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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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량대첩축제 개회식, 평창올림픽 예술감독이 연출
    전라남도가 2022 명량대첩축제 총감독에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총연출을 맡았던 양정웅 예술감독을 위촉했습니다. 양 총감독은 연극연출가·영화감독·아트앤테크 디렉터(예술감독)로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을 총 연출해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연극 대표작 '한여름밤의 꿈'은 대한민국 최초로 영국 런던 바비칸 센터와 셰익스피어 글로브 극장에서 초청공연을 하는 등 50여 나라 150개 도시를 순회하며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양정웅 총감독은 오는 9월까지 5개월 동
    2022-05-09
  • '하늘 위의 응급실' 전남 닥터헬기 환자 이송 2,500명 돌파
    섬 지역 응급환자의 신속한 처치를 위해 도입한 전남 닥터헬기의 환자 이송 숫자가 10년 7개월 만에 2,500명을 돌파했습니다. 2011년 운행을 시작한 전남 닥터헬기는 섬 등 응급의료 취약지역 응급환자의 이송과 치료를 위해 119 상황실이나 의료기관 요청 시 전문의를 포함한 응급의료 종사자가 탑승해 출동합니다. 중증 응급환자는 신속한 응급처치와 역량 있는 의료기관으로의 이송이 매우 중요하지만, 전남은 섬과 오지가 많아 골든타임을 지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중증외상 1시간·심혈관질환 2시간·뇌혈관질환 3시간
    2022-05-09
  • '전두환 고향' 경남 합천에서 첫 5·18 기념식
    전두환씨 고향인 경남 합천군에서 첫 5·18 기념식이 열립니다. 생명의 숲 되찾기 합천군민운동본부와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오는 18일 오후 6시 일해공원에서 5·18 민주화운동 42주년 기념식과 일해공원 명칭변경 촉구 합천군민대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합천군 일해공원은 합천이 고향인 전두환씨의 아호를 따 이름 붙여졌습니다. 기념식에서는 5·18 민주화운동의 개요·의의를 알리는 발표와 연대사를 통한 민주열사 추모 등과 함께 합천군수 예비후보들의 일해공원 명칭 변경 질의서 답변 내용도 공개됩니다.
    2022-05-09
  • '클럽 방문 뒤 돌연사' 20대..1차 부검서 '약물중독사' 소견
    클럽을 다녀온 뒤 갑자기 숨진 20대 남성의 1차 부검에서 사인이 약물 중독사로 추정된다는 소견이 나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5일 광주의 한 대학병원에서 숨진 20대 남성 A 씨에 대한 부검을 실시한 결과 약물 중독사로 추정된다는 1차 부검 소견을 국과수에서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5일 새벽 4시쯤 광주 서구의 한 클럽을 다녀온 뒤 귀가하던 차량 안에서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15시간 만에 숨졌습니다.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당시 A 씨의 혈액 검사에서는
    2022-05-09
  • '친구 모친상 조의금' 전남 모 군수후보 경찰 수사
    전남의 한 군수 후보가 지인에게 경조사비를 지급한 것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최근 전남 모 군수 후보가 지인의 모친상에 조의금을 전달한 것과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직선거법은 친족을 제외하고 후보자 선거 구민이나 연고가 있는 사람에게 기부행위를 할 수 없도록 돼있습니다.
    2022-05-09
  • 'KAIST에 날아온 300억 원' 익명의 50대 기부자
    익명의 50대가 KAIST에 300억 원 상당의 전 재산을 기부해 화제입니다. KAIST에 따르면 300억 이상을 기부한 고액 기부자 가운데 최연소인 이 익명의 기부자는 10여 년 넘게 꾸준히 소외계층과 불치병 환자들을 도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기부자는 이름을 밝히는 것은 물론, 기부 약정식 행사나 학교 관계자와의 만남까지도 극구 사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익명의 기부자는 "기부가 KAIST의 젊음이라는 강력한 무기와 결합해 국가의 발전뿐만 아니라 전 인류사회에 이바지하는 성과를 창출하는 초석이 됐
    2022-05-09
  • 여수 상괭이 사체 잇따라 발견…올해 27구
    여수 해안가에서 멸종 위기종인 토종 고래 상괭이 사체가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해양환경인명구조단은 어제(8일) 오후 5시쯤 여수시 화정면 백야도와 개도 마을 해안가에서 상괭이 사체를 잇따라 발견해 해경에 인계했습니다. 앞서 지난 5일 개도 해안가에서도 상괭이 사체가 발견되는 등 올 들어 지금까지 여수에서 상괭이 사체 27구가 발견됐습니다.
    2022-05-09
  • '친구 모친상 조의금..선거법 위반?' 전남 모 군수 후보 경찰 조사
    전남 모 군수 후보가 지인에게 경조사비를 지급한 것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최근 전남 모 군수 후보 A 씨가 지인의 모친상에 조의금을 전달한 것과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의혹이 제기되자 A 씨는 입장문을 통해 "친구의 모친상에 조의금을 냈을 뿐, 금품 살포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반발했습니다. 공직선거법상 친족을 제외하고 후보자 선거 구민이나 연고가 있는 사람에게 기부행위를 할 수 없도록 돼있습니다. A 씨 등
    2022-05-09
  • '중국산 짝퉁 향수' 밀반입 판매업자 적발
    300여 명의 명의를 도용해 중국산 가짜 명품 향수 등을 밀반입한 판매업자가 적발됐습니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오늘(9일) 3억 원 상당의 중국산 가짜 명품 향수 등 3,000여 점을 불법 반입해 유통한 혐의 등으로 판매업자 36살 A 씨를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300여 명의 명의를 도용한 뒤, 중국산 가짜 명품 향수를 작년 한 해 동안 2,000여 차례에 걸쳐 자가 사용 물품인 것처럼 위장해 특송화물을 통해 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밀수입한 가짜 향수를 오픈 마켓에서 해외
    2022-05-09
  • 약수터 등 먹는 물 공동시설 수질 안전성 검사 강화
    약수터 등 먹는 물 공동시설을 대상으로 한 수질 안전성 검사가 강화됩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봄철 산행 등 외부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약수터나 샘터 등 먹는 물 공동시설을 대상으로 수질 안정성 검사를 기존 연 4회에서 12회로 늘려 진행할 계획이라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검사 대상은 무등산에 있는 산장광장, 청품쉼터, 증심사 입구, 너덜겅 등 4곳과 남구의 대각사, 광산구의 산정 약수터, 용진 약수터 등입니다. 분석 항목은 여시니아균 등 미생물 4개, 납 등 유해영향무기물질 12개, 페놀 등
    2022-05-09
  • 코로나19 확진자 2만 명대..광주·전남 세 자릿수 확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 60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일주일 전인 지난 2일보다 500여 명 늘어났지만 2만 명대를 유지했습니다. 누적 사망자 수는 40명 증가한 2만 3,400명입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1,756만 4,99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일주일 만에 다시 세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8일 하
    2022-05-09
  • 여수 상괭이 사체 또 발견..올해만 벌써 27구
    여수 해안가에서 멸종 위기종인 토종 고래 상괭이 사체가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해양환경인명구조단은 어제(8) 오후 5시쯤 여수시 화정면 백야도와 개도 마을 해안가에서 상괭이 사체를 잇따라 발견해 해경에 인계했습니다. 앞서 지난 5일 개도 해안가에서도 상괭이 사체가 발견되는 등 올 들어 지금까지 여수에서 상괭이 사체 27구가 발견됐습니다. 상괭이는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국제거래에 대한 협약(CITES)'에 등재돼 보호받고 있습니다. 구조단은 "최근 상괭이 개체 수가 급감하고 있어 정부가
    2022-05-09
  • "尹당선인, '국정수행 잘할 것' 51.4%, '잘못할 것' 44.6%"
    오는 10일 취임을 앞두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국정수행 전망에 대한 긍정 평가가 3주 만에 50%대를 회복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지난 2∼6일(5일 제외) 전국 18세 이상 국민 2,014명을 조사한 결과, 윤 당선인의 국정수행 전망에 대해 51.4%가 '잘할 것'으로, 44.6%가 '잘하지 못할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지난주 같은 조사와 비교해 긍정적 전망은 1.7%p 상승했고, 부정적 전망은 0.1%p 하락했습니다. 긍정적 전망과 부정적 전망 간 차이는 6.8%p로 오차범위
    2022-05-09
  • 저항시인 김지하 향년 81세로 별세
    군사 독재정권에 항거했던 대표적 저항시인 김지하 시인이 향년 81세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강원도 원주 자택에서 8일 오후 4시쯤 별세했으며 최근 1년간 투병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941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난 김지하 시인은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한 뒤 1969년 '황톳길', '비' 등 5편의 시를 발표하며 정식으로 등단했습니다. 이후 1970년에는 독재 권력을 풍자한 시 '오적'을 발표했다는 이유로 구속됐고, 1974년에는 민청학련 사건을 배후에서 조종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 받기도 했습니다.
    2022-05-09
  • 20대 52.4% "결혼해도 애 안 낳을 수 있다" 5년 만에 23%↑
    우리나라 20대 중 절반 이상이 '결혼을 하더라도 애를 낳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가족부의 '가족실태조사 분석 및 연구'에 따르면 결혼하고 아이를 갖지 않는 것에 동의하는 20대 비율이 2020년 기준 52.4%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5년 같은 조사에서 29.1%가 동의한 것에 비해 5년 만에 무려 23.3%p가 늘어난 수치입니다. 이 같은 인식 변화에 따라 앞으로 저출산 문제가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는 우려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우리나라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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