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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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 전남도청서 5·18 특별전..탄흔·탄두 공개
    1980년 5·18민주화운동의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에서 특별전이 열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옛 전남도청복원추진단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까지 옛 전남도청 별관 2층에서 5·18민주화운동 42주기 특별전을 선보인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옛 전남도청 복원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탄흔과 탄두가 공개됩니다. 또 과학 조사 방법으로 옛 전남도청 내외부 촬영 사진을 분석해 발견한 탄흔과 탄두 자료 등과 탄흔 조사 과정도 영상으로 공개합니다. 옛 전남도청은 5·18민
    2022-05-15
  • 코로나19 확진자, 3만 명 아래로..광주·전남 1,821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만명 아래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 5,43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일요일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3만명 아래로 떨어진 건 15주만입니다. 하루 새 숨진 확진자는 4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 3,709명입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누적 확진자는 1,778만 2,061명입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14일 하루동안 광주
    2022-05-15
  • 소년원 들어간 촉법소년 비율 10년 새 3배 증가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14세 미만 형사 미성년자인 '촉법소년'의 범죄가 전체 소년범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 추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학술지인 '교정담론' 4월호에 발표된 '형사미성년자 기준연령 하한에 대한 고찰' 논문에서 지난 2011∼2020년 10년간의 검찰·경찰·법원의 소년범죄 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 보호처분을 받은 소년 중 촉법소년이 차지하는 비율은 2011년 11.2%에서 2020년 13.6%로 2.4%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뿐만아니라 소년원에 신규로 입원한 사람 가운데 촉법소년
    2022-05-15
  • [영상]오월어머니의 노래 〈엄마 안 보고 싶었어〉
    사업이 어려워진 부모님 걱정에 상고에 진학했던 기특한 막내 아들. 광주상고 1학년이던 문재학 군은 친구를 죽음으로 몰고 간 계엄군에 분개하며 전남도청으로 항했습니다. '여자와 고등학생은 돌아가라'는 시민군 대책위의 권유에도 1980년 5월 27일 문 군은 최후항쟁이 벌어진 전남도청에 끝까지 남았습니다. 결국 계엄군의 총탄에 맞아 주검으로 돌아온 문 군. 어머니 김길자 씨는 "설마 고등학생에게까지 총을 쏠 줄은 몰랐다"며 자식을 잃은 애끊는 심정을 노랫말에 담았습니다. 김길자 씨 등 5·1
    2022-05-14
  • [인터뷰]30년 동안 우즈벡서 한글교육 헌신한 허선행 교장
    허선행 타슈켄트 세종학당 교장이 처음으로 광주 고려인마을을 찾았습니다. 광주 고려인마을은 독립투사 후손인 고려인 동포 3천여 명이 모여 살고 있는 국내 최대 고려인 집단 거주지입니다. 교사가 꿈이었던 허 교장은 1991년 전남대 사범대 4학년 재학 시절, 광주·전남에서 펼쳐진 구소련 한글학교 설립 캠페인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그리고 1992년 졸업 직후, 그때 세워진 5개 한글학교 가운데 한 곳인 우즈베키스탄 광주한글학교로 향했습니다. 당시 러시아어를 한 마디도 하지 못 했다는 허 교장은 고려
    2022-05-14
  • 광주ㆍ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사흘째 2천명대
    어제 광주와 전남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천여 명으로, 사흘째 2천 명대를 이어갔습니다. 광주에서 986명이 발생해 천 명 아래로 떨어졌고, 전남은 1,234명이 확진됐습니다. 가족·지인 간 연쇄 감염과 의료기관 및 요양병원·시설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순천에서 222명이 확진됐고, 여수 151명, 목포 138명, 광양 115명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2022-05-14
  • 전라남도, 전남5ㆍ18민주화운동 제42주년 기념식
    전라남도가 518민주화운동 42주년 기념식을 열어 5월 영령을 기리고 5월 정신의 계승과 발전을 다짐했습니다. '오월, 진실의 힘으로! 시대의 빛으로!'를 주제로 열린 기념식은 518 유공자와 유족, 도민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습니다. 문금주 전남지사 권한대행은 추념사를 통해 "코로나19 위기 극복도 연대와 나눔이라는 오월 정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강조했습니다.
    2022-05-14
  • 5ㆍ18 42주년 나흘 앞두고 추모 분위기 고조
    518 민주화운동 42주년을 나흘 앞두고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려 추모 분위기가 고조됐습니다. 국립518민주묘지에는 이른 아침부터 전국 각지에서 참배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5월 영령을 기렸습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 여ㆍ야 정치인들도 참배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일부 시민과 대학생들은 헌화를 한뒤 묘역 곳곳을 둘러봤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기도 했습니다. 광주 금남로에서는 노동자와 시민 등이 참여하는 국민대회가 열려 5월 희생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습니다.
    2022-05-14
  • 여수 금오도 초등학생들, 소방과학·기술경연대회 참가
    어린이 소방과학·기술경연대회에 섬 지역 어린이들이 다수 출전했습니다.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13일 진행된 전남 소방본부 어린이 소방과학·기술경연대회 예선에 여수 금오도 여남초등학교 4·5·6학년 학생 20명 전원이 참가했습니다. 이들을 포함해 여수에서는 8개 학교에서 3백여 명이 대회에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소방상식을 모바일 퀴즈로 출제한 이번 대회는 상대적으로 소방안전교육 기획가 적은 섬 지역 학생들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22-05-14
  • [DID]'스승의 날' 마음 담은 선물..어디까지 가능한가?
    【 앵커멘트 】 선생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5월 15일 스승의 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스승의 날, 청탁금지법을 지키며 감사의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국민권익위원회 해석에 따라 구영슬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청탁금지법, 이른바 김영란법 시행 이후 올해로 여섯 번째 맞는 스승의 날입니다. 스승의 날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방법은 어디까지 가능한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Q. 먼저, 졸업한 학교의 선생님께 15만 원 상당의 꽃바구니를 선물해도 될까요. //
    2022-05-14
  • "세계적 권위의 '첼시플라워쇼'처럼 도약한다"
    【 앵커멘트 】 전 세계 정원과 꽃이 한 자리에 모이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내년 4월, 10년만에 다시 열립니다. 세계적 권위의 첼시플라워쇼처럼 도약시켜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는다는 계획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100년 역사의 세계 최고 정원축제인 영국 '첼시플라워쇼'입니다. 세계 정원문화와 산업을 선도하는 메카로, 영국 경제에도 든든한 한 축을 담담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밥 스위트 / 첼시플라워쇼 감독 - "180년 전통의 첼시플
    2022-05-14
  • 창사 27주년 KBC, '종합 콘텐츠 기업' 도약 선포
    호남 대표 언론사 KBC광주방송이 창사 27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임직원들은 '미래로 도약하는 종합 콘텐츠 기업'과 '공정방송을 통한 시청자 주권 수호', '남도의 가치 재창조' 등을 새 방송이념으로 삼아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지역과 시청자들의 권익을 증진시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KBC는 지난해 콘텐츠기업으로의 전환을 천명한 뒤 서울광역방송센터 조성과 포털 뉴스서비스 도입 등 방송시설과 플랫폼 확대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2022-05-14
  • 선관위, 16일부터 사전투표소 찾기 서비스 제공
    광주와 전남선거관리위원회가 16일부터 사전투표소 찾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면 자신의 위치와 가장 가까운 사전 투표소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투표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건물 1층이나 승강기가 있는 장소에 설치되고, 사전 투표는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진행됩니다.
    2022-05-14
  • 한국어 보급 30년 기록 '허선행의 한글 아리랑' 출간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보급 과정을 기록한 '허선행의 한글 아리랑' 출판 기념회가 광주 월곡 고려인문화관에서 열렸습니다. 이 책은 92년 수교 직후 우즈베키스탄에 진출한 '한인 1호'로 30년간 고려인과 현지인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보급한 허선행 타슈켄트1 세종학당장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저자인 조철현 작가는 허선행이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고려인의 디아스포라 역사와 한-우즈베키스탄 수교 30년 발전사, 현지 한인사회 발전사 등을 밀도 있게 다뤘다고 말했습니다.
    2022-05-14
  • 5·18 민주화운동 42주년 앞둔 민주묘지 추모 발길
    5·18 민주화운동 42주년을 나흘 앞두고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려 추모 분위기가 고조됐습니다. 국립5·18민주묘지에는 이른 아침부터 전국 각지에서 참배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5월 영령을 기렸습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 여ㆍ야 정치인들도 참배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일부 시민과 대학생들은 헌화를 한 뒤 묘역 곳곳을 둘러봤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기도 했습니다. 광주 금남로에서는 노동자와 시민 등이 참여하는 국민대회가 열려 5월 희생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습니다.
    202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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