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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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 위험 피하려 400m 음주운전..항소심서도 '무죄'
    사고 위험을 피하기 위해 음주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운전자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울산지법 형사항소1부(김현진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0년 9월 울산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87% 상태로 400m 가량을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초 A씨는 대리운전을 이용해 귀가하고 있었지만, A씨와 시비가 붙은 대리운전 기사가 차를 그대로 세운 뒤 내려버리자 직접 이동주차를 하다 적발됐습니다.
    2022-05-10
  • 장애인연금 부가급여 1,600만 원 미지급..'허술 행정' 적발
    광주 광산구가 장애인연금 부가급여 1,600만 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광주광역시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광산구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한 광주광역시 감사위원회는 광산구가 지난 2016년 1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5년 동안 65세 이상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4명에게 매달 14만 원씩, 모두 1,600만 원 가량의 장애인연금 부가급여를 지급하지 않은 사실을 적발했습니다. 장애인연금 부가급여를 받지 못한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들은 모두 70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대해 광산구는 전산 시스템 상의 문제로 인해
    2022-05-10
  • 무등산 약수터 등 먹는 물 공동시설 수질 검사 강화
    약수터 등 먹는 물 공동시설을 대상으로 수질 안전성 검사가 강화됩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봄철 산행 등 외부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무등산 약수터나 샘터 등 먹는 물 공동시설 7곳을 대상으로 라돈 등 48개 항목에 대한 수질 안정성 검사를 기존 연 4회에서 12회로 늘려 진행한다고 어제(9일) 밝혔습니다. 부적합 시설에 대해선 주변 오염원 제거와 소독 등 시설 개선 이후 재검사에 나설 방침이며, 적합 판정시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입니다.
    2022-05-09
  • 광주광역시, 5·18 피해자 지원 위한 실태조사 나서
    5·18민주화운동 피해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가 진행됩니다. 광주광역시는 5·18민주화운동 42주년을 맞아 관련 피해자와 유가족들의 생활여건 개선 등 정책적 대응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오는 11월까지 실태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5·18 피해자와 유가족 5천 여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인 뒤, 지원책 마련에 나설 방침입니다.
    2022-05-09
  • 치사량 마약 검출 20대, 친구 2명도 검사 예정
    클럽을 다녀온 뒤 갑자기 숨진 20대 남성의 1차 부검에서 사인이 약물 중독사로 추정된다는 소견이 나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5일 클럽을 다녀온 뒤 귀가하던 차량 안에서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진 20대 남성 A씨에 대해 부검을 실시한 결과 약물 중독사로 추정된다는 1차 부검 소견을 국과수로부터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동행했던 A씨의 친구 2명 등에 대한 마약 검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2-05-09
  • 광주 양궁월드컵 개막 D-7, 호주 선수단 첫 도착
    '광주 2022 양궁월드컵' 개막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호주 선수단이 처음으로 광주에 도착했습니다. 어제(9일) 인천공항에 입국해 특별수송버스로 광주 숙소에 도착한 호주 선수단 12명은 코로나19 PCR 검사 이후 컨디션 조절에 들어갔고, 11일엔 버진아일랜드, 13일엔 홍콩과 브라질 선수단 입국이 예정됐습니다. 오는 17일부터 엿새간 광주국제양궁장 등에서 개최되는 2022 광주 양궁월드컵에는 전세계 38개국, 381명의 선수단이 참가합니다.
    2022-05-09
  • 5/10(화) 모닝와이드 타이틀 + 주요뉴스
    1. '거기서 돈이 왜 나와' 군수후보 금품 논란 전남의 한 군수 예비후보가 일행과 식당에서 주민에게 금품을 전달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군수후보는 우연히 동석했을 뿐이라고 항변하고 있습니다. 2. "민주당 지도부, 목포 공천 파행 책임져야" 목포시장 공천 파행에 대해 김원이 국회의원과 민주당 지도부의 책임론이 커지는 가운데 성추행 혐의로 제명 당했던 예비후보는 무혐의 결정문을 들고 와 선거공작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3. "여수시장 1인 3표 의혹" 재심ㆍ수사 의뢰 더불어
    2022-05-09
  • [여의도초대석]'그대가 조국' 이승준 감독 "촛불에 위로..'보통사람' 위한 영화"
    5월 9일 오늘 여의도 초대석은 잠시 영상 화면부터 보고 가겠습니다. 다큐멘터리 영화 '그대가 조국'을 연출한 이승준 감독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앵커: 먼저 간단한 소개와 인사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승준: 예, 저는 이승준 감독이고요. '그대가 조국'이란 다큐멘터리를 지금 연출했습니다. △앵커: 네 좋습니다. 진짜 간략하게 소개랑 인사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대가 조국' 이게 장관에 임명된 2019년 8월 9일부터 올해 1월 부인 정경심 교수 대법원 상고 기각까지 3년여 정도를 다뤘다고 알고 있는데 어떤 영화인가요?
    2022-05-09
  • 5/9(월) 8시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거기서 돈이 왜 나와' 군수후보 금품 논란 전남의 한 군수 예비후보가 일행과 식당에서 주민에게 금품을 전달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군수후보는 우연히 동석했을 뿐이라고 항변하고 있습니다. 2."민주당 지도부, 목포 공천 파행 책임져야" 목포시장 공천 파행에 대해 김원이 국회의원과 민주당 지도부의 책임론이 커지는 가운데 성추행 혐의로 제명 당했던 예비후보는 무혐의 결정문을 들고와 선거공작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3."여수시장 1인 3표 의혹" 재심ㆍ수사 의뢰 더불어민주당
    2022-05-09
  •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가담 30대 집행유예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 형사4단독 김경선 부장판사는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31살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2016년 6월부터 2017년 4월까지 필리핀에서 불법 도박사이트 고객팀의 팀원으로 근무하면서 회원을 관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는 회원 문의사항에 답변하는 역할을 맡으면서 매월 250만∼300만 원의 급여를
    2022-05-09
  • 제8회 지방선거, 거소투표하려면 14일까지 신고해야
    제8회 지방선거에서 병원이나 자택 등 거소 투표 희망자들은 오는 14일까지 관할 선관위에 신고해야 합니다.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내일(10일)부터 14일까지 거소투표 신고를 하면 병원·자택 등 자신이 머무는 곳에서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자는 신체에 중대한 장애가 있는 사람, 병원이나 교도소 등에 수감된 사람, 함정에 있는 군인이나 경찰, 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된 사람 등입니다.
    2022-05-09
  • 광주 양궁월드컵 개막 D-8, 호주 선수단 첫 도착
    '광주 2022 양궁월드컵' 개막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호주 선수단이 처음으로 광주에 도착했습니다. 오늘(9일) 인천공항에 입국해 특별수송버스로 광주 숙소에 도착한 호주 선수단 12명은 코로나19 PCR 검사 이후 컨디션 조절에 들어갔고, 11일엔 버진아일랜드, 13일엔 홍콩과 브라질 선수단 입국이 예정됐습니다. 오는 17일부터 엿새간 광주국제양궁장 등에서 개최되는 2022 광주 양궁월드컵에는 전 세계 38개국, 381명의 선수단이 참가합니다.
    2022-05-09
  • 5·18 피해자·유가족 대상 실태조사 실시
    5·18민주화운동 피해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가 진행됩니다. 광주광역시는 5·18민주화운동 42주년을 맞아 관련 피해자와 유가족들이 고령화됨에 따라 이들에 대한 생활여건 개선 등 정책적 대응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오는 11월까지 실태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전남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전국에 거주하고 있는 5·18 피해자와 유가족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삶의 질, 건강, 의료·복지 서비스, 심리 상태 등의 항목을 중심으로 실태조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를 토대로 향후
    2022-05-09
  • '고수익 보장' 수천만 원 펀드 사기 베트남 여성 구속
    동호회에서 만난 지인을 속여 수천만 원을 가로챈 30대 베트남 여성이 구속됐습니다. 전남 나주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30대 여성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5월 나주의 한 이주여성 동호회에서 같은 국적의 여성 B 씨를 만나 펀드 투자금 명목으로 7천만 원을 받아 챙긴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1년이 다 되도록 돈을 돌려주지 않았다가 B 씨가 경찰에 고소하겠다는 뜻을 밝히자 자금 일부를 뒤늦게 돌려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B 씨
    2022-05-09
  • '소지품 도난' 여행자보험 허위·중복청구 20명 적발
    여행 도중 소지품을 도난당했다고 보험사를 속여 보험금을 빼돌린 사례가 상당수 적발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오늘(9일) 여행 중 휴대품 도난·파손을 사유로 보험금 총 1억 2,000만 원(191건)을 부당 수령한 여행자보험 사기 혐의자 20명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발생이 잦거나 보험금 수령액이 과도한 경우를 선별한 뒤 보험금 청구서류 등을 분석해 서류 조작, 피해물 끼워넣기, 동일 물품 허위·중복 청구 등을 확인한 결과입니다. 여행 도중 태블릿PC가 파손돼 여행자 보험금을 지급받았다가 몇 달 뒤 같은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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