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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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규성 전 농어촌공사 사장, 항소심서 징역 6년 구형
    사업 청탁을 대가로 수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최규성 전 농어촌공사 사장에 대한 2심 재판에서 징역 6년이 구형됐습니다. 검찰은 오늘(17일) 광주고법에서 열린 최 전 사장의 항소심 재판에서 징역 6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최 전 사장은 2019년 군산시 가로등 개선사업 입찰 참가업체 2곳으로부터 공무원 청탁 등을 이유로 6억 2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18년 전기설비업체 운영자 4명에게 농어촌공사 저수지 태양광 시설공사 수주와 관련해 2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도 적
    2022-03-17
  • '8인ㆍ12시'로 거리두기 완화되나..광주ㆍ전남 2만 3천여명 확진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6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방역당국이 18일 발표할 사회적 거리두기 변경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오는 20일 종료 예정인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는 사적 모임 6인,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11시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를 거쳐 오는 21일부터 시행할 거리두기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일상 회복 지원위원회가 사적 모임 인원을 8명까지 확대하고,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자정까지 연장하자는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진
    2022-03-17
  • "고수익의 유혹"..억대 사기 조직 '일망타진'
    고수익 재테크 자문을 받게 해주겠다며 모바일 메신저로 투자자들을 모아 거액을 챙긴 사기단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모바일 메신저로 투자자를 모집해 9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11명을 붙잡아 이중 7명을 구속했습니다. 사기단은 유명 투자전문가를 사칭해 고수익 재테크 자문을 해주겠다는 광고로 피해자들을 모집했습니다. 피해자들이 모바일 채팅방에 참여하면 사기 도박사이트로 유인한 뒤 1만원을 투자하면 마치 수익이 난 것처럼 10만원을 돌려줘 환심을 샀습니다. 이후 피해자들이
    2022-03-17
  • "지역민 희생 기억해야"..전남도, 포스코에 상생협력 촉구
    전남도가 포스코에 상생협력 성명서를 전달하고 전남ㆍ광양 지역사회 요구에 걸맞은 방안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17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에게 지난 15일 발표한 '포스코에 대한 지역상생협력 촉구 성명서'를 직접 전달했습니다. 전남도는 성명서 전달에 앞서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조강생산량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세계 최대 자동차 강판 생산공장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데는 광양지역의 역할이 크다"며 "지주사 전환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전남을 비롯한 광양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2022-03-17
  • 고수익 재테크 미끼..억대 사기단 일망타진
    고수익 재테크 자문을 받게 해 주겠다며 모바일 메신저로 투자자들을 모아 거액을 챙긴 사기단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모바일 메신저로 투자자를 모집해 9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11명을 붙잡아 이중 7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피해자들을 사기도박사이트로 유인해 만 원을 투자하면 마치 수익이 난 것처럼 10만 원을 돌려줘 환심을 산 뒤 거액의 투자금을 받아 잠적했습니다.
    2022-03-17
  • 1만 5천km 여정 시작하는 어린 연어..45만 마리 방류
    어린 연어 45만 마리를 강으로 보내는 방류 행사가 섬진강에서 열렸습니다.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오늘(17일) 구례 섬진강 동방천에서 김영록 전남지사와 김순호 구례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에 어린 연어 45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오늘 방류된 어린 연어는 북태평양과 베링해, 북해도까지 1만 5천km의 여정을 거쳐 우리나라로 돌아오게 됩니다. 섬진강 연어 방류 행사는 어족 자원 조성과 섬진강 환경보전 의식 고취를 위해 매년 시행됩니다. 섬진강어류생태관은 "향후 국가 간 북태평양 연어잡이 쿼터
    2022-03-17
  • 정세균 전 총리,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 후원회장 맡아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습니다. 박혜자 예비후보는 후원회장을 맡아달라는 요청에 정 전 총리가 흔쾌히 수락했으며, 앞으로로 시교육감 선거를 적극 도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세균 전 총리는 박 예비후보가 풍부한 현장 경험과 교육정책 입안 능력, 미래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후보라고 생각해 후원회장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3-17
  • 혈액 보유량 '주의'비상..광주은행 사랑의 헌혈 동참
    코로나19 대유행이 3년째 이어지면서 헌혈량이 급속히 감소해 국내 혈액 보유량도 바닥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17일 기준 적혈구제제 보유량은 3.3일분, 혈소판은 1.2일분에 그치고 있습니다. 적정 혈액보유량은 일평균 5일분 이상이어서, 현재는 혈액수급 '주의' 단계에 다가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광주은행이 헌혈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광주은행 본점에서 열린 헌혈 캠페인에는 광주은행 임직원 200여 명이 동참했습니다. 광주은행은“이번 헌혈 캠페인이
    2022-03-17
  •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치안 현장 목소리 시책화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주민과 현장 경찰관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친화적 시책 발굴에 나섭니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현장 목소리 경청을 위해 오늘(17일) 구례경찰서 방문을 시작으로 다음달 5일까지 도내 11개 경찰서를 방문합니다. 민간단체와 현장 근무자가 느끼는 애로사항과 자치경찰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이를 시책화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방침입니다. 특히 우범지역·교통사고 다발지역 등의 현장을 직접 찾아 맞춤형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첫 방문지인 구례경찰서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고령화
    2022-03-17
  • "장애인 참정권 제한하는 투표소 다수"..모니터링 결과 발표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광주 지역에 장애인 참정권을 제한하는 투표소가 다수 설치됐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지난 20대 대선 사전투표와 본 투표 과정 중 발생한 장애인 참정권 차별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장애인들이 투표에 참여했던 투표소 23곳을 살펴본 결과, 뇌병변과 지체장애를 앓는 이들의 참정권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체장애인들이 찾았던 13곳의 투표소 중 9곳은 휠체어 접근이 불가능했습니다. 기표소 높이가 지나치게 높아 휠체어 이용자들의 투표가 어려
    2022-03-17
  • 5·18 단체 "정신적 손해배상 청구 소송 재판 속히 진행하라"
    국가를 상대로 정신적 손해배상을 청구한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들이 재판을 속히 진행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5월 3단체는 오늘(17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11월 광주지법 및 전국 법원에 정신적 피해를 배상하라는 위자료 청구 소송을 냈지만 4개월여 동안 재판을 시작조차 못 했다며 하 빨리 재판을 진행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어 고령이 된 5·18 유공자들은 빈곤한 삶을 살다 일찍 생을 마감하는 경우가 많다며 배상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가가 국민의 삶을 송두리째 앗아가
    2022-03-17
  • 장흥교육지원청, 대덕돔정구장 준공
    장흥에 정구 전용 돔구장이 조성됐습니다. 장흥교육지원청은 대덕중학교 체육관에서 전라남도교육감과 장흥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덕돔정구장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대덕돔정구장은 전남교육청과 장흥군의 재정 지원으로 설립됐고, 학교 연계 우수선수 육성기반 조성과 생활체육 진흥에 활용됩니다.
    2022-03-17
  • 선관위, 대선 후보자 당선목적 허위사실 유포자 고발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대통령 선거에서 특정 후보자에 대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모 정당의 당직자를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A 씨는 지난 2월 실재하지 않는 단체의 명의로 생애 첫 유권자 15명에게 특정 후보자를 위한 지지 선언 행사를 개최하게 하는 등의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직선거법은 특정 후보자를 당선되게 할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2022-03-17
  • 5·18 단체 "정신적 손해배상 청구 재판 속히 진행해야"
    국가를 상대로 정신적 손해배상을 청구한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들이 재판을 속히 진행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5월 3단체는 오늘(17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11월 광주지법 및 전국 법원에 정신적 피해를 배상하라는 위자료 청구 소송을 냈지만 재판이 4개월 여 동안 시작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며 하루빨리 재판을 진행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지난해 5월, 과거에 지급된 5·18 보상금엔 '신체적 손해'만 포함됐을 뿐 '정신적 손해'는 포함되지 않았다며 기존 5·18 보상법을 위헌으로
    2022-03-17
  •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고위험 건설현장 집중 점검
    광주에서 잇단 건설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고용노동부가 강도 높은 건설현장 점검에 나섭니다. 고용노동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광주지역 건설현장 247곳 중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 50억 원 이상 사업장은 상반기에, 50억 원 미만 사업장은 하반기에 감독을 실시합니다. 상반기 중 1분기에는 지난해 사망사고가 발생한 사업장을, 2분기에는 건축 공정상 추락 위험이 높은 현장을 감독할 예정입니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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