞서 지난 2019년 서진건설은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지만, 사업비 규모 등을 놓고 광주시와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지난해 8월 우선협
    2022-05-19
  • GIST 졸업생 창업기업, 첫 코스닥 상장..1억 기부
    광주과학기술원(GIST) 졸업생이 창업한 벤처기업이 처음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습니다. GIST는 생명과학부 출신 정대현·모상현 대표가 운영하는 식물세포 플랫폼 기반 바이오 벤처기업이 올해 2월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이는 GIST 졸업생이 창업한 기업 중 최초라고 밝혔습니다. 두 대표는 모교를 찾아 창업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고, 연구와 개발 지원에 써 달라며 1억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습니다.
    2022-05-19
  • 목포서 김의 날 기념식.."김 수출 10억달러까지"
    '11회 김의 날' 기념식이 목포에서 열렸습니다. 김의 날 기념식에서는 지난해 6억 9천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출액 달성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장이 수여됐고, 김 수출 10억 달러 달성을 기원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114개국에 6억 9천만 달러의 김을 수출했다"며 "앞으로 10억 달러까지 달성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022-05-19
  • 찾아가는 여순사건 접수...동부권 186건 실적
    전라남도가 실시한 '찾아가는 여순사건 피해 신고'에 전남 동부권에서 180건이 넘는 사례가 접수됐습니다. 전라남도가 지난달 6일부터 전남 동부 6개 시.군에서 여순사건 피해가 많고 교통이 불편해 신고가 어려운 지역을 둘며 상담을 펼친 결과, 186건의 피해신고를 접수 받았습니다. 여순사건 발생 70년이 지나 생존 피해자들이 극소수이고 유족들도 70대 이상 고령이어서 신고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2022-05-19
  • 전남도, 찾아가는 여순사건 신고 접수 호응
    전남도의 찾아가는 여순사건 신고 접수에 피해주민들의 호응이 이어졌습니다. 전남도는 지난달 6일부터 여수순천 10ㆍ19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 및 유족의 명예회복을 위해 전남 동부권 6개 시군에서 '찾아가는 여수ㆍ순천 10ㆍ19사건 신고ㆍ접수' 캠페인을 가졌습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피해 신고접수 74건, 상담 112건 등 186건의 실적을 울렸습니다. 여순사건 피해가 많고 교통이 불편해 신고 접수가 어려운 지역을 도, 시군, 유족, 전문가가 함께 직접 찾아가 신고접수를 받았습니다. 전남도는 캠페인
    2022-05-19
  • 광주은행, 대한적십자사 10억 기부클럽 가입 1호
    광주은행이 광주·전남 지역 최초로 대한적십자사 10억 클럽에 가입했습니다. 광주은행은 오늘(19일) 은행 본점에서 송종욱 은행장과 허정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억 기부클럽 가입패 수상식을 가졌습니다. 지난 2020년, 5억 클럽 가입에 이어 2년 만에 10억 클럽에 가입한 광주은행은 지난 2010년 이후 총 11억 7천만 원의 금액을 기부해 왔습니다.
    2022-05-19
  • 코인으로 날린 대출 갚아줬더니..父 살인미수 20대 '실형'
    대출받아 투자한 가상화폐 투자금을 날린 뒤 빚을 갚아준 아버지를 살해하려 한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나상훈)는 존속살해 미수 혐의로 기소된 29살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대전 유성구에 있는 거주지에서 아버지 62살 B씨를 살해하려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아버지 B씨를 향해 흉기를 휘두르고 무게 약 5kg에 달하는 운동기구를 던졌으며, 피해자 목을 조르다 모친과 이웃이 말려 미수에 그쳤습니다. A씨는 B씨가 자신의
    2022-05-19
  • 루나ㆍ테라 투자자들, 발행사 권도형 대표 고소
    대폭락으로 막대한 투자 손실이 발생한 가상화폐 루나와 테라의 투자자들이 발행사인 테라폼랩스의 권도형 대표 등을 고소했습니다. 투자자들의 고소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LKB앤파트너스는 오늘(19일) 서울남부지검에 권 대표와 테라폼랩스 공동창업자인 신현성 씨 등을 사기 등의 혐의로 고소ㆍ고발했습니다. LKB는 고소ㆍ고발 이유에 대해 권 대표 등이 루나와 테라를 설계ㆍ발행할 당시 투자자들에게 알고리즘 설계 오류와 하자 가능성을 제대로 고지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신규 투자자들 유입을 위해 '앵커
    2022-05-19
  • 찾아가는 여순사건 상담에 186건 피해 접수
    전라남도가 실시한 '찾아가는 여순사건 피해 신고'에 전남 동부권에서 180건이 넘는 사례가 접수됐습니다. 전라남도가 지난달 6일부터 전남 동부 6개 시·군 가운데 여순사건 피해가 많고 교통이 불편해 신고가 어려운 지역을 돌며 상담을 실시한 결과, 186건의 피해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여순사건 특별법에 따라 피해신고 기간은 내년 1월 20일까지인데, 사건 발생 70년이 지나면서 생존 피해자들이 극소수이고 유족들도 70대 이상의 고령이어서 신고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여순사건은 1948년 여수에 주
    2022-05-19
  • 목포서 김의 날 기념식.."김 수출 10억 달러 기원"
    11회 김의 날 기념식이 목포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지난해 6억 9천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출액 달성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김 수출 10억 달러 달성을 기원했습니다. 송상근 해수부 차관은 "지난해 114개국에 6억 9천만 달러의 김을 수출했다"며 "김은 이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수출하는 식품으로 세계 무대에 당당히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해수부는 2010년 김 수출 1억 달러 달성을 기념하고 정월대보름에 김에 복을 싸 먹는다는 '김 복쌈'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음력 1월 15일을 '김의 날'
    2022-05-19
  • 광주시, 기후 위기 등 사회적 가치 실현 위한 의제 발굴
    광주광역시가 기후 위기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매칭데이를 열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1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공공기관과 기업, 사회적 가치 실행 주체 간 매칭을 통해 기후 위기 등 지역 사회 문제 해결 등을 논의하는 '2022 사회적 가치 매칭데이'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전남 공공기관과 기업, NGO단체, 사회복지단체, 마을공동체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후 위기 행동과 생활 환경 개선, 돌봄 커뮤니티 케어, 문화 예술,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창출, 도시 재생 등 모두 32개 의제에
    2022-05-19
  • 술 취해 여고생 폭행한 군 장교 검거..묻지마 폭행
    술에 취해 여고생을 폭행한 현역 군 간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18일 밤 11시 반쯤 광주 광산구 도산동의 한 길에서 여고생을 발로 찬 혐의로 공군 장교 A 소위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소위는 술에 취해 아무 이유 없이 피해자를 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한 뒤 A 소위를 헌병대에 인계할 계획입니다. 
    2022-05-19
  • 분유통 열어봤더니..필로폰 3억 원 어치 밀수한 30대 '중형'
    시가 3억 원이 넘는 필로폰을 분유통에 숨겨 밀수한 30대가 재판에서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5부(이규훈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30살 A 씨에게 징역 11년을, 40살 B 씨에게 징역 4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8월 미국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시가 3억 2천만 원 상당의 필로폰 3.2㎏을 밀수입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B 씨는 공범이 미국 현지에서 보낸 필로폰을 국내에서 넘겨받아 A 씨에게 전달하려다가
    2022-05-19
  • 용산공원 부지 시범 개방..대통령 집무실 관람 허용
    대통령 집무실 인근의 용산공원 부지가 오는 25일부터 13일 동안 일반 국민에게 시범 개방됩니다. 방문객 가운데 일부에게는 대통령 집무실 앞뜰 관람도 허용됩니다. 국토교통부는 국민의 정원으로 거듭날 서울 용산공원을 조성하는 과정에 국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용산공원 부지 일부를 시범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범 개방 대상은 대통령 집무실 남측부터 국립중앙박물관 북측 '스포츠필드'에 이르는 공간으로, 주한미군으로부터 반환받은 지역입니다. 공원 진입로는 신용산역과 아모레퍼시픽 방향으로 난 주한미군 장
    2022-05-19
  • DJ가 조 바이든에게 보낸 35년 전 편지 공개
    35년 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상원의원이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가 공개됐습니다.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은 오늘(19일) 1987년 8월 28일 당시 민주화추진협의회 공동의장이던 김 전 대통령이 바이든 당시 미 상원의원에게 보낸 편지를 공개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편지에서 "1987년 6월 29일 집권 여당인 민주정의당 노태우 대표는 갑작스럽게도 대통령 직선제를 포함한 우리의 요구를 모두 받아들였고, 그 결과 노태우는 타임과 뉴스위크 잡지들의 표지에서 영웅으로 묘사됐다"며 "사실 만약 영웅이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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