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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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ㆍ18행사위 "새 정부, 5ㆍ18정신 헌법 전문 수록해야"
    42주년 5ㆍ18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행사위원회가 출범식을 갖고 새 정부가 5ㆍ18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5ㆍ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오늘(16일) 광주광역시 5ㆍ18국립묘지와 민족민주열사 묘역을 참배하며 출범을 선언했습니다. 올해 구호는 '오월, 진실의 힘으로! 시대의 빛으로!'입니다. 5ㆍ18정신의 힘으로 진실을 밝히고 시대의 빛이 돼야 한다는 뜻입니다. 행사위는 "5ㆍ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은 완전한 진상규명에 힘을 싣고 새로운 미래로 가는 초석"이라며
    2022-03-16
  • "나주시·전남도, 켄텍 부지 제공 합의서 공개 판결 항소 취하하라"
    한국에너지공대 부지 제공 관련 합의서를 공개하라는 법원 판결에 나주시와 전라남도가 항소한 것과 관련해 시민단체들이 항소 취하를 촉구했습니다. 광주경실련과 혁신도시 부영골프장 용도지역변경반대 시민운동본부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에너지공대 잔여 부지 활용과 관련해 향후 행정처리에 대한 감시가 필요하다"는 법원 판단에도 불구하고 나주시와 전라남도가 실익 없는 항소로 행정력을 낭비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나주시와 전라남도에 항소 취소와 함께 협약서를 즉각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광주경
    2022-03-16
  • "현산 안전관리 총체적 부실"..과태료 8억 4천만 원
    HDC현대산업개발의 현장 안전관리가 총체적으로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1월 17일부터 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대규모 건설 현장 12곳을 특별 감독한 결과 636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으며 306건은 사법 조치, 330건에 대해선 과태료 8억 4천여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노동부는 12개 전체 현장의 안전보건 관리 책임자를 모두 입건해 수사하고 있으며 현산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기획 감독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2022-03-16
  • 등교 전 선제검사 다음달도 계속 시행
    전국 유·초·중·고 학생들에게 적용 중인 등교 전 코로나 선제검사 조치가 다음 달에도 이어집니다. 교육 당국은 자가진단키트를 활용한 등교 전 선제검사가 확진자 조기 발견과 코로나 교내 확산 방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다음 달에도 계속 시행할 계획입니다. 우선 4월 2주 차까지는 지금처럼 학생 주 2회, 교직원 주 1회 검사 방침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추세와 교육청·학교의 업무 가중을 고려해 3주 차부터는 학생과 교직원 모두 주 1회 검사를 권고할 예정입니다. 또
    2022-03-16
  • 김오수 "본연의 임무 충실히 수행"..사실상 사퇴 거부
    국민의힘 일각으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은 김오수 검찰총장이 "법과 원칙에 따라 본연의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하겠다"며 사실상 사퇴를 거부했습니다. 김 총장은 오늘(16일) 출근 직후 대검찰청 대변인실을 통해 출입기자단에 이 같은 입장문을 전달했습니다. 지난해 6월 취임한 김 총장의 임기는 내년 5월까지입니다. 일부 법조계 인사들은 임기가 1년 넘게 남았고 윤석열 당선인이 검찰의 독립성을 강조해온 만큼 김 총장이 사퇴하지 않는다면 유임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 일각에서는 '대장동
    2022-03-16
  • 송영길 전 대표에 둔기 휘두른 70대 유튜버 구속 송치
    선거운동을 하던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둔기를 휘두른 70대 유튜버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공직선거법상 선거운동 방해ㆍ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70살 표 모씨를 서울서부지검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표씨는 오늘(16일) 송 전 대표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게 다 분단은 비극입니다"라고 답하며 호송차에 올랐습니다. 표씨는 지난 7일 정오쯤 서울 신촌의 한 광장에서 이재명 전 대선후보의 선거운동을 하던 송 전 대표에게 둔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2022-03-16
  • 김부겸 "'1급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조정 논의해달라"
    김부겸 국무총리가 "현재 1급으로 지정된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을 변화된 상황에 맞게 조정하는 방안을 의료계와 함께 논의해 주기 바란다"고 방역당국에 주문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1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일반의료체계에서도 코로나 치료에 힘을 보태줘야 한다"며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변화에 동참해 주실 것을 의료계에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오미크론 장기화에 따른 일반의료체계의 과부하를 해소하기 위해 코로나19의 등급의 하향 조정 가능성을
    2022-03-16
  • "현대산업개발 안전관리 총체적 부실"..노동부, 추가 감독 예고
    광주 학동참사와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를 일으킨 HDC현대산업개발의 현장 안전관리가 총체적으로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용노동부는 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대규모 건설 현장 12곳을 특별 감독해 위반 사항 636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306건은 사법 조치했으며, 330건에 대해선 과태료 8억 4천여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추락사 예방을 위한 안전 난간, 작업 발판 등의 안전조치 위반이 261건으로 가장 많았고, 산업재해 발생 보고 등 기초적 의무 위반사항이 144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2022-03-16
  • 광주ㆍ전남 2만 6천여 명 코로나19 확진..연일 최다
    15일 광주ㆍ전남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2만 6천 명을 넘겼습니다. 연일 최다 확진자 기록입니다. 광주에서는 요양병원 6곳과 요양시설 2곳에서 모두 225명이 집단감염되는 등 1만 1,54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망자는 6명이 늘어 누적 사망자 209명을 기록했고, 위중증 환자도 28명에 이릅니다. 전남에서는 일일 확진자 1만 6,149명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18세 이하 확진자가 4,952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30.7%를 차지해 학교를 중심으로 감염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2022-03-16
  • 새벽 시간 나주 아파트서 화재..2명 경상
    새벽 시간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6일) 새벽 3시 50분쯤 나주시 용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집주인 60살 A 씨가 얼굴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위층에 사는 주민 1명도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같은 동 주민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은 A 씨의 집을 모두 태우면서 소방서 추산 1,3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 씨 집 안방에서 종이가 탄 흔적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3-16
  • 맑고 일교차 큰 날씨..곳곳에 짙은 안개
    오늘(16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따뜻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담양 2도, 광주 6도 등 영하 1도에서 영상 10도 사이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목포 17도, 광주 22도, 구례 24도 등 16도에서 24도 분포를 보이며 평년보다 8도가량 높겠습니다. 오전까지 전남 서해안과 내륙 일부 지역에 가시거리 1k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2-03-16
  • 3/16(수) 모닝와이드 타이틀 + 주요뉴스
    1.(인수위 통해 지역공약 국정과제 포함시켜야) 윤석열 당선인의 인수위 구성이 윤곽을 드러내면서 인수위를 통해 지역에 약속했던 공약이 국정과제에 얼마나 포함될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2.(미디어아트로 '노잼도시' 오명 벗을까?) 광주광역시가 3년간 준비한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1,2권역이 공개되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잠재울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3.("포스코, 지역 홀대 중단하고 상생해야") 포스코 본사의 포항 이전이 확정돼 지역의 불만이 커지는
    2022-03-15
  •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염원' 퍼포먼스 열려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광주 빛고을건강타운은 어제(15) 야외광장에서 회원 등 50여 명과 함께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을 염원하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우크라이나 전쟁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깃발과 우크라이나 국기를 상징하는 풍선을 날리며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2022-03-15
  •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 '호응'..절반 이상 기간 연장
    【 앵커멘트 】 도시의 아이들이 전남의 시골에서 학교생활을 하는 농산어촌 유학생 프로그램이 시행 1년 만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지난해보다 4배가 늘어난 유학생들이 전남을 찾았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곡성군이 조성한 유학마을입니다. 아이들이 직접 마당을 가꾸고 물을 뿌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 인터뷰 : 김지산 / 농산어촌 유학생(6학년) - "뛰어노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사람들이랑 친근감을 살짝 쌓고 숲을 체험할 수 있어
    2022-03-15
  • "아까시꽃 피기 전 벌통 채워야하는데"..꿀벌 실종 현상
    【 앵커멘트 】 전국의 양봉 농가들이 꿀벌이 사라져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피해 농가들이 꿀벌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있는데, 광주는 이제서야 실태 파악에 나서 양봉농가들이 애만 태우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하루아침에 꿀벌 3백만 마리가 실종된 광주의 한 양봉 농가. 벌통 100여 개 가운데 꿀벌이 모여드는 벌통은 단 9개에 불과합니다. 이마저도 상자 안을 열자 절반 밖에 차 있지 않습니다. 양봉 농부는 결국 10년 동안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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