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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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천사' 상괭이 5년 간 4천 마리 폐사..정부 원인 규명 본격
    【 앵커멘트 】 사람의 웃는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미소천사'로도 불리는 토종 돌고래 상괭이는 멸종위기종입니다. 이 상괭이가 지난 5년 동안 국내 연안에서만 무려 4천여 마리가 폐사했는데 뚜렷한 원인이나 대책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8일 여수 백야도 해안에 떠밀려 온 상괭이 사체입니다. 등 부분에 큼지막한 상처가 나있습니다. 그물에 걸려 죽은 상괭이를 바다에 버린 것으로 추정됩니다. 올해 들어 여수에서만 27구째입니다.
    2022-05-11
  • '개방 하루 만에..' 50대 관람객 청와대 경내시설 파손
    청와대가 시민들에게 개방된 지 하루만에 경내 시설이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오늘(11일) 오후 1시 30분쯤 청와대 관저 뒤편 미남불 앞에 놓인 불전함 등을 파손한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청와대 관람 신청을 통해 출입한 A씨는 불전함 등을 파손한 뒤에 '내가 청와대의 주인이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고 외치며 난동을 부렸습니다. 당시 주위에는 청와대를 방문한 관람객들도 있었으며, A씨는 관람객들이 불상을 향해 절하는 모습을 보고 불전함 1개와
    2022-05-11
  • 시민단체 "순천 민주당 공천 참혹..유권자들 올바른 선택 기대"
    순천지역 시민단체가 민주당 순천 공천 결과에 대해 비판 성명을 냈습니다. 순천행의정모니터연대는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잡음이 예사롭지 않다"며 "개혁과 혁신은 없고 경선 참여자들은 의혹과 분노로 들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통령 선거에서 85%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혁과 혁신의 민주당을 기대했던 시민들은 '도로 민주당'이라는 냉소를 보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에서는 정당이 아니라 지역의 변화를 이끌 수 있고 활기찬 지방자치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
    2022-05-11
  • '휘발유보다 비싼 경유' 14년 만에 기름값 역전
    일반적으로 휘발유보다 리터(L)당 200원 가량 저렴했던 경유 가격이 14년 만에 휘발유 가격을 추월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11일) 오후 4시 기준 전국 주유소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L당 1,947.6원으로,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 1,946.1원보다 1.5원 더 높았습니다. 국내 경유 가격이 휘발유 가격을 넘어선 것은 2008년 6월 이후 약 14년 만으로, 현재 경유 가격은 기존 최고치인 2008년 7월 16일 1,947.75원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경유 가격 상승은
    2022-05-11
  • 다음달 14일 전남 방문의 해 선포식 개최
    전남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 선포식이 오는 6월 14일 목포 유달유원지에서 열립니다. 선포식은 1부와 2부로 나눠 볼거리 풍성한 문화행사로 개쵭니다. 전남도립국악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관광 홍보영상 상영, 관광개발 업체와의 투자협약, 홍보단 출정식, 작은 음악회 등을 열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민간 관광안내소 확충, 관광 약자 편의시설 개선, 친절·청결·위생 등 환대서비스 교육과 캠페인을 펼칩니다. 또 엠지(MZ)세대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22-05-11
  • 경찰, '정호영 자녀 의대편입 특혜' 등 고발 사건 수사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자녀 의대 편입학 특혜 의혹 등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개혁과전환을위한촛불행동연대 등 5개 단체가 지난달 18일 정 후보자와 경북대 의대 관계자 등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한 사건이 같은 달 21일 대구경찰청에 이첩됐습니다. 5개 단체는 병역 비리 의혹을 받는 정 후보자의 아들에 대해서도 병역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으며, 정 후보자의 경북대병원장 재직 시절 공금 횡령 의혹 등도 함께 제기했습니다. 또 정 후보자가 경북대병원
    2022-05-11
  • 광주 AI 데이터센터 수요 맞춤형 서비스 이용자 모집
    광주광역시가 광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 맞춤형 서비스 이용자 모집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과 함께 오는 20일까지 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 중 하나로 추진되고 있는 AI 데이터센터 수요 맞춤형 서비스에 참여할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공공기관 등을 모집한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대용량 스토리지와 AI 모델의 오픈베타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우선 지원 대상은 광주 소개 AI 기업과 본사·지사·연구소를 광주로 이전할 계획이
    2022-05-11
  • 금호타이어,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하고 ESG경영 강화 나선다
    금호타이어가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 UNGC)에 가입하고 ESG경영 강화에 나섰습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10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과 권춘택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UNGC 가입 증서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UNGC는 전세계 160여 개 국에서 1만 9천여 개 기업·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UN 산하 세계 최대 자발적 기업시민 이니셔티브입니다. 이번 가입을 통해 금호타이어는 인권과 노동, 환경, 반부패 4대 분야 10대 원칙을
    2022-05-11
  • 2022 양궁월드컵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오는 17일 2022 양궁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11일) 2022 양궁월드컵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자원봉사자 112명은 대회 기간 동안 광주국제양궁장과 광주여대 등에서 외국어 통역과 경기 진행, 환경 관리 등의 활동을 하게 됩니다.
    2022-05-11
  • 도로에 쓰러진 취객 차로 밟고 도주한 40대..피해자 중상
    도로에 쓰러진 취객을 승용차로 밟고 도주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42살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25일 저녁 7시 40분쯤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에서 길에 쓰러진 B씨를 자신이 운전하던 차로 밟고도 구호 조치를 하지 않은 채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피해자 B씨는 갈비뼈가 모두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범행 뒤 차에서 내려 B씨 상태를
    2022-05-11
  • 법원, 용산 대통령 집무실 인근 집회·시위 허용
    서울 용산의 대통령 집무실은 관저에 해당하지 않아 100m 이내 구간에서도 집회와 행진을 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는 용산 국방부 앞 이태원로를 포함한 행진을 금지한 서울 용산경찰서의 처분을 정지해달라며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이 낸 집회 금지통고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일부 인용했습니다. 재판부는 "현행 집시법은 대통령 관저에서 100m 이내 옥외장소에서의 집회와 시위를 금지하는데, 대통령 관저와 집무실은 통상적인 의미로나, 대통령경호 법령상으로나 다른 공간"이라고 판시했습니
    2022-05-11
  • 2022 양궁월드컵 개막 D-6,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2022 양궁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11일) 2022 양궁월드컵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자원봉사자 112명은 대회 기간 동안 경기가 열리는 광주국제양궁장과 광주여대 등에서 외국어 통역과 경기 진행, 환경 관리 등의 활동을 하게 됩니다. 오는 17일부터 엿새간 열리는 광주 2022 양궁월드컵에는 전세계 38개국, 381명의 선수들이 참가합니다.
    2022-05-11
  • "정부, 5.18 피해자 정신적 피해도 배상해야"..항소심도 승소
    5.18 당시 계엄군에게 가혹 행위를 당한 피해자들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정신적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도 승소했습니다. 광주고법 민사3부는 5.18 당시 고초를 겪은 시민 5명이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정부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대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원고 5명에게 각각 4천만 원에서 1억 원씩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원고들은 5.18 당시 계엄군이 쏜 총에 맞거나 폭행, 구금, 고문 등을 당했다며, 지난 2018년 12
    2022-05-11
  • 광주 장미아파트 재건축 철거 규정 위반 감리 '고발'
    아파트 재건축 공사 현장에서 건물 철거 규정을 위반한 감리가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광주 남구청은 광주 봉선동 장미아파트 재건축 공사 해체 감리자를 건축물 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남구청은 지난달 14일 광주 남구 봉선동 장미아파트 상가 건물 철거 중 건축 잔해가 떨어진 사고와 관련, 해체계획서의 순서가 지켜지지 않은 사실을 적발했습니다. 당초 해체계획서에는 3층 천장 슬라브와 3층 벽체, 3층 바닥 슬라브 순으로 철거를 하겠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벽체를 제거하지 않고 바닥 슬라브
    2022-05-11
  • 탈북자 재입북 공작한 40대 탈북여성, 2심도 실형
    탈북자 재입북을 공작한 탈북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고법 형사3부(김성수 부장판사)는 오늘(11일) 국가보안법 위반(편의 제공, 회합·통신 등, 목적 수행) 혐의로 기소된 40대 탈북여성 A씨 대한 항소심에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2년 6개월과 자격정지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항소심 재판부는 "이 사건 범행을 자수했다는 피고인의 주장을 받아들여 원심과 달리 감경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앞서 검찰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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