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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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톤급 유류운반선 모래톱에 얹혀..인명 피해 無
    경남 하동 앞 해상에서 100톤급 유류운반선이 모래톱에 얹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 새벽 0시 37분쯤 경남 하동군 금남면 대도 남동방 약 550m 해상에서 100톤급 석유제품운반선이 저수심 해상에 얹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여수해경은 경비함과 구조대를 급파해 승선원 3명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구조대 잠수부 확인 결과 선박 파손은 없었으며 30kl가 적재돼 있었던 벙커A 등의 유류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선장과 항해사에 대한 음주측정 결과 이상은 없는 것으로
    2022-05-12
  • '시장 측근인데..' 시 산하기관 채용 미끼로 금품 갈취 일당 구속
    광주광역시장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취업을 미끼로 수억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사기 및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A씨 등 두 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9년 3월부터 1년여 동안 시장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광주시 산하기관 채용을 미끼로 피해자 6명에게서 6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주범인 A씨는 시장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직접 속였고 공범 B씨는 피해자 모집책 역할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건은 지난해 11월 피해자 가운데 한 명
    2022-05-12
  • 코로나19 확진 3만 명대..광주·전남 2,777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만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 5,906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 4만 3,925명보다 8천명 넘게 줄어든 수치로, 이틀만에 3만명대로 감소했습니다. 하루 새 숨진 확진자는 63명으로 2주 가까이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도 2천명대로 줄었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11일 하루동안 광주·전남에서는 2,777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광주가
    2022-05-12
  • 횡단보도 건너던 초등생, 시내버스에 치여 숨져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이 시내버스에 치여 숨졌습니다. 어제(11일) 오후 5시 5분쯤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횡단보도에서 5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시내버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을 들이받았습니다. 학생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사고 지점은 어린이보호구역이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교차로에서 우회전을 하던 중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5-12
  • 차량 훔쳐 경찰과 7km 추격전 벌인 중학생들 붙잡혀
    훔친 차량을 몰고 경찰과 추격전을 벌인 중학생들이 검거됐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14살 A군 등 중학생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 등은 11일 밤 9시 반쯤 안성시 원곡면의 한 길가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채 주차돼 있던 SUV 차량을 훔쳐 평택까지 약 7km를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차량 근처에 있던 차주가 범행 장면을 목격하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이들을 뒤쫓았습니다. A군 등은 경찰과 15분가량 추격전을 벌인 끝에 평택시 비전동에서
    2022-05-12
  • [영상]곡성 농산물 저온창고서 불..2시간 만에 진화
    전남 곡성의 한 농산물 저온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12일) 새벽 4시 50분쯤 곡성군 오산면의 한 2층 규모 농협 농산물 보관용 저온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5대와 소방인력 57명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인 끝에 2시간 만에 불길을 모두 잡았습니다. 화재 당시 창고 안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안 사과 선별장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2-05-12
  • [영상]곡성 농협 농산물 저온창고서 불..1시간 반째 진화 중
    전남 곡성의 한 농산물 저온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12일) 새벽 4시 50분쯤 곡성군 오산면의 한 농협 농산물 보관용 저온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소방차 25대와 소방인력 57명 등을 투입해 1시간 반째 불길을 잡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불이 난 창고는 패널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2-05-12
  • 이웃에 코로나19 퍼뜨리려 한 30대.."층간소음 때문에"
    층간소음으로 갈등을 겪던 이웃에게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퍼뜨리려 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30대 여성 A씨를 특수상해미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달 중순 코로나19에 감염된 상태에서 자신의 거주하던 울산의 한 아파트 위층 현관문 앞에 놓여 있던 자전거에 자신의 분비물을 묻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위층 주민은 문 위에 설치한 CCTV 영상을 확인하다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실제로 경찰이 조사를 벌인 결과, 자전거 손잡이에서 코
    2022-05-12
  • 곡성 농협 농산물 저온창고서 불..진화 중
    곡성의 한 농협 농산물 보관용 저온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4시 50분쯤 곡성군 오산면의 한 농협 농산물 보관용 저온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차 25대 등이 투입되는 등 2시간 반째 불길을 잡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2-05-12
  • [단독]'성폭행도 모자라 2차 가해' 국회의원실의 폭거
    【 앵커멘트 】 지난 1월 KBC는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의 전 지역보좌관이 동료 여직원을 성폭행한 사실을 최초로 보도했습니다. 피해자 보호와 처벌을 위해 지원하고, 2차 가해를 막기 위해 노력하겠다던 김원이 의원의 다짐과 달리, 피해자는 지속적인 2차 가해를 받고 있다며 KBC를 직접 찾아왔습니다. 의원의 측근과 의원실 직원들이 피해 사실을 알린데 대해 "배신자, 혐오스럽다"고 비난했고, 피해자를 돕기 위해 경찰에 증언한 지인까지 겁박했다고 호소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2022-05-12
  • 조선대병원, '의료관광전문가 심포지엄' 열어
    조선대학교병원이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 시대를 맞아 의료관광산업 활성화 전략을 논의하는 '의료관광전문가 심포지엄'을 열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지역특화외국인환자 유치기반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홀리데이인 광주 호텔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의료관광 기획·마케팅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조선대병원은 광주광역시와 광주의료관광지원센터와 함께 의료관광분야의 ICT 기반 비대면 원격진료사업 구축에 나서는 등 스마트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선도주자로서 의료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밖
    2022-05-12
  • 광주시, AI 데이터센터 서비스 참여 기업 모집
    광주광역시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 맞춤형 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합니다. 광주시는 인공지능 산업융합사업단과 함께 오는 20일까지 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 중 하나로 추진되고 있는 AI 데이터센터 수요 맞춤형 서비스에 참여할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공공기관 등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대용량 스토리지와 AI 모델의 오픈베타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2022-05-11
  • 5/12(목) 모닝와이드 타이틀 + 주요뉴스
    1.('성폭행도 모자라 2차 가해' 의원실의 폭거) 지난 1월, 민주당 김원이 의원의 전 지역보좌관이 동료 여직원을 성폭행했다는 KBC 보도 이후 피해 여직원에게 의원실 직원들의 2차 가해가 지속적으로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2.(오늘부터 후보등록..호남 민주당 아성은?) 지방선거 출마자들의 후보 등록이 오늘(12일)부터 시작됩니다. 민주당의 텃밭에서 국민의힘과 진보정당, 무소속 후보들이 약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3.('미소천사' 상괭이 5년간 4천 마리 폐사) '미소천사'로 불리는
    2022-05-11
  • [단독]'성폭행도 모자라 2차 가해' 국회의원실의 폭거
    【 앵커멘트 】 지난 1월 KBC는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의 전 지역보좌관이 동료 여직원을 성폭행한 사실을 최초로 보도했습니다. 피해 여직원은 성폭행 혐의로 전 보좌관을 경찰에 고소했고, 민주당 젠더폭력신고상담센터에도 알렸습니다. 김원이 의원은 당시 SNS를 통해 "피해자 보호와 처벌을 위해 어떤 협조도 아끼지 않겠다"며 "피해자에 대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부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석 달 뒤 성폭행 피해자가 저희를 직접 찾아왔습니다. 성폭행 피해를 입고도 외롭게 싸우는 자신
    2022-05-11
  • 5ㆍ18 피해자 국가 상대 손해배상 1, 2심 모두 승소
    1980년 5·18 당시 계엄군에게 가혹 행위를 당한 피해자들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1,2심 모두 승소했습니다. 광주고법 민사3부는 5·18 당시 고초를 겪은 시민 5명이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정부 항소를 기각하고, 원고5명에게 각각 4천만 원에서 1억 원을 배상하라는 원심대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앞서 정부는 5·18 보상법에 따라 보상금을 받은 사람은 재판상 화해 효력이 발생해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다고 주장했지만, 헌법재판소는 해당 보상법에는 신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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