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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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전남대병원 정승일 교수·임도경 전임의, 국제학술상 수상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정승일 교수와 전남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임도경 전임의가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 제20차 정기학술대회에서 국제학술상을 수상했습니다. 국제학술상은 국내 SCI 또는 국외학회지에 게재된 요로생식기 감염 관련 연구논문 가운데 우수 논문을 대상으로 하는 상입니다. 정 교수와 임 전임의는 '경직장 초음파 유도하 전립선 조직검사에 대한 예방적 항생제 비교'라는 논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경직장 초음파 유도하 전립선 조직검사는 항문을 통해 이뤄지는 검사 특성상 염증과 감염, 패혈
    2022-05-11
  • 아파트 재건축 철거 중 규정 위반 드러나..경찰 고발
    아파트 재건축 공사 현장에서 건물 철거 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드러나 지자체가 해체 감리자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광주 남구청은 봉선동 장미아파트 재건축 공사 현장에서 건물 철거 당시 해체 계획서와 다른 방식으로 건물을 철거한 사실을 적발해 해체 감리자를 건축물 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4일 광주 남구 아파트 재건축 철거 공사 현장에서 건축 잔해가 떨어진 충격으로 안전 울타리가 기울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2022-05-11
  • 안영근 전남대병원장, 전남대에 발전기금 3천만 원 전달
    안영근 전남대학교병원장이 전남대학교에 발전기금 3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안영근 병원장은 지난 9일 정성택 전남대 총장에 발전기금을 전달하면서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데 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올해로 개교 70주년을 맞은 전남대가 "세계 100위 안에 드는 대학이 되기를 바라고, 또 충분히 가능하리라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안 원장은 지난 2020년도에도 정보마루 건립 기금으로 5백여 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금까지 3,600만 원 가량을 기부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5-11
  • 순창에서 패러글라이딩하던 50대 추락해 숨져
    동력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50대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1일) 오전 7시 12분쯤 전북 순창군 유등면의 한 야산에서 패러글라이딩하던 50대 A씨가 논으로 추락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경찰과 소방대원이 출동했을 때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가 타고 있던 패러글라이더는 지상에서 상공으로 떠오르는 방식으로 운행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5-11
  • '생후 2개월 신생아 학대 의혹' 친모 경찰 수사
    생후 2개월 된 신생아를 학대한 의혹을 받고 있는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생후 2개월 된 자신의 딸의 머리를 다치게 한 혐의로 친엄마인 27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의 신생아는 지난달 중순부터 구토 증상을 보여 지난 3일 아동전문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은 결과 뇌출혈 진단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스스로 몸을 가누지 못하는 신생아가 뇌출혈 진단을 받은 것에 대해 아동 학대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5-11
  • 전남 환경단체, 옥시·애경 불매운동 돌입
    가습기 살균제 1,774번째 희생자가 발생한 뒤 옥시와 애경에 대한 전남 지역 불매운동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여수와 고흥, 장흥 등 전남 지역 7개 환경운동연합은 오늘 여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제적으로 유례가 없는 사회적 참사를 일으키고도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옥시와 애경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범시민 불매운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옥시와 애경이 피해자들을 외면하는 사이 1,774번째 희생자가 발생했다며 옥시·애경에 대한 불매운동을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입니다.
    2022-05-11
  • [모두의 5·18]벨라루스 그리고 5·18
    인구 950만명의 벨라루스는 1994년 구소련에서 독립한 뒤 처음 대통령 선거를 치렀습니다. 당시 80.1%의 지지를 이끌어내며 취임한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은 이후 개헌을 통해 '3회 연임 제한'을 폐지하고, 30년에 가까운 장기 집권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 6번째 연임에 성공한 루카셴코 정부는 부정선거로 정권을 연장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에 부딪혔습니다. 정부는 시민들에게 실탄까지 발사하며 시위를 진압했지만, 대부분의 언론보도는 정부에 의해 통제됐습니다.
    2022-05-11
  • "오월 행동 함께 해요"..5·18행사위 프로그램 운영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제42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오월 가치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오월 행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먼저 42주년 특별 오월 행동으로 헌혈 캠페인이 진행됩니다. 1980년 당시 부상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헌혈에 동참했던 정신을 본받자는 취지입니다. 5월 한 달간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헌혈의집 충장로센터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스탬프 투어도 함께 열립니다. 행사위는 오는
    2022-05-11
  • "옥시·애경 불매운동 돌입..사회적 책임 다하라"
    가습기 살균제 1,774번째 희생자가 발생한 뒤 옥시와 애경에 대한 전남 지역 불매운동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여수와 고흥보성, 광양, 목포, 순천, 장흥 등 전남 지역 7개 환경운동연합은 오늘(11일) 여수 롯데마트 여천점 앞에서 '가습기살균제 살인기업 옥시·애경 불매운동' 기자회견을 열였습니다. 이들은 옥시와 애경이 피해자들을 외면하는 사이 고 안은주 씨가 1,774번째 희생자가 됐다면서 범시민 불매운동에 지속적으로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대형마트의 옥시·애경 진열상품에 대한 수거 항의행동에 나서는
    2022-05-11
  • '가짜', '정량미달' 엉터리 석유 판매 유통업자 무더기 적발
    가짜석유를 판매하거나 정량을 속여 판매한 석유 유통업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석유제품 불법 유통에 대한 수사를 벌여 25명을 적발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가짜석유 불법 제조·판매 5명, 무자료 거래로 부당이득 및 탈세 8명, 주유기 조작으로 정량 미달 판매 5명, 난방용 등유를 자동차 연료로 판매 5명, 불법 이동 판매 2명이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값싼 난방용 등유나 선박용 면세유를 경유와 혼합하거나 홈로리(석유 이동판매
    2022-05-11
  • 광주광역시, 5·18진상조사위 활동 지원 나선다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조사 활동 지원을 위한 실무위원회가 구성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13일 '5·18진상규명광주지원위원회' 회의를 열고 위원장 선출과 함께, 5·18조사위 진상규명 과제 지원과 의견 제안을 위한 실무위원회 구성 등을 논의한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실무위원회는 5·18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7명으로 구성되며, 앞으로 5·18조사위 요청 과제와 광주지원위 제안 사안 등에 대한 실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광주시는 또 5·18조사위의 활동 기한 연장을 위해 국회에 의안 제출을 공식
    2022-05-11
  • 생후 2개월 아기가 '뇌출혈'.. 친모 아동학대 혐의 입건
    생후 2개월 된 아기에게서 뇌출혈 증세가 나타나 경찰이 친모를 상대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자신의 딸을 학대한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입건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A씨의 딸 B양은 지난달 중순부터 광주 지역 병원 곳곳에서 전염성 감염병 치료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구토를 하는 등 증상이 악화되면서 3일 아동전문병원에 입원했고,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9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후 대학병원 의료진이 컴퓨터단층촬영(CT) 등을 실시한 결과 뇌출혈이 관찰됐습니다.
    2022-05-11
  • 고물상 폭행하고, 시민 때려 숨지게 한 40대 강도 체포
    새벽에 시민을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강도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폭행시차 등의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오늘(11일) 오전 5시 50분쯤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서 60대 B씨를 발과 깨진 도로 경계석 등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폭행을 당한 뒤 직접 경찰에 신고했으나, 경찰과 소방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는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이어 리어카를 끄는 고물상도 폭행했으며, 인근에서 경찰에 현행범
    2022-05-11
  • 코로나19 확진 4만 명대 유지..광주·전남 3,553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4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 3,92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 4만 9,933명보다 6천 명 넘게 줄어든 수치로, 이틀 연속 4만 명대입니다. 누적 사망자 수는 29명 증가한 2만 3,491명입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1,765만 8,79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천 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에
    2022-05-11
  • 한국 달 착륙선 쏘아 올린다..2031년 목표로 예타조사
    2031년에 우리나라 자체 기술로 달 표면에 우주선을 보내 착륙시킨다는 계획이 추진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2030년 차세대 발사체 성능 검증을 위한 발사와 2031년 달 착륙선을 보내기 위한 발사를 목표로 예비타당성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차세대 발사체 개발이 완료되면 우리나라는 지구궤도 위성뿐만 아니라 달이나 화성 등에 대한 독자적 우주탐사 능력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과기정통부는 이를 위해 누리호에 쓰이는 '한국형발사체 KSLV-Ⅱ'보다 더 높은 기술 수준을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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